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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Accuracy score-3.4
순 place208
Scored calls7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4.0% / 42.9% / 29.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6% / -3.0%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4.7% / 9.6% / 25.7%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6)#SK하이닉스 (21)#코스피 (15)#현대차 (9)#엔비디아 (9)

How scores are calculated

[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미국 대선, 증시 판도 바꿀까? / 유창희 유스탁 대표

매일경제TV · 2024-07-24 · 유튜브 시청 114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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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현대차#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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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창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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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테슬라 실적 부진은 이미 예상된 부분이며, 주가 약세 원인은 실적보다 로보택시 출시 관련 모호성이며, 반도체 실적 기대는 유지하되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조 돌파 여부가 관건이다. [테슬라] 자동차 매출 192억 달러(전년비 약 7% 감소), 순이익 18억 1200만 달러(전년비 약 43% 급감), 인도량 감소. 할인·금융지원으로 수익성 하락. 최근 주가 급등은 실적보다 로보택시·FSD 기대감에 따른 것이었고, 실적발표 후 로보택시 공개 연기·출시 시점 불명확으로 3~4% 하락. 로보택시 모호성이 디스카운트 요인. [빅테크 AI 투자] 알파벳·테슬라 모두 AI 투자 예상보다 확대. 수익화 시점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우려 대두. 빅테크 투자 축소·동결 가능성으로 반도체 실적 피크 우려 제기. 이는 주가 변동성 요인. 8월 중순 엔비디아 실적이 이를 잠재울 핵심 변수이며, 젠슨 황 발언 무게감 큼. 반도체 모멘텀 재상승 가능성 언급. [미국 대선] 해리스 부통령 후보 부상 시 민주당 정책 계승 가능성 → 투자심리 개선 여지. 트럼프 대비 빅테크 규제 우려는 상대적으로 완화 가능. 해리스 정책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이 커질 수 있으며, 신재생·대마 관련주 등 정책 수혜 섹터 움직임 언급. 연속성·안정성 측면에서 기존 정책 지속 가능성도 있음.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 5조 5~6천억원. 6조원 이상이면 강한 상승 가능, 5조 8천억 수준이면 이미 주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 실적 시즌 눈높이는 반도체·자동차(현대차) 외에는 전반적으로 낮아진 상태. [실적 시즌 섹터] 조선 섹터 실적 강세, 변압기·케이블 등 전력기기 관심 지속. 화장품·음식료 기대감 회복 가능성. IT 부품주(LG전자 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실적장세 대안으로 제시. 반도체 대비 현대차 등 자동차 주가 낙폭 과대로 실적 발표 후 반발 매수 가능성. [SK하이닉스 전망] 독점적 HBM 시장 구조 지속. 삼성전자 HBM 퀄 통과 지연 이슈 재확인. 2년치 수주 확보, 증설 효과는 내년부터 발생 → 경쟁 진입 우려 제한적. 구글·테슬라 AI 반도체 투자 확대 확인. 19만원 지지선, 26만원 목표가 제시하며 19만원 부근 분할매수 전략 제안. [리스크] 빅테크 AI 투자 수익성 불확실성, 반도체 실적 피크 논쟁, 대선 결과 불확실성, 로보택시 출시 지연 등이 변동성 요인. [출연자 전망] 반도체 실적 기대 유지, SK하이닉스 중심 접근 선호, 단기 변동성 존재 인정.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키워드로 속도를 높여 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실적 부진과 높아진 눈높이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7월 들어 다시 내려가고 있는데, 테슬라 실적은 사실 시장이 어느 정도 나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동안 테슬라는 월간 차량 판매 데이터를 낼 때마다 좋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지난 6월에도 일부 판매가 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됐고, 이번 분기에도 자동차 매출이 가장 중요한데 192억 달러로 전년 대비 7% 정도 감소했습니다.

02. 인도량은 2분기 연속 감소했고, 순이익도 18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3% 급감했습니다. 핵심 원인은 자동차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 감소입니다. 신차가 없다 보니 기존 차량 판매를 늘리기 위해 할인을 많이 했고, 금융 지원도 수익성을 낮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 그런데 최근 테슬라 주가가 올랐던 이유는 실적이 아니라 로보택시와 FSD 같은 이슈 때문이었습니다. 7월 초에는 주가가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어제 실적 발표 후 시간외에서 3~4% 하락한 것도 로보택시 출시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대감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놨는데, 로보택시 공개가 미뤄지고 출시 시기도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서 실망감이 나타난 것입니다. 정리하면, 테슬라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실적보다 로보택시에 대한 모호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이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 테슬라도 매그니피센트 7에 들어가지만 빅테크 전반의 실적 우려는 국내 선도 기업들, 특히 전기차, 반도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이 나쁜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할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알파벳도 실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부 항목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시장은 알파벳의 실적보다 AI 투자 규모에 더 주목했습니다. 알파벳과 테슬라 모두 예상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05. 이제 시장에서는 AI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건 좋은데 수익성이 언제 나오느냐는 질문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알파벳도 이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지난 분기까지는 AI 투자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반도체 종목들이 계속 올랐지만, 이번에는 실적 발표 때마다 엄청난 투자를 하는데 아직 수익이 나지 않는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는 인식이 조금씩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빅테크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거나 동결할 가능성도 있고, 반도체 실적이 피크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은 앞으로도 주가 변동성을 불러올 수 있다고 봅니다.

06. 다음 주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등에서도 이 이슈가 다시 불거질 수 있는데, 이를 가라앉힐 수 있는 것은 결국 8월 중순 엔비디아 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젠슨 황의 발언 하나하나에 무게감이 있고, 지난 분기 실적에서 AI 칩이 어마어마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을 줬기 때문에, 이 확신이 다시 한번 반도체의 강한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7. 두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미국 대선의 주인공이 이번 주에 트럼프에서 해리스로 바뀌었습니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해리스 트레이드일 텐데요. 트럼프는 빅테크 규제 우려 때문에 반도체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해리스가 후보가 되고 경선 과정에서 지지율이 올라간다면, IRA 연장 수혜를 받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도 좋은 것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08. 해리스 부통령이 된다면 현재 민주당의 정책을 계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투자 심리에서 안 좋은 부분들이 개선될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트럼프는 빅테크와 충돌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트위터 계정 삭제, 페이스북 게시 중단 등을 겪었기 때문에 빅테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아마존 같은 회사들이 시장을 선점하면서 새로운 사업자들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점도 규제 우려를 키웠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 해리스가 후보가 돼 당선 가능성을 높인다면 트럼프 관련 피해주가 수혜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오른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대마 합법화와 관련된 종목들이 움직인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다만 시장이 보는 핵심은 누가 되든 정부의 추진력입니다. 트럼프 정부는 강한 추진력을 보였지만, 해리스 정부가 들어선다면 새로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라도 이전 정부와 차별점을 두어야 하는 만큼, 이 부분은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리스가 경선에서 지지도를 얻는다면 연속성과 안정성이 강조되면서 이전 정책들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합니다.

10.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국내 실적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실적 시즌 키워드는 눈높이가 너무 높다, 그리고 환율 효과가 기대된다입니다. 철저히 양분될 것 같은데, 내일이 바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일입니다.

11. SK하이닉스는 결국 얼마나 실적을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시장 예상치는 5조 5,000억~5조 6,000억 원 정도인데, 제가 볼 때는 6조 원을 넘느냐 못 넘느냐가 핵심입니다. 6조 원을 넘는다면 시장을 주도하고 선도하고 있다는 인식으로 강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5조 원 중반 정도라면 나쁘지는 않지만, 이 정도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 지금 반도체, 즉 삼성과 SK하이닉스, 그리고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하면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조선 섹터는 엄청난 실적을 보여주고 있고, 변압기, 케이블 쪽에도 기대감이 있습니다. 다만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이 조 단위로 나오는 것은 아니어서 작은 섹터로 봐야 합니다. 전체 시장 분위기는 예상치가 낮아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반도체, 자동차, 특히 현대차는 주가가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실적 발표 후 반발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13. 화장품과 음식료는 실적에 대한 기대와 우려 때문에 주가가 못 올라간 섹터입니다. 이런 부분들도 기대감이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IT 부품주, 예를 들어 LG이노텍 같은 종목은 기대감이 높습니다. 반도체보다는 IT 부품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앞으로 실적 장세를 대비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4. 마지막 질문입니다. 오늘 장 초반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관련 노이즈가 기사화됐고, 내일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창희 대표가 톱픽으로 보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15. 톱픽을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저는 하이닉스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을 5조 원 후반대로 전망하고 있고,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6조 원 돌파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닉스는 HBM에서 독점적인 시장 구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하이닉스가 흔들렸던 것도, 아침에 나온 속보처럼 HBM 독점 구조가 깨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저가형 제품에는 들어가지만, 수요가 엄청나게 높은 제품에는 아직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설사 삼성이나 마이크론이 시장에 들어오더라도, 하이닉스는 이미 2년 치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고, 증설 효과가 내년부터 나타나기 때문에 경쟁 업체가 들어오더라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구글과 테슬라를 통해 AI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앞으로의 발표도 기대할 만합니다. 최근 주가는 정치적 이슈 때문에 많이 하락했다고 보기 때문에, 19만 원이 크게 이탈하지 않는 가격대부터는 적극적으로 분할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6. 가격 전략은 19만 원 정도를 지지선으로 보고 있고, 목표가는 26만 원 정도로 열어 두고 있습니다.

17. 반도체 종목 추천이 조심스러웠을 텐데, 유창희 대표가 바라보는 탑픽은 SK하이닉스입니다. 오늘 유스탁 유창희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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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현대차#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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