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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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상반기 지수 흐름 회고: 초반 단기 반등 기대가 있었으나 사상 최고가 돌파 후 급락했고, 공매도 이슈와 외국인의 IT 대량 매도가 원인으로 지목됨. 둘째, 경기민감주 전망: 1월 성장주 쏠림 이후 경기민감주 조정이 예상됐으나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컸다고 평가. 자동차는 대체로 맞았다고 봄. 셋째, 철강주: 중국의 감산 가능성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전 환경 관리 필요성을 근거로 철강 업황 개선 기대를 제시. 포스코를 긍정적으로 봤다고 언급. 넷째, 조선주: LNG 추진선·친환경 선박 발주 증가와 IMO 2030 규제를 근거로 한국 조선사에 유리하다고 주장. 주가가 이미 두세 배 오른 상태라 리스크가 있다고 언급. 다섯째, 화학주: 작년 성장주처럼 급등했으나 하반기 수요 둔화 가능성과 업황 사이클 고점 우려로 신중한 입장. 롯데케미칼·금호석유 등 언급. 여섯째, 건설: 정부의 공급 확대 의지와 내년 선거 영향으로 민간 주택 경기 하락 가능성 언급. 결론: 경기민감주 가운데 조선·철강 등은 연말까지 상대적으로 양호하나, 사이클 고점 진입 여부를 실적 확인하며 대응하고 조정 시 분할 접근을 권고.
다듬은 글
시장 흐름과 경기 민감주 전망
먹고 봐서 형태가 된 것을 모처럼 해드릴게요. 제가 이 재생하려면 20년 더 됐는지는 3가지 정도 신기하게도 가난하게 싶어 하는 클라이머들이 들어왔고, 훨씬 붙자 제도가 4화 만한 것보다 더 쉽게 어원으로 하면 됩니다. 아니, 유튜브에서 보면 아 부당 4 얼마나 때 꿈에 나왔어요. 많이 나가는 건 아닌데, 뭐냐면 이게 짤라서 4 아따 와 짤라내니까 동무야. 험 거 줄인 이들에 대해서는 많은 말씀을 하셨잖아요.
유튜브 운영과 조언
제가 일이에요. 유튜브 이제 초 아예 배달나라, 우리 유튜브 스타 scm 운영 창은 오후에 있다는 거죠. 좋은 아예 서쪽의 저는, 제가 이렇게 유튜브로 이렇게 잘 될 거라고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르게 뭘 한 건 아니고요. 처음에 저만의 스타일로 그냥 방송을 계속 한 거예요.
고객분들한테도 그런 식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본인이 잘하는 걸 키워 나가는 것들이 있잖아요. 결국 자라는 걸 하면서, 억지로 먹고 미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 보면 그럴 시기가 한번 옵니다. 그러니까 그걸 좀 기다리시면서, 안 되더라도 계속 한번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은 요즘 이야기고요.
상반기 시장을 돌아보며
이제부터는 좋은 얘기, 실행 얘기를 하다 보면, 벌써 3분기가 다 지나가고 있잖아요. 보통 우리 주식 시장에서 하반기 관계는 여기서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했는데, 상반기를 놓고 보면 부장님이 생각하셨던 시장 흐름과 저한테 비슷한가요?
아이고, 비슷한 곳도 있고 좀 다른 것도 있는데, 일단 상반기에 지수가 한 번은 신고가를 찍지 않을까 다시 한번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쉬웠던 건, 너무 빨리 끝나 버렸다는 거예요. 사상 최고가를 넘고 나서, 올해 고점을 찍고 나서 너무 허무하게 또 무너졌잖아요.
공매도 이슈가 갑자기 있었고, 거기다 쇼크가 딱 나와 가지고 외국인들이 갑자기 IT 기업들을 정말 미친 듯이 팔더라고요. 판 것도 있었고요. 그래서 저도 성장과 경기에 민감한 주가 어느 시점에서는 상당히 이상 과열이 된다고 봤어요. 1월에 너무 쏠려서 정말 쏠림 현상이 있었고, 신흥 쪽은 조정을 좀 예상했어요. 쉬는 건 좋은데, 생각보다 많이 빠지더라고요. 제 생각보다요. 삼성은 편한 바닥으로 봤는데 너무 깨져 버렸어요. 조정은 맞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더 가파르게 빠진 것 같고, 자동차는 그래도 제가 생각한 게 맞았던 것 같아요. 올해 상반기에는 경기가 좋아지면 경기 민감주가 무조건 움직일 것 같은데, 요금이 올라가는 걸까요?
철강주와 중국 감산 이야기
2월에 좀 좋게 봤던 건, 철강주, 포스코를 되게 좋게 봤어요. 그래서 철강주도 제가 올해 경기민감주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보고서를 매일 보다 보니 보여요. 뭐가 보이냐면, 철강주에 대해 이제 널리 쓰잖아요. 옛날에는 그냥 뻔했거든요. 일부 수요 증가, 경기 개선 기대감 같은 건 사실 임팩트가 없는데, 어떤 애널리스트가 철강 쪽을 다 보고 썼더라고요. 중국이 이번에 진짜 감산을 할 거라는 거예요. 그동안은 감산 얘기를 하고 잘 안 했대요.
올해는 왜 감산을 할 수밖에 없냐면, 일단 시진핑 체면도 있고, 탄소중립 얘기를 꺼냈는데 중국에서 탄소가 제일 많이 배출되는 게 철강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무조건 확인하겠구나 싶었죠. 그런데 한 가지가 더 있었어요. 내년에 동계 올림픽이 베이징에서 열리는데, 철강 공장을 너무 가동하면 하늘이 시커멓게 되니까 정부 입장에서 올해는 무조건 감산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의지가 강력해 보였는데, 하필 거기에 또 요소 가격까지 터져서 모든 게 다 올라간 것 같아요. 철강은 생각보다 더 많이 오른 것 같고요.
조선업종
그리고 조선업종도 제가 관심이 없다가 4월부터 "이거 되겠다" 싶었어요. 보고서를 보고 변화가 있겠다 싶었는데, 제가 조선을 잘 안 봤더니요. 조선도 이제 수주가 늘어나는 건 인정하는데, 자꾸 중국이 마음에 걸렸어요. 뒤에 중국이 멱살을 잡고 "너 가지 마, 가지 마"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알고 보니 중국이 친환경 선박을 못 만들어요. LNG를 연료로 하는 배는 기술력이 좀 다르거든요. 중국이 아예 못 만드는 건 아닌데, 만들어도 납기가 너무 늦어요. 약속한 날짜가 오늘인데, 1년 뒤에나 인도한다든가 하는 식이죠. 한국은 안 그래요. 바로 납기를 맞추게 되죠.
그러면 선주들도 중국 배를 하려고 하겠어요? 중국 선주들은 하겠죠, 자기네 회사 거 쓰려고. 중국 말고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 조선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일본은 경쟁력이 이미 없어진 지 오래예요. 그리고 대형 컨테이너선은 한국이 많이 따라가고 있어요. 초대형 컨테이너선도 중국에서 납기를 맞추기가 쉬운 건 아니거든요. 결론은, 지금 이런 선박이 부족한 시대에 발주를 하는데 초대형 컨테이너선도 한국에 유리하고, 어차피 배를 발주할 때 이제는 친환경 선박으로 가야 돼요. 왜냐하면 IMO 2030 규정이 있잖아요. 2030년까지는 어쨌든 맞춰야 되거든요. 배에서 나오는 황 성분을 무조건 낮춰야 되고, 그러려면 스크러버라는 탈황 장치를 달거나, LNG 추진선을 만들어 운영해야 해요. 일본 쪽은 쉽죠. 비용이 얼마 안 들거든요. LNG 추진선은 기존에는 발주가 잘 안 나왔는데, 지금은 선주들이 "가장 깨끗한 연료가 LNG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중유를 쓰면 엔진 손상이 엄청 심해져요. 탈황 장치인 스크러버는 황을 없애 주긴 하는데, 오염물질을 바다로 배출하거든요. 바다 오염도 환경 문제잖아요. 결국 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경기민감주 전략과 투자 원칙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경기민감주도 사실 성장주만큼 중요하거든요.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는 안 좋고, 경기민감주는 화학, 철강, 조선, 건설, 기계 등 많잖아요. 그중에서 내가 무엇을 할 건지 선택하고, 성장이 나올 걸 딱 보고 캐치하실 줄 아셔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찾아내는 방법은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우니까, 증권사 산업 보고서를 자주 보세요. 매번 똑같은 얘기만 하는 것 같아도 계속 읽어야 해요. 어느 날 갑자기 애널리스트 의견이 달라지거든요.
제가 아까 LNG 이야기, 조선, 철강을 설명드린 것도, 보고서를 보고 제가 직접 머리를 갈아서 정리한 거예요. 애널리스트한테 전화도 해 보고, 증권사에 전화도 해 보고, 전자공시도 찾아보고요. 근데 이게 이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어디까지나 가정이에요. 그런데 시장은 그 과정을 받아들이는 순간 주가가 엄청 올라가요. 여러분이 오해하시기 쉬운데, 확인하고 투자하시면 돼요.
지금 조선주는 이미 두세 배 올라 있어요. 확인하는 순간 주가는 먼저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리스크가 있어도 무조건 먼저 가서 예측을 해야 돼요. 설령 실패하더라도요. 왜냐하면 확인하고 들어가는 순간 주가가 이미 너무 올라가 있거든요. 개미들이 보면, 이거 한번 물리면 10년짜리 장기 투자가 되는 것 같아 겁을 내요. 그러니까 확인이 더 중요해요. 그런 확인 과정이 직관처럼 여기까지 와 있고, 정말 잘 맞아요.
지금 들어가야 하나
지금 들어가야 되냐, 더 기다려야 되냐는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시장이 너무 무서울 만큼 올라온 상황이면 조정을 기다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형태를 많이 보였고요. 지금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포스코 같은 안전한 데 들어가도 되냐고요. 맞아요, 솔직히 지금도 비싼 건 아니거든요. 10년 동안 빠졌으니까요. 그런데 업황이 꺾일까 봐 걱정이에요. 그러면 싸도 의미가 없어요. 주가가 엄청나게 빠지니까요. 그래서 경기민감주는 3년, 5년 물릴 거면 모르겠지만, 지금이 고점인지 아닌지는 모르니까 말씀드린 대로 성장이 나오는지를 한번 보셔야 해요.
작년에 화학 업종이 되게 좋았죠. 금호석유나 롯데케미칼을 보면, 사실 조선이나 철강처럼 경기에 민감한 업종인데, 작년에 성장주처럼 주가가 날아갔어요. 대한 유화나 무엇보다 니트릴 라텍스 장갑 때문에 쇼크가 발생해서 주가가 올라갔는데, 아이러니한 건 그런 산업들이 작년만 해도 올해까지 성장을 보여 줬다는 거예요. 그런데 요새는 주가가 좀 빠졌어요. 실적이 너무 좋은데도 롯데케미칼이 빠지고, 금호석유도 그래요. 그런 좋은 쇼크에 대한 건 우리가 모르는 게 아니에요. 석유와 가스만 봐도 다 알아요. 그런데 하반기, 내년에도 이럴까요? 화학 주가 부진한 질에 여러분이 이해하셔야 하는데, 실적이 좋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주가는 미래를 반영하거든요.
하반기에 왜 사람들이 힘들어질 수 있냐면, 화학 제품의 전방산업이 가구, 가전제품, 자동차 같은 것들이에요. 집에 있다 보니 가구를 사고, 가전제품을 사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내구재 수요가 많이 늘었어요. 자동차도 많이 늘었고요.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제 밖으로 자꾸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하반기에 마스크까지 벗게 된다면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고, 내구재 소비는 줄어들 수 있어요. 그럼 화학 제품 수요도 줄어들겠죠. 작년보다는 올해 상반기가 좋았고, 지금 업황이 좋으니까 이제 증시가 선반영을 해요. 사이클은 항상 그렇잖아요. 지금 그게 드러난 건 아니지만, 벌써 주가는 걱정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증권사 보고서를 보면 화학 업종이 엄청 좋다고 하는데, "역대급이다, 하반기 걱정하지 말자" 하는 보고서가 많아요. 그런데 그게 크게 와닿지 않아요. 사람들이 되게 스마트하거든요. 우리가 과거에 그런 얘기 많이 들었잖아요. 철강, 조선, 건설 등 쉬는 구간에서 보면, 내년 동계 올림픽까지는 제가 계속 말씀드린 대로 사이클이 꺾일 수 있어요. 올해 연말 정도부터 걱정을 해야 해요. 내년 2월에 동계 올림픽이 열리니까요.
조선, LNG 친환경 선박은 2030년까지 수주가 있으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경기민감주 중에서 제일 편해요. 사이클 예측을 해야 하는데, 이건 중간중간 수주를 확인해야 돼요. 진짜 수주를 하는지, 못하면 주가가 빠지니까요. 우리는 모르니까 계속 확인하는 거죠. 삼성전자가 주가 100배 갔다고 하지만, 계속 확인하면서 갔잖아요. 건설도 공급을 늘린다고 하는데, 대통령도 얘기했고 실제로 민간 주택 공급이 꺾이지 않았네요. 근데 내년에 또 선거가 있어서 공급 턴을 읽어야 해요.
성장주는 10년 동안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반도체, 2차전지 같은 것들이 있으니 우리가 걱정하는 분은 없잖아요. 그런데 경기민감주는 항상 뒤통수를 맞는 것 같아요. 사이클 고점에 물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스케줄을 생각하고 있어야 돼요. 화학은 지금 애매해 보이고, 철강, 조선, 건설은 올해 연말까지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이 세 개를 경기민감주로서 선택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대신 지금 주가가 올라서 조정을 좀 기다리자는 거죠. 많은 분들이 "이런 건 조선주가 꺾여야만 산다"고 하는데, 그러지 마시고 반도체도 중간중간 쉬는 구간이 있어요. 무조건 쉬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경기민감주에 너무 쏠려 있어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이 업종들은 분명히 한번 조정이 나올 거예요. 있잖아요. 영업이익은 오늘 식품, 영업이익 리더가 빠지는지 하셔서, 한 번씩 시장과 업종이 조정을 받게 되니까요. 이 부분은 계속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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