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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AI 속도조절론 부상…AI 투자 판도 바뀌나?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9-15 · 유튜브 시청 2,539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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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두산#골드만삭스#한미반도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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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AI 개발 속도조절론은 투자 축소 실체가 없는 심리적 우려이며 단기 펀닝으로 본다. 케펙스 집행 둔화 여부가 핵심 지표. 김종효 이사는 데이터센터 공사 지연·금리·유가 불안을 언급하나 반도체 수출은 양호하고 LTA 계약이 있어 급락은 없을 것으로 봄.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PER 4~5배 수준으로 여전히 메리트, 아직 없는 투자자는 3~4割까지 분할매수 권고, 이미 충분히 산 사람은 추가매수 불필요, 기대 선반영 종목(삼성전기 등)의 신규매수는 신중.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계장증권동 여러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저희 게시판에 오늘 저희 프로그램 시작하면서 증시가 오를까요, 내릴까요? 이렇게 설문 조사를 드려봤더니 반반입니다. 장 시작 초반 구간에는 6대 4로 오를 것 같다는 의견이 6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반반으로 퍼센티지가 바뀌네요. 지금 여러분들의 응답을 보니 오를 거 같다가 53%, 하락할 거 같다가 47%로 거의 엇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하락했지만 뭔가 바람을 담아 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과연 어떨지 장중에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계속 여쭤보면서 같이 꾸려 갈 테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02. 그럼 체크 스탁으로 넘어갑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와 AFP 경제 김종효 이사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3. 안녕하십니까?

04. 오늘의 주제 보시죠. AI 붐을 넘어서 속도 조절 논쟁이 붙었습니다. AI 투자가 과연 우리가 예상한 시간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투자가 지연된다면 K반도체 관련 종목군들도 다소 조정을 받게 될 텐데, 어제 시세에서도 어느 정도 이런 우려가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시적일지, 아니면 투자 전략에 이런 부분들을 녹여야 할지 김민준 전문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5. 저는 이 의견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일부터 나오는 속도 조절론이나 보안 문제 등이 핵심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거든요. 핵심의 본질은 CAPEX가 취소됐다든지, 주문 철회가 있었다든지, 아니면 투자 둔화라든지 하는 고리가 있어야 하는데, 로이터 통신 등에서 나온 뉴스들을 모두 찾아봐도 그런 건 없습니다. 시장에 단지 투심이 반영됐을 뿐이에요. 지금까지 집행되던 CAPEX가 줄어드는 거 아니냐, 투자가 둔화되는 거 아니냐 하는 투심을 반영했을 뿐이지, 지금 논쟁의 핵심 본질이 사실상 맞는가 싶습니다.

06. 제 주관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개발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말이 가장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의 향상 속도가 너무 빠르니까 안정성 문제나 보안 문제를 좀 매조지하고 가자는 취지의 발언인 것 같아요. 보안에 관해서는 저도 마찬가지인데, 이번에 몇 년 동안 여러 해킹 사태를 거치면서 사실 다 뚫리지 않았습니까? 개인 정보가 안 털린 게 없어요. 기업들도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얘기가 너무 많기 때문에, 보안이 이슈가 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7. 그런데 계속 고민되는 건, 성장주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기관 산업, 장치 산업 등 로보틱스,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까지 구조적으로 변화해 가는 시대인데, 이 안에서 성장주가 우선순위로 치고 올라갈지, 보안이 우선순위로 치고 올라갈지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물음표가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전일 나왔던 이면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속도를 좀 늦추자는 생각도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핑계 같은 거죠. 우리가 너무 출혈 과다 경쟁을 하다 보니 이자도 많이 내는데, 속도를 좀 천천히 가야 하지 않겠냐는 얘기 말이에요.

08. 그런 얘기를 대놓고 하기는 어려우니까 명분이 필요했던 거죠. 공개석상에서 경쟁을 좀 줄이고 투자도 적게 하자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사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어쨌든 그들의 대외적인 명분은 안전성과 보완성을 내세웠습니다. 그래 놓고 지금 투자를 멈추자, 적게 하자 할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아요. HBM 수요라든지, 베라 루빈 수요라든지, 엔비디아, 브로드컴을 거쳐 오라클까지 내년에 투자 집행을 다 늘리겠다고 하는 게 핵심의 본질이지 않습니까?

09. 그래서 이 부분은 명분 관계로 분명히 본인들의 속내가 있겠지만, 사실상 단기 펀칭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후에도 CAPEX 집행이 둔화되거나 줄어드는지를 보는 게 핵심 본질인 것 같고요. 지금은 누가 더 빨리, 더 크게 하느냐의 싸움이고, 보안 문제는 당연히 화두가 되겠죠. 그 부분은 일정 부분 테마 내지는 그들의 속내와는 다른 표현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0. 김민준 전문가 분석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생각하면 AI가 인간에게 득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 인류가 멸망하는지 같은 거대 담론에 빠져들 수 있는데, 김민준 전문가는 딱 투자자 관점에서 지금 투자를 줄일 거냐는 질문에 대해 그런 얘기는 전혀 나온 게 없다고 선을 그어 주셔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투자자 입장에서 이 사안을 보게 되네요. 김종효 이사님은 어떠세요?

11. 줄어들 수도 있죠. 지금 현재 구간에서 미국의 여러 주에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가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원래 예상했던 물량의 40%가 아예 공사도 시작하지 못했고, 지금 취소되는 물량도 일부 있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한테까지 들려오는 정도는 아니고, 반도체 수출을 놓고 보면 전혀 그런 징후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나간 자료를 놓고 보면 지금 나쁜 것은 전혀 없지만,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금리와 유가라고 하는 두 가지 무거운 짐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심리가 불안한 거죠.

12. 10년물 국채 금리 5%라는 심리적 저항선을 뚫을 것 같은 분위기이고, 유가도 100달러를 뚫은 상태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데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가 이슈가 됐고, 정책적으로도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면 불안감을 더해 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HBM을 포함해서 기판, 그리고 반도체까지 쇼티지 아닌 게 없는 시장입니다. 약간의 투자가 지연된다고 해서 이런 쇼티지가 풀릴까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지금 맺어져 있는 LTA 계약이 한 40~50% 정도 물량이 계약되어 있고, 나머지 물량은 장기 계약으로 묶여 있지 않은데, 이걸 흔들 정도로 지금 크게 변화가 있을까요?

13. 설사 투자 축소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시장이 우려하는 정도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다른 종목들은 다 빼고 국내 반도체 빅2는 여전히 PER 4~5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만약 그게 떨어진다는 걸 고려하더라도 지금의 주가가 과연 우리가 우려할 정도로 비싼지도 같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8월부터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있지만, 반도체는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일 뿐이에요. 지금 구간에서 어떤 노이즈가 나오든, 너무 많이만 사지 않았다면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14. 네. 이사님 역시 투자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지금 K반도체 관련 종목군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해 주시네요. 게시판에도 이런 의견이 있었어요. 김민준 전문가의 의견과 거의 맥을 같이 하는데, CEO들이 금리를 올리지 말라는 얘기를 애둘러서 하는 거라고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두 분의 의견을 모아보면, 이와 관련해서 투자 전략을 갑작스럽게 바꿀 필요는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이사님, 지금 큰 폭으로 밀린 것 같은데 이럴 때 사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타이밍을 늦춰야 할까요?

15. 일단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아직 없으시다면, 그런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포트폴리오의 30~40%까지는 채워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변동성이 있으니 신규 매수하시는 분들은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미 채워 놓으신 분들은 지금 마이너스든 플러스든 상관없이 더 살 이유가 없다는 뜻이고, 아직 이쪽에 없으신 분들은 사야 합니다. 다만 아까 뉴스에서도 언급했듯이 삼성전기 같은 기대가 선반영된 종목군을 급하게 따라가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16. 두산, 이수페타시스, 삼성전기는 좋은 종목이고 앞으로도 좋아질 종목들이지만, 밸류가 너무 높아서 기대가 선반영된 종목들에 대해서는 신규 매수를 조금 신중하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7. 알겠습니다. 오늘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럼 여러분이 놓친 부분은 없는지 주요 뉴스 살펴보고 오시죠.

18. 프리마켓 뉴스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골드만삭스가 2035년 한 해 전 세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650만 대 출하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피지컬 AI 보고서에서 이 같은 예상치를 내놓았는데, 기존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 수정 전망에서 연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올해 7만 5,000대, 2030년 89만 대, 2035년 650만 대로 각각 제시했습니다. 2030년 전망치는 기존 예상치 대비 2.5배 높아진 수치이고, 이 출하량을 시장 규모로 환산하면 1,380억 달러 수준입니다. 이러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은 물류, 창고, 자동차 산업에서 주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9. 두 번째 소식은 한 매체의 단독 보도입니다. 한미반도체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인공지능 반도체 생산 기지 '테라팹'에 첨단 패키징 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입니다. 머스크 CEO는 국내 다른 반도체 업체들과도 납품 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계에서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 업체의 공급망이 다변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최근 테라팹 측과 AI 시스템 반도체용 패키징 장비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고, 테라팹의 첨단 패키징 생산라인에 한미반도체 장비가 투입되는 내용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금액, 공급 물량, 납품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가 테라팹 본망에 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미반도체 회장에 따르면, 이번 패키징 장비 공급을 발판 삼아 테라팹과의 거래 품목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20. 세 번째 소식입니다. SKC가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 제조 자회사 SK넥실리스의 자본 확충을 추진합니다. SK넥실리스 자기자본의 62%에 달하는 대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과거 말레이시아 법인이 발행했던 상환전환우선주를 취득하고 여유 자금을 충당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반도체 유리기판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가운데 동박 사업도 당분간 유지하는 방향으로 리밸런싱 전략이 읽히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SKC 차원의 리밸런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KC는 그룹의 인공지능 사업에 발맞춰 수익성이 낮은 2차전지 사업은 정리하고, 앱솔릭스를 집중 육성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21. 네 번째 소식입니다. 이뮨온시아가 식약처로부터 차세대 CD47 항체 신약 후보물질인 IMC-002의 임상 시험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표준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에 췌장암 코호트가 추가됐습니다. 기존 간암, 유방암, 담도암에 이어 췌장암까지 적응증을 확대하게 된 것입니다. 이뮨온시아는 췌장암 세포주를 이용한 시험관 연구에서 두 약물을 병용했을 때 대식세포의 암세포 포식 작용이 단독 투여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2. 마지막 소식입니다. SNT에너지가 HD현대 대산 공장에서 열린 HD현대 엔에프 LNG 열병합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대산 지역 산업 시설에 필요한 전력과 스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발전 용량은 290MW 규모입니다. SNT에너지는 HD현대엔지니어링으로부터 305억 원 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수주해 적기 납품과 성능 시험을 마쳤다고 합니다. HRSG는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회수해 증기를 생산하는 발전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발전이나 산업 시설에 필요한 증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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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두산#골드만삭스#한미반도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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