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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Accuracy score+2.2
순 place45
Scored calls2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4.3% / 63.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2% / +2.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15.6% / 30.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소수몽키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92)#나스닥 (48)#S&P500 (47)#미국반도체지수 (39)#미국채금리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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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우주 반도체 올인 선언의 최대 수혜주들

소수몽키 · 2026-03-25 · 유튜브 시청 121,42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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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삼성전자#현금#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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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머스크가 테라 반도체 공장 계획을 발표. 지구 전력만으론 초지능 연산(1TW 목표) 대비 2%에 불과해 자체 반도체 공장 필요. 생산 반도체 80%는 우주 데이터센터로 발사, 20%는 테슬라·옵티머스에 사용. 2027년 생산 목표, 투자 200~250억 달러. 스페이스X 상장 준비와 맞물려 우주 관련주·반도체·전력 관련주가 중장기 관심 대상이라는 논지. 테슬라 주가 하락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주말에 예고했던 대로 머스크가 테라라고 부르는 자체 반도체 공장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반도체 얘기를 기본적으로 하긴 했는데, 사실상 주주총회 연례 행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배경 화면을 보시면 테라라고 적혀 있고 밑에 테슬라, XAI, 스페이스X 로고가 딱 박혀 있죠? 세 회사의 연합 발표입니다. 정확히는 테라 프로젝트를 공개한 겁니다. 초장기 프로젝트예요. 머스크가 미래의 그림과 계획을 발표한 것이니, 장기 투자 관점에서 참고할 인사이트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련주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2. 머스크는 먼저 이런 장표를 보여 줬습니다. 지구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 점 같은 것이고, 우주 먼지 한 톨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태양은 이만큼 큰데 우리는 작은 행성에 갇혀서 아옹다옹 싸우고 있다는 거죠. 에너지도 지구에서 땅을 사서 전력 공급 시설을 아무리 늘려도 택도 없다고 합니다. 지구가 받는 태양 에너지는 전체의 극히 일부라서, 결국 우주로 나가야 답이 있다는 주장을 계속 펼쳤습니다. 올해 스페이스X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니, 우주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는 해석도 염두에 두고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03. 핵심은 이겁니다. 우주 공간에 전력 시설을 만들고 거기서 데이터 센터를 돌려야 한다는 거죠. 지구에 2030년까지 계획된 모든 데이터 센터의 연산과 전력을 다 합쳐도 20GW 안팎인데, 머스크가 꿈꾸는 초지능에 필요한 전력은 약 1000GW, 즉 1TW입니다. 지금 계획의 2% 수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머스크는 삼성전자와 TSMC에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그것만으로는 목표에 턱없이 부족하니 투트랙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삼성전자와 TSMC의 반도체는 계속 쓰되, 자체 반도체도 병행하겠다는 거죠. 이게 테라입니다.

04. 기사들을 보면 실패할 것이다, 허황된 얘기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실제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부 직접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세계 1위 부자이자 혁신 기업가라도 실물을 만들어 내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머스크는 모든 반도체 생산 장비를 갖추고,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혁신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공정 전문가가 아니라서 세부 내용은 판단하기 어렵지만,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면서 실체가 드러날 겁니다. 지금은 의구심을 가진 분들이 대다수이고, 머스크를 좋아하는 분들은 희망을 갖고 계신 정도로 보입니다.

05. 목표는 2027년부터 생산이고, 투자 규모는 200억에서 250억 달러입니다. 단일 반도체 공장 역사상 최대 규모예요. 특이한 점은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만든 반도체를 지구에서 쓰는 게 아니라 우주로 보낸다는 겁니다. 생산한 반도체의 80%는 우주로 날려 보내고, 20% 정도는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동차 생산에 쓸 계획입니다. 테라에서 만든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을 스타십에 실어서 1년에 수십, 수백, 수천 개씩 쏘아 올려 우주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옵티머스 로봇만으로도 엄청난 시장인데, 머스크 눈에는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는 모양입니다.

06. 이 계획에서 역할은 명확합니다. 테슬라는 제조를 맡고, 옵티머스 로봇과 반도체 공장을 만들며, 투자 capex를 늘려 현금을 쓰게 됩니다. 스페이스X는 발사를 맡습니다. 지금까지 우주선을 쏘아 올렸다가 다시 돌아와 재활용하는 연습을 해 왔죠. 지금 지구에 있는 우주선 중 가장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스타십으로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을 쏘아 올리는 겁니다. 스타십 한 번에 약 100~200톤을 실을 수 있다고 하고, 새로운 물리 법칙이나 불가능한 기술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세대 스타십 버전 4가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1년에 여러 번 왕복하면서 우주에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07. 머스크는 우주 데이터 센터가 지구에 짓는 것보다 훨씬 저렴할 거라고 주장합니다. 우주에는 태양광이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오고, 발사 비용도 점점 내려갈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땅이 부족할 일도 없고, 주민들의 님비 현상도 없고, 하루 종일 맑고 극한의 기후 변화도 없으며, 배터리 같은 저장 장치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런 점을 종합하면 우주가 유리하다는 것이 머스크의 논리입니다.

08. 엔비디아 젠슨 황도 이번 GTC에서 우주 데이터 센터용 AI칩 베라 루빈 스페이스를 공개했습니다.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지만, 3~5년은 걸릴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언제 상용화해서 돈을 벌 수 있느냐는 별개 문제이니 시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09. 머스크의 초장기 계획까지 합치면 3단계 구성입니다. 1단계는 텍사스 오스틴 테라 공장에서 반도체와 패널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2단계는 이것을 우주로 발사해 우주에서 데이터 센터 컴퓨팅을 운용하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레일건을 이용해 달에서 우주로 직접 화물을 쏘아 올리는 중간 단계까지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투자하는 분들에게는 뜬구름 잡는 얘기로 들릴 수 있지만, 머스크는 이번에 아주 초장기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10. 유명한 학자 카르다쇼프의 문명 척도에 따르면, 지구에만 머무는 것이 1단계입니다. 인류는 아직 0.7단계 수준이라고 하네요. 1단계로 넘어가려면 달과 화성에 가야 하는데, 아직 제대로 가지도 못했습니다. 2단계는 태양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단계이고, 머스크의 장기 목표는 태양을 넘어 다른 은하계로 우주선을 보내는 것입니다. 머스크는 이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 생애에 이것이 실현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주 거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11. 투자자 관점에서 결론을 짚어 보겠습니다. 머스크는 이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세 회사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슬라는 제조, XAI는 AI, 스페이스X는 우주를 맡으니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된다는 거죠. 세 회사를 합병시킬 것이라는 해석도 있는데, 이에 대한 직접적인 힌트는 없었습니다. 스페이스X와 XAI는 이미 합병한 상태이고, 테슬라가 이 둘과 어떻게 엮이느냐가 관건이 됐습니다. 테슬라가 낙동강 오리알이 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저는 중립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전문가분들의 의견도 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12. 머스크가 올해 스페이스X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 얘기를 많이 하려고 할 것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많이 빠져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함께 올라 주면 좋겠습니다. 머스크는 이런 시대가 오면 놀라운 풍요의 시대가 와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원하는 것을 다 가진 뒤에도 또 다른 것을 원하지 않을까 싶은데, 철학적인 얘기라 여기서는 넘어가겠습니다.

13. 지금까지 테라 핵심 내용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우주 데이터 센터 얘기가 나왔으니 우주 관련주는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받을 이슈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올해 관련주들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4~5월에는 지정학 이슈 때문에 이슈가 밀렸습니다. 미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우주선 발사, 로켓랩의 신형 우주 로켓 공개 같은 일정도 줄줄이 있습니다. 지금은 지정학 이슈와 금리 상승 때문에 주가가 부진한 종목도 많지만, 이런 이슈가 해소되면 다시 주도주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14. 국내에도 우주 관련 ETF가 상장됐습니다. 올해 3월 상장된 ETF와 작년 11월 상장된 코덱스 미국 우주항공 탑10, 미국 우주항공테크 등이 있습니다. 스페이스X가 상장되면 바로 담는다며 미리 사 모으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이슈들이 확정되면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 투자는 하지 않고 있지만, 절세계좌 등에서 투자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개드린 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입니다.

15. 우주는 아직 미래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머스크가 강조한 핵심은 이것입니다. 지금 공장을 열심히 짓고 풀캐파로 돌려도 반도체가 부족하다는 것이죠. 머스크가 못 참고 직접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고 할 정도니, 반도체 관련주는 계속 좋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전력일지도 모릅니다. 칩과 전력이 핵심인데, 전력 관련주는 중장기로 계속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지정학 이슈나 전쟁 이슈로 주가가 빠진다면, 전력 관련주를 부지런히 사 모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이 올랐지만, 머스크 말대로 초지능 시대가 온다면 반도체와 전력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합니다. 아직 2%도 채우지 못했다는 그의 말이 과장이거나 허황된 것이 아니라면 참고해 볼 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테라 계획을 통해 반도체와 전력 부족, 중장기 계획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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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삼성전자#현금#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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