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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공포 꺾였다! 지금 주목받는 미국주식 3종목 (테슬라·팔란티어·브로드컴)

미국주식 티커디코드 · 2026-10-16 · 유튜브 시청 226 · Board Views 1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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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락은 금리 인상 공포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그 공포가 한풀 꺾였습니다. 연준의장 케빈 워시가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내비쳤고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27%에서 15%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코스피도 4% 넘게 반등했습니다. 그럼 반등은 이어질까요? 그리고 금리 공포가 꺾이면 어떤 종목이 움직일까요? 오늘은 서학개미가 많이 들고 있는 종목 중에서 어 금리의 특히 민감한 세 종목을 데이터로 살펴보겠습니다. 테슬라, 팔란티어, 브로드컴입니다. 먼저 워시 의장이 무슨 말을 했는지 보겠습니다. 워시 의장은 IMF 연차 총에서 한 달 전에 이미 통화 정책을 어느 정도 긴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결정을 미리 판단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시장은 이걸 10월에는 일단 쉬어간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발언 직후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이 올랐습니다. AI에 대한 발언도 눈에 니다. 워시 의장은 AI가 지금은 투자 수요를 먼저 자극하지만 중기적으로는 긍정적인 공급 충격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쉽게 말해 AI가 결국 생산성을 높여서 물가를 낮추는 쪽으로 작용할 거라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금리 걱정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9월 소유자 물가는 3.7%, 생산자 물가는 6.3%로 3%로 여전히 높습니다. 골드만 싹스는 10월은 건너뛰고 12월에 올해 마지막 인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연준 회의는 10월 27일과 28일입니다. 공포는 꺾였지만 금리 이야기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가장 먼저 흔들리는 건 미래의 기대가 주가에 많이 담긴 종목입니다. 반대로 금리 공포가 꺾이면 이런 종목들이 가장 먼저 숨을 돌립니다. 테슬라와 팔란티어는 대표적인 고성장 기대주의고 브로드컴은 이번 폭락에서 AI의 진짜 병목은 돈이라는 화두를 던진 회사입니다. 하나씩 보겠습니다. 첫 번째 브로드컴입니다. 브로드컴은 이번 폭락의 시작점과 연결된 회사입니다. 혹 탄시 이호가 AI 확장의 병목은 칩이나 전력이 아니라 자본 조달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이 말이 AI 빅공포에 불을 붙였습니다.

주가는 10월 7일 376달러에서 어제 344달러까지 약 9% 빠졌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는 여전히 좋습니다. 시킹 알파 퀀 점수는 4.72이점 강력 매수입니다. 전체 4,296개 종목 중 198. 반도체 업종 71개 중 14위입니다. 수익성은 A+, 성장성은 A입니다. 재밌는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등급입니다. 6개월 전에는 F, 3개월 전에는 D 마이너스였는데 지금은 C 마이너스까지 올라왔습니다. 실적은 좋은데 주가가 빠지면서 데이터상으로는 점점 싸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월가도 비슷합니다. 최근 90일 동안 의견을 낸 애널리스트 50명 중 40명이 강력 매수, 일곱 명이 매수입니다.

매도 의견은 한 명도 없습니다. 평균 목표 주가는 527달러, 지금보다 53% 높습니다. 다만 모멘텀은 C, 실적 전망치, 조정은 C플러스로 단기 흐름은 아직 약합니다. 두 번째 테슬라입니다. 서악 기미가 가장 많이 일고 있는 종목이죠. 테슬라는 다음 주 10월 21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3분기 차량 인도량은 48만6,000대로 시장 예상보다 5% 넘게 많았습니다. 반면 에너지 저장 장치 배치는 예상보다 14% 정도 적었습니다. 시킹알파 퀀은 3.23점 보유입니다. 수익성은 A플러스로 아주 좋지만 밸류에이션은 F입니다. 어제 식킹알파에 올라온 한 칼럼은 제목부터이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테슬라 놀라운 기업이지만 밸루에이션은 별개 문제. 필자는 테슬라를 지금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로 봅니다. 소프트웨어, 제조, 충전, 에너지를 한 회사가 다 갖춘 곳은 드물고 머스크의 실행력도 믿는다고 했습니다. 사이버캡 생산 능력과 옵티머스 로봇까지 미래 성장 동력도 분명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필자는 지금 주가를 정당화면 앞으로 10년간 주당 순위익이 매년 29%씩 늘어야 한다고 계산했습니다. 회사가이 정도 성장을 해 낼 수도 있지만 그걸 이미 다 반영한 가격이라 안전 마진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필자의 의견은 매도가 아니라 보유입니다.

로봇시 경쟁도 짚었습니다. 웨이모는 이미 주간 50만 건의 유료 무인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월가 평균 목표 주가는 397달러로 어제 종가보다 약 10% 높습니다. 테슬라 주주라면 다음 주 실적에서 두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지난 분기 마이너스였던 잉여 현금 흐름이 개선되는지 그리고 사이버캡과 옵티머스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오는지입니다. 세 번째 팔란티어입니다. 팔란티어는 이번 폭락 속에서도 가장 잘 버틴 종목입니다. 반도체가 무너진 지난 2주 동안 주가는 오히려 190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랐습니다. 회사의 체력은 강합니다.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93% 늘었고 기존 고객이 쓰는 금액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퀀트 팩터를 보면 수익성 A플스, 성장성 A, 모멘텀 A 마이너스, 실적 전망치 조정도 A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전망치를 계속 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종합 퀀은 3.49점 보유입니다. 이유는 하나. 밸루에이션이 D마이너스이기 때문입니다. 월가도 비슷하게 봅니다. 애널리스트 32명 중 21명이 매수 이상이지만 평균 목표 주가는 206달러로 지금 주가와 거의 같습니다. 주가가 이미 목표 주가 근처까지 올라왔다는 뜻입니다. 시킹 알파에 올라온 한 칼럼도 같은 지점을 짚었습니다. 필자는 두 달 전 팔란티어를 매수 추천했고 그 사이 주가가 약 35% 올랐습니다.

목표로 했던 상승폭에 생각보다 빨리 도달하자 투자 회견을 보유로 조정했습니다. 회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성과가 좋았던만큼 가격이 많이 올라서 한번 숨을 고르겠다는 겁니다. 필자가 주목한 숫자도 있습니다. 최근네 번의 실적 발표에서 팔란티어는 매번 예상을 넘고 가이던스를 올렸지만 그중 세 번은 발표 후 한 달 안에 두 자리 수 조정을 겪었습니다. 기대가 이미 높아서 좋은 실적도 주가에 먼저 반영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3분기 실적을 확인하고 다시 들어가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확인할 지표는 기존 고객 매출 유지율이 지난 분기 157% 수준을 지키는 지입니다.

정리하면 좋습니다. 브로드컴은 퀀와 월가 모두 강력 매수입니다. 주가가 빠지면서 밸루에이션도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와 팔란티어는 회사의 체력과 성장성은 데이터로도 강하지만 이미 그 기대를 많이 담은 가격이라 퀀은 모유입니다. 금리 공포가 꺾이면 세 종목 모두을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와 팔란티어는 실적으로 높은 기대를 다시 확인시켜 줘야 하는 구간이고 브로드컴은 이미 싸진 가격에서 반등을 기다리는 구간입니다. 앞으로 볼 날짜는 세 개입니다. 10월 21일 테슬라 실적, 10월 27일과 28일 연준 회의, 그리고 11월 초 팔란티어 실적입니다.

연준 회의에서 금리 동결이 확인되면 금리의 민감한 성장주에 숨통이 틀릴 수 있습니다. 오늘 보여 드린 퀀과 월과 목표 주가는 식킹 알파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고정 댓글에 걸어 두었습니다. 티커디 코드는 매일 미국장에서 가장 중요한 종목을 정리해 드립니다.

#금리#코스피#테슬라#팔란티어#브로드컴#골드만삭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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