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태룡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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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추가 상승하지 못하면 깊은 조정이 올 수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고 주장. 다우·나스닥이 과거처럼 박스권 없이 툭툭 떨어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반도체·기술주(브로드컴, TSMC, AMD, 퀄컴, 테슬라, 비디)의 추세 약화를 근거로 든다. 한국은행 금리 인하는 경기침체 신호로 해석해 호재로 보기 어렵다고 함.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한 대선 수혜주는 보유 중이며 국내는 종목별 상승 장세만 가능하다고 봄. 레버리지·인버스로 상승·하락 모두 대응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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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실전 투자 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슈퍼개미 주식 트레이더입니다. 오늘 같이 공부하는 이 자리에서 제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곧 한국경제TV와 협업을 하고 어플을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신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금은 44만 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협약을 하면 88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기존에 함께하고 계신 분들은 인상되더라도 계속 44만 원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 점은 계속 공지해 드리고 있으니 잘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공부하려는 핵심은 미국 증시를 경계해야 하는 포인트를 잡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공부했던 해운주는 업종 이슈로 상승했고, 오늘 탄핵 재판 종결 이슈와 한화 관련 종목들도 함께 공부했는데 실제로 급등해 주었습니다. 매일 와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미국 증시에 대한 경계가 필요해서, 미국 증시가 상승하지 못하고 조정 가능성이 나온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같이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쇼츠로 공부하다가 간만에 롱폼으로 시황 점검을 해 드립니다. 다우지수는 최근 시세를 준 뒤 조정을 주고, 다시 시세를 주고 조정을 주는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 변동성을 준 것이죠. 지금도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고 있고,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줄 것처럼 꺾이다가도 상승해 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상승하지 못하면, 월봉으로 보면 꽤 무거운 자리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을 수 있다는 말처럼, 늘 경계해야 할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잘 흘러가다가 박스권 횡보를 보이면 괜찮았지만, 툭툭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조정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는 대선 시즌이 곧 오기 때문입니다. 25일에 종결이 되어 조기 대선이 이루어진다면 두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시장이 좋으면 크게 오르겠지만 시장이 약하면 조금밖에 오르지 못합니다. 한덕수 총리 복귀 가능성도 있는데, 조기 대선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대선을 치른다고 가정하면 총리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 대선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있든 없든 수혜주는 급등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나스닥도 조정을 줬고, 이 흐름은 무겁습니다. 여기서 상승할 수도 있지만 저는 조금 염려가 됩니다. 저희는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활용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수익을 낼 수 있는 매매 방법을 활용하고 있어서 하락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은 대선에 집중하고 있으니 딱 두 달만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 증시가 여기서 꺾일 수 있는 포인트가 보입니다. 박스권 흐름을 보이며 횡보하다가 꺾이면 괜찮지만, 지금처럼 호재가 아니라 악재에 반응한다면 경계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조정을 준다는 표현은 아니지만, 만약 조정이 온다면 경계를 바짝 해야 합니다. 조정이 오면 생각보다 골이 깊습니다. 아파트 등 여러 자산 가치와 위험자산, 금 등의 움직임을 보더라도 불안한 시그널이 있습니다.
오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낮췄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자산 가치가 다시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금리 인상기에 자산 가치가 오르는 경우가 많고, 금리 인하기에는 경기 침체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코로나 등 변수가 있었지만, 금리 인하가 곧바로 상승을 의미하지 않고 오히려 경기 침체 키워드가 나타날 수 있어서 조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금리나 금융 정책을 내놓은 뒤 정부의 부양책이 나와야 돈의 흐름이 생기는데, 지금의 금리 인하는 시장이 환호할 만한 호재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미국 증시와 S&P500도 그동안 탄력적인 흐름을 보여줬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깊게 빠질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합니다. 저도 상승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지금 대선주를 함께 보유하고 있어서 어제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화면의 포트폴리오는 종가 기준 장 중 매매하는 패밀리들의 포트폴리오인데, 어제 지난번 쇼츠로 공부했던 화장품, 한령 관련 종목들도 좋았습니다. 결과는 매우 좋지만, 여기서 시장이 꺾이면 좋지 않겠죠. 대선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와서 함께하셔도 매수할 만한 종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상승하면 감사한 일이지만, 반도체가 약합니다. 누가 봐도 반도체는 하락 중이고 호재에 반응하지 못하며 약합니다. 지난번 멤버십에서 삼성전자가 좋을 것이라고 공부했지만, 경계를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면 증시나 종목 업종은 그나마 선방할 수 있습니다.
일본 니케이는 상승 추세일 때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지금은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려면 전고점 돌파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만도 상승할 것처럼 보였지만 애매합니다. 예전에도 조정을 주기 전에 상승할 듯 가다가 갑자기 하락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하락하기 위한 간당간당한 횡보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상승할 수도 있지만 경계는 해야 하고, 꺾이면 다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꺾인 뒤 얼마나 빠질지는 모릅니다. 요즘은 호재보다 악재에 반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독일은 강한 편이지만 역시 경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도 조심스럽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활용한 메인 포트폴리오로 하락장에서도 기준과 원칙대로 매매합니다. 지금은 대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은 좋습니다. 글로벌 시장이 상승했는데 중국이 못 올라간 것은 단점이지만,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부양책도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이 밀리지 않고 상승 직전이거나 증시가 중국에 붙는다면 괜찮습니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이 글로벌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금리 인하 소식으로 경고가 필요했습니다. 중국이 올라가야 할 때 못 올라갔는데, 미국 증시가 빠질 때 중국마저 꺾이면 정말 위험한 장이 됩니다. 중국이 강해서 항셍 차트가 좋고 수급 측면에서 살아난다면 우리나라도 견고한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장에서는 종목별 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이든 오를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 저는 테슬라의 FSD, 즉 자율주행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상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주들이 조정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브로드컴도 비슷합니다. 상승할 것처럼 보였던 종목들이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면 전저점을 유지하게 되고, 이는 단기 하락 추세입니다. 장기 차트에서도 추세가 상승할지, 조정을 줄지 가능성이 함께 열려 있습니다. 꺾이면 곡소리가 나겠지만, 지금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사는 사람도 많고 버티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많이 꺾일 수밖에 없습니다. TSMC, AMD, 브로드컴, 퀄컴 등 추세적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AMD는 이미 더 꺾였고, 브로드컴과 퀄컴도 상승 추세가 꺾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잘못되면 밀릴 수 있으니, 지금 증시는 분명히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급등 이슈 종목을 봐 주십시오. 여러분과 공부했던 코스피의 K&M도 보유하고 있었는데 상승했습니다. 오늘 4% 윗꼬리 단 양봉을 만들었습니다. 화장품 관련 토니모리는 12%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이런 이슈 종목이 있습니다. 시장이 좋으면 이런 이슈 종목이 더 좋겠지만, 지금은 파란색 종목이 많고 관망 포인트가 많이 나옵니다. 시장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코스닥은 그나마 선방하지만,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가켐바이오는 매도나 관망이 나오고 있고, 리노공업도 관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시장이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며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경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수가 하락하면 오르는 종목이 줄어듭니다. 여러분과 공부했던 종목들도 시장이 많이 꺾인다면 차익 실현을 해야 하는 시점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서 타이트하게 시황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와서 매일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춘 배경을 보면, 우리 경제 엔진이 꺾이고 있다는 점을 포인트로 봐야 합니다. 문제가 있어 보이고 무거운 상황입니다. 무작정 부동산이 오른다는 뉴스만 보고 "이거 못 사면 어떡하지" 하기보다는, 차분하게 하나씩 시황, 업종, 테마 종목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쇼츠와 롱폼을 통해 시황 점검을 계속 해 드릴 테니 오셔서 함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늦게까지 공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꼭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공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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