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시장은 정보 비대칭 속에서 움직이므로 호재 노출 시 매도하고, 75% 능선 이탈 여부로 추세를 판단해야 한다. [시장 전반·파생 연결고리] -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핵심 에너지로 본다. - 옵션 만기 전후 변동성 확대 구간이 도래했고, 박스권 상단(279 부근) 돌파 시 추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 - 선물 미결제약정 증감과 매수·매도 포지션 변화를 근거로 수급 흐름을 해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7월 5일 전후)와 7~8월 실적장을 주요 이벤트로 제시. - 47,000원 도달 시 일부 매도, 저항 돌파 실패 시 전량 매도 전략을 제시. - SK하이닉스는 73,000원 돌파 실패 시 매도, 기업탐방 보고서 확인 후 판단하라고 언급. [조선주] - 대우조선해양은 카타르 LNG 관련 MOU(1월 29일) 이후 실제 수주 뉴스가 나왔다는 점을 근거로 '역발상'으로 보유를 주장했으나, 과거 추천 이후 고점 매도를 권고한 이력이 있다. - 수주 10척 이상 시 빨간 저항선 돌파를 매도 기준으로 제시. - 27,000원 부근에서 재평가 가능성을 언급. [현대차·기타 대형주] - 현대차는 16만원 이하 이탈 시 매도, 10만원까지 하락 가능성 언급. - 75% 능선(장기 추세선) 이탈 시 무조건 매도 원칙 강조. - 기관·외국인 매도세가 두드러진 종목으로 현대건설, 아난티 등을 언급하며 관망 권고. [리스크·조건] - 모든 전략은 특정 가격 레벨 이탈/돌파를 조건으로 하며, 과거 저점·지지선 추적을 강조. - 북방주 등 테마주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으나, 자화전자는 바닥 패턴 종목으로 예외 언급. [출연자 전망] - 단기적으로 삼성전자 실적과 옵션 변동성에 따라 지수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되, 호재 발표 시 차익 실현 원칙을 유지.
다듬은 글
네, 테마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게 있죠. 이벤트 드리븐, 그리고 기승전 삼성전자, DS, 카이트, 무결 이런 얘기들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설명드렸던 수소차 관련 종목들, 오늘 잘 매도하셨습니까? 여러분, 시장은 항상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고, 그 다음에 부품을 퍼 갑니다. 미디어 세력들이 있어요.
여러분, 오늘 현대차, 두산 같은 종목들도 그렇고, MOU는 그냥 "우리 잘해보자"는 것이지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MOU가 나올 때 오히려 고점 매도 전략을 써야 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1월 29일, 우리 대통령께서 카타르와 MOU를 맺고 카타르 LNG선 60척을 발표했는데, 아직 1척도 수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주가는 37,000원 부근이었고, 증권사들이 조선 주도주로 추천을 쏟아냈죠. 그리고 여러분도 기억하실 겁니다. 이때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합병 얘기까지 나와서 호재라며 따라 들어가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그때 100% 매도하라고 했죠.
이후 27,000원까지 밀렸다가, 이 종목은 10월에서 내년 초 사이에 수주가 올 겁니다. 대충 60척 중에서 10척 정도는 우리나라가 가져올 거예요. 그러면 10척을 수주했을 때, 이 빨간 선을 돌파할 때 매도하시면 됩니다. 기다리기 싫으신 분은 33,000원 부근에서 빠져나오시고, 다른 탄력성이 큰 종목으로 이동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미리 생각하라. 이거 꼭 잊지 마십시오.
삼성전자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가 끌어올려야 지수도 올라갑니다. 오늘 그 에너지가 나왔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때문에 여러분 많이 상처받으셨을 텐데, 다음날 삼성전자가 13% 급등했고, 이틀 동안 그 에너지가 시장에 퍼졌습니다. 우리나라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오면 지수가 올라갑니다. 스마트폰 대표 종목인 애플 이슈는 삼성전자에 악재였고, 마이크론 이슈는 SK하이닉스에 악재였죠.
오늘 에너지를 보세요. 6월 19일부터 206만 원 지지, 276만 원 돌파 전까지 약 7일 동안 갇혀 있었는데, 오늘 그 박스를 벗어났습니다. 옵션 만기일이 15일이니까 실제 거래일로는 약 10일 정도 남았고, 7월 11일 오늘부터는 옵션 시장의 변동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봅니다. 100%에서 300%짜리 변동성이 나오는 구간이죠.
미결제약정을 보면, 오늘 8,000개까지 늘었다가 반 정도인 4,300개가 줄었습니다. 선물에서는 5,200억 정도 매수가 있었는데, 이것은 매수 미결제 청산인지 매도 미결제 청산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국 삼성전자 현물 매수와 선물 매도가 함께 움직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이벤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7월 3일: 미국 증시 휴장 (독립기념일 전) - 7월 4일: 미국 시장 휴장 - 7월 5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 7월 8일 월요일: 실적 재평가 시작
이후 7월~8월은 G20 문제는 닫히고 실적 장, 성장률 장으로 간다고 봅니다.
시장에 물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52주 최고가와 최저가, 120일 이평선이 하락인지 횡보인지 상승인지, 그리고 현재가가 고가와 저가의 중심 어디에 있는지를 보고 파악하시면 됩니다.
제 4등분 법칙에서, 상승 추세인 종목이 75% 라인을 깨면 무조건 매도하셔야 합니다. 상승 파동이 끊겼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2018년 액면분할 전 기준으로 53만 원 부근에서 깨진 뒤 37만 원까지 빠졌고, SK하이닉스는 35만 원에서 깨진 뒤 10만 원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현대차도 같은 흐름이었죠.
지금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는 75% 라인이 45,000원 부근이고, SK하이닉스는 중심을 돌파하지 못했으니 70,000원대와 73,000원 부근을 보고 매매 전략을 짜셔야 합니다. 현대차는 52주 최고가 대비 하락이 크니, 16만 원 부근에서는 무조건 파는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반대로 바닥 패턴이 나오는 종목도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쌍바닥을 줬는데, 여러분이 왜 안 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떨어지는 칼날은 나눠서 사는 것이 원칙입니다. CJ 같은 종목도 바닥 패턴을 보고 있고, 115,000원과 135,000원 구간에서 1개월 동안 분할 매수 전략을 세우셔도 좋습니다.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등도 바닥 패턴이 있는 우량주로서 매매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종목들입니다.
북방주 얘기도 나오는데, 제가 추천을 많이 하지는 않겠습니다. 현대건설은 60~70% 하락을 겪었는데, 매매 주체별 동향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특히 팔고 있습니다. 아난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종목은 29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MOU 결과를 보고 다시 판단하십시오.
북방주를 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하나 골라 드리겠습니다. 자화전자입니다. 바닥 패턴이 나왔고, 개성공단 관련 IT 종목이면서 흑자전환 여부를 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오늘은 미결제약정과 실제 에너지의 관계, 그리고 예상보다 강한 옵션 수치가 나왔을 때의 흐름을 공부해 봤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같이 공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