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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난생 처음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7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곧 반도체 판도 발칵 뒤집힙니다 (김종효 이사 / 2부)

신사임당 · 2026-05-28 · 유튜브 시청 52,760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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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엔비디아#삼성전자#금리#SK하이닉스#테슬라#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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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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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이슈는 끝났다고 보며, 향후 핵심 리스크는 금리와 MS·구글·아마존 등 AI 캡엑스 축소 여부. 파운드리가 삼성전자 하반기 주가 촉매이며 TSMC 물량 이전 가능성 언급. 삼성전기는 MLCC·기판 호조로 밸류 높으나 보유자 영역, 신규는 조정 시 분할매수. 반도체 소부장은 글로벌 탑티어 종목이 유리하다고 판단. 하반기 최대 변수는 금리와 캡엑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삼성전기는 지금 MLCC와 기판 두 개가 모두 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판주와 MLCC 종목은 안 오른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삼성전기만큼 나머지 기판주들도 PER 기준으로 거의 100배에 육박하고, 27년도 이익을 당겨 왔을 때 60배 기준으로 올라갈 만한 종목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삼성전기는 차세대 유리기판도 준비하고 있고, 이번에 새롭게 터진 MLCC 커패시터 이슈까지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마벨로 추정하고 있지만 삼성전기는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02. 이런 글로벌 빅테크와 새로운 분야까지 동시에 터지는 구간이니, 이 정도 밸류에이션을 줄 수 있는 기업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LG이노텍이 대안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LG이노텍은 여전히 매출의 상당 부분이 카메라 모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기판 쪽이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LG이노텍은 MLCC가 없고 기판에서도 아직 삼성전기 대비 여러 가지가 뒤처져 있습니다. 가장 대장주인 삼성전기가 앞서가고 나머지 종목들이 쫓아가는 구도이지만, 삼성전기를 뺀 나머지가 삼성전기만큼의 밸류에이션을 받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03. - **삼성전기 보유자**: 밸류가 비싸더라도 단 한 주도 뺏기지 않아야 하는 국면입니다. - **삼성전기 신규 매수**: 철저하게 조정 시에만 분할 매수하는 관점이 적절합니다. - **대덕전자, 코리아서키트**: 좋은 기업이지만 이제 트레이딩 영역에 들어와 있다고 판단합니다.

04. FCBGA 기판 시장은 삼성전기, 일본의 이비덴, 신코, 대만의 유니마이크론 정도가 사실상 물량을 나눠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와 실제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진 곳들이 이 범위 안에 있습니다. 대덕전자와 이수페타시스도 나쁜 기업은 아니지만, 이수페타시스는 이미 엔비디아와 함께하고 있어 이미 상위권에 들어와 있고 시장이 주목하는 FCBGA 영역과는 결이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FCBGA 영역에서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삼성전기, 이비덴, 신코, 유니마이크론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며, 대덕전자와 코리아서키트는 후순위로 보고 있습니다.

05. 삼성전자에게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이슈는 파업이 아닙니다. 금리와,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 같은 빅테크의 AI 캐펙스 증감이 최대 리스크이자 최대 호재입니다. 이 두 가지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의 이익이 큰 폭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이고, 내년 후반까지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유지됩니다.

06. 삼성전자가 설사 파업을 하더라도 공장이 멈출 일은 없다는 것이 여러 차례 강조되어 왔고, 실제로 공장은 멈추지 않았으며 파업도 끝난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DX 부문을 중심으로 반발하는 움직임이나 주주들의 소송도 있지만, 법적 절차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DX가 반대한다고 해서 현재 진행 중인 삼성의 보상 체계를 바꿀 만한 파워를 보이기도 어렵습니다.

07. 다만 향후 10년간의 이익 배분 약속이 장기적으로 지켜질지가 남은 과제입니다. 이 이슈를 계기로 로봇의 반도체 현장 투입이 빨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2028~2029년 이후 사람 대신 로봇이 투입될지가 논의의 대상일 뿐입니다.

08. SK하이닉스는 여전히 HBM에서 더 압도적이며, HBM4로 가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베라루빈의 출시 시기가 더 기다려야 하고 실적 반영 시기도 뒤로 밀려 있어, 당분간은 SK하이닉스가 더 탄력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익 총량은 삼성전자가 많지만 마진율은 아직 SK하이닉스가 더 높습니다.

09. HBM과 D램의 수익은 큰 변동성이 없는 상황이어서, 삼성전자 주가가 하이닉스보다 민감하게 움직일 마지막 카드는 파운드리입니다. TSMC는 최신 설비가 꽉 차 있고, 코어스 패키지 물량과 선단 공정 물량이 폭증하고 있어 모든 물량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나 인텔에 물량을 나눠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0. 삼성전자가 4나노까지는 수율을 잡은 것으로 보이며, 3나노와 2나노에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적정 수율을 확보한다면 하반기 SK하이닉스보다 강하게 갈 수 있는 마지막 퍼즐이 됩니다. 테슬라 물량에 더해 퀄컴, AMD 물량이 추가로 붙는다면 주가 가속도를 당기는 마지막 방화벽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파운드리는 실제 양산 전 최소 1년 이상의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미리 알기는 어렵습니다.

11. 파운드리 점유율 측면에서 TSMC는 70%를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한 자릿수 중반~초반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삼성전자가 매출이나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TSMC를 이길 가능성은 사실상 없습니다. TSMC는 최선단부터 노후 공정까지 넓게 가져가고, 삼성전자는 최선단에 집중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주목할 것은 3나노 이하 최선단에서 최소한의 물량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엑시노스 칩이 여전히 퀄컴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다 보니 삼성 파운드리는 여전히 낮게 평가받고 있고, 결국 삼성전자가 실력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테슬라와 AI5, AI6 칩을 함께 연구하고 있어 의미 있는 수주가 나올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TSMC가 최선단에서 치고 나올 수 있었던 핵심도 애플과 함께 M, A 시리즈 칩을 개발하면서 파운드리의 중심축이 된 경험이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함께 AI5, AI6 칩의 런칭에 성공하고 성능이 인정받는다면 다른 고객사로 확산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12. **정리하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수주가 현실화된다면 하반기에는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에 베팅하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삼성 파운드리가 끝내 수익을 내지 못할 것으로 본다면, 빅2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여전히 더 탄력적인 수익성을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13.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면 반도체 빅2와 관련 캐펙스 종목군까지 넓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격차가 큽니다. 순수 D램만 보면 우리나라가 약 70%라는 압도적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소부장 쪽은 글로벌 빅플레이어들이 압도적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도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는 12위권 정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수준입니다.

14. 따라서 소부장에 투자하려면 국내보다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대안으로는 다음 두 가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15. 1. 미국 반도체 지수(SOX)를 추종하는 ETF 하나와 국내 반도체 빅2를 포함한 ETF 하나를 담는 방식 2. 반도체 빅2는 필수로 보유하고, 미국 상장 주요 반도체 장비주 중 글로벌 탑티어 종목을 고르는 방식

16. 국내 기업들도 좋은 곳이 많지만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글로벌 기업보다 비싼 종목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소부장에서는 글로벌 탑티어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17. 하반기뿐 아니라 내년 초까지 반도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수는 **물가, 금리, AI 캐펙스** 세 가지입니다. 금리를 끌고 가는 것은 성장률보다 유가를 포함한 물가입니다. 금리가 올라 빅테크의 캐펙스가 부담이 되는 수준까지 간다면 반도체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현재 시장은 AI 캐펙스가 내년 100조 원까지 증가하고, 그보다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가정을 이미 깔고 있어, 이 가정이 조금만 흔들려도 이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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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엔비디아#삼성전자#금리#SK하이닉스#테슬라#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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