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재택근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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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금리인상 우려와 10년물 국채금리 상승(1.63%)으로 조정받았으며, 향후 금리인상이 단계적으로 이뤄져 조정이 자주 올 것으로 본다. 팔란티어는 데이터 분석 1위로 3분기 실적 급락 후 매수했고 C3.ai보다 안정적이라 평가. ASML·크라우드스트라이크·브로드컴 등 하락 종목을 저평가로 언급. 테슬라 공매도 비중 급감 및 독일 기가팩토리 공청회 종료를 긍정 요인으로 제시. 에어택시(UAM) 법안 통과 기대 및 소프트뱅크의 소파이 지분 매각은 기업가치에 영향 적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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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택근무입니다. 오늘도 주요 이슈들을 알아보고 투자 아이디어가 있는 종목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월 연준 의장의 연임 소식으로 아침에는 상승 출발한 나스닥이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급등 속에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장 막판 갈수록 밀렸습니다. 파월 연임 자체는 긍정적이었지만,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시장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63%까지 올랐습니다. 그래도 나스닥은 고점 대비 1.5% 하락에 그쳤습니다. 시장은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를 조금씩 반영하는 과정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9월과 10월에 있었던 조정도 헝다 이슈, 나스닥의 급격한 상승, 공급망 이슈, 테이퍼링 우려 등을 미리 반영한 결과였습니다. 당시 테이퍼링 발표 때 나스닥이 고점을 뚫고 급등했던 것처럼, 현재 시장도 미래 악재를 선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번과 달리 연준이 계속해서 경고를 해 온 만큼 충격이 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 번에 인상하지 않고 2022년에 두세 차례로 나눠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간중간 조정이 자주 찾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미리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스닥이 특정 가격 아래로 빠지면 추가 매수나 신규 투자를 하겠다는 원칙을 세워 두는 방식입니다.
어제 비트코인은 큰 하락을 보였고, 테슬라는 중국에서 내년 초 모델 S 플래드 출시 가능성이 언급되며 급등했습니다. 반면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은 하락했습니다. 시장 전체가 어려운 가운데 뚜렷한 호재가 없어 하락이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나스닥 대비 크게 하락한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PLTR)**와 **C3 AI**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PSR(주가매출비율) 비교** - 상장 직후 C3 AI의 PSR은 매우 높았습니다. - 이후 주가 하락과 함께 C3 AI의 PSR이 크게 떨어졌고, 올해 2월쯤 두 종목의 PSR이 역전되었습니다. - 현재 팔란티어의 PSR은 26.8, C3 AI는 14.75로 많이 나아졌습니다.
**실적 전망** - 팔란티어는 올해 EPS가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부터는 EPS와 매출이 모두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3 AI는 매출이 비슷하게 상승하고 있으나 PSR의 상승 여력이 낮고, 2024년까지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 시가총액은 현재 약 10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 팔란티어: 현재 '홀드'보다도 낮은 '매도'에 가까운 의견이며, 목표주가 23.6달러는 현재가 대비 14.5%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 C3 AI: '홀드'보다 약간 높은 '매수' 의견이며, 목표주가 73.3달러는 현재가 대비 95%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단순 수치만 보면 C3 AI의 상승 여력이 커 보이지만, 두 기업 중 하나에 투자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팔란티어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팔란티어가 더 안정적인 이유** -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현재 세계 1위 업체입니다. - 3분기 매출이 C3 AI의 약 7배에 달할 만큼 차이가 큽니다. 이는 여러 기업과 국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 C3 AI도 뛰어난 빅데이터 기업이지만, 실로 인과 기계 학습 분야에서 팔란티어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팔란티어는 3분기에 직원들에게 많은 주식 보상을 지급했고, 공공 부문 매출이 소폭 줄어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럼에도 미 국방부와 계속 대규모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 데이터 산업은 한번 계약을 맺고 함께 일하면 다른 기업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에 데이터 체계가 맞춰져 있고, 기밀 데이터가 업체를 바꾸는 과정에서 유출될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으로 성장할 빅데이터 시장을 팔란티어가 독점하기는 어렵습니다. C3 AI에도 충분히 틈새가 있으며, 좋은 계약 소식과 매출 성장이 이어진다면 팔란티어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여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성격의 종목입니다.
제 경우에는 3분기 실적 발표로 급락했을 때 팔란티어를 첫 매수했고, 어제 추가 매수했습니다. 박스권 하단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며, 미래에 더 성장할 산업의 1등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 투자를 그대로 따라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1.5%만 하락했지만 아직 신고가에 도달하지 못한 종목들도 있습니다.
**1. ASML** - 배당이 있고 앞으로의 성장성도 비교적 확실한 기업입니다. - 최근 전고점을 돌파하려다 실패하고 고점 대비 8% 하락한 상태입니다. - 예상 매출을 보면 꾸준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1년간 PER 차트를 보면 저점 구간에서 PER이 50 부근까지 떨어졌던 적이 있어, 이 수준을 매수 참고 지표로 삼아 볼 만합니다.
**2. 사이버 보안: 지스케일러(Zscaler),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 사이버 보안 업계의 대장주로 꼽히는 두 기업입니다. - 최근 지스케일러는 고점 대비 9%,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 하락했습니다. - PSR을 보면 지스케일러 69.3, 크라우드스트라이크 46.9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 성장성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더 높으며, 전반적인 성장률은 비슷해 보입니다. - 사이버 보안 시장이 계속 커지면서 두 기업 모두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관련 종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
**3. 브로드컴(Broadcom)** - 고점 대비 4.2% 하락했습니다. - 최근 1년간 주가는 박스권을 유지하면서 PER을 낮추고 고평가 부담을 해소해 왔습니다. 그래서 앞서 소개한 종목들보다 하락 폭이 작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 브로드컴은 약 1년간 박스권을 유지한 뒤 10월부터 급등했습니다. 이처럼 주가 상승은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 상승 직후에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 따라서 박스권을 유지하는 종목을 찾아 실적을 분석하고 미리 투자하는 방식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브로드컴의 배당수익률은 2.6%이며, 내년까지는 어느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성장세가 조금씩 둔화되는 점은 리스크입니다. - 현재 밸류에이션은 크게 고평가되어 있지 않아, 약간의 조정 후 다시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소개한 네 종목은 차트와 주요 지표 중심으로 간단히 분석한 것입니다. 최신 뉴스나 세부 실적은 충분히 확인하지 않았으니, 관심이 있다면 최신 뉴스와 3분기 실적 등을 추가로 분석한 뒤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테슬라 주가가 최근 1,000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다가 어느새 1,156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주가 급등과 함께 공매도 물량이 크게 줄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S3 파트너스 자료를 인용해, 테슬라 유통 주식 대비 공매도 비중이 작년 초 19.6%에서 현재 3.3%로 대폭 줄었다고 합니다. 공매도 규모도 이 기간 약 80% 가까이 줄어 2,700만 주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테슬라 풋옵션을 모두 청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공매도 투자자가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영국의 헤지펀드 매니저 크리스 롤러는 여전히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여러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테슬라 주가가 2030년 순이익 예상치 대비 약 35배로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주가가 반토막 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관련 3차 공청회가 11월 20일에 종료되었습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기가팩토리 가동이 본격화되어 생산량이 늘고, 이에 따라 테슬라 매출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어 택시 관련 뉴스** - 11월 4일 UAM(도심항공교통) 관련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 법안의 주요 내용은 미국 교통부 산하에 에어 택시 및 모빌리티 전담 부서를 설립해, 국내 에어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안전 인프라와 보안 투자를 계획하고 조정하는 것입니다. - 본격적인 에어 택시 시장을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으며, 큰 문제가 없다면 올해 안 또는 내년 1분기 안에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 모빌리티 상용화 시점도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대표 수혜주로는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을 꼽을 수 있습니다. 미국 및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에어 택시 기업이며, 많은 시험 비행과 나사(NASA) 등과의 테스트를 통해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열풍 속에서 관련 종목들이 급등한 것처럼 에어 택시 산업에도 붐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종목이 궁금하신 분들은 고정 댓글에 있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소파이(SoFi) 관련 뉴스** - 소파이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가 주식 2,250만 주, 약 8,600만 달러 규모를 매각했습니다. - 소프트뱅크는 소파이 지분 약 14.6%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중 약 2.8%를 11월 18일 주당 21.6달러에 매도했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여전히 약 11.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물량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지난주 캐시우드 ARK가 소파이 주식을 매도했고 내부자 매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번 매각이 은행 지분 승인 조건과 관련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은행 지분을 10% 이상 보유할 수 없는데, 소프트뱅크가 승인 전에 지분을 조금씩 정리하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매각이 소파이의 기업가치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상으로 오늘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이 영상은 투자 추천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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