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오태민

Accuracy score+2.1
순 place48
Scored calls16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2% / 54.8% / 6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9%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1.8% / 11.3% / 36.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Wisdom of Bitcoin (Tae-min Oh)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비트코인 (237)#BTC (227)#미국채금리 (17)#삼성전자 (11)#환율 (8)

How scores are calculated

비트코인에 더 안전하고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 (ft.비트코인 전문가 오태민) / 부티나는 인터뷰

머니앤라이프 · 2022-02-18 · 유튜브 시청 117,607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비트코인#현금

← 목록

저자: 오태민 · 한국인

요약 보기

2014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해온 오태민이 비트코인 장기투자의 필요성을 강조. 80%·20% 폭락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정기적 분할매수로 불행(변동성 고통)을 관리하라고 주장. 5년 이상 보유 시 최소 10배 상승을 기대하며, 달러·위안화 대체 가능성, 개발도상국 화폐 불안 시 비트코인 수요, 디지털 화폐 흐름 속 비트코인의 위치를 근거로 제시. 알트코인은 대부분 부진하다고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주식으로 다지고 보면 결국 폰지 같은 거잖아요. 그렇죠. 비트코인에서는 20% 이상의 폭락을 경험할 때마다 장기 투자자들이 끌어 모이죠. 비트코인을 사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지키는 게 어렵죠. 오랫동안 투자를 하셨다고요. 2014년 쯤 처음 알게 되셨죠? 아무도 모를 때 시작하셨겠죠. 여기서 이게 다시 궁금해지는데, 2014년도에 제가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하던 일을 다 때려치우고 이거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투기적인, 굉장히 고수익이었는데, 다 때려치우고 이렇게 왔어요. 이후로 지금까지 사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못 사고 있습니다.

02. 비트코인을 처음 샀을 때는 개당 50만 원쯤 하던 시절이었는데, 그 가격에 사는 것도 기특하지만 지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죠. 3년을 기다렸다가 2020년 8월에 20개를 팔았어요. 그 사이 비트코인이 3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간신히 50만 원을 회복한 거예요. 주변 사람들한테 협박을 받아 가며 다 팔신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물론 아니죠. 하지만 많이 팔았어요. 그리고 6개월도 안 돼서 비트코인이 폭등하기 시작했죠. 그 이후로 못 사고 계시고, 유지 보유하면서 계속 조금씩 팔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도 팔고 왔어요.

03. 사람들한테 비트코인을 사라고 전파하는 건 이중적인 게 아니고, 저는 계속 사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살 돈이 없어요. 시청자분들도 사고는 싶은데 너무 오르락내리락하니까 그게 사실 고민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5년 전에 샀을 때는 1000% 이상 수익이 났는데, 최근에 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은 1년이 넘었는데도 -22% 정도일 수 있죠. 그러니까 이걸 투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시는 거예요. 저는 참고로 1000% 정도 수익이 나 있고, 지금도 안 팔고 있습니다.

04. 비트코인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설명을 듣고 사는 분들이 처음엔 행복해하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불행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2년, 3년 뒤에 어차피 불행이 와요. 만약 제가 2014년에 비트코인을 발견하고 공부해서 하나도 안 사고 갖고 있었다면 지금 어땠을까요. 불행을 피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나눠서 조금씩 사는 방식으로, 일상에서 겪는 불행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거죠.

05. 2014년부터 제게 설득당했던 친척들이나 친구들은 지금 굉장히 불행하다고 해요. 누군가 사라고 얘기했는데 안 샀다는 사람도 있고요. 가격을 보면 너무 그러시겠죠.

06. 그럼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주식의 분할 매수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금액을 사는 것도 방법이죠. 보통 연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사는 대신, 올해 연봉의 일부를 날짜를 정해 나눠서 적립식으로 사는 거예요. 크게 한 번에 사면 불행이 크지만, 나눠 사면 불행을 최소화할 수 있죠.

07.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폭락이 중요해요. 80% 이상 폭락은 3~4년마다 한 번씩 일어나고, 20% 폭락은 1년에 5~6번 일어나요. 그러니까 5% 정도 하락은 그냥 흔한 일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20% 이상의 폭락을 경험할 때마다 장기 투자자들이 모이죠. 비트코인을 사는 건 어렵지 않지만, 지키는 게 어려워요. 제가 가진 비트코인 20개의 총액이 지금 10억 원쯤 되는데, 몇 달 전에는 25억이었거든요.

08. 결국 고통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적립식으로 일정한 날에 일정한 금액을 사는 거예요. 어차피 불행은 오니까, 불행을 관리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쓰나미냐 파도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돼요.

09.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궁금하시죠. 이더리움은 원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저렴한 수수료를 목표로 설계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플랫폼 활용이 많아지면서 가스비가 너무 올라가서, 플랫폼으로서 활용도가 조금 떨어진 측면이 있어요. 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얘기가 많죠. 그래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해요. 비트코인은 그런 거 신경 안 써요. 그냥 가치 저장 수단이죠.

10. 그래도 이더리움은 다른 플랫폼으로서의 활용도가 높아서 여전히 독보적인 면이 있어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는 건,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역, 금융, 주식, 재산까지 합친 것을 디지털로 옮겨놓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엄청나게 크죠. 압류도, 채권도 다 합친 시장이에요. 이걸 빅테크들이 가만두겠어요? 빅테크들은 이 시장에 빨리 적응해야 하고,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예요.

11. 반면 비트코인의 포지션은 '디지털 금'이잖아요. 그걸 빼고 다른 쓸모를 찾기는 어렵겠죠. 그 대신 빅테크 코인들이 이더리움의 지위에 도전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만들어서 성장시키고 있죠. 대기업들이 코인이나 블록체인 쪽에 투자하는 것을 보면 이 시장이 이렇게 간다는 걸 이해하게 돼요. 이런 IT 쪽 회사들이 올라오면 10배, 100배 이상 커질 수도 있죠.

12. 이더리움을 갖고 계신 분도 많으시죠. 저도 이더리움을 조금 갖고 있어요. 그런데 전 세계에서 미국이나 중국은 생각이 달라 보여요. 특히 중국은 암호화폐 거래나 채굴을 금지하고, 부정적인 발언을 계속하잖아요. 그럴 때마다 실제로 시장이 빠지기도 하고요.

13.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결국 달러나 위안화를 대체할 거라고 말해요. 이 질문에 대해서 저는 당연히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0년, 20년 뒤에도 지금 같은 흐름이라면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체하긴 어려울 거예요. 금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실제로 금을 돈처럼 쓰지 않잖아요. 금이 완전히 통화의 지위를 잃은 건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같은 격변을 거치면서였어요.

14. 지정학적으로 큰 격변이 오면 달러 같은 기축통화도 힘을 잃을 수 있어요. 중앙아시아나 내륙의 여러 나라들은 자국 화폐를 갖고 있지만, 짐바브웨나 베네수엘라처럼 인플레이션이 극심한 나라도 있어요. 연준이 테이퍼링을 하면 경기가 위축되고, 그러면 지구촌 여러 곳에서 폭동이나 쿠데타가 일어나기도 하죠.

15. 그런 혼란이 일어나면 그 나라에서 제일 먼저 하는 게 뭘까요? 자기 재산을 나라 밖으로 옮기고 싶어 하죠. 자국 화폐는 쓰레기가 되니까 달러를 구해서 내보내야 하는데, 구하기가 어려워요. 종이 돈을 들고 국경을 넘는 건 위험하고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지갑 암호만 기억하면 국경을 넘을 수 있어요. 실제로 이번에 카불에서 탈레반이 점령하기 전에 제일 먼저 있었던 일이 은행 폐쇄였다고 하죠. CNBC도 카불의 젊은이들에게 비트코인이 희망이라는 보도를 했어요. 달러도 소용없고 자국 화폐도 소용없으니까요.

16. 각국 중앙은행이 CBDC, 즉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비트코인은 이제 사지 말아야 하나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화폐가 디지털화되는 건 거대한 흐름이에요. 신용카드나 전자 결제, 삼성페이처럼 이미 우리 생활은 디지털화되고 있고 이건 어쩔 수 없는 대세죠.

17. 그런데 CBDC는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을 다 제치고, 국민이 직접 중앙은행에 지갑을 만들어서 돈을 보관하는 구조예요. 은행들이 가장 반대할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CBDC는 비트코인을 대체한다기보다는 오히려 그 흐름을 가속하는 거예요. 만약 미국 연준이 비트코인 때문에 CBDC를 만든다면 미국의 상업은행들이 다 비명을 지를 거고,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난리를 칠 거예요. 연준이 발행한 달러를 전 세계 누구나 지갑에 받아서 쓸 수 있게 된다면, 그 나라 화폐를 쓰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정부들이 우려하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 CBDC가 금방 나오진 않을 것 같아요.

18. 비트코인은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고, 잃어버리면 안 되잖아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런 거예요. 노트북을 하나 사고, 거기에 오프라인 지갑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파이썬 같은 언어로 암호 키를 만들어요. 그 키를 종이에 출력하고, 그 컴퓨터는 버려요. 디스크도 갈아서 버리는 게 좋아요. 그렇게 만든 종이 지갑에 비트코인 100개를 넣었다고 해요. 그 종이 지갑은 은행 금고에 보관하는 거죠. 이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100개 정도면 이렇게 해볼 만하죠.

19. 그렇지 않다면 거래소에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돈이 많지 않다면 거래소에 두는 것도 괜찮아요. 거래소가 털려도 보상해 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하지만 하드디스크에 저장했다가 잃어버리거나, 비밀번호가 알려지지 않은 채 가족이 돌아가셔서 영원히 찾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엔 정말 방법이 없어요.

20. 비트코인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상속이 안 된다는 거예요. 금융자산은 사고를 당하거나 법적으로 행동할 수 없게 되어도 상속자에게 넘어가잖아요. 그런데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아서, 안전하게 보관만 해 놓으면 상속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잃어버린 비트코인이 상당히 많아요. 이걸 '로스트 코인'이라고 해요. 이 문제를 줄이려면 가족들에게 보관 위치와 방법을 알려주거나, 여러 벌로 나눠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어요.

21.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보유하고 투자할지가 가장 중요해요. 이것저것 다 필요 없어요. 잘 들으세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최소 5년을 보고 투자하셔야 해요. 제가 얘기한 기간은 최소한이에요. 비트코인은 제가 8년 동안 보유했는데, 그 기간 동안 매년 2배씩 증가했어요. 2배씩 오르면 3년이면 8배, 4년이면 16배가 돼요. 작년 1월 가격과 지금을 비교해 보세요. 정말 많이 올랐잖아요. 그래서 5년을 보셔야 해요. 5년 안에 큰 사이클이 두 번 정도 오거든요. 5년을 바라보고 10배를 보겠다고 생각하고 투자하시면 돼요.

22. 장기 투자의 철칙이 있어요. 절대 빚을 내서 투자하지 마시고, 장기 투자를 할 때 가장 필요한 건 현금이에요.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버틸 수 있어요. 생활비도 필요하고, 급전이 필요할 때도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중간에 팔게 돼요. 그래서 1000만 원을 투자한다면, 나머지 현금을 충분히 남겨두셔야 해요. 본업을 중시하시고요.

23.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이 비싸니까 알트코인을 사요. 그런데 알트코인은 너무 많고, 지뢰도 많아요. 그 가운데서 발을 들이고 있다가 사고 싶은 코인만 골라서 사야 할지 고민하시죠. 어떤 코인은 100배, 1000배 올라서 투자자의 인생을 바꿔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어떤 코인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블록체인 코인은 계속 나올 거예요. 젊은 분들이나 서민들은 비트코인이 10배가 된다 해도 인생이 바뀌지는 않으니까, 로또 같은 한 방을 찾는 거죠. 하지만 예측은 굉장히 어려워요.

24. 제가 개인적으로는 유망한 알트코인들을 공부해서, 4년 전에 비트코인 1개를 털어서 알트코인 펀드를 따로 만들었어요. 작년 초에 열어 보니까 그때 샀을 때 가격의 총액이 그대로더라고요. 비트코인 하나만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벌써 5~6배가 됐을 텐데요. 어떤 건 많이 올랐지만 어떤 건 사라지기도 했거든요. 알트코인은 불행이 시작될 수 있어요. 알트코인은 빠른 트레이딩이 필요하고, 3~4년 뒤에 반드시 올라 있을 거라는 보장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도박처럼 될 수 있고, 부부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25.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나왔고 1등이잖아요. 그 뒤로 새로운 코인들이 나오는데, 기능이 향상된 것들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 나온 비트코인 같은 코인은 1등으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어요. 코인을 투자하려고 할 때 가장 크게 괴롭히는 질문이 바로 그겁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이 있어요. 하나는 컴퓨터 발달 관점이에요. 286 컴퓨터가 나오고 펜티엄이 나오고, 지금은 인공지능까지 나왔죠. 이렇게 생각하면 비트코인도 언젠가 더 좋은 게 나오면 밀릴 수 있어요. 그래서 계속 새로운 것을 지켜봐야 해요.

26. 반면 도시 발달의 관점도 있어요. 서울은 600년 된 도시고, 땅 밑에는 로마 시대의 하수도가 있다고 하죠. 도시 발달에서 중요한 건 하수도와 도로예요. 비트코인은 새로운 도시의 하수도 같은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실제로 우리가 드나들고 쓰는 건 다른 플랫폼들이에요. 제 생각에는 이런 관점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아요.

27. 비트코인을 8년 동안 해 왔는데, 보통 젊은 분들이 수용력이 빠른 편이에요. 나이가 있고 비트코인이 없던 시대를 더 많이 사신 분들은 힘들어하시죠. 하지만 개념 자체가 어렵진 않아요. 오히려 저보다 젊은 분들이 희망을 갖고 있어요. 비트코인을 살지 말지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영역이 펼쳐지고 있고, 여기서 엄청난 부가가치와 새로운 기회들이 만들어질 거예요. 그래서 가격과 무관하게 관심을 갖고 공부하셔야 해요. 공부하다가 지금이 싸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사면 되고요. 공부를 하면 단지 투자 이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를 발굴할 수도 있고, 시야를 넓힐 수도 있어요.

28.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직 구독 안 하셨다면 구독 버튼도 꼭 눌러 주세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비트코인#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