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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석준입니다.이 시대 진짜 대가들의 소중한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오늘은 여러분이 기다리시는 거시 경제 1타 강사를 모셨습니다. 신한 패스파인더의 오건영 단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아유, 오랜만에 뵙는 느낌이에요. 근데 오랜만에 뵙는 동안 또 어마어마한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아, 그렇죠. 요즘 같아서 시장 보는게 너무 좀 무서워요. 너무 빠르게 바뀌는 느낌이 있잖아요. 저희 같은 사람들이 마켓 볼 때 어려운게 뭐냐면 기준이 바뀔 때예요. 어떻게 보면 2, 3년 전에는 1,400원이 미친 환율이었잖아요.
지금은 꽤 낮아졌네 이러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식을 바라봐도 농담처럼 뭐라고 했냐면 코스피 5천 간다 하면 작년에 미쳤다고 했잖아요. 예. 그렇죠. 근데 지금 5천 간다고 하면 다 욕하지 않겠습니까? 아,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5천이라는 숫자는 그대로 머물러 있지만 5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바뀌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뉴노멀이라는 단어 있잖아요. 이걸 요즘은 좀 많이 느끼게 됩니다. 진짜 뉴노멀이 돼 버렸네요. 네. 그렇죠. 그렇게 느껴지는 것들 중에 하나가 뉴스로만 봤던 세상의 리더들, 세계 최고의 기업인들이 한국을 와요.
우리 지금 놓고하는 날도 지금 젠슨 황이 지금 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젠슨왕 같은 사람이 한국을 도대체 왜 오는 건지 너무 궁금하고 뭘 하러 온 건가? 뭘 얻으러 온 건가? 이게 궁금한 거예요. 결국에는 저는 반도체라는 것도 되게 중요한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엔비디아라는 기업이 갖고 있는 그들의 생태를 갖다가 확장시킬 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그런 아이템들을 좀 많이 갖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기업들을 갖다 여러 군데를 방문을 하는데 그런 기업들이 다 테크하고 연관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테크 쪽에 있는 영량하고 지금의 시대상이 좀 맞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좀 해요.
그러니까 젠슨이라는 사람이 넘어오는 거고 기록적인 반도체 수출을 통한 흑자가 나는 거고요.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8,억 달러, 9천억 달러 얘기 나오는데 작년에 6,억 달러, 7천억 달러 수출을 기록했거든요. 우리가 느낌이 없지만 세계 여섯 번째입니다. 엄청난 거 아닌가요? 금요,이 작은 나라에서. 어 근데 또 독특한 거는 그렇게 수출을 많이 하고 그렇게 달러를 많이 버는데 환율이 이상하게 높지 않나요? 무역 거래 같은 걸 통해서 달러를 벌면 달러의 공급이 늘어나니까 달러 가치가 떨어져야 되잖아요. 근데 쉽게 안 내려오죠. 그러니까 과거에 책을 보면서 공부했었던 패턴들이 여러 가지가 워킹하지 않는 일들이 좀 벌어지는 것 같아요.
과거의 패턴들이 안 먹히는 이유들. 그게 과거와는 달리 정보의 비대칭이 사라진 것 같아요. 과거에는 대중들이 얻기 어려웠었던 정보들이 이런 유튜브 채널 같은 걸 통해서 다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과거의 그 패턴들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있었어요. 2023년인가요? 저희처럼 매크로마켓 보는 사람들한테 되게 중요한 시그널이 하나 있어요.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이 되면 경기 침체가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금리가 아니라 미국 금리를 얘기하는 건데 은행들은 돈을 사람들한테 빌려와 가지고 누군가한테 대출을 해 주죠.
근데 보통 미국에 있는 은행들은 어떤 시스템이냐면 단기로 자금을 빌려와요. 그런 다음에 장기로 대출을 해 주거든요. 그러면 단기 금리보다 장기 금리가 높아야 되잖아요. 1년 전기금 금리가 3%면 3년 전기금 금리 한 4%는 나와야 은행들이 좋은 거예요. 왜냐면 3%에 당겨서 4%에 빌려주면 됩니다. 그렇죠. 요게 예대 마진이라는 거거든요. 예금 대출 마진. 근데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냐면 장단기 금리가 역전됐다고 말씀줬어요. 그러면 단기 금리가 3%인데 장기 금리가 2%예요. 그럼 은행들은 3%에 빌려서 2%에 대출 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럼 마진이 안 나는데 장사를 왜 합니까? 그 은행들이 대출을 안 해 주죠. 은행들이 대출을 안 해주면 경기가 안 좋아지겠죠. 그래서 1950년대부터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게 일곱 번 있었는데 어김없이 경기 침체가 찾아왔대요. 근데 23년 24년에 역전돼 가지고 또 난리가 났거든요. 뭔가 온다 뭔가 온다 막 이런 얘기 막 할 거지 않습니까? 가만히 있어야 될까요? 뭐라도 좀 정책을 해야 되지. 그래서 재정 지출을 늘리면서 경기 부양이 나서죠. 그랬더니 안 오더라고요. 그러면은 장단기 금리가 역전이 되면 경기 침체가 온다라는 과거의 로직이 좀 틀려져 있는 거 아닌가요?
그니까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걸 에브리body가 알면 그 일이 현실화 될까요? 에브리디가 알기 때문에 그걸 대책을 세울 수 있다. 네. 그렇겠죠. 왜냐면 그걸 에브리버디가 안다면 그게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장단기 금리 역전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예전엔 전문가만 알던 거를 일반인들이 많이 알고 있군요. 네. 그렇죠. 저도 투자자분들 만나보면 질문하시는 레벨이 5년 전하고 너무 달라요. 분야별로 저보다 더 뛰어나신 분들도 있고요. 저는 매크로를 보는데 그분이 예를 들어서 저한테 이제 주식에 대해서 여쭤 보세요.
그럼 이제 제가 갖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이분을 상대할 수가 없어요. 주식 전문가가 별도로 있어야 되지. 그러면은 전문가 입장에서는 상담을 해 드려야 되는 분이 레벨업이 되면 저는 머물러 있어야 될까요? 아니면 점점 더 더 올라가야죠.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보의 비대칭이 줄어들게 되면서 정보의 발전이 더 빨라지는 것 같고 거기에 AI라는 거는 날개를 달아주는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이제 무슨 세미나 같은 거 하잖아요. 제가 기억을 잘 못해서 버벅거리고 있으면 바로 재미난이로 찾아서 번만 얘기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요즘 저도 느끼는게 무언가에 천착해 있다라는게 되게 무서워지는 세상인 거 같아요.
주식 시장은 사실 뭐 계속 아주 뜨거웠거든요. 근데 그거에 반해서 채권 금리는 아주 고공 행진을 하고 있어서 채권 시장은 좀 불안불안한 상태예요. 이거는 오래 갈까요? 그죠? 지금 채권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를 봐야 돼요. 그러니까이 이유가 일시적인 거면 금방 해결이 되겠죠. 근데 이게 구조적인 거고 꽤 오래 갈 것 같으면 그럼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 쉽게 해결이 안 되겠죠. 그럼 한번 지금 채권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를 한번 보죠. 제 기억에 작년 5월 달에 10년짜리 국채 금리가 2.5% 정도 했어요. 근데 지금 4.2%까지 올랐거든요.
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 5를 넘은 것도 있어요. 무엇이 이렇게 금리를 끌어 올리느냐? 첫 번째는 전쟁이죠. 전쟁은 두 가지 영향을 줍니다. 첫 번째는 중동에서의 전쟁이기 때문에 더 특별한 건 에너지 가격을 밀어 올리니까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주죠. 인플레이션의 고착화하고 연결이 되죠. 고착화가 되면 채권 금리 쉽지 않겠죠. 쉽게 못 내려올 겁니다. 두 번째로 전쟁은요. 재정 지출을 늘리게 만들죠. 지금 트럼프 행정무에서 국방부에서 의외에다가 2,억 달러만큼 증액해 달라고 했어요. 예산을. 그리고 내년에도 국방비 예산이 올라갈 것 같거든요.
그럼 올라간 그 예산만큼은 세금을 거둬야 되는데 증세를 하면 인기가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국은 빚을 내야죠. 그래서 국채 발행이 늘어날 것 같아요. 그러면 국가가 시중에서 자금을 확 빨아들인다 얘기잖아요. 그럼 시중에 돈이 모자라겠죠. 금리는 돈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돈의 공급이 줄어 들면 가격이 뛰겠죠. 그게 그래서 전쟁이 물가를 끌어올릴 거란 우려, 재정적자를 끌어 올릴 거란 우려요 두 가지가 금리의 상승을 가리키는게 1번이죠.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지금 중앙은행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아요.
이번에 연준에 의장이 바뀌었어요. 파월 의장에서 케비너시로 바뀌었잖아요. 근데 이제 본인은 독립적으로 행동하겠다라고 했는데 연준 의장이 취임을 할 때 보면은 보통 선서나 이런 것들을 연준에서 보통 자체 진행하거든요. 그런데 그린스폰 이후에 처음으로 거의 20년 만에 악각간에서 했어요. 30분 정도 연설이 있었는데 트럼프가 25분 했고 케빈시가 5분 했어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씨한테 얘기했거든요. 어우 독립적으로 하라고. 나 신경 쓰지 말라고. 근데 이후에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하냐면 아 우리는 굉장히 무능한 연준 의장을 내보냈다.
그리고 굉장히 훌륭한 연준 의장을 받아들였다. 그런 금리를 낮춰 줄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러면 시장에서는 지금 한 가지 의구심을 갖고 있어요. 케빈이라는 사람이 친트럼프 인사 아니냐? 친트럼프 인사면 물가가 올라가도 금리를 내리는 것까진 어려울지 모르지만 금리 인상을 늦추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까지 하거든요. 물가를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안 할 것 같다. 연주는 유일한 인플레이션의 파수꾼이에요. 초병이 잠자고 있으면 그 잠자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되게 불안할 것 같지 않나요? 그러면 채권 시장에서 제일 무소하는 건 물가 상승이거든요.
중앙은행에 대한 독립성의 우려. 그럼 물가에 대한 불안을 더 자극하죠. 심리적으로. 그게 지금 국채 금리는 투형이 되고 있는 거죠. 그러면 지금 채권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케빈 워시가 트럼프의 뜻에 맞춰서 이자율을 빠르게 올리지 않을 거다라고 판단한다는 얘기 같은데 실제로 케빈호시의 취임 이후의 행동은 어떻습니까? 5월 21일 경이죠. 그때 취임을 한 다음에 전면에 나선게 아직은 없었어요. 그럼 이제 FOMC라는게 있거든요. 6월 중순에 있습니다. 거기서 아마 데뷔전을 할 거예요. 여기서 케비너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느냐 이런게 되게 중요할 것 같아요.
통화 정책을 지금 재작년부터 금리를 내리고 있었거든요. 이런 걸 어려운 말로 뭐라고 하냐면 금리인이나 사이클이라고 해요. 영어로는 이징 사이클이라고 해요. 이징이라고 해서 좀 풀어 주는 거죠. 이징 사이클을 이어간다는 얘기는 금리나 사이클을 더한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지금 연준 내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지난번부터 이징 사이클을 이어간다는 말을 끊차. 이거 없애자. 그럼 금리나 사이클에서 이제 끝나고 우리는 이제 인한지 인상인지 다시 고민해야 돼라고 연준 의원들이 되게 주장을 많이 하고 있어요. 케빈노 씨가이 주장을 받아주는지 안 받아주는지도 되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예요.
그래서 단순히 한두 번의 과정을 통해서 결판을 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케빈너씨의 코멘트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이걸 보면서 계속해서 평가를 하려고 하겠죠. 아 FMC 한번 할 때마다 잠을 못 자겠네 정말. 아 그렇죠. 자 예언 한번 하시죠. 6월 중순 FC 케빈호 씨 어떻게 할 겁니까? 아, 이제 저는요 그렇게 말씀드릴게요. 당연히 6월 달에는 기준 금리는 동결될 것 같은데요. 보다 중요한 거는 연말까지 움직임하고 내년까지의 모습이에요. 근데 지금 금융 시장에서는요. 연말까지 금리인이나 못 한다고 보고 있어요. 아무리 캐빈너옷이라고 해도 오히려 연말까지 금리를 한 번은 올리지 않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근데 여기서 변수가 하나 있어요. 전쟁이 중간에 끝나면 어떨까요? 그래서 유가가 지금보다 내려오면 그러면 캐빈너 씨한테 힘을 실어 줄 수 있죠. 근데 예를 들어서 전쟁이 연말까지 가요. 그러면 케빈이 아니라 케빈씨 할아버지가 와도 안 됩니다. 아 복잡하고 재미없는 얘기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냐? 진짜 사요 그럼. 아 저는 이제 그런 생각을 좀 해요. 중동 전쟁을 겪잖아요. 중동 전쟁의 끝에는 무엇이 과연 기다릴까라는 거죠. 종전이 되든 어떻게 되든간에 과거와 달라지는 모습이 있잖아요. 원자 제재를 좀 쌓야 되지 않겠어? 이제 이런 얘기들이 나오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 제가 에너지를 어디선가 조달하고 싶어요. 근데 한국이잖아요. 우리가 그럼 예전에는 중동에서 에너지를 조달했는데 중동에만 의존하려니까 호르무지가 불안해요. 아 물론 이제 반론하시겠죠. 아이 저 휴전했때에 또 막힐지 누가 합니까? 그래서 지난 달인가요? 4월 달에 우리나라 이제 산업통상부 장관 코멘트 중에 뭐가 있었냐면 전쟁이 설령 끝날지라도 비중동산 에너지를 조달하는데 우리는 힘을 써야 된다. 중동이 아니라 중동 2회의 지역에서도 에너지를 다변화해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근데 이제 잠깐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미국산 에너지를 많이 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쩌면 요것도 하반기에 이슈가 될 수 있는데 잠깐 생각해 보죠. 지금 반도체를 팔아서 기록적인 무역 극장을 하죠. 대미 무역 극제도 크게 늘었죠. 그거를 중화시켜 줄 필요가 있거든요. 그렇죠.이 이 무역 흑자를 줄여야 되잖아요. 그러려면 수출을 안 하거나 미국산 물건을 사야 돼요. 미국산 에너지를 구입을 하는게 수출 안 하는 거보다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일거 양등이 된다.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저도 이제 비전문가니까 사실 잘 몰랐는데 그 원유가 어느 산이냐 구성이 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 정의 공장에서 쓸 수 있냐 없냐가 다르되면서요.
그래서 미쿠산 원유를 못 쓴다면서요. 지금 우리나라 정의 공장은 그게 조치를 해 가지고 듣는 방법들은 있대요. 그리고 LNG 같은 것도 있죠. 온유뿐만 아니라 그래서 이제 하나 좀 생각할 수 있는 건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다변화하잖아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들이 다변화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중동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국가들이. 그럼이 나라들이 미국에서 많이 당기려고 할 거예요. 왜냐면 일본도 대미 무역 극자 크고 대만도 대미 무역 극자 크고 독일도 대미 무역 극자 크니까요. 그럼 미국에서 에너지 많이 살려고 할 거예요. 그럼 미국 에너지 기업들은 여기저기서 산다고 하잖아요.
그럼 싸게 팔까요? 비싸게 팔까요? 비싸게 팔죠. 그렇겠죠? 그러면 조달라는 국가 입장에서는 에너지 가격이 과거보다 오르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거는 인플레이션을 가르키게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그러면 자원 부국들의 힘이 강해지지 않나 그걸 고민해 보는 거죠. 저는 강해질 수 있다고 봐요. 우리가 미국 주식 투자한다고 하면 엔비디아가 생각나세요? 엑슨 모빌이 생각나세요? 엔비디아 조슨 모빌 뭐야? 이렇게 되잖아요. 테크주하고 에너지 관련주 있죠? 지난 15년에 퍼포먼스를 보잖아요. 거의 테크 관련주가 훨씬 성과가 높아요. 에너지 관련주는 계속 옆으로 었거든요.
이게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2013년 14년을 거치면서 중국이 예전에 막 전 세계 에너지를 빨아들여서 과잉 투자했거든요. 중국이 과잉 투자 때문에 구조 조정이 들어가죠. 에너지의 수요가 확 줄어드는 거예요. 그런 상태에서 미국에선 쉐일 혁명이 일어나요. 그래서 2016년도에는 국제 휴가가 배럴당 26달러까지 떨어진 적이 있고 코로나 때는 원유 가격이 선물 가격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갔다는 얘기 드렸죠. 그래서 에너지 관련 기업이나 국가가 되게 힘들었어요. 그러면 미래는 어떨까라고 보는 거죠. 에너지의 중요성이 부각이 된다면 자원 부구에 대한 위장이 올라간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죠.
그러면 옛날에는 우리가 어떤 국가의 투자 대상을 찾을 때 테크를 딱 보면서이 기술이 어디가 좋아? 이런 걸 보잖아요. 아, 미국이 우리보다 기술이 좋지. 투자할 때 필터로 봤잖아요. 근데 이제는 어쩌면 에너지도 하나의 필터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테크가 있고 에너지가 있죠. 옛날에는 그러면 테크가 좋아? 안 좋아하로 국구가를 구분했거든요. 이제는 테크와 에너지를 갖고 구분하면네 개의 그룹이 나와요. 테크와 에너지가 둘 다 되는 나라. 테크는 되는데 에너지 안 되는 나라, 에너지 안 되는데 테크는 되는 나라, 불도 안 되는 나라.
이렇게 되죠. 그럼 잠깐 생각해 보는 거죠. 한국은 테크는 되고 에너지 안 되는 그렇죠. 일본도 대만도 독일도 비슷하죠. 근데 최근에 한국, 일본, 대만이 통화 가치가 약하잖아요. 그럼 이런 국가를 보죠. 브라질은 자원 부국이죠. 호주는 애매하지만 자원 부국의 이미지가 훨씬 강하죠. 최근에 호주 달러 환율 보셨어요? 1년 전에 한 870원 했거든요. 오늘 찍는 날짜로 1,00원 넘었습니다. 브라질 해라도 원하 대비 강세고요. 아, 제가 그래서 뭐 해라 사세요. 호주 달라 사세요. 이런 말씀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바라볼 때 2010년대에 에너지의 공급 과행이 있었던 그 시기에는 크게 대접을 받지 못했었던 에너지라는 필터가 되게 중요한 필터가 되는 세상인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AI의 혁명은 상당한 에너지의 수요를 만든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포트폴리오를 짤 때 어쩌면 지난 10년간은 테크 일변도였잖아요. 우리도 약간은 에너지라든지이 유형 자산에 대한 부분을 조금 한번 같이 바라봐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 제가 주가가 어떻게 된다 이런 얘기들보다도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라는 건 미래를 모르니까 하는 거잖아요. 빈집털리 안 당하려면 여기 조금 담아 놓으면 빈집터리 리스크에서 좀 벗어나지 않을까요? 분산 투자 좋은데 우리는 돈이 많지 않단 말이에요. 제일 많이 오르는 거 하나에만 하고 싶단 말이에요.
그래도 분산 투자 꼭 해야 됩니까? 저는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한다고 생각하고요. 많이 오르는만큼 많이 떨어질 수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에 집중되는게 되게 무서운 거 같아요. 그래서 많이 얘기하는게 뭐 나스닥, S&P 500 이제 요런 거 얘기하잖아요. 저 역시 많이 공감을 하는데 이런 생각은 좀 들어요. SMP 500이라고 하죠. 500개가 들어가는 거잖아요, 사실. 그럼 그 자체로 지수에 대한 분산 투자가 일어나요. 그래서 좋은 투자 방법 중에 하나죠. 오랜 법핏도 잘 모르겠으면 SP 500 그냥 장기 투자하는게 좋겠어.이 얘기 하는데 저도 공감해요.
근데 약간 이런 케이스가 있어요. 미국 SP 500은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자산이잖아요. 어 뭐 급등하는 자산이야.이 느낌은 사실 크진 않죠. 그럼 이제 SP 500만으로는 부족한게 그런 것들은 핵심 투자해 놓으실 필요가 있는 거 같고 저는 위성 투자라는 것도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위성 투자요? 아 예. 이게 핵심 투자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오르는 그런 자산이 이제 핵심 투자. 그리고 이제 좀 변동성 놓고 한 것들은 좀 위성 투자 이렇게 해라. 핵심 투자는 좀 비중 크게 위성 투자는 적은 비중으로 뭐 이렇게 나눠라 이렇게 나오는데 제 처음 그거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된게 그럼 핵심에 다 놓으면 되잖아요.
일단 외우긴 했어요. 근데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요즘은 느껴요. 왜냐면 핵심만으로는 안 되더라고요. 위성이 있어야 되는게 잠깐 보시죠. SP이 꾸준히 오르지만 코스피가 빵 뛰잖아요. 근데 제가 위성이 없어요. 코스피를 담아 놓지 않았어요. 아예 빈집털이죠. 빵 뛰면 뭐가 오냐면 포모가 오죠. 그러면 어떤 생각이 드냐면 옮겨가고 싶어요. 핵심과 위성이라는 건 어쩌면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빈집털리를 막아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일부가 담겨져 있으면 아쉽더라도 그걸 우리가 바라볼 수 있고 그 움직임을 보면서 우리가 리밸런싱이 되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비중을 조절하거나. 근데 그게 아예 없으면 나중에 포가 와요. 그럼 나중에 확 따라가지 않을까요? 그럼 또 옆이 올라가는 또 놀라운 체험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가 기호에서 투자를 할 때는 핵심 투자라는 거하고 위성 투자라는 거를 같이 고민하실 필요가 있는 거 같고요. 제가 뭐 앞서서 에너지에 대한 얘기를 해 드린 것들도 있고 그죠? 그런 것들이 만약에 불안한데 좀 이상한데 이러시면 그런 것들이 위성 중에 하나 이런 것들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앞서 이제 그 질문 하셨잖아요. 금액이 크지도 않은데 뭘 분산 투자냐?
여러 ETF나 여러 자산들에 대해서 친해지는 건 필요한 것 같아요. 중고차 먼저 타 보고 나중에 우리 포르쉐 타시죠. 그래서 중고차 타고 여러 번 긁켜 봐야죠. 아니 1천만 원 있을 때 한번 연습해 봐야 10억 나중에 100억도 보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때 제대로 하지 않을까요? 100억부터 갑자기 포르쉐부터 첫 운전하시면 한번 긁으면 되게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요. 그러지 않겠습니까? 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요즘 같은 시대에 이제 정말 포모가 많아요. 아직도 주식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뭐 나 말고 주변에 다 돈 벌었다면서 굉장한 상실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만약에 요즘 2026년에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떠한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아무리 포모가 왔더라도 큰 금액을 한꺼번에 넣으시는 거는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많이 오른만큼 많이 빠질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보면은 2월 27일 이전에 전쟁 터지기 직전에 투자를 큰 금액을 하신 분들이 딱 들어가시자마자 그때가 코스피가 6,300이었거든요. 그래서 5,000까지 떨어지면 그냥 20%가 딱 일주일 안에 날아간 거예요. 그럼 예를 들어서 큰 금액이 들어간 거죠. 10억이 들어갔어요.
시작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2억이 지워지면 처음 하신 분은 그 2억이 되게 뼈 아프거든요. 그럼 어떤 생각이 드냐면 재정신 유지죠. 그렇죠. 스트레스를 받을뿐만 아니라 내가 무슨 무기 영화를 하면서 8억이라도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쟁이 장기가 되고 뭐 이런 생각들잖아요. 그럼 반등을 못 받죠. 그럼 거기서 완전히 아웃이 되는 경우들이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좀 욕심이 나시더라도 일정 부분씩 계속 조금씩 늘려 나가면서 그 시장의 움직임을 한번 체험해 보시고 1천만 원에서 20% 빠졌을 때 200이 깨지는 느낌. 1억을 넣을 때 2천만 원이 깨지는 느낌.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좀 충격도 한번 받아보고 얼마나 견뎌낼 수 있는지 그거는 사실 스스로도 몰라요.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 레벨도 한번 테스트도 좀 해 보시고 그런 관점에서선 어느 순간에 투자하든지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들어가는게 좋아요. 혹시 어렸을 때 이런 거 해 보신 적 있어요? 줄렁기 할 때 이렇게 양쪽에서 줄 이렇게 거기에 10열 명이 이제 들어와요. 한 번에 10열 명이 들어오면 보통 다 걸리지 않나요? 한 명씩 들어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돈이 열명이 있으면 하나씩 이렇게 던져야 예쁘게 돌지 않을까요?
명이 한꺼번에 들어 그럼 연습 많이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열명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이제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을 살아온 사람이니까 그때 진짜 우리나라 인터넷이 진짜 엄청나게 좋아지기도 했고 그거에 따라서 생산성이 올라간 것도 사실이에요. 그때 생산성이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 인터넷 망이라든지이 기타 등등한 IT 관련된 인프라를 과도하게 투자한 것도 맞습니다. 과정에서 버블이 생겼고 버블을 등에 업은 IT 기업들도 있었고 그중에 몇몇은 뻥 터졌고 몇몇은 잘 살아남아 있고 잘 살아남아 있는게 다음 카카오 네이버 이런 것들이고요.
그럼 지금 AI를 볼 때 AI도 일단 설비 투자가 과하게 들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데이터 센터도 그 중에 하나고. 그럼 이게 과연 잘 남을까요? 여기서 만약에 못 남으면 과잉 투자한 것들이 전부 부채 빚으로 돌아오는 거잖아요. 일단이 세상에 누구도 AI가 바꿔 놓을 미래의 그림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해요. 다만 긴 호흡에서는 저는 당위성 같아요. 그렇게 바뀌어야 전 세계 경제에 큰 희망이 생겨요. 왜 그러냐면 미국이 지금 빗덤이 앉아 있거든요. 근데 미국만 빗덤이 있는게 아니라 일본도 영국도 독일도 전 세계가 지금 빗덤이 앉아 있어요.
특히 선진국들도 그리고 신흥국들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럼 전부 다 부채에 지금 신음하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물가도 올라가고 금리도 올라간답니다. 그러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그 빚 이전에다가 끝나잖아요. 그래서 이제 다들 물어보시는게 아니 미국 경제도 이런 식으로 가면 결국엔 끝장 나지 않겠냐? 이런 질문들을 되게 많이 받곤 해요. 근데 저는 그 중에 하나의 솔루션이 AI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냐면 첫째는 빚으면 무조건 망하느냐? 저는 아니라고 봐요. 왜냐면 빚이 많더라도 그만큼 성장을 해서 불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면 괜찮겠죠?
그걸 국가 단위로 가져오면 부채 대비 GDP 성장률이에요. 그러면 [목을 가다듬음] 국가들 입장에서는 두 가지 선택 중에 하나를 해야 됩니다. 첫 번째 선택은 뭐냐면 부채를 줄이는 선택이에요. 그 부채를 줄이는 선택은 결국엔 지금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 빚을 내 가지고 계속 유동성을 공급하니까 이게 성장을 끌어 올리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부채를 줄이겠다는 얘기는 더 이상이 부채를 통한 유동성 공급을 멈추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오히려 빚을 갚는 거죠. 그럼 오히려 시중에 나가 있던 자금을 빨아들이는 거죠.요 요 방법을 써서 빚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이 방법을 썼던 나라가 일본이에요. 90년대에 너무 버블이 커지니까이 버블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시중에 있는 유동성을 확 빨아들이면서 빚을 갚겠 터졌죠. 돈이 부족해져요. 그러면 성장이 흔들릴 수가 있겠죠. 부채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성장률이 주저는 속도가 더 빨라요. 빚을 갚긴 갚는데 문제는 자산 가격이 막 무너져 내리니까 옛날에는 빚이 10억 있고 집값이 12억이었어요. 근데 빚을 1억을 갚았죠. 9억이잖아요. 근데 집값이 1억까지 빠진 거예요. 그럼 부채 비율이 되려 올라가죠. 그게 잃어버린 30년을 만든 거죠. 일본의 케이스는 전 세계 위정자들한테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 줘요.
잘못하면 큰일 날 수 있다. 그렇죠. 일본처럼 30년 놓는다고. 그럼 어떤 선택을 해야 되냐면 필연적으로 부채는 많지만 성장을 자극해 줘야죠.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보다 성장이 더 강하면 이걸 장기로 보내 버리면 부채가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그렇죠. 비율상. 그래서 성장을 강하게 가져가고 싶어요. 근데 성장을 만드는데 문제가 뭐냐면 성장이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 돈이 생기니까 물건을 사니까 수요가 커지죠. 수요가 강해지면 물가가 오르죠. 물가가 오르면 금리가 오를 거지 않습니까? 그럼 밑에 금한 부채가 금리가 올라가니까 으악 하면서 비담이 커지죠.
그래서 성장 중에 성장이 나오면서 물가하고 금리를 끌어올리는 성장 있죠. 얘는 지속 가능하지 않아요. 그럼 여기다 [목을 가다듬음] 대고 뭐라고 할 수 있냐면 오케이 좋아. 성장은 성장인데 물가가 안 오르는 성장은 어때라고 얘기하는 거. 그런게 어디어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게 생산성 혁명이죠. 생산성 혁명은 성장은 만드는데 물가가 안정이 되잖아요. 그럼 금리를 안 올릴 수 있어요. 그냥 직관적으로 보시면 생산성인 계산이는 건 아주 쉽죠. 제가 물건을 1,000원을 투입해서 10개를 생산해요. 그럼 계당 원가가 100원이잖아요.
10% 맞은 묻이면 100원에 생산을 110원에 팔잖아요. 근데 생산성에 혁명이 일어나요. 1,000원을 투입했더니 100개가 만들어져요. 그럼 계당 생산 원가가 10원이죠. 10% 마진 붙여서 11원에 팔면 가격이 많이 싸졌잖아요. 그럼 사람들은 싼 물건을 사니까 가격이 내려오니까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럼 대중화가 되죠. 그러면 물건을 더 많이 생산해야 되지 않을까요? 마진이 더 많이 나고 이게 생산성의 개선이니까 생산성의 개선은 강력한 성장뿐만 아니라 물가의 안정을 가져오죠. 80년대에 미국에 재정적자 커졌거든요. 90년대 클린턴 행정부 때 그 재정적 적자를 다 감아요.
생산성 혁명을 통해 가지고. 자, 그러면 AI가 지금 생산성의 혁명을 만들잖아요. AI의 성공은 지금의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어쩌면 뭐라고 해야 되죠? 신검 엑스칼리버 베는 거죠. 그렇죠. 그니까 그러니까 저도 그냥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에 있는이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취특기가 될 수 있겠는가? 저는 유일한 대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생산성의 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 대안 중에 하나가 AI고 저는 그렇게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AI가 생산성을 끌어 올릴 거냐 어디까지는 기대 의조를 하는 거지만 장기적으로는 가능하거든요.
근데 이게 장기적으로 가능한 거하고 단기적으로 흔들리는 건 좀 다른 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잠깐 생각해 보죠. 미국 중앙은행하고 트럼프 행정부까지로 흘러가요. 둘이 되게 티키타카를 많이 하거든요. 예. 그렇죠. 티키타카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미국 중앙은행은 지금 금리인이나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금리를 인상해야 되는 거 아니야.이 얘기를 해요. 그랬더니 미국 행정부에서 왜 이렇게 물어봤더니 물가가 불안하잖아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이제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아니야. 아니야. 물가 불안하지 않아. 그거 관세 때문에 일시적인 거야.
전쟁 때문에 일시적인 거야. 이렇게 얘기하니까 연준에서 얘기하는게 그거죠. 5년 4개월째 이어지온 물가입니다. 이러면 고착화됩니다. 고집병 되면 감당하실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봐요. 그랬더니 이제 트럼프 행정부에서 과거의 어떤 그 생각의 그 장막 속에 갇혀서 헤어나지 못하는 거 같은데 연준이 좀 깨어 있어야 된다. 90년대를 봐라. 90년대에 그린스폰이란 연준 의장이 있었다. 그린스는 마에스트로라고 해요. 왜 마에스트로라고 했냐면 굉장히 중요한 판단을 하나요? 90년대 중반에 인터넷 혁명 같은게 일어나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면서 미국 경제가 되게 좋아지기 시작해요.
그걸 딱 보면서 연준의 위원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 똑똑한 사람들이 딱 보고 [헉 소리] 성장이 나와요. 이렇게 얘기한 거죠. 이렇게 성장이 강해지면 수요가 올라오고 수요가 올라오면 물가가 올라옵니다. 그래서 물가가 올라오기 전에 선재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서 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얘기한 거예요. 근데 연준 그린스폰이잖아요. 제가 예를 들어. 그럼 딱 뭐라고 했냐면 노예요. 왜 그랬더니 하는 얘기가 물가가 올라온다는 증거가 별로 없어요라고 얘기했고 거기서 얘기 나온게 생산성 혁명 IT 혁명에 대한 얘기가 나온 거죠. 다른 사람들은 몰랐어요.
근데 그린 스폰이 맞았죠. 그때 금리 안 올렸거든요. 그랬더니 성장도 강해지고 낮은 금리가 유지되고 낮은 물가도 유지되니까이 성장이 꽤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린스폰을 마에스트로라고 했죠.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그 아름다운 시절을 얘기하면서 AI가 그때 IT닷C하고 연관이 돼. 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좀 한번 유연성을 발휘해 봐라고 연준에 얘기하는 거죠. 연준에서 여러 가지 발론이 있는데 최신 버전 하나 얘기해 드리면 그때는 다르다 이렇게 얘기하는 네. 그때는 왜 다르다라고 하냐면 시카고 연준의 굴수비 총재라는 분이 있어요.
그분 얘기는 90년대에는요.이 IT 혁명이란이 기술 이게 생산성을 끌어 올릴 거라는 걸 사람들이 기대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난대요. 잠깐 볼게요. 아까 전에 95년도 96년도에는 그린스폰이 노노한 이유는 IT 혁명이 생산성 혁명으로 이어지면서 물가를 안정시킬 거라고 확신한 거예요. 근데 이분 빼고 다 몰랐죠. 시장도 몰랐던 거예요. 그 당시를 살았던 저희도 몰랐어요. 그런 얘기 아무도 안 했어요. 지나고 보니 그렇구나 하는 거지.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AI를 바라볼 때 어디가 나가서 세미나하잖아요. 아,이 AI가 생산성 혁명 90년대처럼 만드는 거 아니냐고 다 물어보세요.
그럼 생산성 혁명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면 미리 사야 되지 않나요? 95년 96년도인 그린스폰 빼고 에브리바디 몰랐잖아요. 그래서 그건 생산성 혁명이 물가도 안정시킬 수 있었는데 99년도로 가니까 모두가 알았대요. 드디어. 그러니까 어떤 일이 벌어죠? IT 혁명이네 해가지고 99년도에 주가 올라가는 거 보시면 연준이 금리 올리면서 잡으려고 해도 못 잡아요. 너무 세니까 수직으로 올라가거든요. 그게 닷컴버블이에요. 생산성이 미래에 좋아질 것 같으면 그거 투자해야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투자를 하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죠? 닷컴 버블이 만들어졌던 거죠.
그래서 99년도 2000년대를 넘어가면서 그린스폰이 뭐라고 하냐면 생산성 혁명이고 모고간에 주식 시장이 너무 뜨거워져서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게 사람들의 수요를 자극하고 그게 물가를 끌어 올린다. 그래서 연주는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라고 해서 99년도 하반기부터 연준이 금리를 팍 잡아 올리기 시작해요. 4.75%였던 금리를 2000년도 5월에 6.5까지 올렸거든요. 거기서 다 컨버블이 무너져요. 자 그러면 95 96년도에는 그린스백은 몰랐죠. 근데 99 2000년에 어떻죠?에 every에브리바디가 알았죠. 그럼 에브리바디가 알면 자산 시장이 뜨거워지잖아요.
그럼 사람들은 소비를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럼 물가를 어떻게 하죠? 돌리겠죠. 그렇죠. 그리고 그게 그렇게 생산성이 높다고 하면 그걸 모두가 안다면 기업들은 설비 투자를 늘리지 않을까요? 그럼 오히려 미래에는 [목을 가다듬음] 생산성 개선이 그걸 담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앞단에는 과열이 나타날 수 있고 오히려 고물가와 고금리가 나타나는 거 아니니라고 얘기를 해요. 생산성은 올라가기도 전에 설비 투자 비용부터 올라가면 그죠? 먼저 당겨오는 거죠. 그 만약에 그렇다면 그린스폰이 마지막에 했던 정책처럼 금리를 팍팍 끌어 올리는 그 쪽에 돌입할 수도 있는 거네요.
그 이게 만약 과열 양상으로 가면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AI가 만들어낸 생산성 혁명이 빨리빨리 다가와야 되는데 지금 비용은 올라가 있는데 그만큼의 생산성 혁명이 다가와 있지 않으면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단기적으로는 될 수 있죠. 그래서 골수비가 얘기한게 로직으로 들으면 어 이렇잖아요. 또 AI 하면 어 이렇게 되잖아요. 왔다 갔다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이걸 정리하면 미래에는 AI가 어마어마한 변화를 만든다. 저는 오케이에요. 분명히 만들겠지만 거기까지 갈 때 범피로드 아닐까요? 울퉁불퉁한 길 그렇게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모든게 순탄하다기보다는 기호흡에서이 AI를 소화해 내야 되지이 중간중간에 굉장히 다양한 굴곡들이 있을 것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봐요. 단장이만 얼굴만 배면이 환율에 대한 얘기가 자동으로 떠오르거든요. 아, 예. 근데 오늘 정말 환율이 무서웠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1,600원 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그럴까요? 1900원 2,000원 이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요. 첫 번째는 환율의 류 노멀이라는 거는 받아들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과거하고는 분명히 좀 달라진 거 같고 미국 경제가 옛날에 되게 약했죠. 근데 지금은 미국 경제가 과거하고는 또 비교도 안 되지 않습니까? 일단 테크 기술의 변화라는 것 그 중심에 미국이 존재하는 거고요.
거기서부터 강한 성장을 먼저 가져온 거 같아요. 그니까 선점한 거죠. 그리고 미국은 에너지가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에너지가 있다는 얘기는 우리가 미국한테 수출을 해 가지고 달러를 벌어드인 그 달러를 또 미국의 에너지를 사기 위해서 보내야 되는 거죠. 그리고 또 미국에 투자를 많이 해야 되는 문제도 또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하고는 다른 그림이 그려지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이 아마 환율에는 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과거 대비 높은 환율이 장기적으로 이어진다. 저는 그거는 공감을 한다고 봅니다. 충분히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만 이제 이런게 있죠.
환율의 상승 속도가 굉장히 빠를 것인가? 이거는 당연히 전쟁하고 연관이 좀 있다고 봐요. 지금도 벌써 100일 가까이 지났지만 이게 조기의 종전이 가능하다고 하면은 단기적으로는 환율의 안전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어요. 근데 만약에이 전쟁이 더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원자재고를 더 쌓야 된다는 두려움이 커지지 않을까요? 잠깐 생각해 보죠. 전쟁이 만약 끝나면 각국은 에너지 제거를 줄일까요? 느릴까요? 저는 늘릴 것 같아요. 일단 너무 많이 썼잖아요. 예. 그렇죠. 채워야죠. 채우는 것도 있어야 되고 또 언제 또 이런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에너지 제고를 더 늘리려고 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제 이런 거죠. 여기가 이제 회의를 하는 겁니다. 같이 이제 늘려야지 늘려야지 동의했어요. 그럼 그다음 질문이 얼마나 늘릴까요? 이거잖아요. 근데 제가 로직을 말씀드려 볼게요. 지난번 전쟁 보니까 최근에 4개월 갔잖아요. 4개월치는 해 놔야 되겠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오리즈오블 이렇게 되잖아요. 근데 전쟁 1년 가면 1년시를 비축해야 된다. 되게 유치한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전쟁에 대한 디펜던시가 그 자체로 공급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지만 공급 이후에도 재고에 대한 자극을 하 때도 영향을 줄 순 있다라고 봐요. 그래서 중동 전쟁이 결국에는 에너지가 없는 수출 국가들한테 굉장히 큰 부담을 주죠.
최근에 보면 한국, 일본, 대만 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의 특히 신흥국들의 통화 가치가 좀 많이 약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요런 것들을 좀 같이 바라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이 과거와는 환율이 옳은 이유나 양상이 다르다는 말씀도 하셨는데 그건 어떤 측면인가요? 아, 이게 이제 최근에 보면은 이제 1,500원 넘으니까 많은 분들이 이제 2008년도 금융위기를 얘기하시지만 2008년도 9월 15일 날 리모닝이 파산을 했고요. 금융위기 한복판에 들어온 거는 2009년 3월이었던 거 같아요. 그때 원달러 환율이 1,598원 그니까 1,600원 목전까지 올라가셨어요.
그런 다음에 환율이 이제 내려오기 시작을 했죠. 금융위기 이후에 가장 높은 환율이잖아요. 그럼 우리는 필연적으로 환율이 높으면 뭔가 나라가 굉장히 힘들어지는 거 아니냐 이제 이런 생각들을 좀 많이 하게 돼요. 나라가 힘들어진 거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일단 주가가 너무 높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성장률이요. 1분기 성장률이 1.7%가 나왔습니다. 어. 올해 성장률 전망이 2.6보거든요. 그럼 작년도 성장률 대비해서 2.6이면 높은 거 아닌가요? 엄청 높은 거죠. 근데 2.6이라는 성장률도 제가 봤을 때는 전쟁이 일찍 끝나주고 시물 경제가 돌아서면서 반도체 수출이 더 늘어나주면 더 넘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와 그럼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그럼 이제 우리가 환율이 오르면 나라가 망한다 이런 생각들이 되게 강했는데 지금은 그런 분위기는 좀 아니죠. 그러면은 환율이 올라가는 이유가 뭘까? 몇 가지 관점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면 첫 번째는 해외 투자도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안 하던 해외 투자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잖아요. 개인들의 해외 투자도 존재하지만 국가 차원의 해외 투자도 있죠. 물론 아직은 집행이 되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도 트럼프 행정부에 요청하고 딱 맞물려 가지고 조선에 1,500억 달러 그다음에 2천억 달러만큼은 또 별도의 투자로 진행이 될 거예요.
그럼 이런 것들도 장기적으로는 해외 투자를 늘리는 요인이 되고 기업들도 해외 투자를 많이 늘리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우리나라에서도 보면 삼성전자도 그렇고 현대차도 그렇고 미국 현지의 공장들을 세우려고 하죠. 그리고 미국 현지의 공장을 세우는 거는 관세 분쟁하고도 맞물려 있어요. 트럼프가 맨날 확 그렇게 위협을 하다가도 맨 끝에 미국의 공장 세우면 다 무관생 거 알지?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해외 투자를 늘리기 위한 달러에 대한 수요 증가 과거하고는 좀 다른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그럼 금융위기 때하고 뭐가 다르냐? 금융위기 때는 외국인들이 도망가는 환율이 상승했어요. 외국인들이 도망가니까 우리나라에 있는 자산을 다 팔고 그러면 우리나라 주식 채권 부동산을 다 팔잖아요. 주가 떨어지고 채권 가격 떨어지면서 금리가 치솟고 부동산 무너지죠. 그런 상태에서 다 받은 원활을 한꺼번에 팔고 달러를 사서 나갔어요. 이런 걸 자본 유출이라고 하죠. 이렇게 도망간 외국인들은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 몰라요. 근데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 투자를 하잖아요. 해외 투자를 하면 자본 유출하고 다른게 돌아오죠. 나중에 원금도 돌아올 거고 중간중간에
번 것도 돌아오고 이자하고 배당으로 돌아오겠죠. 만약에 우리가 해외 투자를 나이스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에너지 시설에 투자했어요. 그래서 에너지가 들어와 주면 좋은 거 아닌가요? 예. 우리가 해외 투자가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환율이 뛴다라고 말씀드렸죠. 이거를 자본 유출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환율 상승하고 지금을 단순 비교하기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우리가 너무 안심할 수만은 없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환율이 뛰는 걸 보면서 이걸 또 너무 좌시하지 않습니까? 아, 이거 과거하고 다르니까 안심해도 돼. 외한 시장에는 자기 실현적 예언이라는게 있습니다.
뭐냐면 환율이 오를 것 같으니까 오르는 거거든요. 그리고 더 오르니까 더 사고 싶어지는 마음. 달러가 계속 오를 거 같아요. 그럼 지금 사야 될까요? 나중에 사야 될까요? 지금 사야죠. 그럼 미래의 수요가 한꺼번에 지금으로 당겨오지 않을까요? 그럼 환율이 이렇게 가야 되게 이렇게 올라가게 되죠. 이거는 회의 투자로도 설명이 안 되는 부분도 생기고 계속 환율이 오른다는 얘기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도 나중에는 부담을 느낄 수 있죠. 그럼 자본 유출의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 외한 당국에서도 과거보다 높은 환율.
옛날에 우리는 뭐 150원, 60원이 안정된 환율이라고 했잖아요. 그것보다 높은 환율이 일정 수준 용인이 되는 모습이 있지만 그 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가팔라지는데에 대해서는 분명히 경계감을 보이고는 있습니다. 정리 한번 해 드리면 과거의 자본 유출로 인해서 금융이기 때나 외한이기 때 환율에 상승하는 모습하고는 사뭇 다르다. 그렇다고 계속 올라가는 걸 좌시하는 건 더욱 조심해야 된다. 이런 고환율 시대에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게 좋은가요? 환율 자체가 높지만 미래에 더 높아질 수 있고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는 우리가 포트폴리오로 할 때 통화 분산이라는 걸 써야 되는 거 같아요.
뭐냐면 우리가 주식 채권 나눠서 사야지라는 것도 있고 해외 주식이랑 뭐 성장주 가치주 나눠야지 이런 것들도 가능하죠. 그런 건 자산 분산이나 지역 분산에 해당이 돼요. 통화 분산은 우리가 다 원화로만 투자하는게 아니라 달러 자산도 좀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겠죠. 이런 것들이 환율이 뛰었을 때 리스크를 조금씩은 해지해 주는 그런 효과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많이 바라보는 통화가 결국에는 달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달러 자산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필요한 것 같아요. 어 그런데 단기로 환율이 내려갈 수 있잖아요. 근데 저는 환율을 바라볼 때 기호업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
기호업으로 본다는 거는 환율이라는게 올랐다가도 내리고 내려갔다가도 오리고 막 그러지 않습니까? 중장기적으로는요. 어떤 특정 국가의 장기적인 그 힘을 반영하기도 해요. 그러면 10년 후 20년 후에 우리나라의 힘이 더 강할지 미국의 힘이 강할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 대비해서. 만약 우리나라의 힘이 더 강하면 환율이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미국의 힘이 더 강하면 환율이 상승할 수도 있겠죠. 그러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환율을 상승에 만약 생각한다면 그 가능성이 20%다. 그럼 내 포트폴리오의 20%만큼이 달러 자산이 들어와 주면 되겠죠.
달러 캐시를 가지시라는게 아니라 달러 주식, 달러로 사는 채권, 달러로 사는 보험이 될 수도 있고 달러로 사는 금이 될 수 있겠죠. 요런 자산들을 좀 폭넓게 가지고 있는게 필요할 것 같고요. 우리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통화분산에 대한 관점을 꼭 기억하시는게 필수일 것 같습니다. 항상 하나만 알려 달라고 말씀드리면 꼭 분산하라고 얘기를 하시네요. 근데 참 큰 돈 관점에선 그게 맞는 거 같으면서도 뭐 그러자니 또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아, 예, 그렇습니다. 근데 하나에 또 몰아놓으면 또 그것도 불안하죠. 그럼 달러는요?
원래 달러가 항상 가장 최고의 안전자산이다 이런 말 했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그럴까요? 안전 자산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 다른데요. 저는 만약에 극단의 위기가 왔을 때 가장 세게 뛰는 자산이 뭐냐? 왜냐면 이제 안전 자산 그럼 전기 예금 아니야? 이것도 안전 자산이잖아요. 이런 말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전기 예금은 약간 소극적인 안전 자산이죠. 주식 시장이 오르든 떨어지든 경기가 좋든 안 좋든 그냥 가만히 있잖아요. 근데 달러는 굉장히 큰 위기 왔을 때 뛰어오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달러는 현금이잖아요.
궁극의 위기가 찾아오면 현금에 대한 수요가 생기죠. 그래야 빚을 갚을 수 있잖아요. 근데 궁극의 위기가 찾아오면 원화도 현금이고 달러도 현금이잖아요. 근데 원하보다 달러의 가치가 훨씬 뛰는 거죠. 그게 환율에 상승하니까요. 근데 잠깐 그럼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전 세계적으로 달러가 많이 풀려 있죠. 전 세계적인 기축 통화니까. 사람들은 대출을 받을 때 글로벌 투자자들은 원하로 대출을 받을까? 달러로 대출을 받을까? 당연히 달러로 받죠. 전 세계적으로 달러가 풀려 있어요. 그리고 하나 더 2010년대에 달러 끝났다. 이런 얘기 되게 많이 나왔어요.
왜냐하면 미국이 양적 하나라는 걸 하면서 달러를 엄청 퍼보었거든요. 그럼 달러의 공급이 엄청 늘었어니까 달러 가치가 떨어져야 되잖아요. 그래서 달러 끝났다. 이런 얘기 되게 많이 했어요. 근데 코로나 사태가 딱 터졌거든요. 달러가 엄청 강해져요. 달러값이 싸지면 사람들은 달러가 계속 약해질 것 같잖아요. 그럼 사람들은 대출을 달러로 받고 싶겠죠. 1달러에 1,500원을 하는데 제가 1달러를 빌렸어요. 환전을 해요. 1,500원으로. 그래서 1,500원을 갖고 뭐 투자를 했어요. 왜 달러 1달러를 빌렸냐면 달러가 약해질 거 같아서 1년이 지났더니 500원이 된 거예요.
그럼 저는 1,500원으로 환전했잖아요. 그 쓰고 있는데 이제는 1달러를 갚으면 되는데 1달러가 500원인 거예요. 원금이 줄잖아요. 너무 좋지 않나요? 이자도 줄잖아요. 환율이 내려가니까. 달러가 약세 기조를 보이면 달러 대출이 폭증을 해요. 달러 대출에 대한 수요가. 그래서 달러를 풀었을 때 어마어마하게 달러가 많이 깔려요. 근데 화폐가 참 독특해요. 사람들이 많이 쓰면 쓸수록 그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요. 우리가 상품권 받을 때 캐쉬 받을 때 다르죠, 느낌이. 상품권은 거기서밖에 못 쓰잖아요. 캐쉬는 어떻죠? 다 쓸 수 있죠. 그렇죠.
널리 쓰이면 쓰일수록 통화의 힘은 늘어나거든요. 코로나 같은게 딱 터지죠. 그럼 전 세계가 경제 성장이 멈추잖아요. 그럼 미국에 있는 금융 기관들은 불안하니까 대출 갚으러 가겠죠. 회수를 하는 거군요. 근데 회수를 하려면 갚으려면 달러로 갚아야 되죠. 갚으려면 달러를 사야 되죠. 그 많은 대출자들이 아, 그러네. 달러이 폭등을 하는 거죠. 그러면 전 세계가 무너질 때 달러 대출을 갚아야 되니까 달러 수가 확 늘지 않습니까? 2020년도에 그래서 오른 거군요. 예. 근데 이제 중간에 조금 뭐 경기 안 좋아지는데 달러가 약한데 뭐 안 굴려냐 이렇게 보시는 것보다는 극단의 위기에 그럴 때 한번 바라보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럼 어떻게 뭐 유로나 엔화나 분산하지 말고 달러로 올인할까요? 안전 자산의 컨셉으로 보신다면 달러가 맞죠? 아, 또 어려운 얘기 시작했어. 쉽게 여쭤봤더니 아 그니까 이렇게 볼게요. 우리가 외화 자산을 가져가잖아요. 물론 여러 개 자산을 가져가는 건 좋은데 유럽까지 다 커버하기 뭐 호주 달러 커버하고 뭐 브라질 헤어라 커버하고 대만 달러 커버하고 이렇게까진 어렵지 않습니까? 해외 투자를 할 때 투자할 수 있는 통화가 사실은 되게 제한적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상담해 드리다 보면은 말이 좋아서 통화분산이라고 하지 달러나 많이 나가야 N 정도 내지는 우리가 비즈니스를 할 때 유로베이스의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은 유로화 정도 이제 그렇게 나가죠.
그 위하나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위하나 같은 경우는 중국은 자본 시장이 아직은 폐쇄적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위하나가 막 그렇게 자유롭게 거래되진 않거든요. 통화분산의 컨셉 중에서는 제가 말씀드렸던 달러나 정도 그 정도까지 아마 거의 제한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안전 자산을 얘기를 하셨으니까 제일 안전한 거 한번네 개 꼽아 볼게요. 미국 주식, 금, 달러, 채권, 그리고 한국 주식.이 중에 한 세 개네 개만 골라서 어항에 담는다면 뭔가요? 아니, 다섯 개 말씀하셨는데네 개까지 담을 수 있으면 하나만 달락시 되네요. 아닌데 보통 분산 투자라면 스팟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지난번에 제가 나와서이 족대하고 어항의 비유를 한번 말씀드렸던 적이 있잖아요. 그때 당시의 포인트는 족대를 들고 쫓아다니면 물고기 못 잡는다. 그렇게 빠른데 어떻게 잡냐? 지금은 옛날보다 물고기가 훨씬 빨라졌다. 주식 시장에 정보의 흐름이 빠르다.이 논리였거든요. 그래서 족대 들지 말고 어항을 나둬라. 아무리 빠른 물고기도 어항에 들어온다. 그래서 좋은 길목에다이 어항을 두자. 이건데 여기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요.이 어항을 둘 때도 우리가 꼭 동시에 볼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1년 후에 동시에 쫙 해 가지고 이게 아니라 어떤 때는요.
자산군별로 다르게 움직일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물가가 높은 시기가 찾아와요. 물가가 너무 높다 보니까 원자재나 금이나 이런게 각광을 받을 수 있겠죠. 근데 채권은 되게 힘들어져요. 물가가 높을 때는 금리가 올라가면서 채권이 깨지게 돼 있거든요. 왜 누가 그 낮은 금리 채권을 사겠습니까? 계속 금리가 올라갈 텐데. 그러면 지금은 물가 높을테니까 채권 하면 안 돼. 이게 아니라 이럴 땐 채권을 조금씩 조금씩 담아가야죠. 채권을 왜 사는데 깨질 거 같은데 조금 담아 놓으면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우리가 잠깐 돌아보면은 성장이 너무 강해지잖아요.
그럼 주식 시장도 좋고 그래요. 근데 성장이 너무 강해져서 수요가 늘어나서 물가가 뛰잖아요. 문제가 높아진 금리와 높아진 물가는 성장을 짓눌러요. 그러면 나중에 성장이 아 고금리 고물가이 눌리다가 견디지 못하면 윽하고 쓰러지거든요. 그때는 경기 침체가 찾아와요. 그럼 그때는 중앙은행이 물가도 떨어졌고 경기도 안 좋으니까 금리를 빠르게 낮춰야 되거든요. 그럼 채권이 눈을 번쩍 떠요. 아주 빠르게 상승하겠군요.이 말씀 왜 드리냐면 동시에 이걸 들려는게 아니라이 어항을 많이 들어온 거부터 빼면 되잖아요. 그러다가 만약에 경기 침체나 이런게 찾아왔을 땐 안전 자산인 채권 쪽에 밥상이 제대로 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뭘 보셔야 되냐면이 시장의 흐름 있잖아요.이 국면을 갖다가 동시에 모든 걸 바라보려는게 아니라 물가가 높으면 영원히 높은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지금이야 당연히 물가가 높은 쪽에 대응할 수 있는 자산의 비중을 높여 놓지만 거한 사위라 했죠. 미래를 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이 아름다운 시절이 바뀔지. 그러면 그걸 대비해 가지고 일정 수준은 채권에다가 담아 놓을 필요가 있겠죠. 어 그때 그럼 경기 침체가 오면 담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게 뭐하고 비슷하냐면 코스피가 오르기 시작하면 담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거 되게 비슷해요.
못 담더라고요. 이렇게 뛰는데 어떻게 담아요? 경기 침체가 오잖아요. 금리가 떨어지는 속도가 되게 빠를 수 있어요. 경기가 잘 나갈 때 금리를 낮추는 속도는 조절하면서 하지만 경기가 안 좋을 때 금리를 후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는 말씀이죠. 예. 그렇죠. 이게 채권 같은 경우는 보험하고 되게 비슷한 것 같아요. 보험 가입하면 에브리데이 얼마나 올랐나 떨어졌나 안 보잖아요. 그러니까 좀 아깝다는 생각도 좀 하잖아요. 어떤 때는. 근데 언제 보험이 엄청난 수익률을 내냐면 사고 났을 때죠. 그게 경기 침체지 않습니까? 그럼 경기 침체가 언제 옵니까?
모르죠. 근데 흥미로운 건 너무 좋잖아요. 그럼 너무 좋은게 물가를 올리고 금리를 올리고 과도하게 좋았던 걸 누르면서 어떤 때는 되게 부지 부실간에 훅 찾아와요. 그때 갑자기 다치고 나서 보험들면 의미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외양간이라고 보시면 돼요. 외양간은 소읽기 전에 짓는 겁니다. 채권을 갖다가 일정 부분 그렇게 담아놔야겠죠. 그래서 제가 정리를 한번 해 드리면 금이나 채권과 같은 자산이죠. 이번 판에 못 먹을 수 있어요. 근데 우리가 어항을 놓는 거는 여러 개 놔두고 기호흡에서 보시다가 물고기 들어온 거부터 빼야죠. 그래서 저는 주식에 당연히 어항 담아야 줘.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담아야 줘. 채권 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골드도 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근데 그러면 언제 동시에 빼나요? 뺐더니 여기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게 동시에 빼는게 아니다. 예. 어떤 때는 물고기가 여기 많이 모여 있을 수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여기에 많이 모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응용을 해서 고민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또 부의 갈림길이네요. 예. 그렇죠. 갈림길에서 잘 선택하려면 다 어느 정도는 담고 있어야 된다. 그렇게 좀 보실 필요가 있겠죠? 쉽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촬영하는 날이 벌써 6월이고 이제 2026년이 하반기로 넘어갑니다.
2026년 하반기에 우리나라 거시 경제에서 봐야 될 주요 이슈들은 뭐가 있을까요? 하반기를 바라볼 때 항상 중요한 거는 상반기의 흐름이 이어지느냐 이것도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올해 상반기에 가장 핵심적이었던 이슈는 전쟁 아니었을까요? 금융 시장이 참 드라마틱하게 움직였습니다. 그러면이란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은 두 가지여야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이 전쟁이 끝나지 않고 지속됐었을 때 하반기까지 그럼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이겁니다. 잠깐 생각해 보죠. 지금 에너지 재고를 많이 풀었거든요. 미국도 에너지 제고가 많이 줄어들어 있어요.
이런 상태에서 이게 연장전을 가잖아요. 그럼 에너지 가격에 주는 변동성도 높아질 수가 있고요. 이런 것들이 우리한테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을 할 순 있어요. 어, 벌써 스트레스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이거를 어떻게서든지 빠르게 해결하고 싶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거죠. 그래서 휴전에 대한 기대는 저도 항상 가져봅니다. 그래서이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나야 된다이 생각이 1번이고요. 두 번째 관점은 뭐냐면 전쟁이 끝나면 전쟁 이전의 시기로 돌아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하나 생각을 하는게 과연 전쟁 이전과 이유가 같을까라는 생각을 좀 해 보게 되거든요.
첫 번째는 기름값이 어떻게 될까요? 전쟁 끝나면 기름값이 내려올 수 있지만 전쟁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 60달러 했던 기름값이 120달러까지 올라갔거든요. 그게 지금 95달러 왔다 갔다 해요. 근데 전쟁 끝나면 내려갈 수 있다고 보는데 6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 그러면 기존의 에너지 가격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얘기는 사실상 물가가 올라간다는 얘기가 되지 않나요? 지금 에너지 전문가들 코멘트를 봐도 과거 그레벨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릴 것 같다라는 얘기들이 있는데 저도 상당 부분 거기에는 공감을 좀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제가 이제 하반기에 꼭 봐야 될 거 이슈 첫 번째로 상반기부터 이어져왔었던 전쟁에 대한 관점 요걸 하나 먼저 말씀을 좀 드렸고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 말씀드려야 될 거는 아마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얘기가 조금 더 많이 회자가 될 것 같아요.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얘기가 근데 물가가 올라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에 대한 얘기가 좀 나올 것 같아요. 지금 인플레이션이 안정된다, 안정된다, 안정된다, 이제 돌아간다, 이제 돌아간다이 있거든요. 근데 라스트 1마일에서 중동 전쟁 때문에 지금 돌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다시 뛰어오르기 시작을 합니다.
이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때 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9%까지 올랐거든요. 9%까지 올랐던게 2.6까지 떨어졌어요. 쫙 내려왔잖아요. 야, 9에서 2.6이면은 6% 넘는 물가가 순식간에 내려왔네. 파이팅. 이거잖아요.이 패턴이면 금방 0까지도 떨어지겠죠. 그런데 문제는 2.6에서부터 잘 안 내려와요. 왜 그러냐면 스티키한 물가가 있대요. 끈적끈적하다는 뜻이거든요. 스티키한게 뭐냐면 혹시 새우깡 가격이 폭락했다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전혀요. 그런 얘기 없죠. 짜장면값이 폭락했습니다. 돈가스 가격 급등 이런 얘기는 별로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물가 중에서 끈적끈적해서 잘 안 내려오는게 있어요. 그놈들이 맨 끝에 액기스를 만들거든요. 그걸 라스트 1마일이에요. 그걸 라스트 1마일에서 확 밀어 버려야지이 물가가 2로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그럼 마지막 1마일에서 열심히 뛰야 되잖아요. 근데 이제 야 거의 다 됐으니까 이제 좀 금리도 내려주고 좀 풀어 줘. 지금 그러고 있는 거잖아요. 예. 그렇죠. 그러다 중동 사태가 터진 겁니다. 그랬더니 2.6이었던 물가가 3.5까지 올라와요. 그 순간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 [한숨] 오래 가겠네.
이런 걸 뭐라고 하냐면 인플레이션 고착화라고 합니다. 고착화가 되잖아요. 고질병이거든요. 치료도 힘들지만 문제는 치료했더라도 되게 쉽게 재발을 해요.이 정도 물가 뛰는게 정상이야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 네. 그렇죠. 그래서이 중동 전쟁이 오래 가면 안 된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기원을 하는 이유가 이게 연장전을 끌게 되면은 인플레이션 고착화의 문제가 생겨날 수 있어요. 그러면 물가와의 전쟁이 꽤 오래 갑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오거든요. 물가가 올라갈 거라는 두려움. 그래서 저는 그걸 좀 바라봐야 될 것 같고 물가가 올라갈 거란 기대가 생기면 사람들은 기대를 더 충족시키기 위해서 움직이거든요.
그니까 예를 들어 볼게요. 재고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보면 재고는 쌓는게 좋은가요, 안 쌓는게 좋은가요? 최소 재고를 유지해야지 재고 관리비가 안 들잖아요. 저도 재고 관리 같은 거 배울 때 최소 재고를 유지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조달할 수 있는 네트워커를 확보해. 요렇게 배웠거든요. 아, 그게 제일 잘 되면 좋겠죠. 그렇죠. 정답이죠. 그런데 요번에 이제 중동 사태 탁 터진 다음에 얼마 안 돼어. A 국가는 원유 제고가 8개월치래요. B 국가는 원유 제고가 5개월치 있대요. C 국가는 원유 제고가 2개월치 있대요. 그럼 A, B, C가 누가 가장 힘들까요?
2개월이 힘들겠죠. 그렇죠. 근데 우리는 앞에 얘기했지 않습니까? 재고는 적은게 좋다고. 그러니까 공급망이 흔들린다는 건 재고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금 이제 유수의 대기업들 중에서 이런 기사가 있더라고요. 모기업이 히토류 1년치를 확보했대요. 그럼 투자자들은 박수를 쳐야 될까요? 욕을 해야 될까요? 원래 같으면 욕할 거 같은데 지금은 박수 치겠네요. 그러지 않을까요? 아, 이런게 다 물가에 반영이 되겠군요. 그렇죠. 기업들이 과거와는 달리 조금씩 재고를 쌓으려고 하잖아요. 그럼 재고 관리비가 되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재고를 갖다가 미리 사야 되면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걸 운전자금이라고 하죠. 운전자금 대출을 받아야 돼요. 대출 이자가 나가죠. 그러면 과거에든 안 나가든 재고 관리 비용하고 금융 비용이 붙죠. 걔를 제가 기업이면 원가이 없지 않을까요? 원가 없으면 물가가 뛰죠. 그래서 사람의 기대라는게 참 무서워요. 경제는 심리라는 얘기를 옛날에 이해를 못 했는데 요즘은 점점 더 느끼는게 물가가 올라갈 거라는 심리는 미리 물건을 당겨서 사게 만들고 미리 물건을 당겨서 사다 보면 물가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저는 하반기에 바라보셔야 될 이슈로 첫 번째는 중동 전쟁에 대한 말씀을 드렸고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말씀드렸잖아요.
둘은 사실 연계가 돼 있죠. 그래서 저는 한 10년쯤 후에 교과서에이란 전쟁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이란 전쟁에 대한 얘기 중에는이란 전쟁 이전과 이유가 바뀌어 있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하는게 가능하지도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로 바라봐야 될 것 중에는 미중의 정치 역학 같은 것도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지난 5월 달에 미중 정상회담을 받습니다. 근데 올해 9월에도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답방할 수 있다. 이제 이런 얘기들 나오죠. 그리고 11월 달에는 에이펙 한 번 더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만날 것 같고요.
12월 달에는 아마 G투니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요거하고 또 묘하게 맞물려 있는게 11월 달에 미국의 중간 선거입니다.이 사람들의 민심이라는 건 결국에는 먹고 사는 거하고 되게 많이 연동돼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바이든 대통령 직권기에 미국 경제 성장률이 나쁘지 않았어요. 미국 주식 계속 올랐잖아요. 근데 왜 바뀌었을까? 물가 때문에 그랬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그걸 파고 들었었어요. 근데 지금 어떻죠? 지금도 물가가 더올랐죠.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이 중간 선거에서 어느 정도 나오게 될까 굉장히 불안불안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미중간의 협의도 그 사이에선 되게 중요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서 대표적으로 뭘 상상할 수 있냐면 이란과의 전쟁을 종식시킬 때 중국의 지원격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두 번째는 미국이 중국한테 부과하고 있는 고율의 관세 있죠? 요걸 좀 조정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관세가 만약 낮아지게 되면 그러면은 약간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의 중간 선거 요게 일단 세 번째로 중요하게 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AI하고 관련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우린는 또 반도체가 워낙 뜨겁다 보니까 AI의 밝은 미래에 대해서 많은 이제 생각들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또 반도체가 또 너무 많이 오르다 보니까 주변에서 요즘 얘기하는게 AI가 그만큼 성장해 줄까? 요런 얘기들도 있고 AI에 대한 투자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도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사실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면 전쟁으로 인한 충격이 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을 뜨겁게 달궈 주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을 하드 캐리한게 비테크 기업들이 AI 관련으로 해서 데이터 센터 설비 투자를 크게 늘려 준게 크거든요.
하반기 이게 이어질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아마 들어오게 되겠죠. 그래서 이렇게네 개로 한번 말씀드려 봤습니다. 저희가 보통은 어떤 실패를 하셨고 그 실패에서 무엇을 배웠냐 이런 거 많이 여쭤 보거든요. 오늘날에 이렇게 대단한 오건형이 되기까지 어떠한 실패들이 있었나요? 일단 제가 전혀 대단하지 않고요. 저는 좀 그런 생각을 해요. 실패라는 건 정말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실패의 정의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켓을 볼 때 실수하는 거 되게 많죠. 왜냐면 계속 어떤 생각을 하는데 계속 바꿔 나가겠죠. 제가 사실은 세상이 변해 갈 때 기존의 흐름이 이어질 거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제가 크게 실수했던 때가 요거는 유튜브에도 다나마 있어서 다 아마 기억을 하실 텐데 개인적으로 되게 부끄러워요. 21년도예요. 그때 당시에는요. 금융위기가 2008년이었는데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전 세계 성장이 되게 약했어요. 그래서 전 세계 일본된다고 했고 물가는 올라올 수 없다. 그래서 금리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랬거든요. 12여년의 기간 동안에도 잠깐잠깐 금리가 고개를든 적이 있어요. 물가와 금리가 근데 성장이 워낙에 약하니까 물가하고 금리가 고개를 들자마자 그 성장이 못 견디고 으 하면서 다시 주저 앉았어요. 금리 올라온다 물가 올라온다 했다가 주저 앉고 올라온다 올라온다 주저앉고 올라온다 올라온다고 주저 앉았거든요.
근데 21년도에 올라오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제가 그 10에 2년 동안의 패턴을 보면서 요거 내려온다. 이번에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다 이랬거든요. 근데 그걸 저만한게 아니라 연준도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가 살아왔던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잖아요. 12년 13년 동안 해왔던 패턴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2 4 6 8 다음에 뭐 나올 것 같으세요? 7 그다음에 12 그다음에 14 하면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져요. 왜냐면 패턴이 나오니까. 그럼 16 한 다음에 18 한 다음에 그다음 뭐죠? 하면 다 20 부를 거 아니에요.
근데 갑자기 21이 나오면 에브리디가 틀리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그 패턴을 보면서 크게 실수를 했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장점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건 있는 거 같아. 그러니까 깨지면 왜 깨졌는지를 좀 받아들이는 건 있는 거 같아. 그래서 굉장히 복귀를 좀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제 그 뒤에는 뷰를 조금 다르게 가져갔죠. 앞서 말씀드렸던 유노말에 대한 얘기나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스토리텔링 요런 것들을 좀 고민을 하기 시작을 했었어요. 저는 실수를 [목을 가다듬음] 되게 많이 했었어요. 그런 것들이 실패라고 하면 맞겠죠.
근데 그걸 받아들이고 복귀를 하는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곡기를 해야 다음에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때 기시감이 와요. 제가 왜 틀렸는지 그 느낌이 있잖아요. 이게 틀리나 이런 생각도 되게 많이 하거든요. 그리고 그 많은 여러 가지 실수들을 보면서 20년 동안 실수했지 않습니까? 느끼는 거는 세상은 계속 바뀐다. 정해져 있는 건 없다. 그리고 영원한 건 없다. 그럼 또 아나운사님 되게 싫어하시는 얘기로 흘러가거든요. 미래는 모르는 거니까 나눠야죠.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도 옛날에 처음 공부 시작할 때는 되게 똑똑한 줄 알았어요. 아 되게 되게 부끄러운 말씀인데 근데 금융위기도 겪어 봤죠.
유럽 재정이기도 겪어 봤죠. 관세 전쟁도 겪어봤고 코로나 사태도 겪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도 만났고요. 작년에 관세로 흔들려봤고이란 중동 전쟁도 겪어 봤잖아요. 그거 다 예측할 수 있나요? 그래서 나누는 거죠. 그 얘기가 기억이 나요. 이제 처음에 운전면 따고 나서 도로 주행 배우잖아요. 근데 도로 주행하셨던 분이 택시 운전을 30년 하셨대요. 당신은 30년 운전했는데 이제 운전하는게 점점 더 무섭대요. 무슨 소리야? 그랬거든요. 30년간 얼마나 많은 사고를 보셨을까요? 그리고 그 사고들 중에는 어쩌면 당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사고도 있지 않았을까요?
내 능력으로 커버가 안 되는게 분명히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그런 걸 보니까 아마 그분이 그런 말씀 아시지 않겠습니까? 저도 20년 넘게 마켓 보면서 하도 많은 상고를 보니까 사람이 요만해져 있지 않나요? 저처럼 요만해지셔라 이런 말씀보다도 저는 이런 관점에서 좀 바라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는 거고네 말이 조금 일리가 있다라고 하면은이 포트폴리오에 대한 얘기를 조금 더 비중 있게 테이크를 해 주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식이라는 거는 정보하고 좀 다르죠. 방향이 정해져 있고 쓸 수 있는게 지식 아닌가요? 그래서 정보 검색과 지식 검색이 달랐지 않습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 지혜학원은 아무 관련이 없겠지만 제가 겪으면서 지식으로 만든 걸 한번 좀 이렇게 공유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장황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말씀은 지혜에 더 가까운 내용이 아 전혀 아닙니다. 전혀 그 그런 레벨이 전혀 아니고요. 저도 열심히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죠.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경험까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오건영 단장님과 함께한 두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이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는 조금 더 깊게 공부를 해 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는이 책을 한번 읽어 보시는게 어떨까 하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이 영상이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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