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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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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기 진입한 K제약·바이오 투자전략 완벽 분석!| 차영주 소장 | 김태성 본부장 | 경제 | 주식 | 주가 |

경제의 창 WE · 2024-02-24 · 유튜브 시청 2,42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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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금리#삼성전자#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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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자막 오인식 많음. 현재 주도 섹터(반도체·2차전지) 이후 차기 주도주로 제약·바이오를 제시. 보령은 카나브 등 전문의약품 기반 매출 증가(2022년 7,600억→2023년 8,600억), 1조 클럽 근접 가능성, HK이노엔과 캡 공동판매 등 근거. 삼성바이오로직스·한미약품 우호적, 셀트리온은 중립적 평가. 레고켐바이오는 ADC 기술수출 실적 근거로 긍정 평가. 주봉 차트상 매집 패턴과 상승 확률 약 70%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제약·바이오 섹터, 지금 주목해야 할 이유

01. 안녕하십니까, YG 경제공부 소장 차영주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나눌 이야기는 지금 시장에서 주도 섹터가 뚜렷하다는 점, 그리고 특별히 눈에 띄지 않지만 움직임이 상당히 활발한 섹터 하나를 깊이 살펴보는 것입니다. 바로 제약·바이오 섹터입니다. 오늘은 김태성 본부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2. 시장에서는 PBR 관련주, 반도체 관련주 같은 것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섹터가 바로 제약·바이오입니다. 작년에 반도체와 2차전지가 움직일 때 차기 주도주로 제약·바이오가 거론된 적이 있는데, 그 시기가 이제 도래했다고 봅니다. 제약·바이오에 어떤 큰 시야를 가지고 접근해야 할까요?

투자자가 고민하는 두 가지 질문

03. 많은 구독자분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은 딱 두 가지일 것 같습니다. 반도체를 더 사야 하느냐, 이차전지 반등은 언제 올 것이냐입니다. 우리나라 시장 전체 섹터를 보면 반도체와 2차전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하지만 이들이 아니더라도 움직이고 있거나 움직일 만한 섹터는 미리 공부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오늘 제약·바이오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04. 제약·바이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실적일 것입니다. 두 번째는 기술에 대한 신뢰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제약·바이오는 변동성이 큰 섹터 중 하나이고, 투자자들에게 기대만큼 보답하지 못한 기업이 굉장히 많았던 섹터였습니다. 지금은 2월 한 계절이 지나고 3월이 다가오는 시점이라 제약·바이오를 지금 해도 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 그래도 실적이 나오는 기업들 중에서 제약·바이오는 꼭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제약사 매출 순위 변화

05. 자료는 2022년과 2023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을 매출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입니다. 왼쪽이 2022년, 오른쪽이 2023년입니다. 작년에 2022년 대비 순위가 오른 기업은 종근당, 보령, 동화약품 정도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2022년 7위였다가 2023년 6위로 올라온 보령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06. 제약·바이오는 정말 돈을 잘 법니다. 매출 기준으로 연 1조 원을 넘느냐가 중요한 기준이고, '1조 클럽 가입'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보령은 2022년 7,600억 원, 2023년 8,600억 원입니다. 이 추세라면 내년이나 내후년 안에 1조 클럽에 가입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같은 기업들을 알고 계시겠지만, 보령은 도대체 무엇을 팔아서 이렇게 매출이 올라왔을까요?

보령의 핵심 제품 '카나브'

07. 보령은 '카나브'라는 제품을 만듭니다. 고혈압 치료제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수요가 늘고 있는 필수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독자분들은 "그럼 다른 기업도 만들 수 있지 않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나브에 들어가는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이 보령의 자회사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유사 제품은 많지만, 카나브를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는 상황이어서 굉장히 좋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08. 보령은 그동안 많은 제품의 판권을 사 왔던 기업이기도 합니다. 그중 '캡'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순위표에서 보령 바로 아래에 HK이노엔이 보이실 겁니다. HK이노엔은 보령이 가진 캡의 판권을 공동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보령이 판권을 갖고 있지만 판로를 많이 가진 쪽은 HK이노엔입니다. 서로 윈윈할 수밖에 없는 전략적 동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2024년에는 카나브 판매량에 캡까지 더해져 작년보다 더 좋은 매출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어 보이는 우주 사업

09. 작년에 보령은 신사업도 추가했습니다. 우주 산업에 진출한 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로켓 발사 같은 사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우주 정거장에서 신약 개발에 쓰는 제품을 한다고 합니다. 우주에서는 중력이 낮기 때문에 지구에서 연구할 때보다 더 많은 단백질 표본을 추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제약사들이 우주 정거장에서 연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0. 보령이 작년에 우주 산업에 큰 금액을 가지고 뛰어들었는데도 매출액이 잘 나왔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입장에서 증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많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매출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또 주가 측면에서도 그동안 많이 오르지 못해 저평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다른 제약·바이오주들과 함께 보령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핵심 포인트 정리

11.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김태성 본부장님 말씀처럼 1조 클럽에 가입하는 순간 시장의 관심권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아직 보령은 시장의 관심권에 있는 주식은 아닙니다. 이유는 두 가지로 보입니다. 첫째, 아직 1조 클럽에 가입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보령의 특성입니다. 여러분 중 보령 약을 사서 드셔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별로 없을 겁니다. 보령은 전문의약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12. 활명수나 우루사처럼 약국에서 사서 먹는 일반 의약품이 아니라,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이라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B2C 기업이 아니라 B2B 기업에 가깝습니다. 전문의약품의 특징은 한번 팔리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팔린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제약사들이 영업 비용을 많이 썼습니다. 처방을 늘리기 위해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식이었는데, 법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그런 영업 비용 없이도 매출이 일어날 수 있어서, 이 측면에서 보령이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3. 또 하나 살펴볼 부분은 종목 분류입니다. 제약·바이오 종목은 크게 매출 중심과 기술 중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매출로 본다면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들 수 있고, 기술로 본다면 기술이전 쪽이 해당됩니다. 중기적으로 봐야 한다면 이런 것보다 현재의 흐름을 더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우주 사업은 무형자산으로 처리되어 투자 비용을 바로 비용으로 털지 않고 감가상각으로 나눠 떨기 때문에 당장의 부담은 크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시장 흐름과 차트 해석

14. 김태성 본부장님, 보령에 대해 추가로 하실 말씀 있으세요?

15. 지금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하면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혹은 영역을 넓히면 HLB를 많이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세가 난 쪽을 쫓아가는 방식으로 제약·바이오에 접근하는 것은 구독자분들이나 주식 투자자분들에게 어려운 섹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숫자가 찍히면서 길게 볼 수 있는 종목이 현 시점에서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16. 제약·바이오 내에서 무엇이 좋고 나쁘다고 말하기보다, 최근 보령은 많이 올라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차트를 길게 보면 반등이 나오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주봉상으로 보더라도 오랜만에 이동평균선 위로 캔들이 올라오는 전형적인 정배열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다가오는 상반기 실적 이야기가 나오면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17. 제가 좋아하는 차트 요소를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직전에 거래량이 많았을 때 윗꼬리를 달았다면, 그 위에서 물량을 던진 매물대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 뒤 주가가 그 위까지 올라가지 못했다면, 위에서 잡은 분들은 '잘못 잡았다, 그때 팔았어야 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주가는 그 위 수준입니다. 매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매집의 전형적인 모습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제가 확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거래량과 봉 흐름을 살펴보면 상승할 확률이 약 70% 정도 되는 차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봉보다 월봉에서 나타나면 그 힘은 더 강합니다.

대형 제약·바이오주 흐름

18. 지금 대형주로 한미약품,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는데, 흐름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19. 셀트리온을 나쁘게 본다기보다, 세 기업 중에서 굳이 순위를 매긴다면 1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2순위는 한미약품, 3순위는 셀트리온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약·바이오계의 TSMC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장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공장 가동률을 확인하면 됩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이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미약품은 비만·당뇨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크게 살아 있는 기업이라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셀트리온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합병이 끝나고 나서 관련 법 등이 나와 줘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각은 지금 가격이라면 괜찮겠다는 정도입니다.

20. 저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주가는 상당히 더딘 편입니다. 80만 원 부근에서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100만 원으로 제시하지만, 언제 도달할지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런 관점도 좋다고 봅니다. 삼성 그룹을 세운 것은 이병철 회장이고, 삼성물산이 그 출발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작품은 반도체입니다. 그렇다면 이재용 회장의 작품은 무엇일까요? 이재용 회장은 바이오에 대해 언급하는 일이 많습니다. 삼성전자를 30년 동안 봐 왔다면, 앞으로 30년을 본다면 반도체보다 바이오 쪽에 무게 중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장 시세를 내기보다 여러분이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공장이 완공되고 목표한 매출을 달성한다면 이 부분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술이전 기업은 계속 보유해야 할까?

21. 마지막으로, 기술이전이나 기술수출을 한 기업은 중기적으로 계속 보유해야 할까요?

22. 보유할 만하다고 봅니다. 기술수출과 관련해서는 레고켐바이오 하나를 보고 있습니다. ADC 링크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고, 최근 가장 큰 기술수출 금액이 나온 기업이기도 합니다. 기술수출이 나왔다는 것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다는 뜻이고, 지금 글로벌 제약사들이 이제 레고켐바이오를 알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되면 추가 기술수출, 즉 추가 고객사 확보를 통해 더 커질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기술이전이나 기술수출 기업을 고려하신다면 레고켐바이오가 지금은 굉장히 유망하다고 봅니다.

23. ADC 링크 기술이 특히 좋은 이유는 많은 기업이 이 산업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고켐바이오를 포함해도 전 세계에 여섯 개 기업밖에 없습니다. 그 여섯 개 기업이 시장의 엄청난 규모를 나눠 먹는 구조라서, 매출에 대한 불확실성은 굉장히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24. 기술이전에 대해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드리면, 왜 기술이전을 할까요? 김태성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매년 제약·바이오에서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이야기하지만, 거기서 수출 계약이 이루어진 적은 거의 없습니다. 의사분들이나 제약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곳에 가는 이유는 팸플릿을 들고 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행사장에는 수많은 사람이 웅성거리고 여러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리니, 거기서 팸플릿을 받아 본국에 돌아가 검토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트렌드는 이미 웬만한 약은 대부분 개발되어 있어서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한국, 인도, 중국, 일본 같은 곳의 똘똘한 작은 기업들이 개발한 것을 글로벌 제약사들이 기술을 사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술이전이고, 굉장히 중요합니다.

25. 이것은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고켐바이오처럼 기술을 수출했다는 것은 글로벌 제약사의 눈에 띄었다는 뜻이고, 임상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다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임상 2상, 3상까지 갔는데도 글로벌 수출을 하지 못했다면, 글로벌 제약사의 눈에 띄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볼 때 기술력이 조금 뒤처진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런 옥석 가리기만 해도 시청자분들이 제약·바이오에 대한 기본 틀을 잡고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26. 오늘은 김태성 본부장님과 제약·바이오, 그중에서도 보령을 살펴봤습니다. 저도 보령을 좀 더 관심 있게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희가 말씀드린 1조 클럽 가입 포인트, B2B 시장에서의 강자 같은 부분들을 잘 검토하셔서 성공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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