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크립토토마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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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스위스 ETP 승인과 베네수엘라 월마트 비트코인 결제 등 호재 뉴스를 근거로 비트코인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낙관론 영상이다. 비트코인 호재 뉴스: 베네수엘라 월마트에서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소개하며, 미국에서도 규제가 정비되면 월마트 결제가 가능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위스 ETP: 다음 주부터 스위스 증권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관련 ETP 거래가 시작된다고 소개했다. ETP는 ETF, 증서 등을 포함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최근 주가가 약 10% 하락했고, 4분기 매출 가이던스(27억 달러)가 시장 예상(34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후 엔비디아 관련 구체적 방향 전망은 명확하지 않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 2018년 말 골드만삭스 등의 전망 하향 사례를 언급하며, 가격 상승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안정적 투자자 참여 전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보았다. 기관투자자: 기관들이 암호화폐를 새로운 수입원으로 보고 있으며, 5년 내 투자가치가 전통 기업에서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을 소개했다. 설문조사: 트위터 설문에서 50%가 비트코인, 37%가 금, 11%가 미 10년물 국채를 선택했다고 소개하며 비트코인 선호 흐름을 강조했다. 규제 동향: SEC가 ICO 2건을 증권으로 규정하고 벌금을 부과한 사례, 탈중앙화 거래소 운영자 등록 필요성 논의, 캐나다 자금세탁 규정 강화 촉구 등을 소개했다. ICO 시장은 위축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기타: 코인베이스 관련 사안, 미국 세금 납부 암호화폐 허용 요구, 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의 암호화폐 자산 구매 허용 소식을 호재로 소개했다. 출연자 및 전망: 진행자 본인이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에 낙관적이며,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발전 방향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단기 가격 방향에 대한 명확한 예측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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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립토 토마토입니다. 바로 소식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최근 펀딩 이후 비트코인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는 내용을 여러분께 몇 차례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베네수엘라의 월마트가 비트코인 결제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베네수엘라에 월마트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곳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뒷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월마트에서 얼마든지 비트코인을 팔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만약 미국에서 규제가 제대로 정비된다면, 미국 내 월마트에서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은 주식 소식입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관심 있을 텐데, 그래픽카드 시장의 엔비디아와 AMD 라데온은 체크카드처럼 굉장히 중요한 회사들입니다. 최근 여러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엔비디아도 그 여파를 받았습니다. 주가가 10% 가까이 떨어졌고, 지난해 매출은 19억 달러, 22억 달러, 26억 달러, 29억 달러로 계속 늘어났지만, 올해 4분기 매출은 27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장은 34억 달러를 예상했는데 그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그동안 많이 올랐으니 이 정도 조정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암호화폐에 늘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던 탈리가 2018년 말 비트코인 가격 목표를 25,000달러에서 15,000달러로 낮췄습니다. 1만 달러를 내린 것이니 적지 않은 수치죠. 시청자 한 분께서 앞으로 비트코인이 또 오를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몇몇 큰손의 매매에 따라 가격이 들쑥날쑥하는 구조가 개선되기 전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비트코인 가격은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덧붙이겠습니다. 펜시 전 시의원은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관들은 안정적이고 규제가 가능한 펀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에 투자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을 새로운 수입원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 5년 안에 투자 가치가 전통 기업에서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국의 대형 채굴 회사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 캐시 ABC 체인을 지지하며, 더 많은 채굴 파워와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내부 혼란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비트코인 캐시의 점유율을 되찾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차라리 이렇게 경쟁 구도가 명확한 편이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에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크레이그 같은 사람은 광견병 걸린 미친 개처럼 보이는 것마다 물어뜯는 것 같아서, 그런 사람이 이 시장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니까요.
저스틴 선 트론은 사용량 면에서 이더리움을 능가한다고 트윗을 올렸습니다. 크레이그는 계속 이더리움을 언급하고 있는데, 비탈릭은 이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가 궁금합니다.
미국 의회 전 의원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0%가 장기투자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더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편, 암호화폐 세금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던 전 의원 제리 한 씨는 트위터에 설문을 올렸습니다. 질문은 부자로부터 1만 달러를 받는데 10년 동안 손댈 수 없다면 무엇으로 받고 싶냐는 것이었습니다. 선택지는 비트코인, 금, 미국 10년 만기 국채였습니다. 약 9,000명이 참여했고, 응답자의 50%가 비트코인을 택했습니다. 금은 37%, 국채는 11%였습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을 택한 50%는 굉장히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미래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국채를 택한 사람이 11%에 불과했다는 점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찰리 역시 금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는데,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제에 대한 불신이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스위스에서 비트코인 ETP가 승인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스위스 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여기서 ETP와 ETF의 차이를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TP는 상장지수 상품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외환거래 펀드(ETF), 외환거래 채권(ETC), 외환거래 노트(ETN), 증서 등이 포함되는 상품입니다. 즉 ETF와 ETN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스위스가 한발 앞서 나가는 모습입니다. 최근의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런 승인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힘의 집중이 분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래라고 불리는 큰손들이 시장을 너무 휘젓고 있기 때문에, 국가나 큰 금융기업이 그런 세력의 힘을 나눠주는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정리하자면, 스위스에서는 비트코인 ETP 상장 자격이 통과되었고,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높이 올라갈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의원이 암호화폐 관련 자금세탁 규정 도입을 촉구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미디어는 이를 두고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와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추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제대로 된 규제가 자리 잡아서 최근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코인베이스에서는 액셀 파트너스의 투자 유치와 관련된 소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4일 전 영상으로 다룬 내용이기도 한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코인베이스 상장이 아니라 코인베이스 사업에 대한 투자입니다. 코인베이스에서 해당 코인을 구매하실 수는 없습니다.
또 미국 국세청 자문위원회가 암호화폐로 세금을 낼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암호화폐로 세금을 정산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도 이를 허용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것은 월마트의 비트코인 결제만큼이나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국민이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내는 것이 가능해진다면, 이는 암호화폐 대중화의 큰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물론 아직 제대로 된 규제가 나와 있지 않은 상황이니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움직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헷갈릴 수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일 블록의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에 구금된 불법 이민자들을 석방하기 위해 암호화폐로 모금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암호화폐로 모금해서 현금으로 바꾸어 집행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식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판테라 캐피털 CEO는 IBM, 월마트, 피델리티 같은 곳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 10년 후에는 수억 명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10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닥터 둠이라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는 또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10% 떨어져 5,700달러 선까지 내려간 것에 대해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다. 비트코인은 1,000달러를 향하고 있고, 사악한 것이며, 모든 폰지 사기의 주범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가 암호화폐를 비난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시장이 크게 흔들리자 다시 나서서 비판한 것이죠. 크레이그와 루비니는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한 사람의 영혼이 두 개의 몸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성향과 성품이 비슷해 보입니다. 이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암호화폐 시장이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SEC는 두 개의 스타트업 ICO를 증권으로 규정했습니다. 캐리어EQ와 펙락, 그리고 코인다잉크(Coin Ink)라는 회사들인데, 이 회사들이 기술을 사기에 가까운 방식으로 판매했다고 보고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벌금은 25만 달러, 한화로 약 2억 8천만 원 정도입니다. 또한 그동안 받은 투자금을 투자자들에게 모두 돌려주고, 증권법을 따르도록 명령했습니다. 이렇게 스타트업 기업들을 강하게 처벌한 것은 SEC로서도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때문에 특히 아이시우(ICO)는 사실상 끝났다는 분석 기사도 나왔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준비하는 회사들은 SEC의 증권법을 따라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SEC는 탈중앙화 거래소라 하더라도 운영자는 보통 거래소와 같이 등록하고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는데, 쟁점 중 하나는 SEC가 이미 나와 있는 코인까지 문제 삼을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나올 코인에만 이런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입니다. 제가 계속 지켜봐야 할 사항이기도 합니다. ICO 시장이 확실히 위축된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이 커서 채굴 비용도 나오지 않는다는 기사도 몇 번 있었습니다. 올해 이더리움에는 악재가 꽤 많았습니다. 하드포크도 이루어졌고, 채굴 비용도 안 나오고, 가격도 떨어졌고, 미국에서는 ICO도 금지된다고 합니다. 이더리움 ICO가 가장 많았던 만큼 이는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거래소 중에는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곳도 있었습니다. 증권형 토큰, 즉 시큐리티 토큰의 시대가 온다고 하니, 여러분도 이에 대해 한번 조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케이코인이라는 거래소는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자국 통화 대신 암호화폐로 부동산을 살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큰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페소처럼 화폐 가치가 불안한 나라가 많고, 남미 시장은 굉장히 큽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시장 전체에도 큰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전 세계 국민들이 암호화폐를 소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엉망이지만, 방향 자체는 아직도 발전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그림 몇 개를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그림입니다. 비트코인이 좀 슬퍼 보이죠. 최근 가격 하락으로 인한 충격을 받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두 번째는 이더리움을 그린 그림입니다. 누군가 이더리움을 그렸는데, 고릴라 같기도 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모습입니다.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을 찾아가서 "이더리움에 물리셨어요?"라고 묻고 싶습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습니다. 제가 어제 남긴 글에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주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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