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형수

Accuracy score+1.7
순 place57
Scored calls4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2% / 51.8%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6% / +1.7%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3.2% / 6.7% / 30.1%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22)#SK하이닉스 (185)#미국반도체지수 (62)#엔비디아 (61)#한미반도체 (61)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형수 대표 ‖ 수율이 낮아도, 적자가 나도 계속 찍어냅니다… 중국 반도체의 섬뜩한 게임 (3부) / 머니특강

주식초등학교 · 2026-09-18 · 유튜브 시청 17,089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CXMT#마이크론#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이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중국 CXMT·YMTC의 메모리 공급 확대와 감가상각 부담 없는 저가 경쟁이 중장기 위협이라 주장. 단기적으로는 CXMT의 HBM 투입이 웨이퍼 낭비로 3사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봄. 메모리 빅2 쉬어갈 때 소부장, 특히 후공정이 실적 모멘텀 우위, 전공정은 2026년 하반기 이후 평택·용인 장비 반입과 디램 중심 수주 기대. 외국인 수급 상관계수가 올 상반기 낮아진 만큼 개인 수급 약화 속 외국인 주도 장세를 전망하며 공부 필요성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특별한 경제 강의, 머니 특강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초등학교 구독자 여러분. 오늘의 특강을 맡은 이형수 대표입니다.

02.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의 위치와 영향력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03. 일단 범용 시장에서는 거의 빈집 털이를 하고 있죠. 메모리 3사가 다 하이퍼스케일러만 쳐다보고 있잖아요. B2B 시장만 보고 있으니까 B2C 시장이 비었죠. 그래서 스마트폰과 PC, 올해 스마트폰과 PC 출하량이 연초 계획 대비 거의 15%씩 줄었거든요. 메모리가 비싸고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 빈틈을 CXMT가 완전히 받아먹었죠.

04. 성능이 떨어지는 D램도 막 사 줍니다. 그래서 시장 점유율이 지금 10%까지 올라왔는데, 그건 중장기적으로 보면 굉장히 안 좋은 신호입니다. 그리고 CXMT가 HBM에 전체 웨이퍼의 20%를 투입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이게 중장기적으로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HBM이라는 고부가 시장에 CXMT가 들어온다는 건 분명 부담이에요.

05. 반대로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CXMT의 수율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지금 케파가 월 30만 장 정도입니다. 300mm 웨이퍼 기준이에요. 연말에는 36만 장 정도까지 늘어나는데, 이건 거의 마이크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양품이 나오는 비중을 보면 마이크론의 40%밖에 안 나와요. 웨이퍼 세 장 중 두 장은 버린다는 뜻이죠. 수요도 안 좋은데 HBM에 투입하면 웨이퍼를 더 많이 버려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메모리 3사에게 오히려 좋을 수 있어요. 다만 중장기적으로 HBM 시장에 들어온다는 건 분명 안 좋은 일입니다.

06. 중국 메모리 산업의 대규모 캐파 투자를 본격화하면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예상됩니까?

07. 안 좋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기존 시장의 룰을 무시하는 측면이 있어요. 보통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같은 대규모 장치 산업은 투자하자마자 감가상각이라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반도체는 수십조 단위로 투자해야 하니까 당장 원가에서 감가상각을 빼야 하죠. 그런데 중국은 그런 걸 잘 안 해요. 중국 정부가 돈을 대 주니까 감가상각 리스크가 없습니다.

08. 일반 기업들은 수율이 70%가 안 되면 웬만하면 안 돼요. 단기간에 수율을 70%대까지 못 올리면 망합니다. 잘못하면 캐시가 말라 버리죠. 그런데 중국은 그런 게 없어요. 수율이 15~20%만 나와도 그냥 막 돌립니다. 그리고 양산을 하다 보면 수요가 올라가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감가상각이 없으니 싸게 팔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가 경쟁이 벌어지죠.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도 그랬고 전기차에서도 그랬습니다. 글로벌 플레이어들은 이 저가 경쟁을 감당할 수 없으니 결국 철수하게 됩니다. LCD에서 철수했던 것처럼요. 그러고 나서 가격을 올립니다. 반도체도 그런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요.

09. 다만 과거 디스플레이나 전기차와 다른 점은 미국이 지금 꽉 막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EUV 장비의 반입을 막고 있고, 증착이나 식각, 테스트, 검사 쪽도 다 막고 있어요. 그래서 과거와는 좀 다르게 흘러갈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자국 증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자체 영업 능력으로 현금을 많이 벌어들이는 구조는 중장기적으로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10.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의 반도체 기술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11. 흐름 자체는 좁혀지고 있는 게 맞아요. 특히 CXMT는 굉장히 얕봤었거든요. 1~2년 전만 해도 샘플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수준이라고 했는데, 단기간에 많이 올라왔습니다. YMTC는 원래 좀 위협적이었어요. 낸드는 원래 잘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초격차를 더 벌려야 합니다.

12. 다만 중국은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B2C에서는 자국 스마트폰이나 PC에 어느 정도 납품할 수 있지만, 결국 지금 제일 고부가 시장은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 시장이잖아요. 그쪽은 미중 패권 전쟁 때문에 못 들어오죠. 그래서 그 해자를 지키는 게 중요하고, 소재·부품·장비 투자가 핵심이겠죠.

13. 소재, 부품, 장비 투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빅2가 쉬어갈 때 소부장주들의 주가 퍼포먼스가 좋을 수 있어요. 지금이 바로 그런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장 실적 기준으로 모멘텀이 있는 건 후공정 쪽이 낫습니다. 당장 돈을 버는 건 후공정 쪽이 낫고, 전공정은 당장 돈을 버는 게 조금 아쉬워요.

15. 그렇지만 내년 상반기를 보면 삼성전자 평택 P4, P5 쪽, 그리고 SK하이닉스 용인 Y1 같은 곳에 장비 반입이 시작될 겁니다. 올해 10월, 11월부터는 수주가 나올 거예요. 모멘텀 측면에서는 전공정 장비 업체들이 좀 나올 수 있습니다.

16. 아이템별로도 좀 달라요. 보통 발주가 나오는 건 D램, 낸드, 파운드리 로직 쪽이죠. 그런데 D램 쪽이 필요합니다. 신규로 공장을 짓는 건 D램 쪽이에요. 낸드는 신규 공장을 짓는 건 아마 2028년 정도는 돼야 할 것 같습니다. 낸드도 투자가 많이 되는 것 같던데요? 대부분 전환 투자입니다. 기존에 있던 200단 같은 걸 300단대, 400단대로 늘리는 전환 투자죠. 그래서 낸드는 장비보다는 소재·부품 쪽이 낫습니다. 파운드리는 테일러나 TSMC 쪽 수주는 많이 나오지만 국산화율이 좀 낮아요. D램은 국산화율도 높고 신규 투자도 많아서, 장비 투자를 하려면 D램 쪽을 보는 게 낫습니다.

17. 지키고 계신 투자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8. 아무리 좋은 주식도 진입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도 단기 고점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단 15% 손실이 나면 웬만하면 파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15% 손실 후 팔았다면, 그다음에 16~17% 수익이 날 수 있어요. 그러면 충분히 본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15% 정도 손실이 단기간에 나는 시장이라면 반등도 15%는 충분히 날 수 있거든요.

19. 그런데 만약 25%까지 밀렸는데 30~40%까지 버텼다면? 본전을 찾으려면 거의 70~80% 수익이 나야 합니다. 쉽지 않아요. 특히 반토막이 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50% 손실이 났는데 플러스 50%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원금에는 75%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버티면 안 된다는 거죠.

20. 그럼 15%에 손절했는데 이 주식이 여전히 유망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사면 됩니다. 다시 살 때는 굉장히 신중하게 사겠죠. 전에는 너무 좋아 보여서 덜컥 샀다가 팔고 나왔다면 기분이 나쁩니다. 그러면 이제는 아주 조심스럽게 사게 되죠. 그런 것들이 다 습관입니다.

21.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을 추가 매수해서 손실을 낮추는 전략은 어떻게 보십니까?

22. 그건 굉장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큰 종목도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포트폴리오 비율이 깨져요. 물타기를 계속하다 보면 그렇죠. 사람의 현금은 무한하지 않잖아요. 보통은 여유 자금, 수입에서 물타기를 하는 거면 괜찮은데, 보통은 수익 난 종목을 팔아서 물타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올라가는 종목을 팔아서 빠지는 종목을 물타기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런 습관 자체가 안 좋습니다.

23. 다만 이건 괜찮아요. 원래 이 주식을 10% 비중으로 사려고 했는데 지금 -1%가 났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종목의 비중을 더 채워야 한다면, 그때 분할 매수로 물타기를 하는 건 괜찮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분할 매수예요. 매수할 때는 분할이 정말 중요하고, 매도할 때는 한 번에 팔아도 돼요. 매도는 한 번에 팔아도 되지만, 매수할 때는 굉장히 쪼개서 사는 게 낫습니다.

24. 마지막으로 구독자분들께 조언을 주신다면요?

25. 이 시장은 거의 멘탈을 시험하는 시장이거든요. 올 상반기 주식 시장을 거쳐 오셨다면 아마 뇌가 도파민에 많이 절어 계실 거예요.

26. 제가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주식 시장을 보면, 외국인이 사면 오르고 외국인이 팔면 빠졌습니다. 이걸 상관계수라고 하는데, 외국인과의 상관계수가 지난 10년 평균 0.8이었어요. 기관은 상대적으로 낮고, 개인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10년 동안 외국인의 상관계수가 0.2까지 떨어졌다가 미끄러졌던 적이 바로 올 상반기예요.

27. 그러니 올 상반기 같은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올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은 다시 시작한다고 봐야 하고, 7월 이후로 개인들의 수급이 많이 털렸어요. 그래서 개인들의 힘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외국인들이 주도하게 될 텐데, 올 상반기처럼 외국인들이 호가를 막 올리면서 사지는 않을 겁니다. 개인들처럼요.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충분히 많은 기회가 나올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CXMT#마이크론#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