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승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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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내년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주장. 증권사 목표가 상향(삼성전자 17만원, SK하이닉스 85만원 제시, PBR 4배 적용 시 100만원 가능성 언급), 4분기 영업익 14조1천억원 전망으로 영업이익률 50% 돌파 예상. 중국 DDR5는 EUV 제한으로 수율·성능 한계, 마이크론은 HBM4 재설계 악재. 단기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제시하며 한미반도체·리노공업 등 소부장 관심 언급. 말미에 유료 성격의 무료 텔레그램 단타방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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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뛰어넘어 글로벌 메모리 1위 기업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금 글로벌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줄상향하고 있는 상황이죠. 여기서 여러분이 주목하셔야 할 투자 포인트와 관련 종목들을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증권계는 반도체 섹터 목표가를 줄줄이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내년에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50% 달성에 도전하고 있고, 100만 원 주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반도체 수혜는 엔비디아에 집중됐고, 그다음이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하는 SK하이닉스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수요가 HBM을 넘어 범용 D램과 낸드, 일반 서버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내년 슈퍼사이클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받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내년에 재평가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의 내년 자본적 지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소부장 기업들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살펴볼 만합니다.
무어스탠리는 작년에 반도체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리포트를 내면서 반도체 주가가 반토막 넘게, 한때 약 80% 가까이 떨어지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그 전망을 유지했지만, 메모리 업황이 가파르게 오르자 입장을 바꿔 메모리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하는 리포트를 내놓았습니다.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삼성전자 17만 원, SK하이닉스 85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당시 SK하이닉스의 PER은 약 3배 수준이었고, 과거 SK하이닉스가 크게 올랐던 구간의 밸류에이션을 넘어서 재평가가 적용된다는 가정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PER 4배까지 적용하면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100만 원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가 반드시 달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근거는 존재합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역대 최대 실적이 유력합니다. 4분기 매출은 28조 1천억 원, 영업이익은 14조 1천억 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은 50%를 넘어섭니다. 엔비디아의 영업이익률은 60%를 넘었고 TSMC는 이미 50%를 넘었습니다. 실적의 무게추가 메모리 반도체로 넘어오는 시기이고, 내년이 SK하이닉스의 역대 최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지만, 내년 실적이 반영되면 어닝 서프라이즈도 기대됩니다. 엔비디아와 TSMC 주가가 오르는 구간에서 SK하이닉스만 외면받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근거를 바탕으로 80만~100만 원대 목표가 도전이 이어질 수 있으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현재 주가 대비 50~80%의 추가 상승 여지가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환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1,400원 아래에서 머물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2~3년 사이 최고 수준인 1,480원대에 근접했습니다. 원화 환율이 급등하면 SK하이닉스 같은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실적이 크게 늘어나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타날 수 있고, 원화로 표시되는 주가도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중국 메모리 업계가 DDR5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우리나라가 10나노급 공정을 쓰는 것과 달리 16나노급 공정을 쓰고 있어, 공정이 뒤처진 만큼 원가가 높고 성능도 떨어집니다. 작년에 중국 메모리 업계가 DDR4를 대량 생산하면서 과잉 공급으로 DDR4 가격이 폭락했고,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대대적인 감산에 들어가 메모리 겨울이 혹독했습니다.
미국의 규제로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장비 접근이 제한되면서 중국은 EUV 공정을 쓰지 못합니다. 그 결과 격차는 더 벌어지고, 중국 DDR5는 양산이 어려운 수준, 수율도 50%대에 그치는 상황입니다.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고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내년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중국 DDR5는 큰 변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메모리 업계가 엄청난 실적을 거두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미국 마이크론보다 저평가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SK하이닉스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HBM 점유율도 높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론의 12개월 선행 PBR과 PER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이 밸류에이션을 SK하이닉스에 적용하면 추가 급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마이크론은 내년에 적용해야 할 HBM4를 재설계해야 하는 악재를 안고 있습니다. HBM4 재설계로 상반기 콜 테스트는 어려워지고, 내년 하반기 적용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년 동안 최선단 공정에서 마이크론이 경쟁에서 탈락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확대가 불가피합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 루빈은 최종 설계 단계를 마치고 설계 검증 단계로 넘어갔으며 내년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HBM4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주가에 반영될 시기가 머지않았습니다.
AI 메모리 섹터는 HBM에 집중되던 단계를 넘어 다양한 메모리를 조합해 AI 전반의 성능을 높이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AI 사이클은 과거와 차별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한 가지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오픈AI, 퀄컴, 브로드컴, 애플, 테슬라 등 빅테크들이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GPU 기반 병렬 처리 시스템이지만, AI 반도체 수요가 MPU 쪽으로 옮겨가는 태생적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빅테크가 자체 AI 반도체를 만들더라도 메모리는 결국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주문해야 하므로, 메모리 업체에는 오히려 차별화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내년이 메모리 업종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은 미국 시장과 달리 메모리 업황에 따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이 큰 시장입니다. 메모리 업계의 초호황기에는 같은 기간 시스템 반도체보다 메모리 반도체의 수익성이 훨씬 높게 나타납니다. 단기적으로는 국내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미국 주식보다 강하게 움직이는 타이밍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9월부터 두 달 만에 선단 D램 가격이 세 배 급등했습니다. 이 가격 강세가 내년까지 유지된다면 메모리 가격은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이 될 수 있고, 주가 급등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캐파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HBM뿐 아니라 D램과 낸드까지 슈퍼사이클이 기대되면서 전 라인에 걸쳐 투자가 진행될 것이고, 관련 실적은 모두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D램 매출 비중은 여전히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올해보다 실적 상승률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가 HBM3 투자를 중단하고 HBM4 투자에 집중하면서 올해 하반기 HBM 장비 발주가 멈췄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HBM 주요 장비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연말에 이런 실적 부진이 반영되면서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고, 이 구간은 투자자에게 공략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D램과 낸드의 선단 공정 생산 비중이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단 공정의 수익성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실적이 매우 좋아질 것입니다. 연말 연초부터 HBM, D램, 낸드까지 설비 투자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은 내년 상반기 어닝 시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한화비전** 한화비전은 차세대 패키징 장비인 하이브리드 본더를 내년 초 출시할 예정입니다. 하이브리드 본더는 차세대 HBM 장비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불러올 것입니다. 본더 업계 1위인 한미반도체는 하이브리드 본더를 내후년에 양산할 계획이어서, 한화비전은 약 1년의 기술 격차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본더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삼성전자와 각별한 관계입니다. 과거 고(故) 이건희 회장과 김승연 회장의 관계가 각별했고, 이후 김승연 회장과 이재용 회장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한미반도체는 특허 분쟁 이후 삼성전자와 관계가 좋지 않아 첨단 본더를 삼성전자에 공급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비전은 삼성전자와 협력 가능성이 높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 HBM 차세대 핵심 장비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 리노공업**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프로브와 테스트 소켓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이전에는 전량 수입에 의존했지만, 국산화 이후 세계 점유율 1위에 오를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소재·부품 기업 중 드물게 영업이익률 40%를 돌파했고, 내년에는 매출 급증으로 영업이익률 50% 달성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리노공업의 제품(일명 리노핀)은 비메모리 분야에서 퀄컴, TSMC 등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HBM 같은 첨단 메모리 테스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사상 최대 실적이 연일 경신되고 있으며, 내년 메모리 업황이 좋아지면 최선호 수혜주가 될 수 있습니다.
급등 타이밍은 다양한 투자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매일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일 급등이나 상한가 이상이 기대되는 종목은 유튜브로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100% 무료인 실시간 단타방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찍어 드린 코리아서킷은 반도체 수요 기대감에 따라 하루 만에 20~30% 급등했습니다.
너무 큰 금액을 노리기보다는 100만~200만 원 규모의 단타로 아침에 5만~10만 원을 번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매일 아침 재미있게 단타에 참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료 단타방 입장 링크는 영상 설명란 아래쪽에 있는 실시간 무료 텔레그램방 입장 링크를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해외 서비스인 텔레그램을 통해 개설된 방이며, 카카오톡은 주식방 개설이 막혀 있어 텔레그램으로 입장하셔야 합니다. 링크를 누르면 무료 설치부터 입장까지 가능하니 놓치지 마시고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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