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세상학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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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천만원 돌파를 계기로 구독자 감사를 전하며, 장기 보유를 권하고 단타·레버리지를 비판. 비트코인 1억 이상 도달 가능성을 주장하며 내년 혹은 내후년 급등 가능성을 언급. 공급 감소와 기관 물량 확보를 근거로 제시. 추천은 자제하라고 하면서도 구독·좋아요와 주변 추천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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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학교입니다. 오늘 드디어 비트코인이 3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 얘기를 하기 전에, 이 채널 구독자가 이제 3천 명 가까이 되어서 먼저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비트코인 3천만 원과 구독자 3천 명, 크리스마스 선물을 두 개나 받은 셈입니다.
예전부터 제 영상을 보시면서 비트코인이 2천만 원일 때부터 투자해 오신 분들, 그리고 주변에 많이 얘기하고 추천해 오신 분들은 요즘 저한테 연락을 많이 받고 계실 거예요. 오늘 3천만 원을 찍고 나서 연락을 한 스무 번은 받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주변에 투자를 추천하는 얘기는 사실 안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저도 2년 동안 비트코인 얘기를 꾸준히 해 왔지만, 투자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얘기를 듣고 바로 투자하는 경우도 드뭅니다. 많이 폭락해 있을 때 사라고 하면 절대 안 사고, 3천만 원이 됐을 때 "2천만 원일 때 살걸" 하고, 다음에 5천만 원, 1억 원이 되면 그때서야 들어오면서 지금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죠. 굉장히 피곤한 일이고, 그 사람의 결정에 대해 저도 여러분도 책임져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있다더라" 정도로만 얘기하고, 주변에 너무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혹시 제 얘기를 듣고 주변 분들께 강하게 추천했는데 그게 틀릴 수도 있거든요. 저도 신이 아니니까요. 그럴 경우 구독자 여러분께 원망이 돌아올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요.
또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비트코인에 투자하다 보면 마음이 급해져서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리플 같은 알트코인에 손대시거나, 이름도 없는 신생 코인에 몰빵하시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러다 결국 다양한 방식으로 손실을 보게 됩니다. 제가 여러 방식으로 얘기해 드려도 돈을 잃는 분들이 있어요.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보이는 시장인데도 어떻게든 돈을 잃게 되죠. 투자는 종목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투자하느냐 하는 방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건,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내가 비전이 있고, 계획이 있고, 믿는 종목에 원하는 대로 포지션을 잡아 두었다면, 사실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아요. 장기 투자라면 6개월, 1~2년도 가만히 있어도 되는 포지션이거든요.
그런데 괜히 많이 샀다가 팔았다가, 이리저리 옮겼다가 하면 상승 구간을 많이 놓치게 되고, 시장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게 아니라 그냥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수익률이 좋아질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마음이 급해져서 그냥 사는 게 아니라 몇 배 레버리지 마진거래 같은 걸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걸 굉장히 말리고 싶어요. 장기 투자를 할 때는 어떤 상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두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분명히 어느 정도 오를 거라는 큰 믿음이 있어도, 이유 없이 큰 하락이 갑자기 올 수도 있고, 누군가 많이 가진 사람이 팔아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믿음이 있으면 더 사거나 버틸 수 있는데, 레버리지를 크게 쓰면 그게 불가능해요.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서 눈물을 머금고 처분해야 할 수도 있죠. 그렇게 되면 전략 자체가 유효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깔끔하게 사서 가만히 들고 있으면서 조금씩 개수를 모아 가는 게 가장 좋은 전략이에요.
장기 투자 얘기를 하면서 가격을 보고 투자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비트코인이 1천만 원일 때는 전혀 관심이 없다가, 2천만 원을 찍고, 지금처럼 3천만 원을 찍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지금이라도 사도 되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죠. 이런 분들은 가격이 근거가 되는 분들입니다.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욕심 때문에 투자를 하려는 거예요. 이런 분들은 모으려고 산 게 아니라 팔 것까지 생각하고 사는 분들이기 때문에 굉장히 불안해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공부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비트코인 시장은 빨리 오르는 만큼 빨리 내릴 수도 있어요. 처음 겪는 분들은 3천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한 번에 떨어지면 멘탈이 흔들리실 거예요. 그런데 이 정도 하락은 일상적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예전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얼마까지 갈 것 같냐는 질문에 제가 1억 원 이상, 사이클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내년이나 내후년쯤, 2017년 말이나 2013년 같은 단기 급등 패턴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순식간에 가격이 치고 올라가는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기관들은 거래소 밖으로 물량을 빼고 있고, 개인들은 거래소에서 사 모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니, 무언가 계기가 생기면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런 얘기를 해 드려도 여러분들은 몇 번씩 물어보실 거예요. 불안하니까요. 투자는 제가 오랫동안 해 왔고, 저보다 더 오래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투자는 마음이 편안해야 결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단타를 하시는 분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차트를 들여다보시는데, 잠도 불안하게 주무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런 건 투자라기보다 투기, 경마, 도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기 투자를 하면서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가서 단타를 하시는 분들이 저보다 수익률이 좋은 경우가 없었어요. 물론 그날그날은 이기는 날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제가 늘 이겼습니다. 제가 못 한 타이밍을 만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저는 하루에 한두 번 가격을 봅니다. 주변에서 카톡으로 "10% 떨어졌다", "몇 % 올랐다"고 계속 알려 주셔서, 사실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아요. 제가 팔려고 하는 시점까지 가야 하니까요. 어차피 장기 투자는 6개월 동안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가격에 흔들리면서 이것저것 하려고 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괜히 "이거 팔고 저거 사야 하나" 하는 분들이 있는데,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으니 다음엔 리플이 더 오를 것 같다며 옮겨 타는 전략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비트코인 흐름은 한 번에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한 번을 놓치면 단타로 아무리 많이 벌어도 그걸 따라잡기 힘들어요. 그리고 비트코인을 팔아 버리면, 장기적으로 오른다고 믿고 계셨던 만큼 마음이 더 불안해지실 거예요.
또 한 가지 생각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가격이 다시 내려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가 버리면 너무 많이 오른 것 같다며 리플로 갈아타신 분들이 있는데, 그렇게 몰빵해서 옮겨 타신 분들은 비트코인이 2천, 2500, 3천으로 계속 가면서 과거 1200만 원 같은 가격을 다시는 찍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가능성도 항상 있다는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건,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타이밍을 맞추는 건 저한테도 어려운 포지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을 조금씩은 팔 수 있겠지만, 대량으로 파는 건 아예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떨어질 것 같냐, 지금이라도 사야 되냐는 질문을 요즘 많이 보는데요. 현금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년 동안 현금이 더 오를지, 비트코인이 더 오를지를 비교해 보시는 거죠. 저는 현금 가치가 더 오를 것 같지는 않아요. 비트코인 가치가 더 오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살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1년이든 10년이든 1억 원 이상 갈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고, 전체 물량의 약 90%가 이미 채굴되어서 신규 물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최종적으로 2140년 무렵까지 100년 넘게 걸쳐 나눠서 채굴되기 때문에, 시기 문제라고 봐요.
예전에 비트코인이 없어진다는 책도 있었는데, 저는 그 말 자체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확한 시기는 아무도 맞출 수 없고,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베팅을 하고 있는 거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중요한 건 결국 마음의 안정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하시고, 여러 자료를 찾아보시고, 책도 읽으시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해 주세요. 다음 영상에서는 제가 어떻게 정보를 얻는지, 어떤 신문을 보는지도 말씀드릴 테니 나중에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영상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이 채널을 처음 만들 때쯤 올렸던 영상 중에, 일생에 한 번 기회가 와도 99.9%의 사람은 큰돈을 벌지 못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그 이유가 이겁니다. 50% 하락을 못 버티는 사람은 2배를 먹을 수 없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100배 오르는 종목이라도 수익은 매도할 때 실현되는 거예요. 100배 오를 거라는 비전, 그런 믿음과 확신이 없다면 분명히 10배에서 팔게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코인을 사서 10배가 올랐을 때 "우아, 1000% 수익이다!" 하고 기뻐하다가, 조금 떨어지는 걸 보면 불안해서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니 이거라도 지켜야지" 하며 팔아 버려요. 99%는 거기서 팔 거예요. 그전에 2배에서 파는 사람도 굉장히 많고, 20~30%에서 파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100배를 먹는 사람은 그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누군가 비트코인 투자로 몇 천 원을 몇 시간 만에 수백 배로 불렸다는 얘기는 운이 아니라, 그 사람이 끝까지 버틸 자격이 있었던 거예요.
여러분이 잘 모르는 무언가를 샀는데 10배, 20배, 30배가 되어도 과연 팔지 않을 수 있을지, 1천만 원이 몇 억이 됐을 때도 팔지 않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면, 몇십 배, 백 배를 먹은 것도 결국 실력이라는 걸 느끼실 거예요. 이 점을 잘 기억해 주세요.
저는 닷컴 버블 때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인류의 혁신이 막 태동하고 폭발하던 시기를 겪지 못해서 늘 아쉬웠어요. 인터넷이 정보 혁명이었다면, 비트코인은 거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시기에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본인이 공부를 많이 하고, 믿음이 확고해야 가능합니다. 확신이 받쳐 줘야 버틸 수 있어요.
저는 10년, 20년에 한 번 오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 너무 작은 수익에 만족하지 마시고, 믿음과 확신을 키워 나가셔서 큰 수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두서없이 한 것 같아 편집을 하려니 마음이 무겁네요. 그 무거운 마음 때문에 앞으로 영상을 자주 만들지 못할 것 같기도 한데, 댓글과 좋아요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이나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는 걸 보면 영상을 계속 만들고 싶어져요. 그러니 제가 영상을 꾸준히 올려도 "이제 그만 만들어 주세요"라는 분들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도 많이 추천해 주세요. 혼자만 보지 마시고요. 댓글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채널", "제일 믿음 가는 채널"이라고 써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주변에 추천은 잘 안 해 주시는 것 같아서, 여러분 이야기를 듣고 계속 좋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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