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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CPI 물가지수 산정 기준이 바뀐다!(1월19일) 최일호가 풀어주는 미국시장(Feat. 박세익전무)

체슬리TV · 2023-01-19 · 유튜브 시청 1,78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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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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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12월 PPI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하락(전년비 6.2%, 전월비 -0.5%)해 CPI도 기존 예상보다 빨리 둔화될 것으로 봄. 1월 CPI부터 품목 비중이 바뀌며 굿즈 물가 하락이 반영돼 CPI 하락에 유리.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가 반등해 코스피 반등 근거로 제시. 단, PPI 하락 폭은 시장 기대 대비 과도한 해석은 경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체슬리TV 최일호입니다. 오늘은 1월 19일 목요일, 미국 시장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PPI가 발표됐는데,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제가 더 유심히 본 부분은 PPI가 먼저 떨어지고 CPI가 시차를 두고 따라 떨어지는 흐름인데, 이번에는 PPI 하락 폭이 생각보다 커서 앞으로 발표될 CPI와 PCE 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02. 여기에 새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CPI를 구성하는 항목별 비중이 바뀝니다. 1월 발표분부터 적용되며, 기준 연도는 2021년 품목 기준입니다. 2021년을 떠올려 보시면 팬데믹 이후 굿즈 수요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서비스보다 굿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진 상태인데, 최근에는 굿즈 물가가 상당히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역기저 효과로 CPI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연준과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CPI 하락이 빠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3. 12월 PPI는 전년 대비 6.2%를 기록했습니다. 전월 수치인 7.3%보다 훨씬 덜 올랐고, 시장 컨센서스도 밑돌았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마이너스 0.5%였는데, 컨센서스는 마이너스 0.1%, 이전 수치는 플러스 0.2%였습니다.

04. PPI는 상품(굿즈)과 서비스로 나뉩니다. 9월, 10월, 11월의 흐름을 보면 상품 물가 증가율이 0.3%, 0.6%, 0.1%였다가 12월에는 마이너스 1.6%로 돌아섰습니다. 서비스 물가도 8월 0.5%에서 9월 0.3%, 10월 0.2%, 11월 0.2%, 12월 0.1%로 뚜렷하게 완화되고 있습니다.

05. 12월 상품 물가 하락을 주도한 것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전월 대비 마이너스 7.9%였고, 그중 가솔린은 마이너스 13.4%였습니다. 음식료도 가공식품과 채소 등이 빠지면서 마이너스 1.2%를 기록해 상품 물가 하락에 영향을 줬습니다. 반면 철근, 계란, 전력 등은 올랐습니다.

06. 서비스 쪽은 전체적으로 0.1% 증가했지만, 운송·물류가 마이너스 0.2%였습니다. 특히 트럭 운송은 마이너스 1.7%로 떨어졌습니다. 주택 임차료 일부와 게스트룸 임대료도 하락했는데, 이런 항목들이 서비스 물가를 낮추는 요인입니다. 일부에서는 올해 말까지 물가가 5~6%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보지만, 이번 월간 수치를 보면 그런 전망은 다소 확대 해석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승 항목은 유류, 항공 서비스, 도매 유통 등이었는데, 특히 항공권 가격이 최근 오르면서 서비스 물가에 영향을 줬습니다.

07. 미국 특파원들도 현지 상황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리오프닝에 따른 소비는 굉장히 좋은데, 마트에서 계란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에너지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08. 생산자 물가 지수는 소비자 물가보다 선행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ISM 제조업과 서비스 PMI의 가격 항목도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제조업 가격 지수는 2021년 6월과 2022년 3월 이후 가파르게 하락했고, 서비스 쪽도 최근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PPI는 2022년 3월 11.7%를 찍고 고점을 기록한 뒤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데, CPI는 대략 3개월 시차를 두고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PPI 구성에서 하락에 유리한 항목 비중이 커졌다는 점도 고려하면, CPI가 크게 걸림돌이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연준 위원들이 이런 하락 흐름을 보며 어떤 코멘트를 내놓는지는 계속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참고로 PPI 구성에서 굿즈 비중은 33%입니다.

09.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와 주식시장의 관계도 다시 짚어 보겠습니다. 어제 소매판매가 발표됐는데 12월 수치라 이미 지나간 지표입니다. 현재 소비 심리를 보려면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지표는 최근 오히려 올라가고 있습니다. 미시간대 지수는 2022년 중반 저점을 찍은 뒤 계속 상승하는 중이고, S&P500도 소비자 심리 지수의 바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소비 비중이 큰 나라라서 이 지표가 중요합니다.

10. 한국 시장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납니다. 2013년 이후 미국 소비자 심리 지수가 올라갈 때 우리 시장에서는 음식료, 화장품, 마스크팩 등 소비주가 크게 올랐습니다. 2014~2015년에는 중국 소비 모멘텀 관련주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건설주와 중공업·조선주는 실적 부진으로 계속 하락했습니다. 2021년 6월 전후에는 코스피 고점과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고점이 거의 같은 시기에 나타났습니다. 당시 미국 시장은 계속 올랐지만 한국 시장은 하락했는데, 두 지표가 코스피와 굉장히 연동된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을 운용할 때 유용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11. 최근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는데, 이것이 일시적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가 걱정이었습니다. 소비자 심리 지수가 50선을 회복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코스피 상승에도 근거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우리나라 수출품 대부분이 미국 소비자가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 지표와의 연관성도 큽니다.

12. 오늘 체슬리TV 최일호였습니다.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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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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