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크립토토마토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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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비트코인 폭락의 원인을 비트코인 캐시(BCH) 하드포크를 둘러싼 크레이그 라이트와 우지한(비트메인)의 해시파워 전쟁으로 설명한다. 진행자는 라이트와 우지한이 BCH 채굴 주도권을 두고 대량 매도를 벌이며 BTC 가격을 끌어내린다고 주장하고, 1,000달러 수준까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한다. 하드포크 전후로 BTC·BCH 거래 중단 가능성(비트플라이어), 비탈릭 부테린의 발언 등 업계 반응을 전하고, 두 인물에 대한 강한 비난 감정을 드러낸다. 한국 정부의 ICO 규제는 연말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며,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의 '국제 동향을 봐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 기사 삭제 의혹을 언급하고 STO(증권형 토큰)에 주목한다. 퓨어빗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연말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제보를 전하고, 관련 ICO·투자 규제 방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기업용 암호화폐 보관 솔루션 특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블록체인 이미지 매칭 특허, H&M 계열사의 블록체인 솔루션 테스트, IBM 태국 중앙은행과의 블록체인 협력 등 기업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이더리움 GPU 채굴 수익성이 사실상 0원 수준으로 떨어져 채굴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전한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의 암호화폐 규제 정비와 홍콩의 블록체인 육성 입장을 소개하며, 싱가포르·대만·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의 앞선 움직임을 언급한다. 디지털 크런치 컨퍼런스에 펀디엑스 사장과 SEC 글렌 허친스가 연사로 나오는 점을 주목하며, SEC가 ETF 승인을 미룰 가능성을 우려한다. 진행자는 이번 사태로 ETF 승인 기대가 훨씬 어려워졌다고 보며, 자신이 과장했을 수 있다고 후회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한다.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크립토 토마토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2018년 들어 최악의 날을 맞았습니다. 그 최악의 날이 어떻게 왔는지 오늘 잠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영상에서 비트코인 숏 포지션이 계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이 영상을 올릴 때만 해도 저는 기분 좋게 가격이 안정되고 이제 올라갈 준비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올린 지 24시간도 안 돼서 갑자기 비트코인이 폭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되자 숏 포지션이 갑자기 위로 치솟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이유가 뭘까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마 해시 전쟁 때문일 거라고 했는데, 저도 설마설마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 정신 나간 두 사람, 크레이그 라이트와 우지한 로저 버, 이 두 사람이 지금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하면, 두 사람이 비트코인 캐시를 서로 먹겠다고 해시 전쟁을 일으킨 겁니다. 여기 간단히 나와 있는데, 크레이그 라이트가 트위터에 "모든 비트코인 채굴자가 비트코인 캐시 채굴로 전환한다면, 우리는 자금 조달을 위해 보유한 비트코인을 달러로 현금화할 것이고, 그러면 비트코인 시장은 무너질 것이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사진까지 함께 올렸습니다.
이게 신이 났나 봅니다. 이 미친 사람이 그래서 하는 말이, 우지한 로저 버가 계속 팔고 있다는 겁니다. 그쪽도 해시를 올리기 위해 비트코인 캐시 쪽으로 채굴 자원을 옮기고 있고, 마찬가지로 자금 조달을 위해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결국 두 고래 세력이 맞붙어 서로 해시를 올리겠다며 비트코인을 던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는 이런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2014년 가격, 비트코인 하나가 천 달러 하던 그 가격으로 돌아가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가장 안타까운 건, 암호화폐는 탈중앙화를 장점으로 삼고 어느 한쪽이 크게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장인데, 이 두 사이코 때문에 전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고, 그냥 무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속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제 겨우 기반을 다지고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고, 다음 달에는 팩트도 개장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자 우지한이 또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는 크레이그와 해시 전쟁을 벌일 의도가 없다. 그렇게 하면 비트의 가격이 연 최저점인 5달러 아래로 떨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크레이그의 잔혹성 때문에 나는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그러지 말고 둘이 만나서 피떡이 될 때까지 치고받고 싸우든가, 왜 계속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맨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전부터 싸움을 했던 건 알았지만 이 사람들이 회계를 개인 싸움에 끌어들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고래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으니, 우리 같은 소위 개미들은 지금 피가 터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뿐 아니라 암호화폐 관련 회사들까지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걸 법적으로 고소할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나서서 이 사람들을 좀 말려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보면 크레이그 진영의 해시 파워가 70%이고, 우지한 쪽 진영은 위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지한은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고 하니, 여기서 더 덤핑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내일 하드포크가 진행될 텐데, 정말 답답합니다.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물론 이럴 때 많이 줍는 것도 방법일 수 있고, 여유가 있는 분들은 지금 매수를 많이 하시기도 하겠지만, 문제는 여기서 더 떨어지면 어떻게 될 것인가입니다. 이 두 사람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이기적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사람이 그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빡치지만 이제 흥분을 가라앉히고 오늘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비트코인 캐시는 이 두 사람 때문에 지금 완전히 개판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사토시 나카모토가 원했던 모습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트코인을 처음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절대 이런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미친개 두 마리가 풀려 나와서 개미들을 짓밟으면서 싸우고 있는데, 얼른 사냥꾼이 와서 이 미친개 두 마리 대가리를 확 쳐서 넘어가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판이 된 상황에서 비탈릭 부테린이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지금은 폭군의 블록체인 장악 시도에 대항할 때다." 폭군이나 미친 왕에게 대항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년 전이었고, 두 번째는 지금이라는 겁니다. 또 중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비아 비트코인이 다가오는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에서 크레이그 라이트 진영의 비트코인 캐시 SV 지지 요청을 거절했다는 트윗을 리트윗했다고 합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단결해서 한쪽 편을 든다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뭔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지한과 크레이그 라이트 둘 다 평생 묻어 버릴 수 있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완전히 매장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둘 다 돈이 워낙 많아서 말입니다.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 같은 곳은 이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 때문에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거래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하게 됐습니다. 비트코인 캐시 포크라는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우지한이랑 크레이그 둘 다 바지를 벗겨 놓고 엉덩이를 포크로 막 찔러 버리고 싶습니다. 아, 나쁜 놈들.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너무 많이 했죠.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2018년 들어 처음으로 비트코인이 5,600달러 아래로 깨졌다고 해외에서도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저희가 들었던 기사들은 "이것 봐라, 암호화폐가 주식 시장보다 변동성이 적고 더 안정적이다"라고 이야기했었죠.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5,600달러 아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 두 사람의 영향력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고, 저희가 기대하며 기다렸던 ETF 승인도 훨씬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해시 전쟁 때문에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진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올 수 있는 ETF에도 큰 먹구름을 몰고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자, 다음은 국내 뉴스입니다. 기약 없는 ICO 규제, 활로를 STO에서 찾는다는 내용인데, 증권형 토큰 이야기입니다. 자세히 보면 작년 암호화폐 공개 금지 이후 관계부처 태스크포스를 꾸렸지만 별다른 방안을 내놓지 못한 정부의 입장 발표가 올해를 넘길 전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틀 전 전해 드린 뉴스에서는 12월 중반이었는데, 11월에서 12월 중반, 그리고 이제 내년으로 넘어가는 모습입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에 업계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방향을 틀어 활로를 찾는 중입니다. 증권형 토큰 발행, STO가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13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 관련 규제 도입은 국제적 동향을 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하면 안 되는데 불법적으로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몇 시간 전에 이 기사를 보신 분도 계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죠.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것", 그리고 "암호화폐를 늦게 받아들이는 것이 대한민국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언론을 조작했는지 관련 기사들이 싹 사라졌고,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글이 싹 사라진 모습을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렇게 언론을 장악하고 멋대로 바꾸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 정신에 맞는 행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지금 어느 정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행위는 역대 대통령 때부터 계속 내려온 행위이기 때문에 어떤 당이든 상관없이, 힘 있는 사람들이 언론을 계속 조작해 몇 년, 몇십 년 그러고 있는 겁니다.
아무튼 말실수인지 잘못 말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기사에는 "국제적 동향을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건 자기 무덤을 판 거죠. "국제적 동향을 나는 안 보고 있다"고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한 셈입니다. 국제적 동향을 봤다면 전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진작에 알았을 겁니다. 전 세계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모든 산업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일본, 중국만 봐도 저희보다 훨씬 앞서 가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국제적 동향을 봐야 한다고 말한 겁니다. 와, 이건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저를 많이 했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퓨어비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사팀은 서울지방검찰청 사이버수사5팀이고, 신고하신 분의 말씀에 따르면 경찰이 퓨어비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ICO 및 투자 관련법을 만드는 데 크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또 퓨어빗 사건 조사관과 직접 이야기한 결과, 상당한 수사가 진행됐으므로 연말에 대거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러 문제가 있는 코인들에 대해서도 조사가 들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드디어 제대로 된 규제나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아예 못하게 막아 버리는 것이죠. 아예 막아 버리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미꾸라지 몇 마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막아 버린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제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암호화폐 거래가 일반화된다. 기업형 보관 솔루션 특허 획득. 미국 초대형 금융기업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기업의 고객 암호화 자산 보관을 지원하는 기업형 솔루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지난달 기업형 암호화폐 보관 솔루션 기술 특허에 대해 특허청 승인을 받았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자산운용사를 포함해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계속 늘고 있고, 보유 자산을 암호화폐로 환전해 보유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들은 매일 수많은 금융 거래를 처리하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암호화폐가 포함된 금융 거래는 더 일반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은행에서 암호화폐를 다룰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리플 사의 파트너이기 때문에 리플 XRP를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거래하는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다른 암호화폐들도 당연히 포함되겠죠. 이렇게 전 세계에서 무르익고 있는데, 이런 일이 나니 제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영수증 이미지 매칭 블록체인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핸드폰으로 영수증 이미지를 캡처해 블록체인 시스템과 연동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광학 문자 인식으로 이미지를 디코딩하고 거래 내역과 매칭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또한 데이터 블록을 활용해 모든 데이터베이스가 관계형, 계층형, 그래픽 객체 지향형 등의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증가하는 데이터 기록 목록을 탈중앙화 데이터베이스로 유지할 수 있고, 각 블록이 개별 기록과 블록체인 실행 파일의 결과를 보유하기 때문에 뛰어난 보완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역시 리플 사의 파트너이고, 현재 엑스커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트파이넥스의 비트코인 마진 숏 비율이 50.4%로, 롱 비율을 역전했습니다. 아까 그래프로 보여 드린 그대로입니다. H&M 계열사, 그러니까 체인이죠, 비체인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M은 미국에 있는 큰 옷가게, 전 세계와 전국에 분점이 있는 유명한 옷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열사 알케이 비체인은 이 비체인 기술을 응용해 역물류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케의 대변인은 "○○ 측과 테스트를 진행해 해당 솔루션에 대한 개념 증명, 즉 프루프 오브 컨셉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테스트 내용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체인도 오늘 엄청 떨어졌습니다. 아까 확인해 보니 그냥 박살이 나 있더라고요.
다음은 IBM 태국 지사가 태국 은행과 블록체인 홍보를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IT 기업 IBM 태국 지사가 태국 중앙은행인 태국은행과 협력해 블록체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IBM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해 현지 학교와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생각에는 IBM이 중앙은행과 협력하는 첫 번째 사례인 것 같습니다. 기사에는 IBM만 나오고 스텔라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어떤 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지 관심이 갑니다.
외신에 따르면 GPU를 사용한 이더리움 채굴은 수익성이 없다고 합니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저희가 말하는 그래픽카드로 하는 채굴은 더 이상 수익성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안타깝습니다. 채굴자들의 월간 수익률은 11월 1일 기준 거의 0달러까지 떨어졌고, 오늘은 더 떨어져서 마이너스가 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셉 루빈은 블록체인이 사회 모든 분야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매일 기사를 읽으면서, 어떤 분야, 어떤 나라, 어떤 회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는지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정확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홍콩 핀테크 위원회 주석은 "중국과 달리 홍콩은 암호화폐에 적합한 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홍콩 증권감독위원회가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규제 장치를 마련한 것이 적절하다며, 중국 대륙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충격을 피해 갈 방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홍콩은 블록체인 발전에 두 가지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첫째, 홍콩은 세계 제2 경제대국인 중국과 해외 경제권을 잇는 중요한 관문입니다. 둘째, 홍콩은 일관되게 개방 정책을 펴 왔고 외환 규제도 없습니다. 홍콩도 정말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홍콩, 대만, 그리고 최근 필리핀도 대통령까지 나서서 암호화폐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죠. 이런 나라들이 발전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처럼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암호화폐 결제가 활발해진다면, 홍콩이 암호화폐 강국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 소식은 어제 잠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디지털 크런치 그룹이 이번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를 엽니다. 연사 중 한 명이 펀디엑스 사장님이라고 하네요. 펀디엑스는 지금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있고, 이런 자리에 스피커로 초청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주목해야 할 인물인 SEC,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우두머리가 연사로 나옵니다. 여기서 글렌 허칭스가 이야기하게 될 텐데, 중요한 단서나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있었던 대사단 때문에, SEC가 ETF 승인을 하려다가도 안 하고 도망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을 만들 때 제가 너무 오버한 게 아닌가 싶어서 지금 약간 후회도 되고 걱정도 되는데요. 그냥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쌓아 올린 것들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좀 오버를 했습니다.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정보를 얻으셨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광고 시청을 처음부터 끝까지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상황을 계속 예의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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