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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정책 변화와 바이오·2차전지 수혜 섹터 점검

한국경제TV · 2026-11-05 · 유튜브 시청 937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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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국경제TV · 한국인

요약 보기

해당 방송은 미국 민주당 중심의 정책 변화가 바이오와 2차전지 섹터에 미칠 영향을 두 패널의 시각으로 다룬다. 최수창 대표는 제약·바이오 강세 흐름 속 블라인드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며, 아시아IDT는 유가 하락 영향이 제한적이라 교체 가능성을 언급하고 한진칼 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바이오시밀러는 특허 절벽과 CDMO 성장, 미국 헬스케어 정책 강화 가능성을 근거로 관심 섹터로 꼽혔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과 펩타이드 기업 인수 계획이 언급되었다. 이태우 대표는 한화솔루션, 미코, 지니언스, 태광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화솔루션의 상승 탄력을 강조했다. 2차전지는 미국 세액공제 조건 변화와 ESS 수요 확대를 근거로 연말 이후 반등 가능성이 제시되었고, 삼성SDI 연계 종목으로 한중엔시에스가 소개되었다. 두 패널 모두 특정 종목에 대한 개인적 판단임을 전제했으며, 내일 장은 단기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방송 말미에는 단타 매매 관련 유료 콘텐츠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블루 웨이브 쇼크를 맞은 검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어떠한 것도 섣불리 나서기 어려운 시장이었는데요. 과연 오늘은 어떤 종목으로 승부를 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02. 먼저 최수창 대표님 블라인드 픽 한번 뽑아 볼까요? 왼쪽 첫 번째 블라인드 픽을 열어보겠습니다. 현대약품, 3빌리언, 아시아나IDT까지 네 가지 종목이 담긴 포트폴리오가 열렸네요. 어떻게 평가하세요?

03. 오늘 한마디로 도전은 오늘 제약 바이오 쪽이 많이 움직였잖아요. 분위기는 그쪽을 잘 탔어요. 바람의 방향은 이쪽이라고 잘 탄 것 같은데, 뭔가 조금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머리를 딱 잡아 줘야 되는데 꼬리를 잡은 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하루를 현재 봤을 때는 꼬리를 잡은 것 같은 구성입니다.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매기가 집중되는 종목이 아니다 보니 대장이 아니라 꼬리를 잡은 듯한 포트입니다. 바람이 계속 밀고 들어가야 되는데 살짝 스쳐 지나간 바람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오늘 같은 장에서는 그 정도 바람을 맞은 것도 어디냐 싶습니다. 오늘 이런 종목군을 컨택해서 매매했다는 것은 오를 수 있는 흐름의 힘을 캐치하신 건데, 장이 워낙 대랭하다 보니 장중 대응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지막 종가 모습은 좀 아쉬움이 있네요.

04. 그렇다면 이 네 가지 종목 중에서 바꿔 보고 싶은 종목이 있으십니까?

05. 아시아IDT요. 아시아IDT는 항공사들에 대한 IT 서비스를 하는 곳이라 유가 급락에는 영향을 안 받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실적으로는 제주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들의 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기대감이 반영돼서 오르는 모멘텀을 추정할 수 있는데, 제가 모르는 다른 소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오늘 유가 하락에 따라 올랐다면 그걸 추종했을 텐데, 아시아IDT는 교체를 해 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06. 대한항공이 한진칼 경영권 지분 경쟁 이슈를 안고 있다 보니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신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럴 수 있는데, 지금 한진칼이 지분 경쟁이 붙었으니 한진칼을 대응하는 게 오히려 낫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듯, 여우나 토끼를 봐서는 토끼밖에 못 잡거든요. 아시아IDT보다 더 공격적으로 가려면 한진칼이 낫다는 것이죠. 다만 오늘 아시아IDT는 장중 트레이딩 관점으로 볼 수밖에 없게끔 움직임이 활발했으니, 장중 상승 수익은 참가자가 충분히 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07. 아시아나를 제외하면 제약 바이오 및 연결고리가 있는 의료 AI 종목 위주로 구성하신 것 같습니다. 바람은 제대로 탔지만 머리를 잡지 못하고 꼬리를 잡은 것이 아쉽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08. 이어서 이태우 대표님의 포트폴리오도 확인해 볼게요. 가운데 포트를 뽑아 보겠습니다. 지니언스, 태광, 한화솔루션, 미코까지 구성되어 있네요. 다채로운 구성인데, 공통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최근 힘이 강했던 재료가 여전히 살아 있는 종목이라는 것, 둘째, 내년으로 갈수록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로 구성하셨다는 것입니다.

09. 장중 어느 시간대에 매매하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장 막판에 리밸런싱을 하셨다면 다음 수급에서 고르게 공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화솔루션과 미코인데, 미국의 정책적 부분에서 친환경 관련 기대감이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규제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만, 에너지 섹터는 상원과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 입장에서 정책적으로 단기간에 모멘텀을 더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영역으로 보입니다. 한화솔루션은 어제 강했다가 오늘 시장 여파로 밀렸지만 시장 대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올해부터 최저 수입 가격 제도가 도입되기 때문에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이 있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고,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도 충분합니다. 미코는 오늘 장중 시장 여파를 피하지 못했지만, 미국의 가스 복합 화력발전기가 노후화되어 교체 시즌이 도래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SOFC 연료전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적 개선과 오늘의 낙폭과대 흐름을 충분히 매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태광과 지니언스도 각각 LNG, 보안 관련 재료가 살아 있어 단기 공략에 적합한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10. 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종목은 무엇일까요?

11. 무겁긴 하지만 한화솔루션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시장에서 보듯 결국 시장의 힘은 쏠리는 쪽으로 단기간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몰리는 쪽은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처럼 시장이 밀리더라도 제약 바이오가 강했고, 어제처럼 중간선거 결과 직후 즉각 반응이 나왔던 2차전지와 친환경 등 그 안에서 수급 순환매가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한화솔루션이 어제와 같은 흐름을 단기간에 더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시가총액이 가장 무겁지만 탄력성은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2. 한화솔루션이 가격적으로 상승 탄력도가 가장 강할 것이라는 평가를 주셨습니다. 블루웨이브를 이유로 드셨는데, 파도는 항상 고저가 있기 마련이니 지금은 내려가는 파도를 탔지만 나중에 올라가는 파도를 탈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서로 다른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만나봤습니다.

13. 최수창 대표님께서 눈여겨보시는 관심 섹터는 어디일까요?

14. 바이오입니다. 정확히는 뜬금없는 신약 개발은 싫어합니다. 솔직히 리포트도 관심 있게 잘 안 보고, 보더라도 꼼꼼히 보는데 투자는 잘 안 합니다. 급등할 만한 바이오시밀러를 좋아합니다.

15. 바이오시밀러를 구체적으로 짚어 주셨는데, 왜 이 쪽에 관심을 가지시는 걸까요?

16. 바이오시밀러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복제약, 즉 제네릭과 헷갈리는데 다릅니다. 생산 방식이 세포 배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특허 절벽입니다. 신약의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확대될 수밖에 없습니다. 연간 약 460억 달러 규모의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몇 년 안에 특허 만료를 맞이하는 품목이 약 70개나 있습니다.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키트루다 임상 결과를 유럽 종양학계에서 발표했는데 긍정적인 결과였고, 향후 키트루다를 대체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의약품 시장은 2030년대 초에 1조 달러 시장이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제약도 위탁생산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제약사가 공장에서 직접 약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위탁하는 시대이고, 우리 화장품도 위탁생산이며 반도체도 TSMC에 위탁하는 것처럼 CDMO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17. 또 미국 민주당은 헬스케어 정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약값은 비싸고, 의회를 장악했기 때문에 향후 메디케어 관련 법안이 강화되면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더 확대될 것입니다. 신약은 9년 정도 연구와 임상을 거치는데 갑자기 헐값에 팔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단계를 3년 정도 단축하는 정책이 나온 것도 고무적입니다.

18. 약가 인하가 제약 업계 전체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는데요.

19. 그 부담은 빅파마에게 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에게는 오히려 최대 수혜가 되는 환경이 옵니다. 2022년에 제가 반도체 바닥이라며 저점 매수를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많이 올라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긴 호흡으로 보면 주가가 많이 빠져 있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연평균 약 14% 성장이 꾸준히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아직 100억 달러가 안 됩니다. 과거 화장품도 2013년 무렵 100억 달러를 돌파했을 때 성장 프리미엄으로 주가가 급등했고, 방산주도 100억 달러를 넘긴 시점에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100억 달러를 넘기 전에 바이오 관련주를 모아 두었다가 연간 수출이 100억 달러, 몇백억 달러를 기록하면 그때 파시면 됩니다. 지금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서 싸게 모아갈 방법을 고민하시면 좋겠습니다.

20. 이태우 대표님은 어제 2차전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여전히 같은 시선을 유지하고 계신가요?

21. 또 2차전지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100포인트가 더 밀리든 200포인트가 더 밀리든 진입 자체가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반등할 때마다 기존 주도 업종이나 종목들은 상단에서 매물 소화 과정을 거쳐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상단 매물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쪽에서 새로운 주도주가 등장할 것이고, 그중 하나가 2차전지라고 봅니다. 2차전지는 올해 연말을 잘 집중해 보시면 내년에 굉장히 좋아질 수 있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만들어질 섹터입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고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고 있고, 12월 정도가 되면 배터리 생산 관련 세액공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미국이 단순히 자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한다고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중국 자본이나 중국 소재를 얼마나 쓰는지를 꼼꼼히 보고 일정 비중을 넘으면 혜택을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관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중국산 소재와 부품이 가격 경쟁력으로 쓰이던 구조가 바뀌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AI 데이터센터 축소 우려가 있지만, 작년 하반기에서 올해 넘어가는 구간에 전년보다 50% 이상 더 수주가 달성되어 있습니다. ESS 수요가 폭발적이라 공급 물량이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2차전지에 집중하면 대세 상승의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22. 2차전지 사업 공지 유지 등에 따른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투자 포인트로 짚어 주셨습니다. 어제 지수 반등을 이끈 것은 2차전지나 신재생 섹터인데, 신재생을 더 유망하게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면 좋을까요?

23. 오늘 시장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쪽이 조금 더 강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시장에서 투자한다면 전체적으로 강한 수급을 많이 반영할 수 있는 쪽은 2차전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재생 관련 종목군 ETF와 2차전지 관련 종목군 ETF를 보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2차전지 관련 우량주가 많이 있어 비중 면에서 2차전지 쪽이 큽니다. 두 가지 정책 모멘텀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기관과 외국인 같은 메이저 수급이 더 선호할 수 있는 쪽은 2차전지입니다. 두 섹터 모두 매력은 높지만, 메이저 수급의 선호를 더 받을 수 있는 2차전지를 비중 있게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4. 최수창 대표님은 바이오시밀러에서 어떤 종목을 꼽으셨나요?

25.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첫째, 세계 1위 생산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약 78만~85만 리터 규모의 케파를 가지고 있고, 최종적으로 132만 리터까지 확장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생산 능력을 키우는데 가동률이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하실 수 있지만, 수주 잔고가 풍부하니 가동률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둘째, 최근 유상증자 이야기가 있었는데, 주가가 힘든데 또 증자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 보시면, 더 잘 벌기 위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제 국수집도 처음 10평 남짓에서 시작했는데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줄을 서니 더 큰 공간이 필요하죠. 그러면 투자를 해야 하고, 지금 필요한 돈은 펩타이드 기업 인수 자금입니다. 펩타이드는 화장품 원료에도 쓰이지만 의약품 원료로는 비만 치료제와 당뇨 치료제에 쓰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 기업을 인수한다면 기존 항체 의약품 외에 펩타이드 기반 비만 치료제 원료까지 갖추게 되니 성장성이 한층 날개를 달 수 있습니다. 이 인수를 미래 성장 역량을 위한 투자 계획을 잘 세운 것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시청자 여러분이 제 평가에 무조건 동의할 필요는 없고, 다른 시각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CDMO 시장은 연평균 약 8~20% 성장이 예상되고, 이 성장세가 지속될수록 수혜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년 생산 가동률이 얼마나 높은지, 생산 시스템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30%대에서 15~20%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주가 되실 분이라면 생산능력과 가동률을 계속 지켜보시고, 공시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약 70조 원대인데, 과거 삼성전자가 100조 원을 넘었을 때처럼 200조 원대를 목표로 할 수 있는 기업 중 다섯 손가락에 들 수 있는 기업입니다. 200조 원대 목표로 투자 도전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관심 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26. 이태우 대표님은 2차전지 섹터에서 어떤 종목을 가져오셨나요?

27. 어제 삼성SDI를 말씀드렸는데, 같은 결의 종목입니다. 삼성SDI가 실적 개선 스토리를 보이면 자연스럽게 동반해서 성장하는 중형주 종목이 있는데, 오늘은 한중엔시에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삼성SDI는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고, 이미 수주를 많이 따낸 상태입니다. ESS는 전기를 저장해 두는 에너지 시스템이고, 데이터센터 안에서 365일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려면 가동이 계속 필요합니다. 그러면 발열 문제가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발열을 잡는 시스템 플랫폼이 부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중엔시에스는 삼성SDI에 들어가는 액침 냉각 솔루션을 실제 공급하고 있는 사실상 독점적 기업입니다. 삼성SDI 수주가 늘수록 액침 냉각 수주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또 미국에서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현지 생산 거점이 있어야 하는데, 한중엔시에스는 이미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만들고 있고 내년에 완공되면 기존 대비 케파가 두 배 이상 늘어납니다. 올해 3분기와 4분기 연말 구간에는 실적 저점 통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라인과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는 것이라 보시면 되고, 저점을 통과하면 내년부터 실적 개선 스토리가 따라올 것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나오더라도 추세가 살아 있는 기업이니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8. 시청자분께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이건 뭐야?"라고 질문하셨는데요.

29. 유상증자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적자를 메우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시설 투자나 신사업을 위한 것인지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이라 주주가 다 받아가지 않을 수도 있고, 일반공모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업을 인수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여러분도 한두 번쯤 치료를 고려해 보셨을 만큼 큰 시장이고, 펩타이드 기업을 인수하면 미래 성장 동력이 충분히 커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30. 요즘 시장이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수납매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엇박자 없이 따라잡기 굉장히 어려운 시장이라, 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당장 내일 장이 참 걱정입니다.

31. 이태우 대표님은 부침개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내일은 빨간 양전을 볼 수 있을까요? 내일 빨간 양전을 보고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하며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내일이 마침 금요일이니, 막걸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32. 최성 대표님은 내일 장을 어떻게 보시나요? 직전 하반기 저점을 깰 수도 있고, 깨지 않고 반등이 나올 수도 있는 양갈림 구간이라고 봅니다. 저는 긴장하지 않습니다. 저점이 깨지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하고 저점을 잡으려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존에 보유하신 분들께는 "안심하세요, 분명 다시 돌아옵니다, 빠르게 돌아옵니다"라고 전략을 강하게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만약 반등이 빠르게 더 올라온다면, 저점을 깨지 않고 흔드는 구간에서의 반등이라고 봐야 합니다.

33. 다만 주봉상으로는 내일 음봉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하루 금요일에 주봉상 음봉이니 많이 올라와야 오늘 빠진 것의 반등 정도로 보지 않겠느냐는 생각이고, 기대치는 크게 가지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주봉상 음봉이 나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주봉이 음봉으로 끝나도 다음 주에 결정적인 반전이 있다면, 그 음봉은 기분 나쁜 음봉이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34. 시청자 한 분이 "주식의 가장 큰 호재는 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싸면 싸게 잘 담으면 되지만, 사실 언제까지 떨어질지 바닥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35. 이태우 대표님은 이런 분들을 위해 단타 비법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계좌를 잘 올리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우상향시키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지금처럼 시장 변동성이 강한 구간에서는 단기 대응 전략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시장에 더 유리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단기 대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단타의 기적'이라는 매매 기법을 담은 VOD를 선물로 준비했으며, 화면 하단의 ARS로 전화하시면 해당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36.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단단한 기본기를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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