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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전쟁 장기화·고금리 시대, 증시 주도권은 어디로?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9-11 · 유튜브 시청 1,758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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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금리#나스닥#현금#코스피#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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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중동 전쟁·유가 100달러 돌파와 고금리 환경에서 증시는 선반영 중이라 판단. 10년물 국채 4.8% 하회 전까지 변동성 지속 예상, 반도체(영업이익률 70%대)가 최우선, 이후 가치주·에너지(정유 등) 순으로 제시.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도입, 대미투자 협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로아티아 수출 등 뉴스 전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대장은 정권통 실시간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산업재 쪽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삼성 엔지니어링, 지금 삼성 E&A죠. 이 종목은 갖고 계신 분들이 중간중간 조금씩 수익을 챙기시면서 효율적으로 타고 있다고 얘기해 주셨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재료가 나왔는데 잘 못 가서 그런지 오늘은 좀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올려 주고 계십니다. 종목이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오늘 장 전략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면 저희가 함께 다뤄 보겠습니다.

02. 오늘 두 분을 모셨습니다. 토마토 투자클럽의 김민 전문가, 알파경제 김종효 전문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03. 네. 그러면 오늘 주제 볼까요? 요즘 글자만 조금씩 바뀔 뿐 결국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가와 금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전쟁이라는 부분들도 다 유기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밤에는 그 모습이 더 격화됐습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었는데 더 가파르게 오르고, 금리도 몇 년 내 최고치라는 헤드라인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실질적인 전략 측면의 얘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04. 유가가 오르니까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꿈틀댑니다. 이쪽을 봐야 할지, 아니면 실적이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있는 미국 빅테크나 AI 쪽이 대안이 될 수도 있고, 한편에서는 "나는 이것저것 다 싫다"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또 하나, 제3의 섹터로 은행 같은 쪽도 있을 수 있겠죠. 두 분은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계신지 김민 전문가님 알려 주세요.

05. 네. 은행주는 아까 마지막에 말씀하신 대로 가치주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어제 장 마감 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유가가 임계점을 넘어서 고착화되는 건 좋지 않다는 겁니다. 지금도 사실 100달러를 넘어갔고, 브렌트유와 WTI가 모두 넘어갔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드렸던 기준점은 분명히 넘어갔습니다. 다만 잠시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유가가 넘어간 정도에 비하면 나스닥 선물이 그렇게 급락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솔직히 어제 종가 마감을 보니 이 정도면 시장이 중동 사태의 리스크를 어느 정도 선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6. 그러니까 유가가 6~7% 폭등했는데 지수는 0.6% 정도밖에 안 밀렸다, 이렇게 해석하시는 거죠?

07. 그렇죠. 한 3% 정도는 같이 밀릴 줄 알았는데, 어느 정도 학습 효과와 내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매크로 요소는 어차피 오늘 CPI로 시선이 가는 것 같고요. 그다음 FOMC 때까지는 유가와 1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장을 좌우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어제 정리해 드렸듯이 10년물 국채가 4.8% 밑으로 내려오는 게 좋습니다. 주가는 일별 기준으로 잠깐 휩소 정도로 흔들리다가, 2~3주 내에 그 선을 넘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내려와야 할 것 같고요. FOMC도 정리해 드렸는데, 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단발성 충격파이고 10월에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판단입니다.

08. 자, 그럼 섹터별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야 하니까 반도체부터 보죠. 반도체의 성장 논리를 보면 AI 투자, 실적, 그리고 무난한 금리 환경이었습니다. 무난한 유동성과 성장주 프리미엄의 재기였다면, 지금은 유가 상승, 금리 상승, 그리고 부담스러운 고밸류에이션이 겹쳐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부담스러운 고밸류를 반도체의 영업이익률이 상쇄할 수 있느냐, 이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금리를 올린다 해도 반도체가 계속 뛰어난 영업이익률을 보여 준다면 굳이 반도체 가격이 지금보다 떨어질 이유가 있을까요? 어제도 그런 모습을 보여 줬다고 봅니다.

09. 그다음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린 테마 논리가 있습니다. 주도주들이 쉬어갈 때는 대미 투자나, 최근 뜨거운 이슈인 원전이 있죠. 오늘도 에너빌리티가 보이고, 이것도 시청자분들께 정리해 드렸습니다. 원전 관련 종목은 많습니다. 대형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조금 넓히면 한전기술, 코스닥의 여러 원전 관련주들이 있는데, 이쪽은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자고 분명히 정리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기업 실적이 금리 상승분을 이겨낼 만하냐, 이게 저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10. 어제 양대 지수가 낮은 구간에서 수급의 괴리가 어느 정도 맞춰지는 신호탄이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옵션 만기 이후 얘기도 드렸지만, 낮으니까 올라온 거잖아요. 어제도 유가가 100달러는 아니었지만 장중에는 90달러 중반이었는데, 그래도 수급이 들어오니 종목은 올랐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이제 슬슬 해결되고 있는데, 결국 마지막 퍼즐은 유가와 10년물 국채가 맡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9월 16일까지는 이런 시장 논리가 계속 왔다 갔다 할 것 같고요. 결국 업황과 영업이익률은 계속 추적 관찰하면서, 금리 인상에 대해 시장이 선반영한 부분을 상쇄시키는 투심이 들어오는지가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1. 그럼 제가 세 가지로 나눠 보면, 에너지, AI, 가치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반도체·AI 쪽이 핵심이고, 여기서의 포인트는 실적으로 고유가, 고금리, 고밸류 이 세 가지를 모두 덮어낼 수 있느냐, 이렇게 보시는 거죠?

12. 네. 굳이 제 주관적 순서를 정한다면 당연히 1순위는 반도체입니다. 영업이익률이 70%대라서 밑에 있는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2순위는 아까 인 님께서 말씀하신 가치주입니다. 은행주라든지 홀딩스, 지주사, 그리고 상법 개정 관련 밸류에이션 재평가 종목들은 정부 정책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3순위는 에너지인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내재는 결국 전력난이잖아요. 그래서 에너지를 세 번째에 배치하고, 그 안에서 원전이냐, 수소냐, 풍력이냐, 전력기기냐를 선택하는 의사결정 과정이 있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13. 김종효 전문가님, 어제도 금리와 유가가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됐으니 굳이 전략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떠세요? 간밤에 더 올랐는데요.

14. 계속 말씀드리지만 여기가 정점이냐, 아니면 위가 더 남아 있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현재 구간에서 한 달 정도 지나면 정말 아마겟돈이 올까요? 지금 유가가 200달러까지 간다는 식의 아마겟돈이 될까요? 저는 오히려 적응해서 다른 곳에서 석유를 많이 가져다 쓰거나, 덜 쓰는 여러 방법을 마련하지 않을까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유가의 추가 급등은 미국도 부담스럽습니다. 전쟁이 끝나진 않더라도 전쟁의 강도를 계속 올릴 여지가 있을까요? 그러면 후티 반군은 왜 이렇게 강하게 공격하고 있을까요? 저는 이게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다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미국을 때려서 고통스럽게 해야 어떤 식으로든 합의가 이루어질 상황이고, 이란이 현재 능력이 없다 보니 상대적으로 후방을 이용해서 공격하는 거라고 보고요. 후티 반군도 사우디를 때려서 얻는 이익이 있으니까 때리는 거겠죠.

15. 그런 차원에서 지금 주식을 다 팔고 도망가야 할 수준이라면, 유가가 급등하는데도 미국 증시가 1%밖에 안 내리는 상황을 보면서 도망가야 하느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시장도 오늘 하락하겠지만, 어제 그 하락을 버텨낸 걸 생각하면 크게 변동성이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현금을 조금 챙겨 두셨다면 전략을 바꿀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16. 저도 순위만 말씀드리면 똑같습니다. 지금은 반도체 말고 다른 선택을 할 여지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반도체는 이익이 워낙 높으니까, 이익이 깎이더라도 가장 덜 깎이는 게 반도체라는 차원에서요. 반도체는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이미 채워 두셨다면 더 채울 필요는 없고요. 지금 현금이 하나도 없다면 현금 정도는 챙겨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2순위는 대신 에너지 기업, 특히 정유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유가가 떨어지더라도 정제 마진이 떨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17. 네, 알겠습니다. 두 분 의견이 같게 나왔네요. 모두 AI와 반도체입니다. 탄탄한 실적 때문인데, 예전보다 눈높이는 조금 낮아지더라도 여전히 탄탄한 실적을 매력적으로 봐 주시는 것이죠. 다만 순위는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유가와 고금리 상황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니 시장도 적응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의견을 모아 봤습니다. 지금 8시 51분이 지나고 있는데, 어떤 뉴스들이 있는지 빠르게 훑어보고 가시죠.

18. 네. 장전 중요한 소식들 함께 챙겨 보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엽니다. 기존 시간외 단일가 매매를 폐지하고 실시간 거래를 도입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이끌어 온 장후 주식 거래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는 것인데요. 이에 따라 거래가 가능한 종목이 대폭 늘어나 투자자들의 선택권도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넥스트레이드가 이미 오후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고 있어서, 체감상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4시부터 8시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대상으로 애프터마켓이 운영됩니다. 지금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던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는 점도 체크해 두셔야 할 것 같고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거래 가능한 종목이 대폭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현재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는 600여 개 종목이 거래되고 있는데,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종목이 2,766개에 달하는 만큼 투자 가능한 종목 폭이 넓어진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 두 번째 소식입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현지시간 10일 미국에 도착해 대미 투자 협상을 이어갑니다. 김 장관은 오후에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그러니까 뉴욕의 리버티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했다가 유럽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자들과 만나 진행 중인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며, 협상 과정에서 그 내용을 매듭짓는 것이 일정이라고 방문 목적을 밝혔습니다. 오늘 12일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대미 투자 관련 조율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도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의 첫 사업으로 원자력 발전소 팔기, 그리고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20. 세 번째 소식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6,400억 원 규모의 천무 다연장 로켓 18대를 수출합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6,400억 원 규모의 천무 수출 계약이 어제 체결됐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 대규모 방산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청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국 방산 협력이 개별 무기체계 수출을 넘어 산업 협력과 후속 군수 지원 등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1. 네, 네 번째 소식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2억 6,218만 2,000달러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어제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지난 7월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인데요. 이번 계약으로 누적 수주액이 219억 달러까지 늘었다고 합니다. 공시 기준으로 올해 체결한 계약은 여섯 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CDMO 시장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추가로 대규모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수주를 확보하고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존 고객사와의 계약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2. 마지막 소식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추가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아성다이소 등 주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앞선 조사의 후속 성격인 현장 조사를 이어 가고 있는데요. 서울 용산구의 CJ올리브영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납품업체와의 거래 관계 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CJ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 무신사, 롯데하이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규모유통업법은 대규모 유통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납품받은 상품을 반품하거나, 납품업체에 금전·물품·용역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는 점도 체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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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금리#나스닥#현금#코스피#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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