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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SK하이닉스, 비트코인, 삼성전자, 코스피

"국장 하라며!" 비트코인급 변동성..더 무서운 건 "연기금도 녹는 중" / SBS / 모아보는 뉴스

SBS 뉴스 · 2026-10-15 · 유튜브 시청 87,552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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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비트코인#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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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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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 발동, 5,555선 마감으로 지난 4월 이후 최저. 삼성전자·SK하이닉스 9~11%대 폭락, 외국인 3조 원대 순매도 8거래일 연속. 원인은 AI 인프라 투자 수익률 우려, 미국 물가 상승으로 인한 추가 금리 인상 우려, 가트너의 네오클라우드 산업 80% 도태 경고 등. 개인 투자자 손실과 반대매매 확대, 자사주 매입 종료·국민연금 추가 매수 여력 부족으로 바닥 불안 확산. 빅테크 실적 발표와 FOMC 메시지가 향후 주목 포인트로 제시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코스피 지수가 반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개장 직후 낙폭을 키우더니 8% 넘게 급락하며 20분간 매매를 정지하는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장중 5,450까지 밀렸다가 7.5%, 5% 내린 55,55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4월 7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와 11%대 폭락해 21만 원과 126만2,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지수 하락을 주도한 외국인 투자자는 3조 6천억 원을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내렸는데, 지난 2024년 9월 이후 2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입니다.

02. 코스피 시가총액은 오늘 하루 375조 원이 사라져 4,581조 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간밤 AI 인프라 투자 수익률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또 나온 데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0.1%포인트 웃돌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AI 투자나 주식 투자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투자를 감당하려면 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이익 규모가 불어나야 합니다. 일본과 대만 증시도 4.9%, 3.4% 내렸지만 우리 증시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03. 매크로 환경이 좋지 않다 보니 신흥국 주식 자체를 피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미국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만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메모리 사업 의존도가 높고, 우리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여전히 47%에 달합니다. 그래서 악재가 나올 때마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SBS 이태원입니다.

04. 하락해 물든 계좌를 보며 개인 투자자들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스퀘어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8시에 일어나서 바로 봤는데 마음이 우컥하면서 안 좋았습니다. 지난 6일 이후 코스피 하락폭은 21%, 특히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는 24%, SK하이닉스는 31% 폭락했습니다.

05. 순식간에 떨어져 손절할 시점마저 놓쳤다며 속을 태웁니다. 젠슨 황도 왔고 반도체, 반도체 하길래 그것 보고 많이 선택을 했어요. 저는 손절은 안 하려고요. 하락폭이 커서요. 그것도 커요. 손절할 수가 없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변동성이 줄던 상황이어서 갑작스러운 폭락이 더 당혹스럽습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라고도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한 달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06. 어머니는 하이닉스에 투자하셨는데 지금 폭삭 망하셨다고 합니다. 원래는 비트코인을 하시다가 그걸 다 빼고 주식에 넣으셨는데 오히려 안 좋아졌다고요. 아마 물타기를 해서, 언젠가 수익을 볼 때까지는 못 나오지 않을까요?

07. 빚을 내 투자한 개인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처분하는 반대매매 규모는 어제 하루 893억 원을 넘어 두 달 래 가장 많았고, 오늘은 더 많이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온라인에서는 노동 후역을 잃었다거나 차라리 예금이 마음 편하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국민연금도 상반기 리밸런싱 유예로 추가 매수 여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닥을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고 있습니다. SBS 홍현재입니다.

08. 이렇게 높은 변동성은 기본적으로 AI 산업을 그동안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산업이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 사이클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뒤처지면 도태되니, 수익성이 불확실해도 기업들은 일단 투자하기 바쁩니다. 그래서 수익성을 따지는 주식 시장은 투자 규모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나올 때마다 출렁여 왔습니다.

09. 이번에는 개별 AI 기업이 아니라 산업 단위의 의구심이 제기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2030년까지 8조 5천억 달러는 나와야 목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데, 기껏해야 3조 6천억 달러에 그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는 특히 네오클라우드 산업을 지목했습니다. GPU를 기반으로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인데, 이 업계의 80%는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당장 네오클라우드 대표 주자인 코어위브의 주가가 15% 떨어졌습니다.

10. 그동안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마이크론 등 빅테크들은 실적으로 답을 내놨고, 주가는 반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의구심도 본질은 같다며, 다음 주부터 본격화하는 빅테크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심에 있는 기업들이 다시 한번 해답을 내놔야 하고, 더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야 시장을 안도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셈입니다.

11. 우리 시간으로 29일 새벽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상치를 넘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주가 하락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추가 금리 인상은 자금 조달 비용을 올려 결국 투자 수익성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SBS 민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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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비트코인#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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