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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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출연자들은 현재 시장을 방향성이 불분명한 박스권 장세로 보며 공격적 매매보다 비중 축소와 공부, 현물·짧은 스윙 위주 대응을 권했다. 시장 상황: 삼성전자가 고점 대비 10% 빠진 날 종배로 진입했으나 미국 증시 급락으로 손절한 경험이 언급됐다. 트럼프의 이란 관련 발언이 하루 사이 바뀌는 등 뉴스 변동성이 커 포지션이 자주 틀어진다고 봤다. 코스피는 6,000 초반에서 7,000 초반 사이 박스권으로 보고 있다. 대형주 관련: 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공시로 급등한 점을 보고, 대형주를 배제하지 말고 더 디테일하게 공부해 적극적으로 트레이딩하겠다는 생각 변화가 나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외국인 매도 공방도 언급됐다. 테마·단기 매매: 모카(모화) 관련 대책 테마 급등을 보고 바로 추격하기보다 연속성이 확인된 뒤 대응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나왔다. 순환매를 노려 하위 종목을 모아 슈팅 때 짧게 약 100만 원 수익을 냈고, 신규 바이오 관련주 시가 갭 매매로도 약 100만 원 수익을 냈다. 남북경협 관련주와 아난티는 단기 짧은 매매로 접근했다. 인버스·선물: 출연자들은 인버스 매매는 방향성을 보고 시도해볼 만하다고 봤으나 실력 부족을 이유로 공부 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선물 숏은 위험하니 하지 말라는 권고가 있었다. 리스크 관리: 시장이 어려울 때 시드를 늘리기보다 줄이고 소액으로 차근차근 수익을 쌓아 자신감을 회복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미수·신용 사용은 깡통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출연자 전망: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겠다고 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은 장세로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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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엔 야, 이거 옷이 이러니까 아이고, 지금 너랑 나랑 슬럼프야. 아, 지금 지독한 슬럼프가 와버렸네. 야, 지금 동주랑 만주랑 목화 날아다니고, 너랑 나랑만 안 돼. 왜 그러냐면 나도 요즘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지금 치과 진료를 받고 있거든. 자면서 이를 꽉 물고 있는 거야.
네가 '정히 어전스'를 딱 사잖아. 그럼 항상 개박살이 나. 나도 멘탈이 나갈 정도로 참다 참다가 이틀 전에 삼성전자가 고점 대비 10% 빠진 날 종배 대책으로 들어갔는데, 어제 미장이 급락하면서 손절했어. 그러고 나서 지금 딱 보니까 매수가 왔더라고. 대책을 해서 해집 테마 같은 거 들어가면 다 손절이야.
나도 동주처럼 선물 숏을 배워야 되나? 아니면 모카처럼 인버스를 해야 되나? 이런 유혹이 있어. 근데 안 할 거야. 너는 요즘 어때?
나도 요즘에 대체 거래소에서 대부분 무포로 계속 가고 있거든. 어차피 대형주 트레이딩에는 조금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을 해서, 어제 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공시가 나오면서 급하게 상승했잖아. 그걸 보면서 아예 이 대형주들을 절대 배제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지금이라도 공부를 더 디테일하게 파서 다음에는 대형주 트레이딩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꿨어.
동주 형이 올려주신 영상이 그래도 엄청 많잖아. 옛날에는 집중해서 듣지 않았거든. 이번에 다시 영상 위주로 돌려 보니까 좋은 말이 정말 많더라고. 그래서 어제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지금 굉장히 피곤한 상태인데,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계획이야.
최근에는 3전 아인 단기 스윙 느낌으로, 만주는 보면 매일 비중 조절로 모아가잖아. 그런 방식은 괜찮은 것 같아. 근데 한 번에 딱 몰아서 하는 건 어려운 것 같아. 어제 같은 경우도 외국인 기관이 그렇게 팔아 버리는데, 단기 수익으로 비중 10~20%는 들어갈 수 있다고 봐. 그런데 거기서 풀을 때릴 수 있겠냐? 내일 공시가 나올 수도 있는 거고.
솔직히 말하면 나는 금요일에 사려고 했어. 금요일에 사면 트럼프가 이란과 대화 안 한다고 했다가도 하루 사이에 말이 바뀌잖아. 주말 사이에 협상 얘기가 나올 수도 있고, 갑자기 단독 기사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주환원 공시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어. 그래서 금요일 정도에는 사야겠다 했는데, 어제 갑자기 10% 가까이 올라가니까 밥 먹으면서도 살까 말까 계속 고민했어. 아무리 봐도 손이 안 나가더라고.
종배로 들어갔거나 2~3%대에 들어갔다면 모르겠는데, 6시 이후에도 야간 선물이 4% 이상이어서, 혹시 미국 선물이 빠지면 10%에 산 게 갭이 안 뜰 수도 있잖아.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패스했어.
너는 진작에 공부를 많이 했지. 왜 이제 와서 공부를 하려고 해? 하이닉스가 300만 원 갈 때까지 동주 형이 그렇게 공부하고, 칼럼 올려주고, 너한테 일대일로 얘기도 해줬는데, 나는 고집이 좀 세다고 생각을 하거든.
올해 수익이 많이 났던 건, 원래 테마 편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이야. 주도주 매매도 있었지만 테마주 매매를 적극적으로 잘하는 타입이었어. 단순히 호가창의 힘을 보고 트레이딩하는 걸 되게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알고리즘이 너무 많고 판을 치니까 고민이 많아졌어. 이런 식으로 매매하면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질을 먼저 파악해야겠다 싶더라고.
지금은 뒤늦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결국 주도주만 하면 돼. 센 놈을 그냥 하면 되는 거지. 너는 적은 금액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시드 낮은 종목들로 수익률을 많이 냈는데, 이제 억 단위로 배팅을 하니까 종목 자체를 바꿔야 해. 그걸 네가 느끼고 있는 거지. 그리고 테마주 매매는 시세 초입은 괜찮은데 쉽지 않아. 비중을 더 올릴수록 어려워.
오늘 모화 관련주 했어? 오늘 대책 속에서 모 관련주가 너무 큰 상승이 나왔잖아. 나는 매매 안 하려고 했어. 연속성이 발생할 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지.
너무 강하다 보니 순환매를 노려서 아래에 있는 종목들을 미리 조금씩 모아가다가, 슈팅이 나올 때 짧게 해서 100만 원 정도 수익이 났어. 잘했네. 그다음에 최근 신규주 인제니아도, 어제 많이 무너지긴 했지만 최근 거래대금이 터진 주도주였어. 아침에 바이오·제약 관련주로 시가부터 갭이 많이 뜨는 모습이 나와서, 그걸 시가에 배팅해서 100만 원 정도 수익을 냈어. 잘했네.
남북경협주도 최근에 했어. 오늘 안랩티를 했는데, 최근에 돈이 들어왔고 호가가 빵빵한 종목이라서, 오늘 할 수 있는 테마주는 확실히 정해 두고 시작했어. 대형주 하이닉스·삼전, 아니면 남북경협주 중 좋은 사람들이랑 아난티, 인디 이렇게만 관찰하자고 생각했지. 아침에 지수가 하락할 때 남북경협주로 순간적으로 돈이 몰렸는데, 그때 짧게 들어가서 50만 원 정도 벌었어. 그렇게 그냥 하는 거야.
지금 장은 쉽지 않아. 나도 솔직히 어려워. 6,000 초반에서 7,000 초반 박스권 같아. 하루 사이에 포지션이 계속 틀리니까 돈의 흐름도 너무 빨라. 이런 시장에서는 공부를 하고 비중을 낮춰서, 네가 잘하는 짧짤 매매를 하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도 지금 시드가 다쳤어. 매매가 너무 어렵고, 박자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 이런 시장에서 슬럼프가 오고 어렵다면, 시드를 더 올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시드를 낮춰서 차근차근 수익을 쌓아가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좋아.
너도 숏 칠 거야, 인버스 할 거야, 안 할 거야? 나는 인버스는 할 건데 우선은 아니야. 인버스도 방향성을 보고 매매하는 거니까, 시장을 열심히 관찰했다면 괜찮은 관점이 될 수 있겠지. 근데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공부를 먼저 하고, 그때 인버스를 해볼 생각이야.
인버스는 차라리 해도 돼. 근데 선물 숏은 하면 안 돼. 선물은 무섭더라고. 나는 한 번도 안 해봤고 안 할 거야. 인버스도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성향이 안 맞더라고. 나는 해치테마나 현물 위주로 매매할 것 같아.
너 슬럼프도 아니야. 지금 잘하고 있어. 깡통 안 찼으면 되는 거지 뭐. 그렇지? 사실 이런 것도 그렇게 크진 않은데, 요즘 매매 방향성에 대해 너무 생각이 많다 보니까 스스로 슬럼프라고 느끼는 것 같아.
너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고, 미수·신용은 지금 안 쓰잖아. 응. 썼으면 너 깡통이야. 근데 진짜 나한테 잘해야 돼. 이번 달에 깡통 차지 않았을까?
아니, 진짜야. 미수·신용 썼으면 진짜 깡통 찼어. 그냥 현금으로 지금처럼 하루에 50만 원, 100만 원씩 벌면서 차근차근 쌓아가면, 너에게 맞는, 나에게 맞는 시장이 또 올 거야. 그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자.
감사합니다. 선배님이 미수를 막아 주셔서 제가 더 성장해서 더 큰 보답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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