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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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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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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낸시 펠로시에 내부자까지 조용히 사모으기 시작? 강력한 힌트일까

소수몽키 · 2026-09-08 · 유튜브 시청 538,231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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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팔란티어#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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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피터 틸·낸시 펠로시·전력주 내부자 매수가 공통적으로 전력주에 몰리고 있다고 주장. 펠로시는 블룸에너지에 약 500만 달러(주식·콜옵션), 인텔에 약 130만 달러 매수. 블룸에너지는 S&P500 편입 기대감. 비스트라·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CEO·이사 내부자 매수 공시가 이어졌다고 언급. 틸은 2분기 공개 포트폴리오 8개 중 7개가 에너지·전력주였다고 설명. 버크셔 신임 CEO 발언(AI 인프라 전력 기회)과 G20 기술 리더들의 전력 부족 발언을 근거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나름의 영향력이 있고 거물이라 불릴 만한 주요 인물들이 최근 주식을 사들였는데, 공통점이 있어서 묶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계속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왼쪽은 트럼프 행정부의 숨은 실세, 이른바 '마'라고 불리는 피터 틸이라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주식의 여왕'이라 불리는 낸시 펠로시라는 분이 있습니다. 하원 의장까지 지내고 미국 권력 3인자까지 올라갔던 분인데, 이분도 뭘 샀습니다. 여기에 관련 업계의 내부자 매수도 공통적으로 있었습니다.

02. 개인적으로 피터 틸은 업계에서 가장 권력과 정보력을 가진 끝판왕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낸시 펠로시는 지금은 현역이 아니지만, 한때 서열 3위까지 간 정치계의 살아 있는 전설 같은 분이라 네트워크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내부자, 업계 동향을 아는 CEO들까지 매수했다면 나름 연결선이 있는 시그널이 아닐까 해서 오늘 가져와 봤습니다.

03. 사실 답은 어느 정도 나와 있습니다. 권력 관련주들에 공통적으로 내부자 매수, 거물들, 그리고 초고수가 산 종목들이 겹칩니다. 먼저 낸시 펠로시가 전력주에 배팅한 내용부터 보겠습니다. 이건 지난주에 이미 나온 이슈이긴 합니다. 저도 잠깐 넘겨 놨다가 다시 봤는데, 지금 사라는 말씀은 전혀 아닙니다. 이분은 호재를 미리 알고 사는 건지, 사기만 하면 호재가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04. 우연의 일치겠지만, 낸시 펠로시는 바이든 행정부 때 서열 3위 하원 의장까지 올라 대통령, 부통령 다음가는 권력을 가졌던 분입니다. 정치권에서 주식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주식의 신', '주식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했죠. 권력의 정점에 있으니 정보력이 어마어마할 텐데, 샀다 하면 오르는 게 내부자 정보 아니냐, 정부가 어떤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밀어준다는 정보를 알고 산 것 아니냐는 의혹이 항상 따라다녔습니다.

05. 예전에 제가 이분을 소개했을 때 워런 버핏이 "어떤 주식이 언제 오를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더니, 이분이 "That's cute(귀엽네)"라며 "나는 다 안다"는 식으로 반응해서 한동안 짤로 돌기도 했습니다. 정보를 이용한 매매라는 건 물론 의혹일 뿐입니다.

06. 이분이 이번에 8월 24일에 공시를 했는데, 딱 두 종목을 샀습니다. 정확히는 남편이 사는 거지만, 남편이 산 것도 공개하게 돼 있어서 보통 남편 계좌로 매매를 하십니다. 그중 하나가 블룸 에너지(Bloom Energy)라는 전력 대장주입니다. 매수는 24일에 했다고 공시됐는데, 차트를 보면 제가 정확히 찾아봤을 때 2차 분할 매수 지점이 바닥권이었습니다. 우연이겠지만, 나중에 차트를 펼쳐서 7월 24일과 28일을 찍어 보시면 저점 근처에서 사셨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금액도 꽤 큽니다. 주식과 콜옵션을 반반 배팅해서 거의 500만 달러, 6~70억 원 정도입니다. 미국 정치권에서 최고 부자 중 한 명이라 그렇겠죠.

07. 하필 매수하고 한 달도 안 돼서 블룸 에너지가 S&P 500 지수 편입 소식이 나오면서 추가 상승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걸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지수 편입은 보통 단기적으로 주가에 호재입니다. 그래서 미국 커뮤니티에서도 "다 알고 산 거 아니냐"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요.

08. 참고로 블룸 에너지는 이렇게 생긴 연료전지입니다. 간단하게 생겼죠. 요즘 데이터센터는 전력이 많이 필요한데, 데이터센터 바로 옆에 90일, 즉 석 달 만에 설치할 수 있는 초간단, 초스피드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으면서 대박이 나고 있고, 결국 S&P 500까지 들어가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이 회사가 중소형 테마주였을 때부터 봤습니다. 전기차 붐, 연료전지 붐, 바이든 행정부 친환경 테마 때마다 한 번씩 오르던 테마주에 불과했는데, 몇 년 사이에 이렇게 커져서 대형 우량주만 모인다는 S&P 500에 편입되는 게 신기합니다. 좋은 이슈이고, 낸시 펠로시가 강하게 배팅했다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겠죠.

09. 다른 한 종목은 인텔입니다. 인텔도 고점 대비 40% 정도 빠졌을 때 7월 24일에 사셨습니다. 이대로 올라간다면 단기 저점 조정 때 잘 사신 것 같고, 금액은 130만 달러, 약 15억 원 정도입니다. 블룸 에너지보다는 작지만 큰 돈이죠. 미국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인텔 호재 뜨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스페이스X가 인텔에 추가 파운드리 반도체 일감을 맡긴다거나,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규제를 풀어주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부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만 보고 사자는 얘기는 아니고, 이런 기대감이 붙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0. 낸시 펠로시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핵심은 전력주에 배팅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두 가지 요소도 전력주와 관련된 얘기입니다.

11. 첫 번째는 전력주 내부자 매수입니다. 저는 내부자들이 사는 걸 유심히 보는데, 공교롭게도 전력 대장주 두 회사에서 8~9월에 CEO와 이사가 동시에 내부자 매수에 들어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먼저 비스트라(Vistra)부터 보겠습니다. 미국 주식을 3년 이상 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2024년 S&P 500에서 수익률 2등을 했던 주식이거든요. 2023년 챗GPT 이후 엔비디아가 먼저 오르면서 데이터센터 붐이 일었고, 그다음은 전력이라며 전력 대장주인 비스트라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2024년에 각각 수익률 2등과 10등을 했습니다. 비스트라는 258% 올랐습니다. 2026년에 메모리 붐이 불어 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나 미국의 샌디스크, 마이크론이 수배 오른 것처럼, 2024년은 전력 발전의 해였던 셈입니다.

12. 이후 2025년부터 흘러내리더니 올해는 고점 대비 30% 이상 빠졌고, 올해 수익률은 -8%입니다. 완전히 소외된 주식이죠. 미국 최대 규모 전력 발전소 중 하나이고, 원전 기준 2등, 가스 발전도 같이 해서 수혜를 받았습니다. 빅테크와 주요 계약도 맺고 있고, 2024년 5월 잘 나가던 때 S&P 500에 편입되면서 호재가 부풀었습니다. 지금 블룸 에너지가 S&P 500 편입 모멘텀을 받는 것처럼, 그때는 비스트라가 대장 역할을 했던 거죠.

13. 최근 부진한 이유는 많이 오른 탓도 있고, 원래 주도주는 몇 년 쉬는 경향도 있습니다. 굳이 이유를 대자면, 전기요금이 많이 오르니 미국 주지사들이 힘을 합쳐 발전소들의 전기요금 인상 상한선을 씌우려는 움직임이 나오면서, 최근 1년 반 정도 흘러내리는 상황입니다.

14. 그런데 CEO가 갑자기 작심한 듯 매수 공시를 3연타로 냈습니다. 지금 추세대로면 다음 주에도 공시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나눠 사면 다섯 번, 열 번씩 나눠 사기도 하니까 금액은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약 120만 달러, 15억 원 정도입니다. 그래도 CEO가 연속으로 사는 건 나쁜 신호는 아니고, 고점 대비 30% 넘게 빠진 상황에서 매집을 한다는 것은 반등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도 불러옵니다.

15. 물론 이것만 보고 투자하시면 안 됩니다. 저도 이걸 보고 바로 매수 버튼을 누르지는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내부자 매수가 긍정적인 신호인 경우가 많아서 관심 리스트에 넣습니다. 피터 린치가 한 유명한 말이 있죠. "어떤 회사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산다면, 이보다 확실한 긍정 신호는 없다." 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부자가 산다고 무조건 바닥은 아닙니다. 더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니 참고만 하셔야 합니다.

16. 또 다른 회사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최대 규모 전력 발전소 중 하나로, 2023년부터 오르기 시작해 2024년에 S&P 500 수익률 10등, 91% 상승으로 완전한 주도주였습니다. 원전 기준 1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와 20년 독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나왔고, 메타 등 빅테크와도 계약했습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계속 소개했던 기업이고, 그때 전력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로 비스트라와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이 회사도 올해 고점 대비 30% 정도 빠져 있는데, 이사가 금액은 크지 않지만 매수를 했습니다. 8월 11일에 공시가 나왔습니다.

17. 8~9월 사이에 전력 관련 내부자 매수가 많다는 교집합이 있다 보니, 한번 눈여겨봐 두셔도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펠로시가 전력주에 크게 배팅했고, 전력 대장주들의 내부자도 1, 2등 회사에서 매수했다는 점이 심상치 않습니다.

18. 마지막으로 피터 틸 얘기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피터 틸은 트럼프 행정부의 막후 실세라고도 불리고, 실제로 뛰어난 인사이트가 있다고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사실상 JD 밴스 부통령을 꽂은 것도 피터 틸이고, 백악관 AI 핵심 인력인 데이비드 삭스도 그가 꽂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요직에 앉혀 놓고 뒤에서 그림자 역할을 한다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로 여겨집니다. 단순히 말만 그런 게 아니라, 페이팔을 공동 창업해서 성공시켰고, 2002년에 스페이스X에 초기 투자했으니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겠습니까. 팔란티어도 공동 창업했고, 2004년에 페이스북에도 초기 투자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앤트로픽에도 초기 투자해서 성공적이었고, 차세대 유망주로 꼽히는 방산·드론 혁신 기업 안두릴도 미리 선점해 뒀습니다. 그래서 요즘 그가 펀딩을 하면 그냥 완판이 되고, 사람들이 "내 돈 제발 받아주세요" 하는 그런 인물입니다. 자금 모집 얘기는 나중에 따로 하겠습니다.

19. 피터 틸은 주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지만, 일부 상장 주식은 공시하는 펀드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틸 매크로(Thiel Macro)라는 펀드인데, 상장 주식만 공시하는 자료라서 이게 그의 전부는 아닙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10분의 1도 안 됩니다. 비상장 주식을 대부분 선점해서 투자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공개된 포트폴리오를 보면, 이번 2분기에 산 여덟 개 종목 중 일곱 개가 에너지, 전력 관련주였습니다. 전력, 전력, 전력이죠. 앞서 소개한 비스트라도 여기 들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요.

20. 2분기 기준이라 지금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변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피터 틸은 작년 말, 올해 초에 공개 주식을 다 팔고 접었습니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버블 붕괴론이 온다"는 얘기까지 돌 정도였는데, 이번에 다시 산 종목들이 하필 다 전력주입니다. 아마존도 있지만 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 전력주에 뭔가 있는 거 아니냐", "전력주 사이클이 다시 오는 거 아니냐"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21. 말씀드린 것처럼 AI 인프라는 보통 같이 움직입니다. AI 인프라가 좋을 때 메모리, CPU, 기타 반도체, 장비, 서버, 전력, 데이터센터가 다 같이 오를 겁니다. 최근 낸시 펠로시, 피터 틸, 내부자들이 공통적으로 전력주를 샀기 때문에 한번 말씀드려 봤습니다.

22. 관련주를 정리하면, 제가 보기에 전력주 대장은 명실상부 블룸 에너지입니다. 낸시 펠로시는 주도주, 대장주를 사는 경향이 있어서 가장 잘 나가는 블룸 에너지에 크게 배팅한 것 같습니다. 반면 오히려 소외받고 있는 비스트라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CEO와 이사가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역발상으로 줍줍을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3. 최근에는 개별주 이슈라기보다 전반적으로 다 같이 최소 20%에서 최대 30% 가까이 빠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다 같이 조정을 받고 있죠. 이번에 G20 혁신 회의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키워드도 전력이었습니다. 제가 억지로 전력 키워드를 뽑은 게 아니라, 진짜로 교집합이 전력이었습니다.

24. 일론 머스크는 요즘 나오는 자리마다 전기가 부족하다고 계속 말하죠. 다시 말씀드리면, 그는 각국 정상들에게 "전력에 투자하라, 전력에 기회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G20 정상회의에 모인 주요 국가 담당자들에게도 "제발 전력에 투자하라, 지금 전력이 부족해서 내년에 제가 지어 놓은 데이터센터나 컴퓨팅을 돌릴 수가 없다"고 계속 강조했습니다.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도 큰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짓고 싶은데 전력이 부족해서 지을 수 없다, 사람도 부족하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전력과 사람, 이 둘을 합치면, 데이터센터가 많은 국가일수록 유리해지는 시대가 열릴 거라는 얘기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젠슨 황은 AI가 도로, 인터넷 같은 경제 인프라라고 했고, 샘 올트먼은 AI 도입은 협상 불가라 무조건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무장관도 AI를 전 세계로 수출한다며 밀어준다고 했습니다.

25. 그러니 단순히 "펠로시가 샀으니 사자", "피터 틸이 샀으니 사자", "내부자가 샀으니 사자"는 관점이 아니라, 이런 신호들이 있고, 여전히 G20 주요 인물들의 근거와 발언이 있으며, 미국 상무장관과 대통령도 계속 AI를 밀어주려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26.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워런 버핏이 은퇴하고 후계자가 된 버크셔해서웨이의 새 CEO가 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 출장 중에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서도 전력의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 가지 포인트로 말했습니다. 첫째, 일본의 5대 상사 CEO들을 다 만나고 있는데, 장기 투자가 좋고 역시 일본은 투자할 만하다고 합니다. 금리가 올라가고 있지만 걱정 없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비용이나 부정적 영향보다 기대 수익률 증가가 더 크다는 겁니다. 엔화 약세나 일본 금리 상승에 대해 물었더니, 그게 무슨 걱정이냐, 그보다 투자 기회를 훨씬 좋게 본다고 낙관론을 펼쳤습니다.

27. 둘째, AI 얘기로 돌아와서 투트랙으로 간다는 겁니다. 버크셔는 두 가지로 배분할 건데, 하나는 AI에서 승자가 될 기업으로 알파벳을 보고 있고, AI 수익화의 끝판왕이 될 것 같다고 봅니다. 다른 하나는 AI 인프라 투자입니다. AI 인프라를 깔 때는 역시 전력의 기회가 있습니다. 버크셔는 자회사에 에너지 회사가 있는데, 데이터센터의 핵심 병목은 전력이기 때문에 그 에너지 자회사도 기회가 있다고 보고 주목하고 있다는 겁니다. 분산 투자를 하실 때, 예를 들어 AI 인프라 쪽에 일부 투자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메모리, 전력,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설치하는 주식에 기회가 있을 것이고, 결국 그것으로 수익화하는 기업이 나올 텐데, 버크셔는 그중에서도 빅테크 중 알파벳을 좋게 보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알파벳이 AI의 중요한 플레이어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28. 버크셔조차 전력을 강조한 게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력 특집이 됐네요. 버크셔도 전력 얘기를 했고, 전력주 내부자 매수, 피터 틸, 낸시 펠로시도 모두 전력 얘기를 했으니 한번 말씀드려 봤습니다.

29. 마지막으로 전력주 모음 ETF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블룸 에너지, 버티브, 비스트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등이 다 들어 있습니다. 골고루 담겨 있어서, 저도 이걸로 투자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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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팔란티어#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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