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찐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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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주가 23만 원대 공매도 평단 부근에서 언더슈팅 후 반등을 예상. 마이크론(9/30) 실적과 10월 3분기 실적·미국 법인 설립을 상승 촉매로 제시. TC본더 시장 점유율 71~90% 주장, 1.6조 원 공매도 잔고 숏커버 기대. 유료 리딩방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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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미반도체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찐대표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공매도의 평균 단가는 23만 1,000원입니다. 그래서 미국 증시의 마이크론이나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관련주가 단기 조정을 받으면, 단기적으로는 22만~23만 원 선까지 주가를 눌러서 과도한 하락을 만들고, 다시 공매도 세력의 매도 압력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매수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9월 30일에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마이크론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회사가 어디일까요? 바로 한미반도체입니다. 마이크론의 HBM 패키징 공정에 들어가는 TC본더를 한미반도체가 90% 이상 독점으로 납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론 등 해외 수주 물량이 본격화되면서 4분기부터는 실적에 반영되고, 그래서 주가는 더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3분기 실적이 10월에 발표되면 25만 원을 돌파하며 슈팅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쌓여 있던 1조 6천억 원대 공매도 물량이 숏커버링을 일으키며 상승 탄력을 만들 것입니다. 또 10월에는 한미반도체의 미국 법인도 설립되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흐름을 파동으로 보면 어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이 보입니다. 바닥에서 공매도가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에너지가 응축되어 슈팅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은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과도한 하락, 즉 언더슈팅은 상승을 위한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오늘은 이 시나리오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그에 맞춘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공매도 현황** 한미반도체는 현재 공매도 순위 4위입니다. 공매도 잔고는 688만 1천 주이고, 23만 원 가격 기준으로 약 1조 6천억 원의 공매도 물량이 주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잔고율은 7%이며, 공매도 잔고가 늘고 있음에도 이들의 수익률은 12.4%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공매도가 주가를 강하게 눌러주고 있기 때문인데, 이 하락이 끝나면 주가는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때 공매도 세력의 평균 단가가 23만 원 수준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231,500원 아래로 내려가면 공매도 세력은 언제든 주식을 사서 갚는 숏커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기관과 외국인의 평균 매수 단가는 각각 23만 3,000원대와 23만 원대입니다. 공매도 평단과 비슷한 수준이죠. 그렇다면 공매도 세력이 할 수 있는 것은 개미를 털고 주가를 올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인 9월 18일부터 매집을 진행하고 있는데, 주가를 매수하는 척하다가 상승 전에 주가를 떨어뜨리고 다시 올리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10월이 되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국 법인이 설립되며 공식 실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러면 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차트상 파란색 60일선이 중요한 지지선입니다. 공매도가 과도하게 누르더라도 60일선을 깨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언더슈팅이 나올 때 이 구간에서 매수를 고려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공매도 평단가 아래로 내려가면 공매도 세력은 더 이상 이익이 아니라 손실 구간에 들어가 상승 압력을 만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 사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30일 양봉이 뜬 직후 16만~17만 원 부근의 매수 구간을 제시했고, 9월 7일에는 26만~28만 원 부근에서 일부 익절하고 22만~23만 원 부근에서 재매수하라고 안내드렸습니다. 고점에서는 매도하고 저점에서는 매수하는 원칙을 지키며 삼각수렴 구간과 공매도 잔고 1조 6천억 원의 관계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번 조정이 마지막 매수 기회일 수 있으니 언더슈팅에 겁먹지 말고 대응하시기를 권합니다.
**핵심 호재** 첫째, 일론 머스크의 테라(Terafab)와 구매 주문 체결이 확정되었습니다. 향후 대규모 AI 반도체 생산 기지를 만들 때, 국내 최초의 후공정 장비인 HBM용 TC본더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율입니다. 100개를 만들었을 때 90개 이상이 문제없이 작동해야 하는데, 한미반도체의 패키징 기술은 전 세계에서 71% 이상 점유율로 독점하고 있어 경쟁자가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둘째, 메모리 3사가 자체 생산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테라까지 HBM 사업에 뛰어들면서 장비 수요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2028년 공장 가동을 위해 장비가 필요하고, 추가 수주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첫 주문이 이미 체결되었고, 하반기에 공식 계약이 실행될 예정입니다.
셋째, 마이크론의 TC본더, HBM3e와 HBM4용 TC본더 물량에서 90% 이상을 한미반도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SK가 독점하던 자리에서 SK는 하나세미텍과 이원화하며 공급처를 다변화했는데, 하나세미텍은 수율이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은 아직 상용화까지 시간이 걸리고, 2028년까지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서둘러 적용할 필요가 낮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TC본더가 HBM5까지 충분히 대응할 수 있으며, 한미반도체는 전 세계 최초로 HBM5용 TC본더를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넷째, 삼성전자도 과거에는 한미반도체 TC본더를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지만, 현재 HBM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산력을 두 배로 늘려야 하니 TC본더 수요가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를 상대로 HBM TC본더 평가도 진행 중입니다. 결국 한미반도체 장비 없이는 HBM 증설이 어려운 상황이 된 것입니다.
**3분기 실적 전망** 월간 수출 데이터를 보면 3분기 매출은 대략 1,700억~2,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최근에는 2,000억 원 이상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성장이 예상되고, 영업이익도 1,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2분기 대비 매출이 적다는 우려도 있지만, 3분기는 작년 대비 성장폭이 여전히 크고, 앞으로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의 매출이 본격화되면 실적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또한 2.5D 다이본더와 FC본더 같은 신규 장비도 공급이 시작되면서 시스템 반도체와 OSAT 기업으로 사업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HBM을 넘어 시스템 반도체 장비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10월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마이크론, SK, 테라, 인텔, 그리고 미국 2위 OSAT 기업 등 주요 고객사에 공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과 ASIC 관련 고객사까지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체크포인트** 정리하면 10월에는 FC본더 출시, 미국 법인 설립, HBM5 본더 출시, 3분기 실적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가 몰려 있습니다. 주가가 23만 원 부근에서 언더슈팅을 보일 때마다 분할 매수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25만 원을 돌파하면 0.382 되돌림 구간이 해소되는 흐름이 나올 수 있으며, 60일선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면 눌림목 매수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구간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공매도 세력은 주가를 눌러 이익을 내왔지만, 이제는 실적과 모멘텀이 생겨서 많은 주식을 갚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상승 압력이 커질 것입니다. 1조 6천억 원의 공매도 물량은 아직도 상승 에너지로 응축되어 있습니다. 공매도 세력이 한미반도체를 거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적이 주가를 받쳐준다는 점을 데이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개인적인 분석과 시나리오일 뿐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흔들리지 말고, 분할 매수와 리스크 관리를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한미반도체 차트는 주봉 기준으로 바닥을 다지고 상승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5주선과 20주선이 엇갈리며 슈팅 에너지가 모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돌파하면 30만 원 초반, 이후 35만~40만 원 구간까지도 열어둘 수 있습니다. 조정을 받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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