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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너무 지치고 또 길게 느껴지셨을 텐데요. 코스피가 7거래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어제 5,500선까지 밀려놨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7% 넘게 폭락하면서 서클 브레이커까지 발동이 됐던 주였죠. 그래도 오늘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이 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최근 낙폭이 워낙 컸던만큼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좀 오르나 싶으면 빠지고 7천을 회복하나 싶으면 6천선이 위협받는 큰 변동성의 시장이 가운데 주목해 볼 두 가지 이슈 키워드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이슈 키워드 국내 증시의 반등 가능성입니다. 코스피가 지난 4월 수준으로 되돌아가면서 과연 지금이 저가 매수의 기회인지 아니면 추가 하락에 대비해야 하는지를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먼저 시장의 비관론과 낙관론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AI 산업이 막대한 투자금을 감당할 수 있는만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느냐 거는 거겠죠. 어제 엔트로픽이 매출이 늘었지만 성장 속도가 둔화되면서 실망감을 안겼는데요. 반면에 낙관론에서는 4분기 성장세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어위브의 회사체 가격 급락도 AI 기업들의 돈줄이 마르는 거 아니냐 하는 우려를 키웠습니다.
다만 담보가 있는 일부 채권은 여전히 안정적인만큼 AI 산업의 전체 위기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고요. 여기에 이른바 유령 데이터 센터의 논란도 있습니다. 전력 공급을 신청한 데이터 센터는 많은데 실제 건설로 이어질 사업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건데요. 반대로 AI 연산 수요가 워낙 빠르게 늘고 있어서 2030년까지는 공급이 부족할 거라는 전망도 맞서고 있습니다. 결국 AI 투자 둔화가 경기 침체로 이어질 것이냐 아니면 실적의 성장 속에 일시적인 조정에 그칠 것이냐 이게 관건으로 보이는데요. 미국의 중간 선거 이후에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한국 경제 신문이 실시한 긴급 진단에서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트러스톤 자산운용은 엔트로픽의 성장 둔화와 국내 증시에 높은 메모리의 의존도를 하락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KCGI 자산운용은 외국인의 매도를 받아줄 수 있는 수급 주체가 부족하다는 점 주목했고요. 신영 증권은 미국의 금리 상승과 AI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를 지적했습니다. 공통적으로 지금 당장은 전고점을 회복하긴 어렵다는 시각인데요. 다만 미국의 중간 선거와 빅테크의 실적 발표 등이 시장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편 반등의 가능성에 주목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메리츠 증권은 현재 시장이 역대급 과매도 구간에 진입을 했다고 평가를 하면서 빅테크의 AI 매출과 투자 계획에 대한 확신이 회복되면 외국인의 수급도 개선될 거라고 전망을 했고요. 미래일세 증권 역시 반도체 업항 자체는 앞으로 2에서 3년간 견조할 거라고 내답했습니다. 한편 KB 증권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역사적인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분석했고요. 특히 이달 말에 예정된 두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주주 안원의 확대 정책이 구체화된다면 투자 심리가 반전될 수도 있다는 기대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이 투사 은행들의 시각은 과연 어떨까요? 모건 스텔리는 최근 외국인의 매도가 단순한 차익 실현을 넘어서 위험 자산 자체를 줄이는 디리스킹으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골드만 싹스 역시 이번 급락을 코로나1의 초기 또 미국의 신용 등급 강등 당시의 투매에 비교했는데요. 반면에 제피무는 단기적인 상승 촉매는 부족하지만 향후 6개월에서 1년 뒤에 AR 관련 추가 회복 가능성 여전히 유효하다고 전망을 했습니다. 한편 HSBC와 노무라 역시 중국 CXMT의 기술 추격이 당장의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뒤집기는 어렵다는 평가를 내놨는데요.
결국 지금은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반등을 확신하기보다 외국인의 수급과 미국의 금리, 빅테크 실적까지 함께 확인해야 하는 구간이겠죠. 오늘 NH 투자 증권이 다음 주에 코스피 예상 범위를 5,100선에서 6,100포인트로 제시를 하면서 반도체 비중 확대 전략은 유효하다고 평가를 했는데요. 이렇게 변동성이 커진 시장 여러 증권사에서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시장 대응은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할지 잠시 후에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인 투자 전략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어서 두 번째 이슈 키워드. 오늘은 금융주 소식입니다.
오늘 그래도 상승장 속에 금융주들 대부분이 상승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 같은 금융 업종이더라도이 은행주와 그 증권주의 분위기 같은 금융주 업정 안에서도 상당히 다른 상황이죠. 은행주 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인 실적과 배당의 확대 기대감 부각되는 반면에 증권주는 거래대금의 감소와 금리의 상승이 이중고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어떤 종목이 상대적으로 유리해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먼저 은행주 실적부터 체크를 해 보시죠. KB금융과 순환지, 하나금융 지주, 우리 금융 지주 등 4대 금융 지주의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순위익 약 16조 9,400억 원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넘게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인데요. 대출의 성장세가 준화되고 있지만이자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대손 비용도 크게 늘지 않으면서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시장 금리 상승의 향후에 순 이자맞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나오고 있고요. 호실적은 주주 한원의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일곱 개 은행계 금융지의 지난해 주원 규모 약 9조 4,500억 원이었는데요. 올해는 상반기에만 5조 3,900억 원 기록하면서 연간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배당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함께 늘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데요.
특히 최근에 주가 조정으로 배당과 자사주의 소각을 합친 주주 환원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은행주의 방어적인 투자 매력이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이 가운데 DB증권은 주요 은행주 여섯 개사의 3분기 합산 순 이익이 약 6조 5천억 원에이를 것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을 했습니다. 순 이자마지는 일시적으로 하락하겠지만 이르면 4분기부터 다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요. 특히 환율 하락에 따른 자본 비율의 개선 또 결산 배당부터 추진되는 비과세 배당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은행 업종의 평균 주주원 수익률이 6.5% 5% 수준으로 또 최선 호주로는 KB 금융과 하나 금융 지주를 제시했습니다.
반면에 증권주는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상반기의 증시 화랑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실적도 크게 개선이 됐지만 하반기 들어서 거래가 위축되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는데요. 주요 증권사 다섯 곳의 3분기 합산 순이익은 증권사 추적에 따라 약 1조 600억 원에서 1조 8,900억 원 수준으로 전 분기 대비하면 60에서 70% 안팎계의 감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거래대금의 감소로 이렇게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이 줄어든 데다 금리 상승으로 채권 평가의 손실까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미래세증권 같은 경우에는 스페이스 X 관련해 투자 자산 평가 손실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최근에 주가 하락을 배당 매력이 높아졌다는 점에도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키움 증권의 기대 배당 수익률을 8.5% NH 투자 증권은 8.2% 그리고 삼성 증권은 8.1%로 1%로 추정했는데요. 실적 회복이 더디더라도 배당과 자사주의 소각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목표 주가를 확인해 보시면 증권사별 시각 차이도 상당한데요. 키움 증권은 31만 원에서 51만 원, 한국 금융 지주는 22만 원에서 32만 원까지 제시됐고요. 미래세 증권 역시 33,000원에서 67,000원까지 제시가 됐습니다.
목표 주가의 범위가 넓은 상황인데요. 그만큼 향후 거래대금의 회복과 보유 자산의 평가 손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결국 같은 금융주 안에서도 투자 전략 달라질 필요가 있겠는데요. 은행주는 안정적인 이익과 주주환원 확대를 중심으로 또 증권주는 실적 둔화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또 배당 매력을 함께 살펴봐야 할 텐데요.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은행주를 방어주로 활용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최근 납폭이 큰 고배당 증권주 4분기의 배당을 기대해 보면서 또 다른 기회를 찾아봐야 할지 이어지는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전략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이 시각 이슈 키워드 만나봤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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