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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티에스이/리가켐바이오/LS ELECTRIC/삼성SDI/세진중공업/현대모비스_[야인시대 리턴즈] #야인시대리턴즈 #김근우 #김민준

TomatoTV · 2026-09-08 · 유튜브 시청 14,608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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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근우 · 한국인

요약 보기

시장은 유가(94달러 부근 후 하락), 중동 노이즈, 미국 중간선거, 연준 금리결정, 물가지표를 주요 변수로 봄. 지수는 등락이 크고 섹터 순환장세로, 눌림은 매수 기회로 봄. 중동 리스크는 반복적 소재로 판단. 바이오는 금리 인상 우려가 과하다고 보며 연말 이벤트 기대. 2차전지(SDI)는 지금 빠르니 눌림(48~50만원) 대기, DB하이텍은 15만원까지 보유, 세진중공업은 1차 14,200원/2차 16,000원, TSE는 20만원 이하 추가매수 고려, 리가켐바이오는 올해 보유, 현대모비스는 투자 관점 보유(1차 55만/2차 62만/3차 68만원), LS일렉트릭은 22.5만원 매도 또는 25만원까지 보유, 파마리서치 등 화장품 섹터 관심, 하나마이크론 1차 43,000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근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투자 클럽의 김민준입니다. 야시대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02. 지금 지수를 보면, 지수 단위로 봐도 오전에는 좋았다가 오후에는 나빴고, 종목 단위로 보면 변동은 더 큽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스킬적인 요소가 더 중요해지고 부각이 됩니다. 여러분이 보유한 종목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시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야시대 시간을 통해 여러분의 종목 궁금증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03. 본격적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오늘 시장이 녹록지 않았습니다. 오후 들어 빠졌는데, 옵션 만기 영향도 있었던 것 같고, 변동성 국면으로 가는 모습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유가입니다. 장중 배럴당 94달러를 넘었다가 지금은 내려왔습니다. 도지형 캔들이 나왔죠. 유가는 출구 전략이 없어서 장기화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드렸고, 여기서 꺾여 내려와야 하는데, 물론 롤러코스터처럼 물량 영향도 중요합니다. 우리 김근우 전문가님께 오늘 시장을 간단히 한 줄 평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04. 유튜브 채팅창도 한 번씩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은 전쟁 관련 노이즈인 것 같습니다. 장 후반 밀린 과정, 특히 오후 1시 이후 밀린 흐름은 노이즈 영향이 컸고, 만기일 변동도 있었습니다. 중동 노이즈가 지속되고 있죠. 사우디가 공격을 받았고, 반군이 성명서를 냈습니다.

05. 이런 요소들은 반복적이고 소모적입니다.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키를 쥐고 있는 것은 결국 미국입니다. 트럼프 1기부터 2기까지 위기를 고조시킨 뒤 협상 전략으로 이끄는 패턴, 이른바 '타코'가 반복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할 것으로 봅니다. 미국 중간선거도 두 달 남았고, 연준 금리 결정은 일주일 앞입니다. 이런 변수들이 겹친 상황에서 발생하는 위기와 고조가 증시 투자자 입장에서 어떻게 해소될지, 그리고 해소될 때 증시가 어떻게 반응할지가 핵심입니다. 노이즈 때문에 증시가 밀린다면 살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판단이 필요하겠죠.

06.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지금 시장은 "이 종목이 대장이다, 주도주다"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확산세가 나오고 있고, 그 확산세는 몇몇 섹터에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눌림을 공략해야 하고, 눌림이 매크로 노이즈로 발생한다면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07. 이번 주 후반에는 물가 데이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고용 데이터에는 글로벌도 국내도 반응이 크지 않았는데, 물가는 민감할 겁니다. 시장이 쉬어가는 흐름이 나온다면 눈여겨보던 섹터들을 관심 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섹터 관련해서는 제가 복기해 드린 내용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08. 김민준 전문가님 의견도 듣겠습니다.

09. 오늘 장 반과 후반이 완전히 달랐죠. 내일 투자자분들은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10. 저희는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시장이 늘 수익 내기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유동성이 풍부할 때는 버티면서 수익을 내는 스타일인데, 지금처럼 매크로와 대변수가 있고 긴축 국면을 앞두고 있으며, 레버리지 사태도 컸던 상황에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11. 지금 반등세가 나오고 있는데, 시장이 내가 바라는 속도로 올라 줄지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손절이든 현금 보유든, 신규 매수를 할 때 어떤 접근을 취할지 김근우 전문가님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고용 지표가 완만한 하락으로 나오지 않았으니 한 번 패스된 셈이고, 이번 주 CPI와 FOMC에서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9월 말 정도로 가면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더 좋은 시장이 나오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12. 유튜브 질문도 많습니다. 삼성SDI 매수 질문이 있었고, 4만 원 초반 매수 사례도 있었습니다. 화요일 방송 질문도 있었는데, 새로운 분도 오실 것 같습니다. 종목 많이 올려 주십시오. 소통하면서 화요일 동시 접속자 1천 명을 찍어 봅시다.

13. **DB하이텍 (108,800원, 15% 손실 구간)**

14. DB하이텍은 다른 소부장 대비 나름 강세를 보여 준 측면이 있습니다. 주력은 첨단 파운드리가 아니지만, 낙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용 첨단 반도체는 DB하이텍과 직접 연결되지 않지만, 차량용 반도체와 그 파생 영역인 로봇 쪽 수요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기존에 고평가를 받았던 부분은 이미 해소돼 밀렸고, 지금은 다시 바라봐야 할 시점입니다. 매수 가격 부근을 오가는 모습인데, 지금은 들고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합니다.

15. 재무 측면에서 보면, 다른 반도체 기업들은 추정 이익을 많이 당겨 와서 주가가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DB하이텍은 상대적으로 덜 당겨진 쪽입니다. 6, 7월 조정 폭이 컸고, 반등은 아직 미미합니다. 최근 소부장의 차익 실현 과정에서도 DB하이텍은 다른 주도주들과 같은 방향을 보이지 않고 별도로 움직였습니다. 4, 5월에도 비슷한 윤곽이 있었습니다.

16. 중간 등락은 있을 겁니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이라면 눌림 포인트가 유리하지만, 지금처럼 보유 관점이라면 등락의 변동성은 무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12개월 선행 PER 기준으로 10배 정도로 저평가 상태이므로, 15배까지는 들고 가 볼 만합니다. 이익 실현은 15만 원 레벨부터 고려하시면 됩니다.

17. **삼성SDI (매수 가능, 매수 대기 권장)**

18. 삼성SDI는 2차전지 중에서 가장 빠른 반등을 보였고, 올해 연초에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밸류 체인도 정리해 드린 바 있습니다. 2차전지 중 SDI는 내년 PER 35배 수준이고 이익률도 7%대까지 올라갑니다. 양극재는 영업이익률 7~8% 수준이고, 장비 등 기타 소재는 15%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SDI는 실적이 받쳐 주고 개선 속도도 빠릅니다.

19. 아픈 손가락인 EV 쪽은 헝가리 등 유럽에서 개선 조짐이 보이고, MS 점유율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ESS 수요도 견고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지금 조금 빠른 느낌이라 눌림목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주 월봉으로 보면, 지난달 고점 59만 원, 종가 57만 원에서 50% 되돌림 구간이 48~50만 원입니다. 분봉으로 쪼개도 이 범위 안에서 1차 진입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트레이딩 관점에서 48만 원 이하 저가 매수가 45만 원까지 밀렸을 때도 버틸 여력이 있을 겁니다. 매수는 가능하지만 매크로 변수가 남아 있으니 50만 원, 48만 원까지 한 번 기다려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20. 2차전지 문의가 많은데, SDI가 대장 역할을 하고 있으니 이를 기준으로 다른 종목도 살펴보시면 됩니다.

21. **티에스이 (23만 원, 8% 손실 구간, 중기 보유 질문)**

22. 티에스이는 소부장 중에서 먼저 반등하고 있는 대표 종목입니다. 기판류가 먼저 붙은 뒤 부품류에서는 티에스이가 가장 먼저 붙었습니다. 주력인 프로브 카드가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고, 테스트 소켓 라인도 꾸준히 실적을 찍고 있습니다. 프로브 카드는 HBM 수요와 함께 움직이는데, HBM 수요는 여전히 최상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상승을 보였습니다.

23. 이제 관건은 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입니다. 저는 유지 가능하다고 보는 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비주처럼 이익을 너무 많이 당겨 온 기업들과 달리, 티에스이는 부품류라 실적 전망치도 함께 올라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현재 내년 실적 기준 17배 수준이라 과하지 않습니다.

24. 다만 가격 자체가 매력적인 구간은 아닙니다. 위에서 잡으셨기 때문에 수익 반납에 취약합니다. 올라가면 수익을 지키고, 내려가면 수익이 반납됩니다. 지금 시장은 등락을 반복하므로 트레이딩 뷰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기 보유를 원하신다면 비중을 조절하면서 가져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5. 정리하면, 위꼬리가 길게 나오는 형태라면 28만 5천~29만 원 권역에서 매도를 검토하시고, 20만 원을 깨고 내려가면 추가 매수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중기로 볼 거라면 추가 매수를 염두에 두고, 단기 거래로 쓰신다면 그 원칙을 지키시면 됩니다.

26. **세진중공업 (11,000원, 10% 손실 구간)**

27. 세진중공업은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주도주였고, 블록부터 시작해 LPG 탱크선 등 기자재 종목 중 실적이 좋았습니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매출 인식이 이연된 부분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현재 가격은 저가 매수 구간입니다. 11,000원에 매수하신 건 잘하셨습니다.

28. 영업이익률은 올해 19%, 내년 20%, 내후년 21%로 개선될 전망이고, ROE도 25% 수준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올해 9배, 2027년 7배 정도로 저평가입니다. 다만 주가가 최저점에서 방향을 바꿀지가 관건입니다. 세진중공업은 아직 낙폭과대 반등 국면이고, 추세 상승으로 전환된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주도력 회복은 아직 부족합니다.

29.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입니다. 저의 추정으로는 낙폭과대 반등은 충분히 가능한 구간이고, 7월 30~31일 저점이 깨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1차 목표가는 14,200원, 2차 목표가는 16,000원으로 설정해 드립니다. 중기 투자 관점에서는 18,000원~20,000원도 가능해 보입니다. 주도력 회복을 확인하려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붙어야 하니, 10월 중순까지 지켜보시면서 13,000~14,000원 구간에서 중기 투자를 할지 트레이딩으로 정리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30. 유튜브 채팅을 보니 흥미로운 지점이 있었습니다. 어떤 거래 방식이 좋을지 질문이 많았는데,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중장기, 단기, 스윙 트레이딩 등 각자의 영역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내느냐 못 해내느냐에 따라 투자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오래 투자하신 분들을 보면 나쁜 습관을 잘 떼어내신 분들이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거래 방식보다 내가 하는 행동이 좋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1. 리가켐바이오는 제가 여러 차례 추천드리고 설명드렸던 기업인데, 최근 주가가 좋지 않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업 내용은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주력인 ADC 분야에서 과거에는 링커 기술 기반의 기술이전이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페이로드와 항체까지 결합한 방식으로 임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밸류업은 이미 상당히 된 상태입니다.

32. 최근 기술이전이 나오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수 있는데, 리가켐바이오는 모회사가 오리온입니다. 다른 바이오테크보다 현금 압박이 적어서 무리한 조건으로 계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유리한 계약이 아니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추측이 많지만, 기업 내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12조 원에 달하는데, 시가총액은 3조 원 수준입니다. 주요 임상은 3상까지 진행된 것도 있고, 마일스톤 수령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도 존슨앤드존슨, 오노약품, 복성제약 등 규모 있는 글로벌 기업들입니다.

33. 주가가 밀린 이유는 두 가지로 봅니다. 첫째, 국내 시장이 6, 7월에 크게 무너졌다가 이후 순차적으로 회복하면서 바이오 로봇, 산업재, 원전, 반도체 소부장 등으로 순환매가 이어졌고, 바이오 쪽은 뒤처졌습니다. 둘째, 기업 내용과 주가 간 괴리가 크다는 점입니다. 이 괴리는 시장 순환이 바이오로 넘어오면서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단기 반등 시점은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분할 접근과 원칙 있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34. 오늘 방송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물론 다 올라온 건 아닙니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요소는 시간의 차이가 발생할 뿐이지 어차피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기업에 문제가 있는 형태가 전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두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또 하나는 바이오가 금리에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금리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인상 분위기입니다. 제 공개 방송을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의 인상 분위기가 소모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들 하는데, 실제로는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36. 케빈 워시 씨가 지난 잭슨홀 미팅에서 한 연설 같은 것들을 많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매파적이지 않았냐고요. 그런데 저는 굉장히 원론적인 이야기만 했다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시장이 비둘기적인 스탠스를 기대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준 의장이 되기 이전부터 주장해 온 금리 인하론과 대비될 수 있으니까요. 아시다시피 연준 의장이 공개적으로 개별 의견을 밝힐 순 없고, 결국 조직의 의견을 말해야 합니다. 그중 다수는 아직 비둘기적 스탠스보다 매파적 스탠스를 띠는 투표권 위원들이 많기 때문에, 조직의 의견을 어느 정도 감안해서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봅니다.

37. 그 안의 핵심은 AI가 물가를 잡을 거라는 점입니다. 지금 금리 인상론의 베이스가 되는 건 유가 상승이 물가 상방 압력을 만들어냈고, 그걸 토대로 물가를 잡아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발표된 물가 데이터 보셨죠? 물가가 올랐던가요? 유가를 제외하면 내려가는 형태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이번 주가 좀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토대로 금리 흐름은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금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거라고 봅니다. 이런 노이즈를 기준으로 보면, 바이오는 지금이 가장 싸다고 판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38. 특히 대형 바이오 섹터는 최근 좋은 재료가 있어도 위로 쭉쭉 뻗는 구조가 나오지 않습니다. 작년만 해도 라이선스 아웃 같은 소식이 탁 나오면 위로 막 더블 스코어씩 점프하는 것들을 보셨을 겁니다. 지금은 그런 구조가 안 나옵니다. 시장이 한번 뒤집힌 구조에서 확산 세가 나오고, 바이오에만 온전히 집중되는 유동성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 시점은 올해 하반기, 특히 연말에 가까워지는 순간 이벤트와 맞물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펀더멘털에 이상이 없는 바이오 섹터, 특히 글로벌 빅파마를 베이스로 기술이전을 큰 금액으로 했던 기업들, 리가켐바이오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이런 기업들은 자기 몫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39. 비중 얘기를 하셨는데, 비중을 싣는 게 좋을까요, 안 싣는 게 좋을까요? 싣는 게 좋습니다. 아마 다른 종목을 살까, 이걸 살까, 저걸 살까 고민하셨을 텐데, 저는 리가켐바이오 정도면 더 사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3만 원 가격대도 비싸게 산 게 아닙니다. 6, 7월에 낙폭이 워낙 컸기 때문에 지수 기준으로 코스닥이 반토막 났습니다. 리가켐바이오 입장에서는 다른 바이오나 개별주 대비 덜 빠진 경향도 있지만, 실제로 낙폭이 존재했기 때문에 13만 원 가격도 비싸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충분히 기간 투자를 하기에 적절한 가격이라고 보시는 게 맞고, 지금 한 번 더 사서 가져가는 것도 좋은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면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가져가는 건 제한적입니다. 기간 플로우로 보셔야 합니다.

40. 사실 추가 계약 같은 얘기들이 조금 나오고 있긴 합니다. 다만 아직 공식 정보가 아니다 보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제한적인데, 기대값이 높은 파이프라인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기간으로 본다면 늦어도 내년 초 정도에는 리가켐바이오도 좋은 계약을 위해 가격 흥정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이런 내용들이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이 지점은 팁으로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 전략 얘기를 주셨는데, 저는 기간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그냥 들고 가자, 이 뷰로 가져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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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유튜브 채팅을 보니 샬롬 님의 고용도 있고, 우리 팡 님의 SI 힌트를 잘 찾으셔야 합니다. 다른 질문들도 많이 올라오는데 딱히 문제는 없어 보이고요. 유가가 좀 흔들흔들합니다. 쉽지 않은 장세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많이 도와드리도록 상담 올려 주시고요. 이번에 상담할 종목은 AI가 잡아준 윤근부 님의 현대모비스입니다. 43만 2,000원에 20%입니다. 진단 부탁드립니다.

43. 여기도 시청자분들이 주목해볼 만한 포인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김근우 전문가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저는 유동성에 따른 사이클 투자를 하는 쪽이니까 작년과 올해 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년이 문제인데, 시청자님들이 저를 다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의견을 50% 정도만 경청하시고 최종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년 시장부터는 투자할 종목과 트레이딩할 종목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트레이딩 형태가 어떤 것이냐, 손절가를 잘 지킬 것이냐, 버티면서 할 것이냐. 트레이딩 선택 형태는 각자 판단하셔야 하지만, 모비스로 돌아온다면 여기는 투자 쪽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44. 이번에도 현대차를 볼 때 저는 로봇 쪽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나 로보스타 같은 많은 종목이 있음에도 현대차로 갔습니다. 그나마 뒤에 실적이 있는 캐시카우 중에 LG전자가 붙은 쪽인데, 이 모습은 현대차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때 저도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제가 목표가 80만 원을 드렸는데, 진단을 뺐습니다. 78만 3,000원까지 내려왔는데, 왜 지금 이걸 보여드리냐면, 현대차의 지난달 월봉을 보면 현대차는 어쨌든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제외하면 결국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감이지 않습니까?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모비스도 같은 맥락입니다. 내년 전반기에 하느냐, 하반기에 하느냐는 문제입니다.

45. 기술적으로 보면 현대차는 지난달에 바닥을 찍은 시그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라가는 도중에 노조 파업이 있으면서 휘청휘청했는데, 그 부분은 어쨌든 선수들끼리의 대결이었으니 잘 끝났습니다. 모비스는 바닥을 찍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지난달 조금 찍고 갔더니 이번 달에 더 밀리거든요. 그래서 이 종목은 거의 다 왔다고 보이지만,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트렌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46. 정리해 드리면, 첫째, 모비스는 투자 관점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트레이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모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액추에이터를 전담할 거 같거든요. 최대 금액이 1조 4천억까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3대 반대를 다 맞게 되면 로봇 액추에이터가 거의 60%라는 건 시청자분들도 다 아실 겁니다. 로봇 관련 종목 중에 실적이 크게 없는 종목도 가는 쪽인데, 현대차그룹 중에서는 모비스죠. 자동차 계열사들은 각각 조금씩 다르지만 액추에이터는 다 잘합니다. 실제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써올린 공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건 현대차그룹주이고, 그 안에서 제가 현대차를 넓힌 쪽이 있습니다. 오토에버는 공정 순환 단계로 가야 해서 다음 단계입니다.

47. 지금 가격이면 무난하게 보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비중을 더 추가하는 건 반대 의견입니다. 20%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았지만, 레버리지 이후 9, 10, 11월에 장을 어떻게 정리해서 6, 7월에 있었던 사태를 잘 매조지하고 기대 수익률을 창출하면서 내년 시장으로 진입할지, 그 갈림길에 저도 서 있습니다. 작년 수익과 올해 전반기 수익을 잘 지키면서 넘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식은 방어해야 할 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떤 순간이든 저는 현금은 최소 30%는 확보하고 가자는 전략입니다. 변함없습니다. 많으면 50%까지도 괜찮습니다. 모비스가 20%이니 비중 확대 의견은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48. 반등 목표가는 기본값으로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 관점이라면 55만 원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대 수익률 30%라면 일차적으로 62만 원 정도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50%를 적용한 것이고요. 68만 원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최대치 리바운드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실제 본 게임은 68만 원을 넘어가고 나서부터입니다. 68만 원을 넘어서면, 그것이 올해 연말이든 내년이든 투자 관점을 가져갔을 때, 윗단에서 앞으로의 추정 실적을 끌어다 쓸 수 있느냐, 포모와 내러티브가 만들어지느냐를 보시면 됩니다.

49. 1, 2, 3차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리바운드 가격을 정해드렸으니, 68만 원까지만 가도 수익률이 50%가 훌쩍 넘습니다. 60~70%가 되는 수익률인데, 실제로 수익을 그렇게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자 관점을 유지하시면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감으로 한번 붙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 윗단도 가능하니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보면서 대응하시면 될 것 같고, 이번 달 말로 가면 양봉 전환은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으니 크게 불안해하지 마시고 본 게임 홀드로 가져가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50. 유튜브 채팅창이 굉장히 재밌습니다. 자주 볼 걸 그랬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많은데, 확실히 노이즈가 있으면 유가 불안 같은 불안감을 가지고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3월에 제가 그런 얘기를 드렸습니다. WTI 기준으로 200달러 간다, 300달러 간다 할 때, 결국 전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는 전쟁이 끝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증시가 면역이 생긴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증시도 그렇고 유가도 그렇고, 그렇게 올라갔던 사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으니,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51. 박재현 님은 마감에 시장이 급락해서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야간 선물은 저녁 시간 넥스트레이드에서 반등했고, 넥스트장에서 시장이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데일리 기준을 보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주 기준으로 주 후반으로 갈수록 쉬어가는 시장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지점의 작은 변동성에 굳이 너무 집중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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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오늘 질문이 많았는데, 큰 종목들도 들어오네요. 자두 님께서 질문 주셨습니다. LS일렉트릭 205,300원에 17%, 계속 갖고 가도 될까요? 단기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갖고 간다는 건 단기가 아니죠. 아마 투트랙을 다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LS는 업황으로 보면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입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공장 가동률은 100%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 팔리고 있으니까요. 특히 데이터센터향 초고압 변압기가 주력이고, 그를 토대로 마진율이 굉장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 거의 3년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판가만 올라가고 있어요. 생산량은 정해져 있는데도 쇼트 커버링이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지점은 좋은 종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54. 살펴볼 점은 조금 비싸다는 것입니다. 이 기업은 계속 비싼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추정 이익을 당겨와도 40배 정도를 받고 있는데, 안 그랬던 적이 없죠. 그래서 비싸다고 표현하는 건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2, 3, 4년 동안 40배, 50배로 튀었다가 다시 30배로 내려오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비싸다고 평가하는 건 지금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단기로 보신다고 하니 가격 분석이 필요하실 것 같아 딱 짚어드리겠습니다. 짧게 거래를 끝내고 싶으시면, 전고점 라인인 22만 원~22만 5,000원 부근에서 매도하세요. 변동성이 너무 싫으시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LS일렉트릭은 변동성이 작은 편인데도 팔고 싶으시다면, 22만 5,000원 매도입니다.

55. 하지만 좀 들고 갈 여력이 있다면, 25만 원 레벨까지는 충분히 기다려 볼 만하다고 봅니다. 그 정도까지는 그냥 가져가셔도 됩니다. 평단을 막 비싸게 잡으신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17% 비중은 적당하고, 종목 자체도 17% 정도 넣어도 되는 종목입니다. 너무 고민하실 필요 없고, 두 가지 트랙으로만 살펴보시면 됩니다. 불안하시면 분할로 보세요. 단기로 봤던 물량을 조금 덜어내고, 내려오면 비중을 늘려보고, 그래도 김근우 전문가가 25만 원을 보자고 했으니 더 볼까 하시면 물량을 남겨두셨다가 그때 매도하시는 방식으로도 충분합니다.

56. 지금 증시가 불안하다는 것들은 우리가 이렇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 뉴스가 없는 날이 없습니다. 맨날 뉴스가 천지예요. 오늘은 불안한 얘기, 내일은 좋은 얘기, 반복적입니다. LS일렉트릭이 지난달에는 안 좋았다가 이번 달에 좋아진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업은 계속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이즈에 너무 노출되기보다는, 가격을 심플하게 설정해 놓고 대응하셔도 됩니다. LS일렉트릭은 이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57. 블루웨이 님이 리가켐바이오에 대한 자세한 설명 덕분에 갱구로 잘 끌고 갈 수 있겠다고 올려 주셨고요. 자주 뵙던 분이네요. 제가 유튜브를 거의 안 보는데, 지난주 목요일에 처음 채팅을 해봤더니 다들 여기 계셨군요. 꽁냥꽁냥 님, 별사탕 러버 님, 수학개 님도 보이고, 제갈태백 님, 왕해바라기 님도 많이 들어오셨습니다. 아까 정답을 말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많은 매크로나 이벤트를 다 캐치할 순 없습니다. 중심을 잡고 가야죠. 트럼프가 쉽지 않은 인물이라고들 하죠. 저희가 해결할 수 없는 인물론입니다. 유가도 내려오겠죠? 시간이 없습니다. 히든 카드로 빠르게 출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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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김근우 전문가님께서도 오늘 리뷰가 있으시니, 저부터 히든 카드를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히든 섹터는 파운드리 패키징 OSAT입니다. 다시 볼 때가 된 것 같다고 판단했고, 오늘 상당히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이 섹터의 자막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왜 파운드리 패키징 OSAT냐면, 최근 대만 세미콘 타이완에 가고 싶었지만 못 갔고, 안 보내 주더라고요. 지금은 미세공정 경쟁을 넘어서서 칩과 연결되는 패키지 기술이 중요해졌습니다.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것이 패키징이니까요.

60. 삼성전자의 핵심은 여러분이 원하시는 박스권 상단을 넘어가는 것이고, 그 핵심은 파운드리 고객 확보입니다. 첨단 패키징 경쟁력이 지금 삼성전자의 화두입니다. 2027년 턴어라운드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DDR5, 서버, 디램, 낸드 같은 데이터 관련 수요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이에 따른 패키징 및 테스트 물량의 동반 확대는 기정사실이죠. OSAT의 선행성과 후행성을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OSAT은 선행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문맥상 앞뒤가 안 맞죠. 장비주는 선행성이 맞습니다. 작년에 유진테크, 주성 같은 종목들이 늦게 가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원망하셨는데, 뒤늦게 제일 많이 갔죠. 원익IPS 쪽, 이오테크닉스 쪽이 갔다면, 후행성이 있는 것이 OSAT 쪽입니다.

61. OSAT은 메모리 사이클의 후행적 기대를 받는 섹터입니다. 국내 OSAT, 첨단 패키징 쪽을 보면 국산화나 외주화 성장 여력에 주목해야 합니다. 내용이 더 많지만 큰 흐름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OSAT 종목이라고 해서 패키징을 머릿속에 꼭 박아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테일러시 근처에 있는 기업들, 테일러 팹이 파운드리잖아요. 공장이 어디에 나가 있는지까지 연구해 보시면 좋은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62. 오늘 히든 카드 여섯 종목은 직관적으로 골라봤습니다. 많은 힌트를 드렸으니 각각 찾아보시고요. 하나마이크론도 있고, 두산테스나도 있고, SFA반도체도 요즘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 세 종목은 지금 진입이 가능할 것 같고, 아래 네패스, 엘티에스, 테크놀로지 같은 종목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네패스와 네패스아크 중에서 고민했는데, 여섯 종목 모두 지금 가격이 꽤 괜찮습니다. 다 익었어요.

63. 오랜만에 오늘 제가 준비한 종목은, 시간이 없으니 두산테스나와 고민했던 하나마이크론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두산테스나를 많이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하나마이크론은 시세 분출이 좋았습니다. 기회도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5월에 58,500원, 5월 22일 한 달 뒤 57,000원, 한 달 동안 시세 분출이 두 번 있었기 때문에 반론의 여진이 없고, 눌림목에서 다수가 4만 원 정도에 접근하셨습니다. 낙폭과대로 갔다가 지난번 결산 발표로 실적이 나오면서 한번 넘어갔고, 지금은 눌림목입니다. 다 익은 것 같습니다.

64. 하나마이크론을 정리해 보면, 성장성은 이미 확인됐습니다. 9월 7일 어제 NDR을 했고, NDR 후 기관과 증권사 두 곳에서 6만 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목표가가 낮은 곳은 5만 7,000원인데, 저는 높은 쪽, 기관의 목표가와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마이크론이 요즘 더 밀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겁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조단이 매출이기 때문에 스몰캡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선단공정 종목들은 조단이 안 됩니다.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장비주도 원익IPS만 넘어가는 쪽이었고요. 하반기에는 박장 공장이 있습니다. 인공(인천) 공장도 생산 확대가 되고, 방인 공장도 클린룸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돈이 안 되는 곳에 절대 투자하지 않습니다.

65. 궁금해하시던 게 있던데, 하나마이크론이 삼성전자 계열이라는 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삼성전자가 고객사로 있고, 베트남 SK하이닉스 공장도 고객사입니다. 양사 모두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올해 말에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2.5D 패키징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입니다.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쪽으로 보입니다.

66. 1차 목표가는 4만 3,000원 정도까지 보시고, 기대 수익률은 20% 초반대로 잡았습니다. 손절가는 타이트하게 3만 3,000원으로 드렸습니다. 이동평균선 기준으로 3만 3,000원을 이탈하면 짧게 손절하고 다시 보시고, 이탈하지 않고 간다면 4만 3,000원 이후의 인사이트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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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제 리뷰가 하나 있는데, 지난주에 여러분께 말씀드렸던 종목, 대우건설입니다. 건설주 업황도 좋아지고 있는데, 최근 국내 증시에서 내러티브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내러티브의 대표주자는 원전처럼 대미 투자로 들어갈지, 아니면 중동 재건 같은 테마 색채가 들어올지, 두 가지 기대값이 모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원전을 받을 때 같이 받고 있는데, 우리가 매수한 자리도 아주 적합했죠. 제가 화요일에 수요일 시초가부터 보자고 말씀드렸던 게 그때였습니다. 적절하게 잘 샀고, 지금 시세가 이어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단기로 일부는 챙기면서 보시라고 오전부터 코멘트를 드렸습니다. 일부 물량은 가져가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건설주 대비 퍼포먼스를 우선적으로 뛰고 있다는 점은 대장주로 확인이 거의 됐다는 뜻이니까요. 물론 단기 저항선에 붙으면 등락이 있을 수 있지만, 평단을 잘 잡았기 때문에 일부는 보셔도 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목표가는 2만 3,000원으로 올리겠습니다. 1부는 챙기고 1부는 가져가는 전략을 유지하겠습니다. 기업 내용은 지난주에 소개해 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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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오늘 가져온 섹터는 화장품입니다. 지금 화장품은 조용하죠? 밀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관심을 많이 두셔야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난 8월에는 화장품, 뷰티, 소비자 라인, 음식료 같은 쪽이 주인공이었죠. 그런데 저는 이걸 한 방짜리로 보지 않습니다. 숫자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출 데이터를 보면 반도체에서 선명한 숫자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 뒤집어 보면 그다음으로 화장품의 성장률이 눈에 띕니다. 제가 8월에 화장품이 주인공이 되기 전인 7월부터 관심을 두셔야 한다고 말씀드렸던 건데, 1차 상승이 세게 나왔고, 조정권역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럴 때부터 관심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섹터는 시장 국면에서도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71. 예시 종목을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좋은 기업들이 많습니다.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도 있고, 브랜드를 가진 곳도 있고, 플랫폼 기업도 있습니다. 피부 미용을 하는 기업도 있는데, 오늘 가져온 종목은 파마리서치입니다. 파마리서치는 상승이 꽤 괜찮았습니다. 물론 더 눈에 띈 건 한국콜마 같은 OEM, ODM 쪽이 먼저 상승했다는 점이었습니다. 피부 미용 계열은 실적 퍼포먼스가 먼저 턴어라운드로 진행됐던 것이 특징입니다. 업황에서는 결격 사유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방송 오기 전에 8월 수출 데이터를 다시 뜯어봤는데, 파마리서치로 추정되는 데이터들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것은 베이스로 놓고 보고 있습니다.

72. 숫자가 좋으면 계속 우상향이 나와야 하는데, 지금 시장 국면상 원웨이 상승은 나오지 않죠. 상승과 조정이 반복됩니다. 지금 조정권역이 도래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기업 내용을 보면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파마리서치는 최근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5월까지 조정권역이 있을 때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리쥬란이 과거처럼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였습니다. 실제로 연 단위로 보면 90%씩 성장하던 것이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치다 보니 기대값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것이었죠. 그런데 숫자는 계속 좋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영업이익률 35~40%를 계속 유지할 정도로 비싸게 잘 팔고 있었고, 글로벌로 확장하려는 노력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73. 이 과정에서 전략을 하나 더 추가하고 있는데, 최근 리포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리쥬란과 코스메틱입니다. 화장품 시장을 글로벌로 키워 나가려는 움직임이 굉장히 선명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피부 미용, 바이오가 섞인 제품에 대한 의존도에서 벗어나 화장품을 더 크게 키우려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건 굉장히 좋은 전략입니다. 여러분, 피부 미용, 특히 스킨 부스터처럼 사실상 바이오가 들어가는 제품을 해외에 진출하려면 인허가만 3~5년씩 걸립니다. 그러면 당연히 성장성에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죠. 화장품은 인허가 리스크가 굉장히 낮습니다. 임상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리쥬란으로 브랜드 파워가 생긴 과정에서 코스메틱을 추가로 성장시킬 수 있다면 기업 자체의 폭발력을 더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가 지금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단순히 추론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G USA 인수를 진행했습니다. 강릉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유통망을 쓰고 있었는데,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제조사를 인수한 겁니다. 그러면 주요 원료는 한국에서 가져온다 해도, 파생적인 것들은 현지 제조가 가능합니다. 마진에서는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화장품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파급력, 많이 팔 수 있겠느냐는 측면에서는 여지없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럽 유통망을 구축하는 것도 아주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74. 결국 이번 사이클에서 OEM, ODM 기업들이 잘 올라갔던 것도 국내 퍼포먼스가 아니라 글로벌 퍼포먼스 덕분이었습니다. 지금 약간 노이즈가 되고 있는 건 이런 것입니다. 글로벌 파이를 가져올 텐데 환율이 밀리잖아요. 그러면 수출 기업에 안 좋은 것 아니냐는 것이죠.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단기 노이즈는 끝날 가능성이 높고, 우리가 언제부터 환율이 1,400원이 스탠더드였다고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환율의 움직임보다 업황과 뷰티 섹터의 성장성을 눈여겨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75. 오늘은 특이점으로, 보통 내일 10초까지 사세요,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가격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략을 드리겠습니다. 매수가는 36만 원으로 딱 잘라서 들어가겠습니다. 내일 조금 밀리면 산다는 생각으로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차 목표가는 단기 목표로 40만 원을 말씀드리고, 손절가는 32만 원으로 체크해 두시면 됩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76. 요즘 재밌으시죠, 시청자분들? 유튜브로 소통하는 방송이라 오늘 김근우 님이 바쁘셨을 것 같은데, 제가 돌아올 때까지 꼭 천명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시청자분들 자주 들어와 주시고요. 뒷이야기는 우리 김근우 전문가님이 다 해결하실 겁니다. 화요일마다 많이 들러 주십시오. 토마토투자클럽의 김민준이었습니다. 토마토투자클럽의 김근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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