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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유동원

Accuracy score+0.7
순 place102
Scored calls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5.8% / 58.3% / 56.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7% / +0.8%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9.7% / 3.0% / 27.3%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반도체지수 (4)#S&P500 (4)#미국기술주 (4)#미국채금리 (3)#테슬라 (2)

How scores are calculated

[긴급진단] 美증시 '상중하고' 안정적 실적, 기사회생? "브로드컴으로 증명"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5-03-06 · 유튜브 시청 17,519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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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테슬라#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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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동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관세 불확실성으로 상반기는 상중하고(보합) 흐름 예상. 기업 실적과 생산성 지표는 양호하나 센티먼트가 주가를 짓누르는 중. 브로드컴 실적은 예상치 상회하며 펀더멘탈 양호, 딥시크 등 저비용 AI 우려는 과도하다고 봄. 비관론 우세(60%)를 근거로 향후 6개월 미국 증시 10~20% 급등 가능성 제시. 미국 AI·IT 중심 비중 확대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긴급 진단 준비했습니다. 그 전에 오늘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관련 ETF 등 실시간으로 한국 증시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3대 지수는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모두 하락세입니다. 두드러진 약세 종목을 체크하면서 오늘 국내 증시를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긴급 진단은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02. 안녕하십니까. 보유 비중이 큰 종목들 위주로 급락이 나오고 있어서 불안감이 크실 텐데, 질문을 하나씩 드리겠습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때리고, 달리고, 달래고'를 반복하는 상황에서, 탐 리(Tom Lee)는 지금 주가가 저가 매수 기회이며 15% 수준의 강한 상승 랠리가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여러 분석이 있겠지만 본부장님의 시각은 어떠신지, 최근 시장 흐름 분석부터 들어 보겠습니다.

03. 탐 리가 말하는 것처럼 올해 상반기에 강한 장이 나타나고 중소형주가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흐름은 오히려 중소형주가 연초 대비 10% 가까이 하락하고 있고, S&P 500도 사실상 마이너스 수준으로 돌아섰습니다. 저희는 관세로 인해 심리 지표, 즉 소프트 데이터가 계속 흔들릴 것이기 때문에 상반기는 '상중하고'의 흐름이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상반기에는 수익률이 뚜렷하게 나지 않는 구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었고, 지금 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4. 그런데 숫자를 보면 실적은 매우 좋습니다. 4분기 실적이 굉장히 좋게 나왔고 생산성 지표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고, 엔비디아 실적도 워낙 좋게 나왔는데 시장은 악재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5. 탐 리가 말한 3~5월 사이 최대 15% 강세장 가능성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상반기 전체로는 보합 수준의 수익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계속 드렸습니다. 현재 S&P 500은 마이너스이고, 나스닥은 연초 시작일 대비 약 5% 하락한 상태입니다. 상반기에는 이 하락 부분을 돌릴 수 있다고 보지만, 그 근거가 되는 펀더멘털, 즉 실적이 지금 당장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관세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 명확하지 않고, 특히 관세 때문에 수입이 급증하면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지금은 이 변동성을 잘 견뎌 내야 하는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6.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법을 "끔찍하다"고 언급하며 수정을 크게 하겠다고 한 뒤, 국내 반도체 투톱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영향이 어떨까요?

07. 한국 기업들의 투자 상황을 보면,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에 370억 달러를 투자하고 보조금을 약 12.8%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38억 7천만 달러를 투입해 인디애나주에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보조금을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08. 만약 보조금을 완전히 없애 버리면, 수조 원을 투자하고 보조금은 못 받는 상황이 되는데 이는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잘 대응해야 할 부분이고, 미국 입장에서도 반도체 산업을 계속 키우려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어서 이 시장은 상당히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는 S&P 500 기업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쳐 이익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한국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작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9. 미국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보면, 2024년 이익 증가율 10%에 이어 2025년 전망치는 12.1%, 2026년은 14%로 예상됩니다. 어제 오늘 빠진 것을 반영하면 PER이 20배 근처, 21배 아래로 내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면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순이익률 추세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10. 이익이 올라가는 이유 중 하나는 생산성입니다. 4분기 생산성 지표가 예상치보다 실질적으로 더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예상치 1.2%를 웃도는 1.5%(전년 동기 대비)가 나왔고, 이는 비용 증가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AI 활용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AI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이를 활용한 서비스가 나오면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펀더멘털 숫자보다 센티먼트로 움직이며 하락 폭을 키우고 있지만, 결국에는 실적이 따라갈 것입니다. 이런 불안 속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1. 오늘 나스닥은 무려 3% 가까이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아마존, 테슬라 주가 하락을 보고 놀라셨을 겁니다. 여러 가지를 감안하더라도 AI 관련 하락이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미국 AI가 요즘 왜 이렇게 힘들어 보이는지, AI 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인지 질문이 많습니다. 브로드컴 실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12. 실적은 상당히 좋습니다. 브로드컴의 매출 가이던스는 147.3억 달러였는데 149억 달러가 나왔고, EPS는 예상 1.51달러보다 높은 1.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매출도 146.2억 달러 예상에 149.2억 달러가 나왔습니다. 펀더멘털은 좋고, 가이던스도 좋습니다. 오늘 약 20% 하락한 마벨도 실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딥시크나 알리바바 같은 모델들이 마진을 급격히 축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비용이 훨씬 적을 수 있다는 해석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 중국 빅테크의 PER이 15배 수준으로 미국 빅테크보다 50% 할인되어 있어서 '미국은 팔고 중국은 사자'는 심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13. 하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드웨어 수요는 오히려 훨씬 많아질 것이고, 소프트웨어 비용이 절감되면 그만큼 소프트웨어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물량이 많이 늘어납니다. 미국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를 잘 팔 수 있는 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전 세계 소비 시장에서 미국은 약 40%, 중국은 약 10%입니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활성화될수록 미국의 경쟁력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또 AI는 추론 능력이 중요한데, 추론 속도가 미국이 중국보다 약 20배 빠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경쟁력 측면에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보드카미 주가가 반등하는 것도 이런 흐름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미국 쪽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중국은 단기적으로 힘이 몰릴 수 있지만, 긴 호흡으로 보면 AI의 중심은 아직 미국에 있습니다.

14. 관세 불확실성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기업 투자도 연기되고, 고용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오늘 밤 고용 보고서까지 체크하면서 대응 전략을 보수적으로 가져가야 할까요, 아니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까요?

15. 불안하게 만드는 지표들이 많습니다.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가 마이너스 2.8%로 나와서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합니다. 하지만 실업 쪽을 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명 수준으로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실업이 늘어나는 것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공무원을 많이 감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 불안도 있습니다. GDP가 나쁘게 나온 것은 관세를 앞두고 수입을 미리 당겨 무역 적자폭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

16.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지금은 비관론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긍정론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현재 비관론이 60%, 긍정론이 20% 미만인 상황을 과거에 비추어 보면, 이후 3개월, 6개월, 12개월의 주가 흐름은 좋았습니다. 따라서 6개월 안에 미국 증시가 10%가 아니라 20% 가까이 급등할 환경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적극적으로 IT 업종과 AI 관련주에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쪽에 초점을 맞추시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17.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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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테슬라#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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