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9월 마지막 주간 증시 대응 전략 (+ 마이크론 실적 프리뷰)

미부기 · 2026-09-27 · 유튜브 시청 16,574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금리#마이크론

← 목록

저자: 미북기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중 최악의 계절성 부담에도 나스닥·S&P500이 주봉 양봉 마감, 2주 연속 상승으로 추세 유지로 봄. 7,700선 이탈 시 조정 가능성 열어두고 포트 구성. 이번 주 GDP·PCE·ISM·고용 지표는 견조할 것으로 보며, 8월 PCE 포트폴리오 수수료 계산 방식 변경으로 물가가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고 봄. 10년물 금리가 5% 부근까지 눌리면 기술주 랠리 가능. 마이크론 실적은 시장 위스퍼넘버(매출 524억달러, EPS 32.5달러) 대비 기대 상회 여부가 관건이며, 14주짜리 4분기 착시를 감안해야 함. 샌디스크를 매매 후보로 제시하고 레버리지 ETF 활용 및 과열 시 일부 익절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북기입니다. 연중 최악의 계절성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시장은 결국 상승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나스닥과 S&P 500(SPX)은 주봉 양봉으로 마감했고, SPX로 보면 2주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하락 추세에 대한 리테스트까지 깔끔하게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큰 흐름은 여전히 상승 쪽을 가리키고 있고, 추세가 흔들린다는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계절성이라는 가장 큰 역풍을 이미 통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SPX 신고가 경신 시나리오에 무게를 더 둘 수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02. 하방으로는 7,700선을 이탈해 마감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최소 기간 조정에서 가격 조정 가능성을 열어 두고 이에 맞게 포트폴리오 구성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03. 이번 주는 매크로와 펀더멘털 양쪽에서 굵직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매크로는 2분기 GDP, PCE, ISM 제조업 그리고 주 후반 고용 보고서까지, 모두 금리를 직접 자극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지표들입니다. 고용과 GDP, ISM은 이번에도 견조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완전고용에 가까운 고용 수준, AI 투자가 떠받치는 성장률, 8개월 연속 확장 국면에 머문 제조업 PMI를 보면 경기 침체 논쟁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무색할 정도입니다.

04. 물론 이런 숫자들은 채권 금리를 밀어 올릴 수 있는 재료이긴 합니다. 다만 저는 시장이 이미 "좋은 데이터는 금리 상승"이라는 공식에 상당히 익숙해졌다고 봅니다. 경기가 좋아서 오르는 금리는 기업 이익이 함께 늘어난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금리가 올라도 지수가 버티는 최근의 모습이 그 방증이고요.

05. 그리고 수요일 PCE에는 반전의 여지가 숨어 있습니다. 이번 8월 PCE부터는 포트폴리오 수수료,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액세서리 항목의 계산 방식이 바뀝니다. 지난 7월 PCE 상승분에서 이 포트폴리오 수수료 항목의 기여가 컸던 만큼, 계산법 변경만으로도 헤드라인 PCE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는 시나리오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06. 성장 지표는 강하고 물가는 식어 보이는, 적어도 겉으로는 전형적인 골디락스 조합이 만들어질 수 있는 셈입니다. 10년물 금리가 채널 상단 부근에서 되돌림이 나오면서 5% 부근까지만 눌리더라도,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한층 가벼워지고 지수가 한 단계 더 올라서는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7. 펀더멘털 측면의 주인공은 단연 마이크론입니다. 마이크론은 매번 실적 시즌의 문을 여는 기업이고, 지금 시장을 떠받치는 핵심 축인 메모리 업황을 가장 먼저 확인시켜 주는 바로미터입니다. 이번 마이크론 실적의 공식 컨센서스는 매출 504.5억 달러, EPS 31.16달러 수준입니다.

08. 하지만 UBS 등 주요 기관의 수정 추정치는 매출 524억 달러, EPS 32.5달러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사실상 이 숫자가 시장의 위스퍼 넘버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 숫자는 마이크론의 가이던스 상단인 32달러보다도 높습니다. 상회할 거라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고, 시장의 진짜 눈높이는 공식 컨센서스보다 한 칸 위에 있는 거죠.

09.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회계연도 구조상 몇 년에 한 번씩 생기는 일인데, 이번 마이크론의 4분기는 평소보다 1주가 더 긴 14주짜리 분기입니다. 쉽게 말해 이번 분기는 매출을 쌓을 시간이 한 주 더 주어진 거예요. 따라서 다시 13주로 돌아가는 다음 분기 매출이 줄어 보이더라도 곧바로 성장 둔화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10. 그렇기에 저는 분기 길이를 맞춘 매출 흐름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먼저 확인하려고 합니다. 실제 숫자에 13/14를 곱해서 비교하면 되는데,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이를 웃돈다면 단순 환산한 주당 매출 기준으로는 성장이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가령 실적 발표 직후 헤드라인 주가가 흔들린다면, 오히려 이 착시를 확인하고 적합한 대응을 할 수 있겠죠. 다만 이 기준을 넘는 것과 시장의 높아진 기대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별개의 사항입니다. 매출총이익률과 회사의 전망 설명까지 확인하면서, 발표 직후의 하락이 단순한 숫자 착시 때문인지 아니면 실제 기대에 못 미친 결과인지를 구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펀더멘털 측면의 주인공이 마이크론이라면, 지금 제가 조금 더 직관적인 트레이딩 구간으로 보는 종목은 샌디스크입니다. 작년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장기 박스권을 상단 돌파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 상승 흐름이 유지될 경우 2050달러 부근까지 상방을 열어 둘 수 있는 자리라고 봅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해석과는 별개로, 실제 매매는 목표가와 손절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는 종목에서 풀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 흐름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레버리지 ETF SNDU 활용도 유효해 보입니다.

12.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트위스트에서 운영하는 샌디스크 두 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다만 이 상품은 샌디스크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목표하는 상품이지, 보유 기간 전체 수익률에 두 배를 보장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따라서 활용한다면 본주보다 더 타이트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겠죠.

13. 개인적으로 현재 보유 중인 반도체 레버리지 포지션은, 마이크론 실적 전에 오버슈팅이 나온다면 일부 익절하면서 실적을 체크할 생각이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4. 정리하면, 계절성이라는 큰 고비는 넘긴 상황이고, 이제 골디락스 가능성이 있는 매크로와 메모리 사이클을 확인시켜 줄 마이크론 실적이 연달아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추가 상승의 기회를 열어 두면서, 동시에 과열된 종목군에서는 수익을 지키는 방식으로 수익 극대화를 진행하시길 바라며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 주시면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금리#마이크론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