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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3 쩐썰의 오건영 신년 특집 1편 | 고수들만 알고있는 성공투자의 비밀

신한은행 · 2023-01-18 · 유튜브 시청 85,50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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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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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개인이 감정·군중 심리를 따르면 손실을 보기 쉬우므로 규칙 기반 투자(퀀트, 레시피 투자)가 유리하다고 주장. 성장주는 세상 변화 판단이 맞아도 주가가 버블 이후 크게 하락할 수 있어(마이크로소프트 사례) 과잉 기대 종목은 위험하며, 매출·이익 우상향 대비 저평가 기업과 배당주를 선호. 펀드는 매니저 경력과 장기 성과로 판단하고, 부동산은 현장 임장과 경제·심리 공부가 필요. 과열 신호(신조어, 유동성 유입)에 경계하고 확신에 찬 단정적 예측 콘텐츠는 조심하라는 취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머리가 좋은 순서나 공부를 많이 하는 순서로 성공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는 시장의 논리를 이해한 순서대로 성과가 나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공부했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부를 안 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넘어야 할 산은 자기 자신이고, 실력은 그다음 문제입니다. 밖에서 큰 성공을 거둔 분이라도 "나는 이 논리로 성공했으니 여기서도 된다"고 생각하면 어려움을 겪습니다. 주식 시장과 금융 시장에는 그 나름의 논리가 있고, 인간의 본성을 뛰어넘는 심리 훈련을 거친 뒤에야 길이 열립니다.

02. 인간 본성을 따라가면 결코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피하고, 내 심리를 따르기보다 시장의 심리를 잘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숫자가 잘 나오는 기업을 골라야 합니다. 올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종 지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내년까지 증가세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상향하는 매출과 이익, 그에 비해 지금 주가가 지나치게 비싸지 않은 주식을 사야 합니다.

03. 세상이 바뀐다는 판단은 대체로 맞습니다. 하지만 그 세상의 주역이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닷컴 버블 때 인터넷 세상을 꿈꿨고, 실제로 그 세상은 열렸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주식들이 그 세상의 주역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의 인터넷 생태계는 구글(알파벳)이 장악했는데, 닷컴 버블 때 알파벳은 상장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대표 기업은 야후와 엠파스였습니다.

04. 마이크로소프트는 닷컴 버블 때도 나스닥 시가총액 1위였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훌륭한 기업입니다. 그래도 20년을 보유했을 때 돈을 벌긴 했지만, 닷컴 버블이 꺼진 뒤 주가가 65% 빠졌고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옆으로 횡보했습니다. 즉 세상이 바뀐다는 기대가 과잉 반영된 주식은 리스크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05. 지금 성장주가 아름다워 보여서 밸류에이션이 높아도 계속 좋아 보일 수 있지만, 기대가 한풀 꺾이는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역을 불문하고 밸류에이션이 싸고 배당을 잘 주는 주식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06. 펀드에 가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펀드매니저입니다. 펀드 설명서에 운용자가 나와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그리고 그 매니저가 이 펀드를 얼마나 운용했는지 기간을 맞춰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펀드 수익률이 5년 동안 좋았는데 매니저 담당 기간이 2년뿐이라면, 그 성과는 그 매니저가 낸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매니저라도 부진한 시기는 오기 마련입니다. 판매 채널에서는 대개 수익률이 좋을 때 추천하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낸 펀드는 단기적으로 부진하더라도 장기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신뢰할 만한 펀드가 부진할 때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07. 초보자, 특히 직장인이라면 레시피가 나와 있는 실용서부터 읽는 것이 좋습니다. 워런 버핏 등의 훌륭한 책은 마인드를 다룬 책이라 어느 정도 공부가 된 뒤에 읽어야 도움이 됩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심플한 책으로는 그린블라트가 쓴 『주식 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을 추천합니다. 그런 책으로 시작해서,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이 담긴 책을 먼저 읽으세요.

08. 사람의 두뇌는 투자를 하면 할수록 망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레시피 없이 나만의 요리를 만들면 필연적으로 투자를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레시피 투자, 즉 계량 투자가 좋습니다. 이미 손쉽게 쓸 수 있는 전략이 수백 개 있고, 그중 심플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직장인은 몇 개만 가지고도 주가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내고 손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성과도 좋아 가성비가 좋습니다.

09. 많은 사람이 공부를 철저히 한 다음에 시작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일단 돈을 넣고 나서야 자기 성향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일단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투자 성향도 어느 정도는 계량화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계량화할 수 없는 투자자는 없으니, 계량화한 전략과 비슷하게 내 전략을 꾸려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10. 임장을 막막해하는 분이 많은데, 가장 쉬운 임장은 우리 동네부터 조사하는 것입니다. 동네가 바뀐다고 부동산 투자의 원칙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첫걸음을 떼야 두 번째 걸음도 뗄 수 있으니, 익숙한 동네에서 시작하세요.

11. 예를 들어 5년간 가격 변화율을 보면, 같은 동네 A 아파트는 20% 올랐고 B 아파트는 50% 올랐다고 합시다. 그러면 무슨 차이가 있는지 공부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공부는 결국 차이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의 이유를 몸으로 익히면 다른 지역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2. 현장에 갈 때는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을 꼭 보고 오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뷰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호실마다 다르니, 발코니에서 창문을 열고 밖을 직접 보세요. 사진도 찍어 두세요. 새집이 많으면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또한 소음이나 냄새처럼 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주변에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13. 투자에 성공하려면 세 가지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14. 1. **경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경제 활동의 일환이므로 경제를 모르면 사상누각이 됩니다. 경제 공부는 책이나 유튜브로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만화로 된 경제서부터 찾아보세요. 2. **사람의 심리**: 주식이든 집값이든 결국 사람이 사고파는 것이므로 사람의 심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3. **세상 사는 이치**: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책으로 쉽게 배울 수 없고, 시간과 많은 명상, 고민이 필요합니다. 투자는 고민의 싸움입니다. 남이 10을 고민했다면 나는 15, 20을 고민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15. 짧은 기간에 큰 수익이 나면 자신이 투자의 신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2020년 3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오를 때, 많은 사람이 그렇게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수익만큼 내 실력이 쌓였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대박을 노리면 사고가 납니다. 계속 대박을 내기보다 중박을 연속으로 내는 사람이 실력 있는 투자자입니다.

16. 특히 경계해야 할 시기는 유동성이 많이 들어오면서 신조어가 쏟아지고, 그에 대한 해설이 넘쳐날 때입니다. 대중은 그것을 모르면 뒤처진 것처럼 취급받기도 합니다. 작년에 이런 신호가 강하게 나왔기 때문에 경계를 많이 강조했습니다.

17. 글로벌 밸류체인이 바뀌면서 일부 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공개된 정보로도 알 수 있습니다. 반도체, 2차전지처럼 많은 사람이 아는 분야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쌌지만, 부동산 쪽으로 유동성이 빠지면서 좋은 기업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가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다르므로, 가격이 합리적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8.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면, 확신을 주며 "내 말만 믿고 사세요, 파세요"라고 일관되게 말하는 콘텐츠는 조심해야 합니다. 특정 가격을 목표로 정하고 맞는지 틀리는지 점검하지 않으며, 맞은 것만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견을 말하더라도 지나치게 확신을 주는 내용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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