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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배당 2343% 오른 반도체 기업이 있다! (SOXX ETF 완벽분석)

수페TV · 2022-05-31 · 유튜브 시청 66,629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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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브로드컴#AMD#엔비디아#램리서치#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금리#TLT#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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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돈을공부하는남자숲 · 한국인

요약 보기

SOXX(반도체 ETF)를 SMH·QQQ와 비교 분석. SOXX는 32개 기업, SMH는 26개 기업에 투자하며 보수는 각각 0.3%대와 0.35%대. 반도체 지수는 고점 대비 큰 폭 하락했으나 과거 슈퍼사이클(2012·2016~17·2020) 패턴상 2022~23년 재상승 가능성을 언급.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저평가 구간으로 봄. SOXX 배당성장률 연 35% 강조하나 배당률 1.17%로 낮음. 브로드컴은 배당 성장 두드러짐. 장기 분산투자와 포트폴리오 구성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SOXX ETF 이것이 최선일까? 반도체 ETF 5가지 비교

01. 안녕하세요, 돈을 공부하는 남자 숲의 TBSP입니다. 요즘 제가 ETF를 하나씩 분석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다섯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부터 월 배당을 많이 주는 JEPI까지 다양한 ETF를 다뤘는데, 이번에 다룰 ETF는 SOXX, 반도체 ETF입니다. 반도체가 요즘 많이 내려와 있는데, 과연 투자 타이밍인지, 그리고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완벽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02. 첫 번째는 반도체 ETF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SOXX가 최선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반도체 주가가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이 투자 타이밍인지, 미래 전망이 어떤지 파헤쳐 보겠습니다. 세 번째는 SOXX와 QQQ를 함께 투자한다면 중복되는 기업은 무엇이고 비중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보겠습니다. 네 번째는 SOXX도 배당을 줍니다. 얼마나 배당을 주고, 과거보다 배당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배당 성장률까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반도체 ETF라서 반도체 기업들을 모두 투자하는 건데, 이런 것 말고 다른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가 뽑은 두 개의 기업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투자한다면 어디에 투자할지는 영상 맨 뒤에서 보겠습니다.

03. 시작하기 전에, 이런 영상을 계속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따뜻한 공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04. **[질문 1] SOXX가 최선인가?**

05. 반도체 ETF가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 다섯 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테마 ETF치고는 정말 많은 편인데, 이 다섯 가지 뒤의 숫자는 투자하는 기업 수입니다. 기업 수는 거의 다 비슷하죠. 한마디로 30개 안팎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항목은 자산 규모, 총 보수, 그리고 투자 섹터와 투자 기업들입니다.

06. 먼저 자산 규모를 보면, 규모 차이가 상당히 큰데 두 개가 독보적입니다. SOXX와 SMH, 이 두 개가 7조 원 이상으로 압도적입니다. 그다음 총 보수를 보면 0.35%, 0.43% 정도인데, 역시 SOXX와 SMH 두 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나머지 ETF들, 특히 0.6%의 보수를 내면서 굳이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ETF들은 기업이 거의 겹치기 때문에, 그냥 제쳐두고 위에 있는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07. SOXX와 SMH가 투자하는 기업을 살펴보면, SOXX는 32개, SMH는 26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왼쪽의 SOXX는 브로드컴, AMD, 엔비디아, 인텔 등 우리가 익히 아는 반도체 기업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오른쪽 SMH도 거의 비슷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을 하나 뽑아 보면, ASML과 램리서치는 SMH에 포함되어 있는데 SOXX에는 없습니다. 이 기업들은 반도체 장비 기업입니다. 정리하면, SMH는 반도체 기업에도 직접 투자하지만 장비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8. 조금 더 보기 편하게 탑텐 기업의 비중을 보겠습니다. 상위 10개 기업의 비중이 57~58%이니, 이 기업들은 잘 알아 두셔야겠죠.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제가 좋아하는 기업인데, SMH에 제가 더 좋아하는 기업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배당을 보면 SOXX가 0.9%로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투자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기업이 많은지, 실적이 괜찮은 기업이 많은지 체크해 봐야 하고, 배당도 더 주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09. 정리하자면, SMH는 26개 기업에 투자하고 SOXX는 32개 기업에 투자하니 기업 수 차이도 상당히 납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고 싶은 분들은 SMH가 더 괜찮을 수 있고, 더 넓은 많은 기업에 투자하고 싶다면 SOXX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질문이 "SOXX가 최선인가?"였죠. 자산 규모와 총 보수를 보면 SMH와 SOXX 두 개가 괜찮습니다. 여기서 투자 기업 수와 투자 방향을 살펴보면, SOXX는 32개, SMH는 26개로 약 20% 차이가 납니다. 선택과 집중을 원하면 SMH의 26개 기업을 잘 살펴보시고, 반도체 전반에 투자하고 싶으면 SOXX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0. **[질문 2] 지금 반도체에 투자해도 될까? 미래 전망은?**

11. 최근 반도체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좋은 기사가 하나도 없죠. 미국 반도체 지수는 폭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심지어 엔비디아는 고점 대비 주가가 반토막 났다는 기사도 나왔죠. AMD도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미래 전망이 좋은지 지금부터 보겠습니다.

12. 반도체는 "미래의 쌀"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반 휴대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을 쓰게 됐고, 가솔린 차를 타다가 전기차, 자율주행차로 넘어가고 있죠. 이렇게 넘어갈수록 반도체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13. 그러다 보니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데, 그중에서도 시스템 반도체도 커지고, 무엇보다 AI 반도체 시장의 확장성이 큽니다. 그리고 반도체 수요가 크니까 반도체 설비 투자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이런 식으로 반도체 전망은 좋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은 공급 과잉이나 인플레이션 같은 이슈 때문에 조정 기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14. 삼성전자 주가 차트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한번 보겠습니다. 2012년에는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반도체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2016~2017년에는 서버 증설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확산됐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와 코로나가 겹치면서 공급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세 번의 슈퍼 사이클이 진행됐는데, 요즘을 보면 그 간격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 혹은 2023년에 다시 한번 슈퍼 사이클이 올 수도 있다는 뜻이니, 우리는 지금부터 차곡차곡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그 전에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많이 올라가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년간의 차트를 보면, 고점 대비 하락률이 상당히 큽니다. 삼성전자는 방어를 잘하는 편인데 약 8% 정도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33%, 인텔은 23%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거의 45% 정도 하락한 상태죠.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오지 않더라도 지금은 거품이 끼어 있지 않다는 이야기이니,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 수 있습니다.

16. 또 하나 봐야 할 것은 기업들이 투자를 잘하고 있느냐인데, 삼성전자는 10년간 17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고, TSMC는 3년간 115조 원, 인텔은 미국과 유럽에 113조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삼성전자와 인텔 CEO가 만났다는 소식도 있었죠. 어떤 협약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반도체 관련 수요와 공급을 늘리겠다는 이야기이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17. 두 번째 질문이 "반도체 지금 투자해도 되나?"였죠. 반도체 하락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거품이 끼어 있는 상태는 아니고, 저평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배당 관련 기업들의 PER는 높은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성장성을 지금부터 바라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지금 당장 들어가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경기침체가 올 수도 있고, 금리 인상이 꾸준히 이어질 수도 있으니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잡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한다면 지금부터 차곡차곡, 2년, 3년 정도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8. **[질문 3] SOXX와 QQQ를 함께 투자하면 비중이 얼마나 겹칠까?**

19. QQQ는 100개 기업에 투자하고 있고, SOXX는 32개 기업입니다. 겹치는 기업을 보니 16개였습니다. 딱 절반이 겹치는데, 브로드컴, AMD, 퀄컴, 엔비디아, 인텔 같은 기업들입니다. 우리가 알 만한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겹치고 있죠. 이렇게 절반이 겹치니 가치투자를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QQQ를 100%로 가정했을 때, SOXX와 겹치는 비중은 16.4%가 포함됩니다.

20. 기업으로 들어가 보면, QQQ에서 엔비디아 비중은 3.4%, 애플 비중은 2.5% 정도입니다. QQQ 내에서 애플은 1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AMD는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입니다. 그래서 QQQ를 투자하면서 SOXX를 함께 투자하거나 SMH를 투자하더라도, 각각의 비중이 작기 때문에 큰 타격은 없습니다. 하지만 QQQ를 투자하면서 S&P500에 투자하고 애플을 따로 투자한다면, 애플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니 직접 기업에 투자할 때는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각각의 비중을 체크한 다음, 비중이 높은지 낮은지 확인하고, 중복 투자를 할지 말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1. 추가로 SOXX와 SMH의 중복도도 체크해 봤습니다. SMH는 26개 기업인데, 중복되는 기업이 18개나 됩니다. 앞에서 본 SOXX와 비슷하죠. 그렇다면 SOXX와 SMH 두 개의 중복은 얼마나 될까요? 둘 다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니 중복도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개를 같이 투자할 필요는 없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중복되는 기업을 보면 20개 가까이 중복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SMH 입장에서는 두 개를 빼고 대부분이 중복되는 것이니, 중복되지 않는 기업들을 보면서 내가 어디에 투자할지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22. 여기서 한 가지 염려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내 계좌를 봤더니 QQQ, SOXX, SMH, 엔비디아, AMD 이런 것만 담겨 있다면, 성장주에 100% 투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이렇게 투자하면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포트폴리오를 만드셔야 합니다. 플러스 알파로 배당 ETF, SCHD나 JEPI 같은 것을 더하거나, IT 기업을 더 추가하고 싶다면 VGT나 QQQ를 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이나 원자재도 있죠. 채권은 TLT가 있고, 원자재는 금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함께 투자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짜 보시기 바랍니다. 분산투자는 장기투자의 원동력이니, 꼭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3. 세 번째 질문이 "SOXX와 QQQ를 함께 투자해도 되나?"였죠. 중복도를 체크해 보니, SOXX 32개 기업 중 16개가 QQQ와 중복되지만, 중복 비중은 16.4%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께 투자해도 괜찮습니다. QQQ와 브로드컴을 합치면 3.4%, SOXX와 SMH를 합치면 6.7%가 겹치게 됩니다. 비중이 크지 않죠. 이런 식으로 중복 투자는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전체 포트폴리오가 성장주에만 맞춰져 있으면 안 되니, 성장, 배당, 채권, 원자재로 꼭 분산투자하시기 바랍니다.

24. **[질문 4] SOXX의 배당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25. SOXX도 배당을 주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의 배당을 보면, 막대그래프가 한 주당 배당금을 나타내는데, 중간중간 배당이 꺾인 경우가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네 번의 배당 컷이 있었습니다. 배당이 오르락내리락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평균 배당 성장률은 35%로 꽤 높은 편입니다. 다만 배당률은 평균 1.17%밖에 되지 않으니,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성장하면서 배당도 함께 가져가는, 아주 매력적인 ETF 중 하나입니다.

26. 1억 원을 SOXX에 투자했을 때 배당을 얼마나 받는지, 월 배당 기준으로 계산해 봤습니다. 배당소득세 15.4%까지 계산한 금액이니, 실제로 계좌에 들어오는 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분기 배당인데, 보기 편하게 월 배당으로 나타냈습니다. 2012년에는 월 10만 원씩 받게 되고, 가장 많이 받았던 해는 2014년입니다. 배당률이 1.7%였고, 월 12만 원씩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으로 오면 배당률이 상당히 낮아졌죠. 2022년 기준 월 4만 5천 원을 받게 됩니다. 과거에는 12만 원을 받았는데, 지금은 배당률이 0.6%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배당은 꾸준히 올랐지만 주가 상승이 그보다 더 높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현재 배당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져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월 8만 7천 원 정도의 배당을 받고 있습니다.

27. 반도체 ETF는 누가 뭐래도 성장주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안에 숨은 고수 배당주가 있습니다. 바로 브로드컴입니다. 저는 이걸 계산하면서 몇 번이나 눈을 씻고 다시 계산했습니다. 2012년에 1억 원을 투자했다면 배당률 1.8%로 월 13만 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21년에 계산해 보니 월 310만 원의 배당을 받게 됩니다. 무려 2,340%의 배당 성장률입니다. 정말 놀랍죠. 제가 추가로 찾아보았는데 정말 맞습니다. 1주당 배당금을 보면 2012년에는 0.61달러였는데, 2021년에는 14.99달러를 줍니다. 배당 성장률이 자그마치 2,340%, 즉 24배 이상 올랐다는 겁니다. 배당 성장 투자를 하고 싶은데 그런 기업을 찾고 계셨다면 브로드컴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8. 추가로 배당 캘린더를 가지고 왔는데요. 6월에는 반도체 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6월 초에는 퀄컴이 있고, 6월 중순에는 엔비디아, 16일에는 TSMC, 20일에는 브로드컴이 있습니다. 배당락일 이틀 전쯤에 매수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배당 캘린더를 매달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채널에서 알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29. 네 번째 질문은 "SOXX도 배당을 준다고?"였죠. 네, SCHD와 비슷한 수준으로 배당을 주고 있습니다. 배당률은 0.6%에서 1.7% 사이인데, 이런 SOXX에 투자했을 때 월평균 배당금은 약 8만 1천 원 정도입니다. 지난번 계산에서 8만 원 정도였으니, SOXX가 조금 더 주는 셈입니다. 다만 14년간 배당 컷이 네 번 있었습니다. 코로나나 경제 위기가 오면 SOXX 같은 ETF는 배당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SOXX 안에 숨은 배당 고수가 있었죠. 바로 브로드컴입니다. 배당률이 1.3%에서 3.8%까지 오르내렸고, 평균적으로는 1%대입니다. 배당 성장률은 놀라운데, 연평균 45% 성장했습니다.

30. **[질문 5] 반도체 기업에 직접 투자한다면 어디에 투자할까?**

31. 먼저 SOXX 안에 있는 탑텐 기업 10개 중에서 골라 보겠습니다. 운용사가 탑텐으로 골랐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기업이라는 뜻이고, 이 안에서 재무제표, 현금흐름 등을 파악해 더 좋은 기업을 고르겠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지만, 반도체 기업들은 매출 가이던스와 영업이익 흐름이 주가 방향을 확실하게 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체크해 봤는데요. 5년 동안의 흐름을 봤더니, 우상향만 하고 한 번도 꺾이지 않으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올라간 기업이 다섯 개 있었습니다. 브로드컴, AMD, 엔비디아, ASML, 그리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입니다.

32. 이 다섯 개 기업을 가지고 추가로 살펴보겠습니다. 반도체 기업은 현금흐름이 얼마나 좋은지도 중요하게 봐야 하는데요. 다섯 기업의 영업현금흐름을 보면, 우상향으로 꾸준히 올라간 기업은 두 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브로드컴과 엔비디아입니다. 나머지 기업들은 중간중간 하락한 구간이 있죠. 브로드컴과 엔비디아는 R&D 투자, 수익성, 마진율을 따져 봐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은 기업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도체 기업을 뽑는다면 브로드컴과 엔비디아를 고르겠습니다.

33. 반도체 분야도 상당히 많은데, 브로드컴과 엔비디아가 각각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브로드컴을 보면, 통신 인프라 반도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셋톱박스, 와이파이,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 재생에너지,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네트워킹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의 엔비디아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반도체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용 GPU를 중심으로 먼저 자리를 잡았고, 거기에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팅까지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34. 그래서 미래지향성으로 따지면 엔비디아가 더 매력적이고, 과거부터 차곡차곡 매출을 쌓아 온 기업으로 보면 브로드컴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결론을 정리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흐름으로 다섯 기업을 골랐고, 여기에 안정적인 현금흐름까지 더해 보니 브로드컴과 엔비디아가 매력적이었습니다.

35. 지금까지 SOXX 반도체 ETF를 가지고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봤습니다. 반도체 ETF에는 무엇이 있고, 전망은 어떠한지, 배당은 얼마나 주는지, 그리고 직접 투자할 만한 매력적인 기업은 어디인지까지 살펴봤습니다. 지금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반도체 사이클은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투자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6. 지금까지 숲의 TBSP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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