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싱글파이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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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오타가 많아 전체 맥락이 불분명함. 발언자는 비트코인 장기 상승을 전제로 우량주·현물 중심 투자, 레버리지·선물 지양, 시장 흐름 기준의 인내를 강조함. 알트코인 및 세력 작업에 대한 경계 발언과 금·재테크 관련 발언이 포함됨. 2022년 2월 시점 비트코인 조정에 대한 단기 방향성 언급은 명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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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상이 비트코인과 리플을 가지고 있고, 큰 금액은 나머지 알트코인에 많이 들어갑니다. 저도 절실하게 돈이 필요해서 시작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의 투자 방식보다는 조금 더 리스크가 있더라도 괜찮은 투자 방식으로 생각해 보면 사람마다 매매법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릅니다. 한 번은 냉동 삼겹살을 먹다가 국내산 삼겹살을 먹어 보았는데, 그때가 자산이 10억, 20억대로 넘어가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그때 가장 행복했었죠.
레버리지는 결과를 가져가기가 쉽지 않아서 저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도박으로 천만 원을 잃었다고 하면 내일 또 하게 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벌면 좋겠지만 도박에는 꾸준함이 없어서 잘 따다가도 한순간에 탁 털리죠. 투자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벌어도 내 돈이 아닐 수 있다는 마인드가 필요하고, 분명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레버리지는 하지 않고, 선물 같은 것은 절대 제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거래소는 절대 이용하지 말고, 안전하게 현물로 우량 종목만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코인은 개별 재단과 생태계에 대한 리스크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어떤 생태계에 자금이 들어가 있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이 투자한 종목은 괜찮다고 봅니다. 기업이나 기관이 투자해서 나오는 고민들은 가치가 있고, 투자할 가치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지금은 시장이 위축돼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면서 관심만 갖고 있다가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면 많이 알려져 있고 모두가 원하는 도지나 리플 같은 개미들이 많이 들고 있는 코인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재단의 수익 구조가 생태계를 활성화해서 가치를 키우는 구조가 아니라, 대부분 코인을 팔아서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개미가 많다는 것은 재단이 물량을 던졌을 때 받아줄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시장에 물량이 많이 풀렸는지, 아직 덜 풀렸는지를 보고 방향을 판단합니다.
너무 많이 상장된 코인은 힘들고, 특정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지갑에 물량이 몰린 소수 코인을 주목합니다. 실제로 세력이 가격을 조정하거나 물량을 빼돌리는 일은 존재하지만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잘 다루지 않습니다. 법이 아직 명확하지 않아서 이것이 불법인지도 애매합니다.
장기적으로 가져가려면 우선 우량 종목을 선택하고, 그 종목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우량주라고 해도 내가 판단했을 때 믿음이 없으면 사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개미들은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내가 분석하는 방법이 맞느냐 틀리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분석했을 때 떨어진다면 내 분석이 틀렸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른 분석법을 공부하는 것이 맞습니다. 급등을 노리기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우량주를 매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벌려고 투자하지만, 실제로는 리스크 최소화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많이 벌려고 하면 분명히 잃게 되고, 어느 정도 지키면서 천천히라도 불려 보자는 생각으로 리스크를 줄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산이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매매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매를 한다면 그 사람은 도박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을 보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투자자입니다. 도박과 투자의 차이는 욕심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욕심을 많이 부릴수록 도박이 되고, 욕심을 내려놓을수록 투자가 됩니다. 투자라고 하고 싶다면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차트로 보면 1억을 달성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변수가 생길 수도 있고, 올해 안에 급등이 온다고 보기에는 조금 힘들다고 봅니다. 차트상으로도 지금은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2~3년 주기의 반감기를 따르는 흐름에도 어느 정도 동의하고, 결국은 올라갈 거라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전 고점인 8천만 원 근처만 넘어서도 빠르게 올라갈 수 있고, 1년을 내다보는 분들도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핵심은 시간이 걸릴 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매매하면서 내년이나 내후년을 생각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모든 자산의 가치는 결국 올라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그 흐름에 맞춰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리스크입니다. 중요한 것은 미리 들고 있느냐 안 들고 있느냐, 그리고 인내입니다. 현재 가격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동성으로 풀리는 물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기관 투자자들은 슬금슬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주식, 코인에서 많이 번 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뒤늦게 뛰어들어서 돈을 번 것이 아니라, 그 전부터 자산을 들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삼성전자가 가자고 할 때 들어간 사람이 번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주식을 해 온 사람들이 돈을 벌었습니다. 작년 코로나 이후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다고 뒤늦게 들어가서 돈을 번 것이 아니라, 시작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돈을 벌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것은, 일반 개인들이 주식이 뜬다고 주식으로 넘어가고, 부동산이 뜬다고 부동산으로 넘어가고, 코인이 뜬다고 코인으로 넘어가면 결국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아 타이밍을 기다리는 사람이 진짜 돈을 번다는 것입니다. 그 관점에서 기준을 갖고 투자해야 합니다.
저의 소비 기준도 말씀드리면, 웬만하면 사치품은 사지 않고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가치를 방어할 수 있는 것들을 삽니다. 차도 5년 전에 타던 것을 그대로 타고 있고, 재테크 용도로 금을 조금 사는 식입니다.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지만, 사치품을 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으로 굴리는 쪽을 택합니다. 사치품을 사면 돈은 없어지지만, 금은 가치가 올라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정도 자산이 있으면 슈퍼카를 타고 다닌다고 하지만, 저는 언제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안 사게 됩니다. 돈을 써서 대리만족을 하는 일도 별로 없습니다.
저는 마흔 살에 은퇴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재단을 설립해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학원비라도 지원하는 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투자 시장의 교육이 잘 되어 있지 않으니, 어린 친구들 위주로 투자 교육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재단을 설립하려면 1000억 원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고, 그 정도는 마흔 전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삶이 편안한 상태에서 남들에게 베풀고, 알려주면서 살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도 특별히 없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면서 살 것 같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우량 종목을 권합니다. 시장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알트코인을 건드려야 하는데, 초보자들이 잡코인을 건드리면 리스크가 많이 발생합니다. 하루에 10%, 100%씩 오르는 코인을 쫓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이 너무 많이 올라서 비싸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항상 저점이었습니다. 가격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안전한 종목을 선호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걸고 투자하기보다는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 투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서 스스로 알아낸 것이 아니라 누가 얘기해 줘서 투자했다면, 지금이라도 어느 정도 공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트 공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만이라도 공부해서,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들고 있는 라이트코인이 올라갈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장은 비트코인이 올라가면 다 같이 올라갑니다. 그러니 개별 코인 뉴스를 찾아보기보다는 비트코인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제가 -40%, -50%라고 해도, 비트코인이 올라가면 다 회복됩니다.
저에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 준 시청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10시에 생방송으로 진행하니 많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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