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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미국기술주, SOXL, TQQQ

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엘리스 첫날 공모가 30% 급락, 근본 원인은?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6-10-21 · 유튜브 시청 1,841 · Board Views 1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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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스닥#S&P500#삼성전자#마이크론#엔비디아#창신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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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이달 코스피 급락은 펀더멘탈보다 수급 취약성 때문이며,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급증은 도피성 성격이 강하다고 진단. AI 수요가 꺾이면 미국도 함께 타격받으므로 AI 관련 미국 신규 투자나 레버리지 매수는 부적절하다고 주장. 반면 AI가 훼손되지 않았다면 한국·미국 모두 괜찮다는 조건부 입장. 메모리 공급자가 소수라 공급 과잉 우려는 과도하며, 자율주행·로봇 등 수요는 아직 시작 전이라 앨리스 같은 AI 인프라주 급락 시 분할 매수를 권고. 앨리스 상장 첫날 급락에 대한 외신 해석은 근거가 약하다고 비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오늘도 키워드를 통해 시장 투자 전략을 함께 세워 보겠습니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십니까. 그럼 오늘 첫 번째 키워드 바로 공개해 보겠습니다. 서학개미 순매수 4.3배 폭증 소식인데요. 이달 들어 우리 시장이 코스피만 무려 20% 가까이 하락하기도 하면서 투자자들의 필요가 커졌습니다. 코스피에 질렸다고 이야기하며 짐을 싼 서학개미들, 결국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를 전월 대비 무려 4.3배나 크게 늘린 건데요. 그렇다면 과연 지금 미국 주식은 중장기적으로 마음 편한 투자처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03. 이사님, 코스피가 이달 들어 굉장히 많이 빠져서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한 달을 보낸 것 같은데, 가장 뼈아픈 하락의 원인부터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04. 일단 단순하게는 많이 올랐기 때문이죠. 1월부터 수익률을 보면 여전히 우리나라가 상위권이에요. 미국도 많이 올랐지만 나스닥 기준으로 15% 내외고요. 그러다 보니 변동성이 나타났을 때 외국인들이 그동안 투자하지 않았어도 지수가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비중이 늘었으니 계속 주식을 팔고 있는 거고, 살 사람은 없는데 팔 사람은 존재하니까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이에요. 지금 펀더멘털이 바뀌었다기보다는 수급의 취약성이 우리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죠.

05. 최근 국회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연기금 같은 다른 대형 투자자들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우리 시장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고, 실제로 국내 전체 움직임에서 하락 포지션이 증가했다는 얘기가 이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얘기만 보면 더 떨어질 것 같고 부정적이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반등이 강하게 나오면 폭발적으로 오를 가능성도 높아요. 공매도 쪽에 기울어진 포지션들은 급등하면 대부분 손절하면서 빠져나가니까요. 그래서 지금 시장 전반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에 의한 것이고, 수급의 꼬임 현상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06. 오전 10시 51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또 발동됐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를 보면, 이게 미국이 좋아서 가는 건지, 아니면 국내 시장이 너무 힘드니까 어쩔 수 없이 고른 도피성인지, 그들의 목적과 심리가 궁금합니다.

07. 개별 투자자마다 다르죠. 수십만 가지 성격이 있을 거예요.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나라가 무너지는 게 정말 펀더멘털 때문이라고 해 봅시다. 예를 들어 AI 관련 부담감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고 하면, 미국은 뭐가 다를지도 같이 고민해 봐야 합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이유도 제각각이겠지만, 만약 AI가 무너진다면 AI에 지금 돈을 쓰고 있는 건 미국이에요. 미국의 네오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우리나라 반도체 인프라를 사는 거죠. 돈을 쓰는 건 그들이고 돈을 버는 건 우리인데, 지금 우리가 더 많이 빠지고 있어요. 정말 AI가 무너지는 거라면 돈을 쓰는 업체들도 같이 망가지지 않을까요?

08. 그래서 미국 시장으로 옮기는 건 각자의 판단이고 자유지만, 미국 시장 안에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제약·바이오 같은 다른 종목으로 옮기는 거라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AI 종목을 미국에서 골라야겠다고 생각하는 건 과연 맞는 전략인지, 손해를 한 방에 만회하려고 3배 레버리지 같은 걸 사는 건 정말 맞는 전략인지 고민스럽습니다.

09. 또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10년 미국에 투자해 보니 미국 지수는 불패다. S&P500에 투자하면 10년간 괜찮았고, 나스닥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니 이쪽으로 가는 게 맞다." 장기 관점에서 가시는 건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미국이 왜 강했는지를 생각해 보면 너무 명확해요. M7 때문에 강했고, M7이 올라온 건 결국 AI 때문이죠. 만약 AI가 망가진다면 미국 지수에 지금 신규로 투자하는 게 과연 좋은 전략일까도 같이 고민이 필요합니다.

10. 처음으로 돌아가서, AI가 망가진다면 미국이든 우리든 다 줄여야 하는 거지, 우리는 팔고 미국으로 가는 게 좋은 전략이라는 데는 저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AI가 망가지지 않았다, 펀더멘털이 견조하다고 한다면 돈을 버는 우리나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나 다 같이 사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11. 미국 시장으로 도망쳤다고 마음 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게 오늘 이야기하는 첫 번째 키워드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10월에 우리 시장이 15% 이상 빠져서 제일 많이 빠졌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반도체만 비교해 보면 똑같아요. 키옥시아도 삼성전자만큼, 아니 더 밀렸고, 마이크론도 비슷하게 밀렸어요. 반도체가 전체적으로 다 빠지고 있는 겁니다.

12. 그래서 접근해 보신다면, 미국 시장의 매력도가 높아 보이는 건 우리처럼 특정 업종으로 지수가 쏠려 있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빠져 보이는 포장일 뿐이라고 봐야 합니다. AI나 지정학적 리스크를 보면 예전에는 미국 투자가 더 긍정적일 수 있었지만, 한국과 미국 AI 관련 기업들의 동조화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어서 미국의 AI 위험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오늘의 한 줄 평을 해 주시죠.

14. 저는 AI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지금 미국으로 가는 건 그렇게 좋은 전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해 오셨다면 상관없어요. 지난 10년간 꾸준히 미국에 투자해 온 분들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장이 너무 힘들고 화가 나서 미국으로 가서 신규 투자를 해 보겠다는 건 좋은 전략 같지 않습니다. 여기엔 전제가 있는데, AI가 망가졌다는 전제예요. AI가 망가지지 않았다면 우리도 괜찮고 미국도 괜찮을 겁니다. 오히려 더 많이 빠졌던 쪽이 더 빠르게 올라올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15. 어제 스페이스X에서 봤던 희망의 포인트도 있습니다. 스페이스X도 본업으로는 이익을 내지 못하지만 AI 쪽으로는 돈을 잘 벌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 AI로 돈을 못 번다고 난리를 치는데, 스페이스X마저 돈을 벌고 있다면 나머지 기업들도 시간이 좀 걸릴 뿐 돈을 벌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6. 그럼 두 번째 키워드를 공개하겠습니다. AI 인프라 대어 앨리스의 극과 극입니다. 상장한 AI 클라우드 기업 앨리스가 전일 상장 첫날 하한가로 곤두박질치더니, 둘째 날 오늘 장 초반에는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롤러코스터 같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7. 흥미로운 건 외신들의 발언과 헤드라인인데요. 블룸버그와 CNBC는 시총 7천억 원 남짓한 한국 기업의 상장 첫날 급락을 두고, 미국 AI 데이터센터 관련주들이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과연 시총 7천억짜리 기업의 하락이 거대한 미국 AI 투심을 흔들었다는 외신의 지적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18. 오늘은 앨리스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어제와는 정반대인데, 극단적인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요.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지금 AI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게 극단적이라는 겁니다. 어제는 HBM도 엔비디아 때문에 TSMC에 뺏긴다며 우리 반도체가 망했다는 분위기였다가, 하루 만에 AI로 돈을 번다고 하니 상한가로 가는 거죠. 굉장히 가벼운 투자 심리를 보여 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19. 둘째,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게 있어요. 외신이 쓴 것은 대단하고 진실에 가깝다는 착각입니다. 시총 7천억짜리가 빠졌다고 미국 종목군까지 영향을 줬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기사를 누가 썼는지도 봐야 합니다. 국내 특파원이 쓴 기사라면 제가 보기엔 매우 낮은 시각에서 쓴 것일 수 있어요. 앨리스는 원래 AI 교육 기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모델 기반으로 AI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건 맞고 앞으로 좋아질 부분도 있지만, 이 기업의 맥락을 네비우스나 코어위브 같은 기업과 똑같다고 얘기하는 건 과하다고 봅니다. 이제 막 수주를 받고 상장으로 자금을 받아 투자해야 할 기업인데, 이미 빚을 이만큼 지고 있는 기업과 동일시하는 건 맞지 않아요. 그래서 외신 기사는 대단하다, 특별한 분석이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누가 썼는지, 적절한 시각이 담겼는지 명확히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 조금 억지스러운 핑계였다고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외신들이 7천억짜리 기업을 두고 전일 호들갑을 떨었던 진짜 배경은 무엇일까요?

21. 그만큼 지금 이쪽에 투자 심리가 좋지 않다는 뜻이죠. 미국도 지수는 안 빠졌지만 말씀드린 반도체 메모리 기업들은 많이 빠졌습니다. 많이 올랐으니 많이 빠지는 것이기도 하고, 시장에 투자가 줄고 AI 시장이 과열됐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역으로 질문해 볼 필요가 있어요. 만약 AI가 정말 안 된다면 미국의 M7도 다 망가지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이걸 만들 수 있는 기업의 숫자가 과거와 다릅니다. 과거에는 메모리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수십 개였지만, 지금은 세 개에 창신메모리까지 해서 네 개입니다. 칩을 만드는 것도 엔비디아가 직접 만듭니까? 인텔이 만듭니까? 아무도 칩을 못 만들고, TSMC가 혼자 만들고 있는 수준이에요. 공급자 자체가 예전과 숫자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공급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갑자기 공급 과잉이라느니 헛소리가 나오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지니 난리가 나는 거죠.

22. 공급자는 이미 정해져 있고 공급량도 정해져 있습니다. 수요가 100에서 0까지 확 빠지지 않는 이상 AI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를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자율주행차와 로봇은 시작도 안 했어요. 이런 물량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AI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3. 오늘 두 번째 키워드를 함께 이야기하면서, 전일 외신의 우려와 시각은 조금 과도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결론을 내 보겠습니다.

24. 지금 AI를 바라보는 핵심 포인트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온디바이스 AI나 하이엔드 디바이스 쪽에서 AI는 시작도 안 했어요. 이런 물량까지 고려하면 지금 나타나는 주가 하락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저라면 오늘처럼 오르는 날보다 어제처럼 급락하는 날 계속 분할 매수를 하겠습니다.

25. 명심하겠습니다. AI 투자는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으로 오늘 키워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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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스닥#S&P500#삼성전자#마이크론#엔비디아#창신Note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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