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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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은 공포탐욕지수 하락다이버전스 속 세 번째 분배고점 근처로 판단. 2024.8~2025.2 상승장 프랙탈과 유사하나 지수 50 이상 유지 등 차이 존재. 22MA(약 6,880) 이탈 시 하락 위험, 금리사이클 저점(약 5,000 초반)까지 하락 가능성 언급. 7,100(피보나치 3.618) 돌파 시 강한 상승장 가능성. 자산배분 관점에서 미국 증시 비중을 최저 30%로 낮추고 저점 부근에서 재확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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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토피아 채널의 제입니다. 2026년 1월 S&P 500 투자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본 영상은 조타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겠습니다. 자산 배분이 아닌 트레이딩 매매로 활용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릴게요.
주기적 자산 비중 전략은 연준 기준금리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금리 사이클 국면을 구분하고,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은 매수 비중을 확대하면서 주기적으로 패시브 리밸런싱을 통해 저가 매수와 고가 매도를 반복하는 투자법입니다. 현재 기준금리 국면은 첫 번째 금리 인하(A)와 긴축(B)에서 긴급 금리 인하(C) 사이에 있는 구간의 최후반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곧 C가 올 수 있는 상황이고, 현재 프랙탈 분석으로는 2026년 1분기에 C가 오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리 사이클로 비교하면 지금은 2019년 말이나 2020년 초에 해당하며, 2020년 3월에 경제 회복기의 코로나 위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리커버리는 금과 달러로 한다고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CNN 공포탐욕 지수는 1월 9일 기준 51점으로 중립에 도달했습니다. 중립 도달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제가 3주마다 한 번씩 S&P 500을 분석하면서 공포탐욕 지수도 함께 분석했기 때문에, 과거 영상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번 미국 증시 상승장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의 상승장 프랙탈을 2025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 4월 이후 공포탐욕 지수의 흐름이 2024년 8월에서 2025년 2월까지의 흐름과 거의 유사합니다. 2025년 1월과 2월에 분배 구간에서 두 번째, 세 번째 고점이 만들어졌고, 첫 번째 고점은 그 앞에 있었습니다. 당시 하락 다이버전스 구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고, 마지막 고점 이후 하락장이 시작되어 극단적 공포 구간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점도 있습니다. 2025년 4월 이후 상승장에서 8월 18일까지 주가가 강하게 오르는 동시에 공포탐욕 지수도 상승했습니다. 이것이 이번 상승 파동의 메인 파동이라고 생각하며, 132일 동안 31% 상승했습니다. 이때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탐욕 수준인 75 부근에서 상단 기간을 유지했고, 이후 힘이 빠지면서 서서히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같은 시기 S&P 500은 상승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락 다이버전스 구간이 되었고, 상승의 마지막과 하락장의 시작을 암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락 다이버전스 구간이 펼쳐졌고, 지난 상승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흘러갔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첫 번째 고점이 10월 29일에 있었습니다. 이후 하락 추세가 이어졌고, 특히 11월에 많이 하락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공포탐욕 지수의 조정 폭에 비해 반등했는데, 예전과 다른 점은 과거에는 50을 넘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52를 지속적으로 돌파하려 시도하면서 고점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더 명확했다면, 이번에는 하락 다이버전스로 출발했지만 11월 공포탐욕 지수가 최저점일 때 주가가 생각보다 덜 빠졌고, 반등할 때도 공포탐욕 지수가 50을 넘나드는 등 지난번보다 높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번과의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S&P 500 일봉 차트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왼쪽에 CNN 공포탐욕 지수를 붙였으니 함께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가 S&P 500 분석은 공개 영상에서 3주마다 한 번씩 하고 있고, 앞으로는 4주마다 한 번씩 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랙탈은 여러 번 말씀드렸으니 오늘은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공포탐욕 지수의 최저점 부근인 2024년 8월입니다. 전고점까지 빠르게 반등했고, 전고점 이후에는 상승 채널을 계속 터치하며 고점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다 2024년 12월 5일부터는 상승 채널을 더 이상 터치하지 못했습니다. 이 지점을 첫 번째 분배 구간의 고점으로 체크했습니다. 이때부터 큰 음봉이 나와 채널 하단까지 바로 떨어졌고, 60일선도 이탈했습니다. 하락 채널을 그리며 하락하다가 120일선에서 지지를 받고 올라왔고, 하락 채널을 다시 돌파하며 고점을 살짝 높여 두 번째 고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채널을 지지하는 정도의 조정 횡보가 이어지다가 다시 고점을 높여 세 번째 고점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2025년 2월 19일입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낮은 곳에 있었는데 주가는 조금씩 높아졌습니다. 12월 5일보다 많이 높아진 것은 아니어서 고점 부근의 횡보 구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지난번 상승장이 끝나고 하락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하락장의 저점에서 반등할 때는 전고점까지 급하게 반등했고, 그 이후 상승 채널을 그렸습니다. 상승 채널의 마지막 고점이 10월 29일이며, 이것이 첫 번째 분배 고점입니다. 이후 하락 채널을 그리며 하락했고, 저점은 지난번에는 120일선 부근에서 반등했는데 이번에는 102일선에서 반등했습니다. 하락 채널을 돌파해 두 번째 분배점을 만들고, 조정 후 하락 채널 상단을 지지하며 다시 상승해 세 번째 분배 고점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세 번째 분배 고점을 만들었거나 형성 중이며,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지난번과 같은 기간을 분홍색 박스로 복사해 비교해 보면, 기간까지 거의 같은 모양으로 흘러오고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색깔과 선으로 표시했으니 비교해 보시면 똑같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프랙탈이 거의 완벽하게 재연되며 진행되어 왔지만, 아까 말씀드린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포탐욕 지수가 더 낮은 상태에서 하락 다이버전스 구간이 진행되었는데, 이번에는 하락 다이버전스 구간에서 탈출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50 이상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분배 구간의 저점도 120일선이 아닌 102일선에서 지지를 받았고, 추세 모양도 과거에는 하락 채널 상단을 세 번이나 지지 테스트했지만 이번에는 한 번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올라오는 각도도 과거보다 좀 가파른 것이 느껴집니다. 지난번보다는 조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구조가 유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S&P 500이 상승할지 하락할지에 따라 명암이 갈릴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하락하는 것은 단순한 조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점 분배 구간의 저점에서 이어진 지지선이 있는데, 이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20일선, 60일선, 100일선을 차례로 이탈하면 하락장이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조금 더 내려가면 22일선이 6,880 정도이고, 6,800을 하락하면 지지선 이탈 모양이 됩니다. 52일선과 60일선도 대략 6,800 정도에 있으니, 6,800도 이탈하면 정말 이런 모습이 이어질 수 있다고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반대로 떨어지지 않고 22일선도 지지하며 계속 오르는 모습이 나온다면, 과거 프랙탈과는 다른 모습으로 상승장을 전개하려는 흐름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마 다음 영상에서 분석할 때는 결론이 나 있겠죠.
패시브 자산배분에서 S&P 500을 투자할 때, 지금은 거의 머리 꼭대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깨 위에서 매도해 비중을 줄여 놓고 장기 투자 비중만 남겨 둡니다.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증시(S&P 500 포함)의 비중을 최저 30%, 최고 70%로 설정하는데, 지금 같은 경우는 거의 머리 꼭대기이고 어깨 위이기 때문에 최저 비중으로 맞춰 두고 C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자산배분이기 때문에 마켓 타이밍에 맞춰 롱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주식을 전부 팔지는 않고 장기 투자 물량은 남겨 둡니다. 하락장이 되면 남긴 물량이 손해가 날 수 있지만, C 저점 부근에서 다시 비중을 늘리며 저가 매수를 하고, 장기적으로는 고가 매도와 저가 매수를 반복하는 구조로 투자하게 됩니다. 자산배분이므로 전략적으로 매도했다가 매수했다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깨 위부터는 궁극적으로 최소 비중을 목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최소 비중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위험 자산을 많이 투자하고 싶다면 최소 비중을 높게 잡을 수 있고, 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낮출 수 있습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30%에서 70% 정도가 알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드렸고, 여러분이 원하는 비중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현재 지지선과 저항선을 보겠습니다. 24년 9월 B 이전의 고점과 저점을 이은 피보나치 확장 3.618 지점은 7,100입니다. 지난 금리 사이클에서 C의 피보나치 확장 3.618에는 못 미치고, 2.618은 넘었지만 3.618은 넘지 못한 정도가 최종 고점이었으며, 그 뒤 하락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이 딱 그 수준입니다.
만약 3.618인 7,100을 넘는 상승이 일어난다면, 2019~2020년 프랙탈과는 다른 더 강한 상승장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AI 버블, 대형 기술주 버블 같은 관점으로 전개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금리 사이클 프랙탈(2019~2020년)과 지난 상승장(2024년 8월~2025년 2월) 프랙탈을 재연하며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상승장이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과거 금리 사이클에서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 부근에서 하락이 시작되어 B 지지선까지 급락했습니다. 이때 모습과 비슷합니다. 당시에도 지지 없이 연속으로 하락했고, 데드캣 바운스가 한 번 일어난 뒤 더 내려갔습니다. 과거에는 2022년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고 올라왔지만, 이번에는 금리 사이클의 저점이므로 지난 금리 사이클 저점의 지지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020년 지지선까지 내려갈 수 있고, 5,000 초반까지는 충분히 내려갈 확률이 있습니다.
1970년대 프랙탈로 봐도 당시와 유사점이 많습니다. 지금 금의 가격이 오르는 것도 비슷하고, 그때도 S&P 500이 지그재그하듯 오르내리며 박스권으로 10년간 거래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상승장이 끝이고 앞으로는 지그재그 횡보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장밋빛 전망으로 7,000을 가고 8,000을 간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이제 리스크 관리도 하면서 투자하셔야 합니다. 저는 여기에 중심을 두고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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