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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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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22
Scored calls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8.2% / 49.7% / 45.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6%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7.4% / 16.1% / 36.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24)#삼성전자 (23)#엔비디아 (14)#코스피 (13)#미국기술주 (9)

How scores are calculated

[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꺾이지 않는 AI랠리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

매일경제TV · 2024-06-18 · 유튜브 시청 795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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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삼성전자#한미반도체#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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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렬 · 한국인

요약 보기

AI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엔비디아 조정은 일시적이라는 진단. 브로드컴·마이크론·하이닉스 등 AI 수혜주가 강세이며 PCB(이수페타시스) 수요 확대 기대. 삼성전자는 악재가 상당 부분 반영됐고 HBM3 등 이슈에 따라 멀티플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봄. SK하이닉스 목표가는 내년 실적 전망치가 상향되면 30만원대 후반까지 가능하다는 시각. 반도체 추천은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론·브로드컴·SK하이닉스·삼성전자·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 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은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렬 본부장님 모셨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키워드는 상승을 이끄는 AI 기술주입니다. 하반기를 앞두고 AI가 다시 대세로 자리 잡는 모습인데, 간밤에 엔비디아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살짝 조정받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02. 엔비디아는 할 만큼 했죠. 1,300달러까지 갔다가 잠깐 밀릴 수 있는데, 매일 오를 수는 없는 겁니다. 중요한 건 엔비디아가 빠졌다는 게 아니라 다른 종목이 뭐가 올랐느냐입니다. 지금 상승세가 가파른 브로드컴이 주목받고 있고, 앞서 말씀드린 마이크론 같은 종목도 상당히 강세였습니다. 미국 장 평균이 1% 올랐는데 반도체 지수는 1.78% 올랐고, 이 종목들은 5% 올랐어요.

03. 그 전에도 올랐는데, 무엇이 촉발했습니까?

04. AI 온디바이스, 즉 기기 안에서 AI를 돌리는 흐름이 촉발했다고 봅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삼성이 먼저 말했고, 그다음 애플이 "우리가 온디바이스 AI를 하겠다, 프라이버시도 지키겠다"고 밝혔죠. 그러면 디바이스를 만들고 그 반도체의 핵심은 누구냐? 브로드컴, 그리고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되는 거죠.

05. 우리나라로 따지면 어디가 될까요?

06. 브로드컴에 해당하는 국내 기업은 없지만 하이닉스가 여기에 포함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PCB 쪽 변화가 많을 수 있고 수요도 늘어날 수 있어서 이수페타시스 같은 종목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그 종목이 강세를 보인 것도 그런 이유고요. 정리하면, 오늘은 하이닉스와 이수페타시스, 미국에서는 브로드컴과 마이크론을 보시면 됩니다. 이 흐름이 꺾이지 않는다면 AI 랠리가 한국 시장에도 확실히 왔다고 할 수 있겠죠.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는 그 뒤에 올라오면 좋고요.

07. 엔비디아가 가상화폐 매출 공시 문제로 이슈가 됐다고 하던데, 영향이 있을까요?

08.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공시 위반이 누군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다면 벌금이나 제재가 따르겠죠. 한국 거래소도 공시 위반이면 제재가 있으니까요. 누구를 속인 게 아니라면 회사에 미세한 빌미가 되는 정도일 텐데, 별거 아니라고 봅니다. 대수가 아니죠.

09. 더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구글이 TPU를 쓰면서 다른 회사들과 같이 개발하고 있는데, 이게 엔비디아 GPU 쪽으로 가는 흐름 속에서 엔비디아가 준비됐느냐는 논란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엔비디아의 GPU에는 이미 TPU 같은 기능이 내재돼 있었습니다. GPU에서 TPU 시대로 빨리 넘어간다고 해서 엔비디아가 준비가 안 돼 빠진다는 건 너무 이른 판단이고, 주가가 많이 오른 데 대한 핑계라고 봅니다. 엔비디아 이슈가 되는 건 실적 가이던스가 흔들리거나 마진이 흔들릴 때입니다. GPU 마진이 75%인데 이게 5%포인트 빠지고 이유도 애매하다면 시그널이 달라지겠죠. 아직은 아닙니다.

10. 정리하면, 엔비디아가 GPU에서 MPU로 가는 흐름이나 가상화폐 공시 같은 이슈는 근본 원인이 아니고, 매출과 실적에 이상이 없는 한 엔비디아가 계속 대세일 거라는 말씀이군요.

11. 두 번째 키워드는 국내 시장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라이벌 구도인데, 판세가 SK하이닉스 쪽으로 기운 듯한 모습입니다. 관련 보고서가 나왔는데요.

12. 리포트는 제가 직접 못 봤지만,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2, 3분기 매출 신장세가 있을 거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2분기 실적은 대충 낮게 잡으면 4조 후반, 높게 잡으면 5조 초반으로 보는 것 같아요. 지난 분기가 2조 9천억 정도였으니 많이 오르는 거죠. D램 가격 상승이 뻔하게 예상됐기 때문에 최근 예측 범위가 좁혀지는 건 당연합니다.

13. 다만 주가 상승이 2분기 실적 상향만으로 설명되는 건 아닙니다. 2분기 실적뿐 아니라 내년 실적과 멀티플을 복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이슈가 되긴 하지만, HBM3에서 삼성이 실패했는지 아니면 다시 달릴지 계속 노이즈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 노이즈만 가지고 삼성을 숏하고 하이닉스를 롱하는 식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AI 문제가 생기면 같이 빠질 겁니다.

14. 삼성을 다시 숏하기 어려운 이유도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HBM에 집중하면서 다른 쪽 투자나 캐파가 부족해졌고, 그 효과를 삼성이 실적으로 받고 있거든요. 다만 이런 실적 플러스 효과가 삼성의 밸류에이션 멀티플까지 올려주지는 않습니다. 실적이 크니까 많이 먹는 것이지, 멀티플이 같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하이닉스가 45% 오를 때 삼성이 -4%일 수 있느냐는 단순한 롱숏은 지나갔다고 봅니다.

15.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가려면 멀티플이 올라가야 하는데, 지금 구조에서는 하이닉스가 가져간 몫을 삼성이 일부 가져오는 형국이라 멀티플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말씀이네요. 엔비디아 납품 이슈가 해결되면 멀티플이 올라갈까요?

16. 올라가죠. 다만 현재 상황은 우리가 정확히 모릅니다. 어느 증권사 분석이든, 찌라시든, 매체의 단독 보도든 프로그레스를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엔비디아나 TSMC에 직접 확인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 모르는 영역 때문에 밸류에이션이 높지 않은 겁니다.

17. ROE가 낮게 나오니 밸류에이션이 높지 않은 것도 포함돼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PBR 2, 2.1배까지 받을 수 있으니 주가가 가는 건데, 삼성은 내년 기준 영업이익이 70조 정도로 나온다고 해도 PBR 1.8배, 2배를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1.8배나 2배를 못 받으면 13만 원은 안 나오죠. 멀티플이 약간 깎여도 벨류가 워낙 좋아서 10만 원, 9만 원을 애널리스트들이 부를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을 버릴 수는 없죠.

18. 만약 HBM3 소식이 들려오면 멀티플 갭이 좁혀질 수 있으니 그건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하이닉스의 떡고물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실적 규모 자체가 워낙 커서 멀티플 상향이 없어도 목표주가는 충분히 높게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악재가 많이 반영됐고 멀티플이 한 단계 오르면 업사이드 포텐셜이 있다는 말씀이고, SK하이닉스는 지금 주가를 정당화하려면 올해 실적이 아니라 내년 실적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죠. 하이닉스 목표주가는 29만 5천 원 정도인데, 주가 23만 원 대비 30만 원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30만 원대를 가려면 목표주가가 40만 원까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20. 맞습니다. 목표주가 30만 원대가 현실이 되려면 내년 이익이 40조 중반 정도로 나와야 합니다. 외국계 증권사 한 곳은 40~46조를 보고 있고, 국내에서도 최근 나온 리포트들은 대부분 내년 영업이익을 높게 잡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가 5조 얼마인데 내년이 30조 초반이라는 컨센서스는 10조 이상 갭이 있어요. 30조 초반이면 25만 원, 40조를 넘기면 30만 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21. 멀티플은 얼마 정도가 적절할까요?

22. PBR 7배 정도로 보면 7배 중반까지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내년 실적을 40조 몇천억으로 예측하는 쪽이 일부 있으니 그걸 가능성으로 두고 7.5배를 적용하면 목표주가는 30만 원 후반대가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앞자리가 바뀔 수 있는 거죠. 삼성전자 역시 내년 이익이 컨센서스 70조보다 높은 80조까지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서로 상승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23.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주 중 어떤 종목이 타깃인가요?

24. 저는 AI 중심으로 국내외 반도체를 합해 46% 정도를 비중으로 제안드렸습니다. 일주일이 넘었는데, 미국에서는 엔비디아와 애플, 마이크론, 브로드컴이 있고, 국내에서는 하이닉스가 당연히 들어갑니다. HBM에서 삼성이 살아나면 삼성도 끼어들 수 있고요. 관심 기준이 되는 건 한미반도체입니다. 한미반도체가 무너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데,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켜봐야 합니다. 관심 종목으로는 한미반도체와 이수페타시스가 있고, 이수페타시스는 내년 실적 발기가 좋습니다. 온디바이스 흐름에서 삼성, 하이닉스 말고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를 보시면 됩니다.

25. 온기가 확산되면 결국 소재주와 장비주로 넘어가겠죠. 소재 대표주로는 원익QnC가 실적이 좋고, 장비 중에서는 후공정 장비에서 마진이 40%를 넘는 넥스틴이 있습니다. 넥스틴은 2분기 실적은 분명히 안 좋지만 하반기 기대를 가질 수 있어요.

26. 넥스틴은 2분기 실적까지 안 좋아 지금 저평가돼 있는데, 앞으로 업사이드가 있다고 보시는 거군요.

27. 네. 오늘이나 어제쯤 나온 증권사 리포트를 참고해 보시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28. 오늘 반도체주가 들썩이고 있어서 김장렬 본부장님을 모시고 반도체 타깃을 알아봤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의 김장렬 본부장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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