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주부의세계] '투자의 신' 강방천은 삼성전자에 투자하지 않는다

뉴스1TV · 2021-04-09 · 유튜브 시청 195,279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

← 목록

저자: 강방천 · 한국인

요약 보기

강방천 회장은 투자에서 모든 사실을 의심하고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장기적으로 좋은 기업과 함께하라며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을 언급하고, 소재·부품 업체와 시장 주도 기업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자막 품질이 낮아 구체적 가격 예측 발언은 명확하지 않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는 의심을 많이 합니다. 모든 사실을 의심하고, 그 사실을 남들과 다르게 계속 확인하려고 합니다. 투자에서는 진보를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의심해야 합니다. 시장은 하루에 수천억 원이 오가는 곳이고, 확률이 100%인 투자 방법이란 없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그것만 따라 해서 부자가 될 텐데, 그런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의심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히는 것이고, 그것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나침반을 얻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2. 지금 책을 읽어 보니 주식시장에서 사고파는 시점은 칵테일 파티 효과와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요즘 주변 사람들이 모두 주식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그 이론에 따르면 지금은 주식을 팔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이론은 시장 전체, 즉 한국 주가지수 시장이 멀쩡하게 올라왔는데 사람들이 바닥이라고 착각하는 시점을 포착해 투자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맞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경제학적 사고는 수요와 공급에서 출발하고, 정부가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기도 하지만, 잠재적 수요가 서서히 없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03. 시장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이 주식을 묻고 또 묻는 단계가 있고, 펀드매니저까지 주식을 사야 한다고 말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3, 4단계 이론을 말해도 저는 그냥 코딱지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는 수많은 기업이 거래될 뿐입니다. 저는 항상 경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도 주식이 오르고, 경기가 나쁠 때도 주식은 오르기도 합니다. 작년에 경제가 나빴을 때 오히려 좋은 기업의 주가가 올랐던 것처럼 말입니다.

04. 기업은 토지, 노동, 자본, 경영 같은 생산요소를 모아 그 총합의 가치를 높이는 존재입니다. 주가가 오르지 않을 때도 자기가 잘 아는 좋은 기업이라면 더 사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 전체의 관점에서 "지금은 주식이 과열됐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 멋진 기업이 있으니 그 기업과 함께하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것이 시장 전체를 보는 것과 개별 기업을 보는 것의 차이입니다.

05. 최근 방송에서 "좋은 주식을 사서 수면제를 먹고 10년 뒤에 깨어나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는 말이 화제가 됐는데, 이는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 것입니다. 좋은 기업과 오래 함께하는 것은 궁합이 맞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나쁜 기업이나 나쁜 주식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독약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3년, 4년 뒤에 그 기업이 사라지지 않았을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좋은 기업이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06. 좋은 기업의 조건을 말씀드릴 수 있지만, 이것을 모두 충족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10년 뒤에 깨어났을 때 그 기업이 있을지, 아니면 사라졌을지를 생각해 보면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가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모르고, 확인할 수 없는 회사의 주식은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이 무엇을 만들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모르면 잘못된 투자가 되기 쉽습니다.

07. 바이오 기업이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실 모든 산업을 다 알지 못합니다. 모든 산업, 모든 기업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30년 동안 투자하면서 깨달은 것은, 모든 분야를 다 알려고 하기보다 자기가 가장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분야를 이것저것 기웃거리면 투자 실패로 이어집니다.

08. 예를 들어 게임 회사의 주가가 10배 뛰었다고 해 봅시다. 그 이유를 보니 여성 게이머의 등장과 함께 최근 게임 이용자가 늘어난 것이었습니다. 게임 산업의 가치가 올라간 것입니다. 이런 이유를 이해하고 있으면 투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메가스터디처럼 갑자기 주가가 뛰는 회사가 있는데, 교육 산업의 본질을 잘 모르겠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보다는 예측 가능한 기업, 지속성이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그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로 몇 개 기업에만 집중합니다.

09. 삼성전자는 이제 국민주가 되었습니다. 많은 개인투자자가 삼성전자를 샀지만, 저는 삼성전자를 펀드에 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0. 첫째, 우리가 이미 많은 사람이 사는 종목을 같이 사는 것은 투자자의 도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저의 펀드에 돈을 맡기는 이유는 다른 종류의 투자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투자 세계에도 질서가 있고, 각자의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11. 둘째, 액티브 펀드의 존재 이유는 시장 평균보다 나은 기업을 찾아 평균 이상의 결과를 내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를 사는 순간 평균을 따라가게 됩니다. 평균 이상을 목표로 하는 펀드가 평균을 따라 사는 것은 액티브 펀드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2. 셋째, 반도체 산업에 대한 생각입니다. 기업의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기업의 목적은 결국 이익을 내는 것이고, 그 이익을 분석해야 합니다. 당기순이익이 높아도 매년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려 사라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은 매년 막대한 투자를 해야 하므로 이익의 질을 잘 따져야 합니다. 과거 10년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보면, 돈을 벌어도 그만큼 다시 투자해야 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3. 최근 전문가들은 증시를 주도할 업종으로 자동차, 화학, 2차전지 등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저는 싸움터에서 직접 싸우는 전사보다, 싸움터에 필요한 무기를 만들어 주는 기업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재·부품 업체들이 그런 기업입니다. 모든 전쟁에서 무기를 파는 기업은 승패와 관계없이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소재가 얼마나 대체 불가능한지,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은지, 경쟁자가 빠르게 들어오지는 않는지를 늘 고민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14.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의심입니다. 책을 읽을 때도, 투자 결정을 내릴 때도 끊임없이 의심하십시오. 누군가 확실한 방법을 말한다면 그것부터 의심해야 합니다. 의심할 수 있는 힘이 곧 투자자로서의 실력입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삼성전자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