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조규원

Accuracy score+1.0
순 place87
Scored calls1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6% / 56.6%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6.1% / 15.3% / 18.6%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금 (227)#미국채금리 (23)#BTC (18)#환율 (17)#비트코인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6년 금값 더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조규원 작가 인터뷰

뉴스1TV · 2025-12-26 · 유튜브 시청 38,977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현금

← 목록

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2026년 금 가격은 금리 인하 기대, 연준 의장 교체(헤셋 가능성), 트럼프 중간선거에 따른 재정 완화, 관세·지정학 리스크로 올해보다 뜨거울 수 있다고 전망. 중앙은행 금 매입과 달러 신뢰 약화로 금 슈퍼사이클이 이어진다고 주장. 은은 금을 따라가되 변동성 1.5~2배, 산업 수요 증가로 4~5년 장기 유망. 초보자는 금 10% 내외를 보험으로, KRX 금시장 추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년 금 전망은 올해보다 더 뜨거울 수 있다고 봅니다. 내년에는 금리 인하가 더 가속화될 흐름이 보이거든요. 그리고 하나 더 봐야 할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중간선거도 내년에 있다는 점입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재정적으로 더 완화적인 스탠스를 가져갈 확률이 큽니다. 관세 리스크 같은 불확실성도 언제든 터져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요.

02. 최근 금값이 많이 오른 가장 큰 원인은 금리 인하 이슈일 것 같습니다. 올해 8월쯤 잭슨홀 미팅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금값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고, 10월까지 상승하다가 11월에는 12월 금리 인하가 확실치 않다는 쪽으로 시장 흐름이 바뀌면서 조정기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12월에 실제로 금리가 인하되면서, 내년에는 오히려 더 큰 금리 인하가 있을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금값을 다시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03. 올해 10월이나 2월에는 국내 금에 대한 관심이 너무 뜨거워서 금에 웃돈을 줘야 하는 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그렇게 높은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공급 상황이 꽤 넉넉해서 아직은 금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금 접근성이 좋지 않은 나라인데, 갑자기 수요가 몰리면 공급이 부족한 사태가 터지고, 그러면 웃돈을 주고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나오면서 김치 프리미엄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실물보다 ETF 같은 금융상품 형태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고, 지금처럼 프리미엄이 없을 때는 오히려 실물 투자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05. 올해는 9월과 12월에 금리 인하가 있었는데, 내년에는 인하 흐름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인하는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내년이 올해보다 더 뜨거울 수 있다고 봅니다.

06. 내년에는 연준 의장도 교체됩니다. 파월 의장의 뒤를 이을 후보로는 해셋이 유력해 보이는데, 해셋은 1970년대 연준 의장이었던 아서 번스와 비슷하다는 평을 많이 듣습니다. 미국을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몰아넣었던 의장으로 꼽히는데, 그만큼 완화적이라는 뜻입니다.

07. 지금 경제 상황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실업률 지표, 경제활동참가율, 금리 장단기 금리차 같은 것들이 모두 경기 침체 시그널이기 때문에, 완화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해셋이 당선되면 단순한 금리 인하를 넘어 양적완화, 나아가 YCC 같은 파격적인 완화 정책까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금값을 더 끌어올릴 요소가 될 겁니다.

08. 돈이 풀리고, 그 돈이 실물 경제로 흘러들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보면, 인플레이션의 불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돈이 풀리는 것이 금에게는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지정학 리스크와 관세 리스크 같은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 내년이 올해보다 더 뜨거운 한 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 물론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지면 지금의 기대감이 누그러지면서 금값이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휴전하는 등 평화 분위기로 간다면 뜨겁게 오른 금값이 한 템포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큰 흐름으로 보면, 세계는 2008년 이후 보호무역주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탈세계화가 진행 중입니다. 블록화와 다극화로 인해 전쟁이나 분쟁 같은 불확실성 요소는 더 자주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이스라엘 충돌,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분쟁, 중국의 대만 침공 우려 등은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경제적 흐름입니다.

10.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금값 상승 속도가 빨라지거나 늦춰질 수 있지만, 금이라는 자산이 왜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는지에 대한 큰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11.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량이 어마어마합니다. 2010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금을 늘리기 시작했고, 2022년부터는 사상 최고치 수준의 매입량이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외환보유고에 달러, 미국 국채, 금 같은 안전자산을 담아 둡니다. 그런데 이 달러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12. 첫째, 달러가 너무 많이 풀리고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지난 200년 동안 풀렸어야 할 화폐가 5년 만에 풀렸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는 지난 100년 동안 풀렸어야 할 화폐가 한 달 만에 풀렸습니다.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보유한 달러가 5년, 10년 뒤에도 같은 가치를 유지할지 불안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달러 보유를 최소화하고 대안인 금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13. 둘째, 2022년 사상 최고치 수준의 금 매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미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달러 자산을 압류, 동결했습니다. 이를 본 다른 국가들은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나라는 언제든 자산이 묶일 수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위기 때 나를 지켜줘야 할 안전자산이 오히려 목줄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달러와 금의 구도가 무너졌습니다.

14. 그 결과 달러 시장에 있던 자금이 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금 시장 규모는 작은데 달러 시장은 무지막지하게 큽니다. 이 많은 돈이 작은 금 시장으로 들어가니 금값은 지금도 무섭게 오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15. 은은 기본적으로 금을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이 형이면 은은 동생입니다. 다만 은은 금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 변동성이 큽니다. 시장 규모가 금의 10분의 1 정도로 작기 때문입니다. 올해 금이 약 65% 올랐는데, 은은 110% 넘게 올랐습니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는 것이 기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6. 은은 모든 원소 중 전기 전도율이 가장 높아서 전기전자공학에서 많이 쓰입니다. 구리가 대중적으로 쓰인다면, 은은 첨단 기술 분야에 많이 쓰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 태양광, 우주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첨단화가 진행되면서 은의 산업 수요가 5년째 사상 최고치를 매년 갱신하고 있습니다. 4~5년 정도 긴 기간을 본다면, 은이 금보다 훨씬 빛나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 지금까지 채굴된 금은 약 55,000톤 정도인데, 1년 생산량은 3,000톤 정도입니다. 이 말은 앞으로 20년 안에 금이 고갈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금값이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도 채산성이 남아 있는 금광이 별로 없습니다. 공급이 타이트해지면 금값은 위쪽으로 밀려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1930년대, 1970년대, 2000년대를 보면 생산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금의 슈퍼 사이클이 이어졌습니다.

18. 내가 금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다면 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은은 변동성이 커서 수익률은 좋을 수 있지만 심리적 불안감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금은 안전자산, 일종의 보험 성격으로 사는 것이므로, 먼저 금으로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두고 전체 자산의 10% 정도만 보유해도 충분합니다. 금에 대해 공부하면서 금의 상승 사이클이 더 가파를 수밖에 없겠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은을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을 권합니다.

19. 투자 방법으로는 처음 시작하는 분께 KRX 금시장을 추천합니다. 지난번에는 김치 프리미엄이 높아서 ETF를 추천했지만, 지금은 김치 프리미엄이 낮아서 오히려 실물 투자가 효율적입니다. KRX 금시장은 증권 앱에서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간편함이 장점입니다. 둘째, 수수료가 0.3% 정도로 ETF의 절반 수준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셋째, 사고팔 때 세금이 없습니다. ETF는 배당소득세 15.4%, 해외 상장 ETF는 양도소득세 22%를 내야 하고, 실물은 부가세 10%를 내야 합니다. 반면 KRX 금 투자는 거래할 때 세금이 없습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간편한 투자 방법이라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 제가 처음 금 투자를 시작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정보가 별로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주식은 역사가 200년에 불과한데 관련 서적이 셀 수 없이 많고 정보가 넘쳐나는데, 금은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도 정보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와 뉴스를 두루 보며 정보를 모았습니다. 다만 들어오는 정보가 사실인지 항상 판단해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1.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면 이자나 배당이 없는 금은 나쁘니 금값이 떨어진다"는 뉴스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100년치 금리 데이터와 금값 데이터를 겹쳐 보니, 오히려 금리 인상기에 금이 오른 역사가 더 많았습니다. 반면 달러와 금이 반대로 움직인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앙은행이 달러를 버리고 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은, 단기적으로 달러 인덱스가 오를 수 있는 상황이 있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라는 큰 흐름 속에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확장하며 공부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22. 옛날에는 투자가 무서우면 현금만 보유하면 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현금의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미국도, 한국도, 전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우리는 금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금 투자에 한 번 관심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