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만쥬@만쥬

Accuracy score-1.2
순 place169
Scored calls12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49.8% / 45.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0.7%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0.4% / 16.9% / 4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만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1)#SK하이닉스 (59)#삼성전자 (46)#나스닥 (17)#두산에너빌리티 (7)

How scores are calculated

주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손절 조언 영상 (만쥬x수급단타왕)

만쥬 · 2026-06-18 · 유튜브 시청 76,550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

← 목록

저자: 만쥬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이 영상은 특정 종목의 상승·하락을 예측하지 않고, 손절 원칙과 심리 관리 방법을 다룬다. [출연자 경험담] 과거 테마주(톱텍) 투자 중 식약처 승인 오보로 상한가 직전 급락, 미수 사용 후 깡통을 찬 경험이 소개됨. [손절 기준 수립] 매수 전 시나리오와 손절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하며, 기준을 벗어나면 기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 [짝꿍매매 사례] 대장주 상한가 후 2등주 매수 전략에서는 대장주 상한가 풀림 시 또는 2등주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고 하락 시 손절하는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 [종가배팅 사례] 종가배팅은 다음날 08:55 이전 매도 등 시나리오를 미리 정하고 들어가면 손절이 쉬워진다고 설명. 짝꿍매매 기준을 종가배팅에 그대로 적용하면 손익비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 [외부 돌발 변수] 주말 전쟁 발발 등 시나리오가 무너지는 돌발 변수가 생기면 장 시작 직후 즉시 전략적 매도해야 한다는 주장. 한 시청자는 손절하지 않고 끌고 가 2~3일간 약 25% 하락 후 깡통을 찼다는 사례 언급. [삼성전자 사례] 장기 보유 중 수익이 6억~1억 사이를 오갔으나 시나리오를 유지하다 노조 합의 불발이라는 돌발 변수 발생 시 즉시 매도했다는 사례. [심리 관리] 소액으로 시작해 경험을 쌓고, 손실 금액을 현실 세계(예: 저녁 식사 비용)에 대입하거나 산책으로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 제시. 출연자들은 심리적 어려움이 크다는 점에 동의. [손절 방식] 퍼센트 기준(예: 2~3%) 손절, 주요 가격대(지지선) 이탈 시 손절 등 기계적 원칙 설정 방법 소개. [주린이 조언] 최소 3년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소액으로 경험을 쌓으며 종가배팅 등으로 시나리오 매매 경험을 축적하라는 조언. 기준 없이 주식을 하지 말라는 주장. [출연자 전망] 불장(강세장)은 다시 올 것이라는 견해 제시. 다만 특정 자산의 1~3개월 가격 방향에 대한 구체적 예측 발언은 없음. [리스크] 손절을 못 하면 깡통을 찰 수 있고, 장기 보유는 기준이 없을 경우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럼 주린이는 손절을 해야 할지, 아니면 끌고 가야 할지 모르잖아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애초에 기준을 세웠을 거 아니에요. 저도 이제 시나리오를 세우기 전 주린이 때는 기준이 없었는데요. 그러면 주식을 하면 안 되죠.

02. 안녕하세요. 오늘은 만쥬 채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인 손절에 대해 짝꿍 매매 전문 수급단타왕 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처음 기억나는 손절 있으세요?

03. 저는 이것저것 매매를 다 해 봤는데, 당연히 돈을 못 벌었습니다. 오히려 잃는 게 훨씬 컸어요. 기억나는 큰 손절 중 하나가 같이 했던 톱텍이라는 잡주입니다. 그때 테마주였죠.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대란이 터졌고, 마스크 승인, 식약처 승인이라는 뉴스로 상한가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런 종목들은 상한가를 가면 갭을 잘 뜨기 때문에 저희는 상한가 근처에서 들어갔죠.

04. 그런데 그날 지수가 서킷브레이커에 걸릴 정도로 빠지는 날이었어요. 원래 조심해야 맞는데, 저희는 손절을 잘 할 줄 몰랐기 때문에 그냥 지켜보다가 갑자기 하한가 VI에 들어갔습니다. 부랴부랴 이유를 찾아보니 식약처 승인이 오보였더라고요. 계속 쫄쫄쫄 빠지면서 고점 대비 40% 가까이 빠졌고, 상한가에서 마이너스까지 갔습니다. 미수를 풀로 쓰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깡통을 찼죠.

05. 얼마나 들어가셨어요? 그때 100만 원대로 했을 때라 3, 400만 원 샀을 거예요. 30% 정도 날렸을 겁니다. 그럼 90만 원을 날리신 거예요? 네, 거의 예수금을 다 날렸죠. 저도 100만 원으로 200, 250 정도를 샀던 것 같은데, 그 종목 증거금이 40%였던 것 같아서 100만 원도 날렸어요.

06. 깡통을 그렇게 차신 거네요. 네, 이런 식으로 깡통을 찹니다. 손절을 안 하면 손절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시장도 서킷브레이커를 향해 가고 있었는데 무슨 깡으로 버텼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한 번 크게 잃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07. 오늘도 장 시작하고 몇 분 만에 고점 대비 20%를 밀어버린 종목이 있었죠. 손절을 못 하시는 분들은 이런 데서 크게 맞으셨을 것 같습니다. 손절을 잘하는 팁을 디엔선 님께 먼저 여쭤 보겠습니다.

08. 우선 손절을 기계적으로 잘하려면 그만큼 많이 맞아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뭔가 잘못했을 때 혼이 나고, 그 쓰라린 경험이 쌓이면 잘 안 하게 되거든요. 올라올 때도 그렇고요. 그런데 주식 입문이 너무 쉬우니까,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비중도 크게, 레버리지도 크게 쓰면서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요. 내가 지금 손절을 잘 못 하겠다 싶으면 진짜 소액으로 낮춰서 하셔야 돼요.

09. 손절을 잘하려면 그 종목을 매수한 이유와 매도한 이유가 명확해야 하는데, 그런 기준이 없으면 손절도 안 나가거든요. 사실 손절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매수부터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애초에 기준을 잡는 게 중요하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10. 그럼 완전 님은 그때 깡통 차고 나서 손절이 자동으로 나갔나요? 좀 겁이 많아졌죠. 아마 10분도 안 걸렸을 거예요. 몇 분 만에 주가가 30%씩 빠질 수가 있구나. 100만 원이 한 방에 다 날아갈 수 있구나. 미수 풀을 썼으니까 그런 걸 경험하고부터 겁이 생겼죠. 그 전까지는 겁이 없어서 팔지도 않고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그다음부터 손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어요.

11. 제가 그때 잘 맞았던 매매 중 하나가 짝꿍 매매인데, 짝꿍 매매는 기준과 원칙을 세우기가 되게 쉬워요. 다른 매매에 비해 기준을 세우기가 쉬운 편입니다.

12. 대표적인 짝꿍 매매는 대장주가 상한가에 들어갈 때 후속주인 2등주를 매수하는 거예요. 손절 기준이 명확하죠. 대장주가 상한가에 들어가자마자 풀리면 바로 자르면 되고요. 상한가를 묶었는데도 2등주가 원하는 만큼 상승하지 않고 하락하면 또 자릅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기준을 세울 수 있어요.

13. 짝꿍 매매가 아니어도 종가 배팅, 수익 매매, 시가 배팅 같은 다른 매매에서도 자기만의 손절 기준을 세울 수 있어요. 그 기준을 정확히 세워서 그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14. 저는 무조건 매수할 때 시나리오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손절 시나리오까지요. 예를 들어 종가 배팅으로 들어가면 다음 날 저는 8시 5분 전에 무조건 매도합니다. 8시 5분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매도해요. 상승하든 하락하든 그렇게 하는 거죠. 짝꿍 매매는 상한가가 풀리면 손절, 종가 배팅은 8시 5분 전에 손절이나 익절. 이렇게 시나리오를 무조건 세우고 들어가면 손절이 쉬워질 거라고 생각해요.

15. 그럼 손절을 잘하고 싶으면 짝꿍 매매를 해서 연습하면 되나요? 그건 또 아니에요. 다만 짝꿍 매매는 손절을 연습하기에 어떻게 보면 좋은 매매일 수도 있어요. 짝꿍 매매는 다른 말로 하면 손절을 잘하는 매매거든요. 수도 없이 손절을 반복하니까 저희 모두 짝꿍 매매 덕분에 손절이 빨라졌다고 생각해요.

16. 문제는 그걸 종가 배팅으로 끌고 와서 칼손절을 하고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4시 10분에 사서 4시 반에 자르고, 5시에 사서 5시 반에 자르는 식으로 종가 배팅을 한다면, 4시부터 8시까지 엄청난 이변이 생기지 않는 이상 그냥 들고 가면 되거든요. 갑자기 손절하고 갑자기 평단에서 자르는 방식은 종가 배팅이나 스윙에서는 좋지 않아요. 매매에 따라 손절 기준을 확실히 잡아야 하고, 짝꿍 매매 기준을 종가 배팅에 가져오면 손익비가 안 맞을 수 있어요.

17. 맞아요. 저도 짝꿍 매매 때문에 칼손절하는 습관이 종가 배팅에도 남아 있는데, 수익금이 쌓여 있으니까 그나마 해결되고 있는 것 같아요. 수익이 있으니 이 정도 손실은 감내할 수 있다, 그렇게 극복하고 있어요.

18. 그런데 주린이는 손절을 해야 할지 끌고 가야 할지 모르잖아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저도 시나리오가 없던 주린이 시절에는 기준이 없었는데요, 그러면 주식을 하면 안 되죠. 기준을 세울 수 있을 때까지는 엄청난 소액으로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해요. 그렇게 자기만의 기준을 세울 능력이 생기고, 그대로 했을 때 수익이 난다 싶을 때 비중을 100, 200, 300, 500, 1천, 2천으로 조금씩 늘려 나가는 거예요. 기준도 제대로 세울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주식을 하면 안 되고, 할 거면 아주 소액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19. 예 님은 처음 겪은 큰 쇼크가 뭐였어요? 큰 금액보다는 제일 쇼크를 먹었던 게 2년 전이에요. 옛날 라이브 방송에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에서 쪼개져 나온 SKIET라는 종목이 있었는데요, 시가에 샀더니 거의 바로 VI에 들어갔어요. 이거 많이 먹겠다 싶었는데 본주는 상한가에 갔어요. 대장주가요. 그래서 많이 먹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VI 이후 보합, 마이너스로 가더니 10% 가까이 막 빠지는 거예요.

20. 시작하자마자 시드가 1,200만 원 정도였는데 3,000만 원어치를 샀거든요. 한 대 맞고 거의 600만 원을 날렸어요. 2, 3분 만에 600만 원을 날려 버린 거죠. 그 영상을 다시 봐도 손이 떨리는 게 느껴져요. 이거 잘라야 되는데... 손절을 잘 못 하는 거죠. 이미 너무 큰 손실이 찍혀 있으니 그냥 두고 더 맞아 버린 기억들이 많아서 그게 남아 있습니다.

21. 제발 매수하기 전에 손절을 어떻게 할지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올해 3월 3일, 4일에 지수가 이틀 동안 20% 빠진 적이 있습니다. 전쟁이 터져서요. 그 전까지 시장이 엄청 좋은 상승장이었기 때문에 전날부터 종가 배팅을 한 분들이 많았어요. 저도 금요일에 종가 배팅해서 넘어왔는데, 주말에 전쟁이 터진 거예요. 종가 배팅 시나리오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거죠. 예상할 수 없는 돌발 변수가 터진 거예요.

22. 그럼 8시 땡 하자마자 잘라야 됩니다. 그런데 그때 어떤 분은 전날 종가 배팅했던 걸 개장 하락 2%에서 보고 있다가, 5, 6%까지는 더 봐도 된다고 생각하고 끌고 갔어요. 그 종목이 이틀 동안 25%가 빠졌습니다. 깡통을 찬 거죠. 몇 달 동안 보유했던 것을 한 방에 날린 거예요. 손절의 기준 자체가 없어서 그래요.

23.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거기서 원칙을 깨는 무언가가 발생하거나,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그때는 손절을 해야 돼요. 구분하자면 손절은 이런 돌발 변수가 생겼을 때 전략 매도를 해야 합니다. 제가 최근에 삼성전자를 길게 끌고 가서 수익이 6억이었다가 1억이었다가 7억이었다가 했는데,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다는 이유로 팔지 않았어요. 그런데 노조 합의가 불발됐다는 돌발 변수가 생기자마자 바로 잘라버렸잖아요. 문제가 생겼을 땐 정말 기계적으로 잘라야 돼요.

24. 그걸 못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돈이 삭제되는 것처럼 심리적으로 힘드니까 원칙을 세워도 막상 손이 안 나가요. 주린이는 특히 그렇죠. 그 심리를 이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디엔선 님이 말씀하셨듯이 맞아 봐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손이 안 나갔어요. 톱텍을 날릴 때 그랬죠. 예수금이 다 날아갔는데 몇 분 만에 매도 버튼이 안 눌렸어요. 그런데 한두 번, 세 번 맞다 보면 그 경험을 복기해야 돼요.

25. 저는 영상을 찍어서 돌려 봤어요. 손절 못 했던 장면을 자주 돌려 보다 보면, 비슷한 상황에서 '내 시나리오에 큰 위험이 생겼다, 지금 안 자르면 큰일 난다'는 조건 반사가 나와야 해요. 그러면 자동으로 손절이 딱 나갑니다.

26. 모카 님은 심리를 어떻게 이기셨어요? 저는 처음부터 손절을 못 한 적이 없어서요. 처음부터 잘했다, 이게 재능이다. 저는 칼손절이 문제지 손절을 못해서 끌려간 적은 없어요.

27. 맞아요,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칼손절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그런데 저는 금액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요. 이게 저에게는 안 좋은 습관인데요. 지금 마이너스 100만 원이 떠 있다고 해요. 그 금액이 저에게 너무 부담되면 그게 더 커지는 것을 못 견뎌요. 50만 원이 엄청 부담되는 금액이면 60만 원, 70만 원이 되는 게 너무 쫄려요. 그래서 그 전에 잘라 버리자 하고 손절해요. 손절하지 않아야 할 자리라도 잘라 버리는 거죠.

28. 기계적으로 금액이 부담돼서 손절하는 방식이 잘 맞는 매매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짝꿍 매매와 상한가 매매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제가 자주 한 3전이나 하이닉스처럼 끌고 가는 매매에는 그런 식의 칼손절을 하면 안 돼요. 그러면 절대 큰 수익을 먹을 수 없어요. 자기 성격에 맞는 매매를 하면 되는 거고, 손절 폭과 수익 폭을 길게 보고 싶은 분들은 길게 끌고 가는 시나리오 매매나 몇 달씩 가져가는 단기 스윙을 하시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29. 멘 님은 심리를 어떻게 이겨내셨어요? 술이요? 장난이죠? 사실 이겨낸 건 아니고, 무조건 반사적인 습관처럼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이길 수는 없어요. 극복할 수도 없고요. 계속 공부하면서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만 반복하는 거죠.

30. 모든 일에는 수습기간이 필요하고, 난이도가 높은 직업일수록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주식도 마찬가지인데, 주식은 더 어려운 거죠. 손절도 그렇고요. 주식은 너무 쉽게 시작할 수 있으니 손절도 기계적으로 객관적으로 해야 하는데, 주관이 들어가면서 손절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더 긴 시야를 가져야 해요. 한두 달 하는 게 아니라 2, 3년, 4, 5년, 노후까지 생각하고 매매를 한다고 하면 급해지지 않아요. 심리 자체가요.

31. 손절하면 다시 올라갈 것 같아서 손절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애초에 시나리오가 없어서 생기는 심리예요. 내가 이게 어떻게 갈지 모르니, 올라갈지 내려갈지 예상이 전혀 안 되는 거죠. 그러니 시나리오를 길러내는 능력을 공부와 매매 경험으로 찾으셔야 해요. 주린이 분들은요.

32. 주린이 분들은 어디서 공부하면 좋을까요? 요즘은 매체가 다양하니까 유튜브도 그렇고 네이버 포스트도 그렇고, 알려 주시는 분들이 많죠. 누구 매매를 보면 많이 공부할 수 있을까요? 고수... 그리고 하나 더, 아까 말씀하신 심리 이겨내는 법이 있어요. 저는 금액을 현실 세계에 대입해서 봐요. 지금 손절하면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지? 20만 원이면 비싼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다. 그럼 그걸 대입하면 주식을 할 수가 없어요. 큰 금액은 의미가 없는데, 몇십만 원, 몇백만 원 수준에서는 저는 현실 세계에 대입해요. 주식은 사이버머니가 아니니까요.

33. 그리고 일단 시나리오에서 벗어나서 손절했다면 그 매매는 끝난 거예요. 다시 올라갔을 때 새로운 시나리오를 작성하면 되죠. 그러면서 다시 매수하면 돼요.

34. 주린이 분들에게는 자르고 다시 들어가는 게 어렵죠. 잘랐을 때 그만큼의 금액을 복구할 자신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만쥬 님도 3전을 자르고 하이닉스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셨잖아요. 주린이들이 그런 용기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감이 생겨야 돼요. 잘라 내도 다른 걸로 벌면 되고,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그때 잘 먹으면 돼요. 자신감을 가지면 됩니다. 매매 경험이 되게 중요해요. 수많은 매매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반복해 보는 거죠. 그러다 보면 보이는 게 생겨요.

35.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심리가 안 좋을 때는 산책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모니터 앞에 앉아서 끙끙거리며 화면만 보고 생각하는 것보다, 나가서 산책을 하면서 스스로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그러면서 심리를 이겨낼 수 있어요. 생각보다 효과도 굉장히 좋아요.

36. 지금 손절을 못 하고 있는 주린이 분들께 한마디씩 해 주세요. 주린이 분들은 3년은 돈을 못 번다고 생각해야 돼요. 불장은 또 와요. 저는 지금 6년 차인데, 시장에는 계속 기회가 나와요. 지금 불장이라고 해서 난이도가 쉬운 것도 아니에요. 리스크가 굉장히 높으니까요. 그러니 이런 것에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어차피 불장에만 매매할 것도 아니니까요. 3년 정도는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종가 배팅이든 나만의 진로든 경험을 많이 쌓으셨으면 좋겠어요. 경험이 쌓이면 1%, 2%처럼 원칙대로만 자르려는 게 아니라, 결국 내 시나리오 안에서 대응하게 되거든요. 최소한 3년 정도는 돈을 버는 시기가 아니라는 걸 먼저 인지하고 시장에 임하셨으면 좋겠어요.

37. 저희가 말씀을 많이 드렸지만 다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어요. 칼손절이 다 되는 사람은 좋겠지만, 나는 심리가 안 된다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럴 때 저는 다른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방법은 아닌데요,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놓고 기계적으로 따르는 거예요. 주린이 단계에서는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2%, 3%처럼 정해 놓고, 그 가격에 오면 무조건 손절해 버리는 거죠. 이렇게 원칙을 정해서 해 보면 손절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그다음에 그 기준을 바꿔 나갈 수 있어요. 손절 습관을 들이는 거죠. 대신 반드시 소액으로 해야 해요.

38. 소액의 기준은 사람마다 달라요. 누군가에게는 10만 원일 수도 있고, 100만 원, 1천만 원일 수도 있죠. 예를 들어 저에게는 소액이 100만 원이에요. 같은 소액이라도 금액이 와닿아야 해요. 50억을 가진 분에게 100만 원으로 하라고 하면 전혀 와닿지 않잖아요. 그런 분들은 1천만 원 정도로 하면 조금 와닿을 수 있어요.

39. 요즘 저는 퍼센티지보다 가격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10만 원, 10만 2천 원, 10만 3천 원 같은 구간이 있는 종목이 있다고 칩시다. 제가 10만 3천 원에 샀어요. 올라갈 거라고 계획을 짰는데, 10만 1천 원을 뚫고 내려갈 때 그 구간이 깨지면 저는 그 지점에서 손절을 많이 해요. 내가 생각했던 중요한 구간이 깨지면 투매가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해서, 항상 유동적으로 손절하는 편이에요. 이런 것도 많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가격대를 이용한 손절이에요. 저도 거의 그렇게 해요. 예를 들어 2만 2천 원이 상한가고 2만 1천 원에 샀다면, 2만 1천 원이 깨지면 손절하는 식이에요. 정해 놓은 가격대는 물량이 많이 박혀 있어서, 그 가격이 뚫리면서 떨어질 때가 많거든요. 그때 같이 손절하는 거죠.

40.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저 원래 영혼이 없습니다. AI... AI 만쥬라고 불러 주세요. 어쨌든 주식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게 손절이니까, 손절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오늘 영상을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나 모카 님, 디엔선 님, 동주 님, 당 님 같은 분들이 손절을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하는지 잘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손절한 매매도 매일 매매 일지로 올려 드리거든요. 실제로 손절한 것도 많아요. 그걸 보면서 아, 손절은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배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1. 만쥬 님, 앞으로도 이렇게 해 주시는 건가요? 촬영이요? 당연하죠. 근데 제가 약속을 했다가 지키지 못하면 나쁜 사람이니까, 가급적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