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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특집] [긴급진단] 2연속 '서킷'...추가 매도 압력은? / 차영주 /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매일경제TV · 2026-07-29 · 유튜브 시청 5,16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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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창신메모리#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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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수준 급락 후 낙폭을 줄이는 중. 외국인 대량 매도(어제 약 5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증거금 상향, 신용리스크가 급락 원인. SK하이닉스 영업이익 60조(컨센서스 65조 하회)였으나 단기순이익 90조 이상으로 배당 여력은 양호. 컨퍼런스콜의 주주환원 언급은 ADR 발행 관련 규정상 제한.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신뢰 유지, 현 구간은 역발상 분할매수 유효, 실적주(화장품·소비재·전통 제조·수출기업) 선호, 반도체 비중 최대 유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다행히 2시를 기점으로 국내 증시가 낙폭을 상당히 줄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틀 연속 시장이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하락을 보였습니다. 현재 양 지수 모두 6%대 낙폭까지 축소된 상황이지만, 투자 심리는 어느 때보다 냉랭해졌고 시장의 저점을 단언할 수 없는 상황까지 내려왔습니다. 과연 어떤 반등의 조건이 갖춰져야 하는지, 시장은 안정을 되찾을지 지금부터 진단해 보겠습니다.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과 함께합니다.

02. 소장님에게도 역대급으로 힘든 시장이죠?

03. 네, 그렇습니다. 저도 IMF를 겪었고, 서브프라임도 겪었고, 코로나도 겪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 좀 다릅니다.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다가 조정을 받는 흐름은 동일하지만, 제가 조금 힘들게 느끼는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이 가장 강력하게 살아 있다 보니, 과거에는 시장이 밀릴 때마다 조정에 편승하라고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실적을 믿기 때문에 쉽게 그런 말씀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문제든 어떤 이유든 주가가 이렇게 조정을 받았다는 것은 쉽지 않은 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4. 지금 이틀 연속 급락이 나왔는데,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05. 실적보다는 수급과 규제 요인이 컸다고 봅니다. 모레부터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증거금이 3천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어제와 오늘 이틀간, 특히 어제는 5조 가까이 매도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시장에서 신용 리스크를 건드렸습니다. 어제 오후 4시에 반대매매 문자를 받은 분들이 많고, 오늘도 아직 주식을 팔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내일 아침에 반대매매가 나가 버리니까요. 다행히 2시가 넘어서 조금 올라오고 있어서 안도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끝난 것은 아닙니다. 막판까지 반대매매를 피하려는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06. SK하이닉스 실적도 영향을 줬을 것 같은데요.

07. 해석은 엇갈릴 수 있지만, 일부 증권가에서 우려했던 영업이익 60조 원이 나왔습니다. 시장에서는 65조 원을 예상하던 곳도 있었는데, 이것이 충격을 준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한 증권사가 예상을 했다가 충격을 준 뒤 반등했는데, 주가가 조정을 받아서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지만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지수가 5천을 지켜냈고, 코스닥은 좀 다르지만 코스피가 살아야 코스닥도 산다고 거듭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저점이 단기, 중기 저점이었으면 하는 희망을 섞어서 말씀드립니다.

08. 하이닉스 실적 얘기를 해 주셨는데, 영업이익 60조는 컨센서스보다 낮았습니다. 절대 수치는 매우 좋지만, 미국 반도체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컨퍼런스콜이 너무 무성의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09. 무성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주주환원 정책이나 액면분할 얘기가 나오지 않은 것은 저도 예상했던 부분입니다. ADR이 7월 10일에 발행됐는데, 미국 SEC 규정에 따르면 ADR 발행 후 주주들에게 설명서를 내놓는 15일 동안은 기업 설명서 외에 새로운 내용을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 초까지는 기존 내용 외에 주주환원 정책 같은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는 점을 많은 투자자들도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태원 회장의 발언을 보면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것은 다소 모호하게 들리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액면분할도 함께 들어 있었을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다만 제가 아쉽게 본 부분은 "지금 계획된 투자 외에 새로운 투자를 더할 계획은 아직 없다"는 한 줄입니다. 캐펙스 투자가 차입을 통해서든, 어떤 조심스러운 부분이든, SK하이닉스가 추가 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부분이 신경 쓰였습니다. 그런 발언이 나오면서 시장이 밀렸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점도 수급상 꼬임을 만든 것 같습니다.

10.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말씀이네요.

11. 영업이익은 조금 줄었지만, 단기 순이익이 90조 원을 넘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을 한다면 배당은 단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줍니다. 배당 성향이 똑같이 25%라도 순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받는 금액이 더 큽니다.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커진 이유가 무엇이든, 순이익이 늘었다는 것은 좋은 뉴스여야 합니다. 그래서 실적이나 컨콜에 대한 실망감보다는 다른 이유, 즉 수급 요인이 오늘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이었다고 봅니다.

12. 반도체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보죠. 내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가 남아 있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굳건하신가요? 최근 AI 의심, 목표주가 하향 같은 것들을 반영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13. 오늘 일부 증권사가 목표가를 낮췄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제시된 목표가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고, PER은 여전히 5배 이하로 떨어져 있습니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중기적으로는 창신메모리와의 경쟁, DUV 경쟁 같은 부분도 신경 써야 하겠지만,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장기 계약과 설비 투자 지속 소식을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해 불안해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다만 소비자 쪽에서 불안감을 자아내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도 구독 서비스로 바뀌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도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했고, 물량 확대로 극복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순환출자 투자와 관련한 거품 우려도 일부 있지만, 2, 3년이 지나야 결과가 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때까지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그때 가서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조심스럽게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4. 머리로는 매수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라는 것을 알겠는데, 막상 손이 잘 나가지 않는 현실입니다. 지금 구간이 매수 부담이 없다고 동의하신다면, 시장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합니다.

15.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감정적으로는 불안하지만, 이성적으로 보면 매수 구간이라는 데 적극 동의합니다. 감정적인 불안을 극복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역발상의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므로, 지금 구간에서는 적극적인 분할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이 출렁임이 계속될 수도 있지만, 출렁임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오늘 19만 원 바닥을 찍고 올라가서 내일 22만 원, 21만 원까지 간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사셔야 합니다. 빠져도 사고, 올라가도 사는 적극적인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16. 오늘처럼 시장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화장품 같은 소비재 쪽은 상당히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실적 시즌에 실적 모멘텀을 확실히 가져가는 업종이 있는데,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 믿고 가져갈 만한 업종은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17. 지금 확실한 상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입니다. 그 외에 화장품 같은 소비재는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조선, 원전 같은 경우는 현대로템에서 보듯 매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믿을 수 있는 것은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업종입니다. 삼성바이오도 마찬가지이고, 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전통적인 제조, 수출 기업들의 실적이 견조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기대감이 높았던 주식들은 조심스럽게 봐야 합니다. 따라서 기대감이 높았던 주식과 전통 제조업을 통해 수익을 내는 기업들을 차별화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8. 시장이 반등하고 안정화되면 지금 버티는 업종은 매력을 잃고 다른 강한 업종이 치고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19.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이 가장 높아야 합니다. 시장이 안정화되면 인식이 바뀌어서, 삼성전자가 20만 원대 초반이고 하이닉스가 150만 원대라면 싸다고 보고 다시 반도체 쪽으로 자금이 몰릴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실적주들은 포트폴리오에서 10~20% 정도의 비중으로 가져가는 정도가 적절하고, 시장이 꺾일 것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블랙홀처럼 모든 이슈를 흡수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0. 알겠습니다. 시장의 반등을 기다리며 현재 구간에서 어떻게 버텨내고 대응 전략을 짤지 시장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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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창신Note리#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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