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백만장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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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TSMC 외 공급망 다변화(듀얼 소싱)를 공식화했고, TSMC는 애플·AMD 등 대형 고객 주문으로 패키징 등에서 내년까지 제약이 예상되어 삼성전자가 유력 대안으로 거론된다. 엔비디아 CFO도 공급사 다변화를 언급했으며, 인텔은 경쟁 관계상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발언자는 주가가 옆으로 횡보해 답답하다면서도 삼성전자 수혜 가능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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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있는 이 인공지능이 AI 반도체 공급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TSMC 이외에 다른 기업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의 CFO가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협업 추진 대상으로 주목받는 삼성전자가 이 인공지능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가능성에 상당히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IT 전문지인 WCC테크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내년에 HBM 등 인공지능 반도체 출하량을 대폭 늘리는 과정에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는데요.
H100, 그리고 A100 이런 엔비디아의 주력 상품은 글로벌 IT 기업의 인공지능 서버 등 인프라 투자에 핵심이 되는 반도체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지금 A100 같은 경우에 중국에 들어가고 있죠. 이거는 지금 없어서 못 팝니다. 어딘가에 존재는 하는데 본 사람이 없답니다. 그 정도로 지금 구하기 힘듭니다. 물론 지금 주문을 넣는다 해도 받을 수도 없어요. 최소 1년 이상을 기다려야 됩니다. 예전에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차량 같은 경우에 주문을 넣으면 길게는 2년까지 기다리고 그랬던 적이 있는데, 이 반도체도 거의 1년 이상 기다려야 되는 제품들입니다.
최근에 수요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의 급성장 실적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죠. 그래서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강력한 수요에 대응해서 내년까지 해당 제품의 공급량을 대폭 늘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엔비디아 CFO인 콜렉 클레이라는 분이 현재 패키징과 같은 여러 반도체 생산 핵심 공정에서 제조 설비를 늘리고 공급 협력사를 다변화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당연히 공급사 협력사 다변화의 대상은 삼성전자죠. 제가 삼성, 인텔도 지금 끼어들기는 했는데, 왜 인텔 쪽으로 가기가 힘든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엔비디아가 TSMC에 크게 의존하고 있던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망을 다른 협력업체까지 넓혀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WCC테크는 TSMC가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엔비디아 전략 변화의 중요한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TSMC가 엔비디아뿐 아니라 애플, AMD 등 여러 대형 고객사 주문을 모두 수주했기 때문에, 패키징과 같은 공정의 제조 능력에서 내년까지 상당한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공급망을 늘려 쏟아지는 수요를 최대한 받아내야 하는데, TSMC는 애플, AMD 같은 대형 고객사를 많이 받고 있는 상태라 퀄컴을 포함해서 더 이상 기댈 수가 없습니다. TSMC로는 한계가 있는 거죠. 그래서 WCC테크는 엔비디아가 결국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듀얼 소싱이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았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미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와 반도체 패키징 공급 계약을 거의 체결 단계에 와 있는 것 같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 만큼 엔비디아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WCC테크는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일은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더 많은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IT 전문지인 WCC테크에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삼성전자는 TSMC와 달리 인공지능 반도체에 필요한 HBM 고대역폭 메모리 등 여러 부품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서 이 점도 상당히 주목할 만한 요소로 꼽혔습니다.
그래서 파운드리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협업 확대 가능성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TSMC가 현재 인공지능 반도체 위탁 생산을 독점하고 있지만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블룸버그를 통해서 파운드리 공급망 측면에서 TSMC와 삼성전자는 모두 엔비디아에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의 성장이 계속되면서 그 수혜를 이해할 수 있고, 물론 TSMC는 말할 것도 없고 이를 계기로 결국 낙수효과로 삼성전자에게까지 수혜가 오고 있다는 겁니다. 엔비디아 인공지능 반도체의 수요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TSMC의 공급 능력은 계속 불안한 상태일 공산이 큽니다.
여기까지 오면 빠질 수 없는 기업이 바로 인텔인데요. 인텔도 엔비디아의 반도체 위탁 생산 수주를 노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공급처가 필요하니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고 노리고 있지만, 한편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직접 대결을 노리는 잠재적 경쟁사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 바로 인텔입니다. AMD는 어차피 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경쟁사가 아니지만, 인텔은 파운드리도 하면서 팹리스도 하고 있고, GPU도 만들겠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설계도를 인텔에 넘길 이유가 전혀 없는 거죠. 기술 측면의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후발주자인 인텔에 인공지능 반도체 파운드리를 맡기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IDC는 결국 TSMC와 삼성전자 기존 협력사가 엔비디아의 가파른 성장에 따른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서버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저도 AMD에 대해서 얼마 전에 말씀을 드렸고, 오늘은 엔비디아도 말씀드리는데, 계속 주가가 옆으로만 가서 답답한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결국에는 새벽은 옵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반도체 공급 능력이 다음 회계연도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공급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부족분을 메울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컨퍼런스콜을 통해 생산 역량 강화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 충분한 생산 능력으로 수요에 대응할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한 만큼, 그 능력은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삼성전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거죠. 이상 여러분의 백만장자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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