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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민

Accuracy score+2.7
순 place36
Scored calls1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9% / 52.0% / 58.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3% / +1.8% / +1.3
Bullish / Bearish / Neutral50.5% / 17.8% / 31.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딜사이트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9)#삼성전자 (57)#SK하이닉스 (33)#삼성SDI (18)#알테오젠 (15)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기 갑니다! 상위 1%가 담는 다음 급등주 긴급 공개!

딜사이트경제TV · 2026-09-22 · 유튜브 시청 17,97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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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스닥#금리#현금#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LG전자#심텍#두산#주성엔지니어링#삼성SDI#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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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재민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7,100 상단 안착 여부가 관건이며 박스권 매매 관점. 나스닥은 AI 이슈(메타 상승)와 국제유가 90달러 부근 기대감으로 반등했으나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다고 봄. 추석 전 현금 확보 후 추석 이후 재진입 권고. 삼성전기는 170~175만원 목표, 143만원 이탈 시 비중 축소. SK하이닉스는 코스피 7,100 안착이 조건, 200만원대는 크게 걱정 없음. 삼성SDI는 2차전지 섹터(코스닥 860 돌파 필요) 반등 시 59~60만원, 알테오젠은 코스닥 860 돌파 전까지 약세 전망, 리노공업은 6만~6.3만원 분할매수 및 7.2만원 안착 시 7,800원 목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코스피·코스닥 상승세, 과연 지속될 수 있을까

01.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가 1% 넘게 강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셨다면 꼭 눌러 주세요. 10시에 소재민 대표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2. 네, 안녕하십니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말씀하신 상단 7,100 위까지 올라온 상황인데, 여기에 안착하는지가 중요하겠죠. 그렇죠. 안착했으면 참 좋겠는데, 여기서 안착하느냐 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쪽에 베팅하시나요?

03. 저는 사실 안착할 것 같기는 합니다. 느낌은 그런데, 박스권 매매에서 중요한 것은 "될 것 같다"고 해서 미리 사면 보통 안 되거든요. 그래서 너무 딱 좋아서 안착하는 것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박스권 매매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박스권 범위와 현재 위치

04. 박스권 범위는 제가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좁게 보면 6,600에서 7,100 정도로 보시면 좋고, 6,600을 깨고 내려간다면 넓게는 6,250에서 7,100~7,000선의 박스권을 형성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위치는 박스권 상단 위에 있기는 합니다. 다만 이것이 순간적인 돌파인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 상승의 배경

05. 오늘 상승은 전날 미국 나스닥의 영향이 상당히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가 왜 올랐느냐면, AI 관련 좋은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죠. 신중론에서 다시 긍정론으로 바뀌었습니다.

06. 다만 짚고 넘어갈 점이 있습니다. 메타가 내놓은 AI 모델은 오픈AI의 범용 AI와 비교하면 훨씬 아래 수준입니다. 메타의 AI는 새로 등장한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이고, 그래서 이만큼 시장이 환호할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메타는 AI 분야에서 후발주자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평가가 좋게 나오면서 메타가 급등했고, 시장은 "AI에 투자한 값을 내는구나"라고 받아들인 것입니다.

07. 메타는 그동안 정부 규제가 많았습니다. 광고에도 규제를 받았고, 스마트 글라스 같은 차세대 하드웨어를 내려 해도 개인정보 문제 등으로 규제에 막혀 왔습니다. 또 과거 메타버스에 크게 투자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시장에서는 투자만 하면 위험한 회사라는 인식도 있었습니다. 메타 주가가 다른 빅테크보다 약했던 것도 이런 불신과 규제 때문이었는데, 이번에 AI 투자의 성과를 보여주면서 기술주들이 반응한 것입니다.

08. 정리하면, 어제 나온 산업 이슈가 전혀 예상치 못한 차세대 기술의 등장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메타의 AI 성과가 지속적으로 강력한 산업 이슈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국제 유가가 함께 작용

09. 그럼에도 어제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제 유가가 91달러 정도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9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지 여부인데, 아직 9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아닙니다. 어제는 금리 인상에 대한 매파적 발언도 많았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객관적으로 국제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아니고, 90달러 근처에 붙어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면서 AI 이슈가 증폭된 것입니다. 유가가 낮아지면 물가도 낮아지고, 금리 인상도 없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연결되는 것이죠.

10. AI 산업 이슈 자체는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것은 아니었지만, 국제 유가가 90달러에 근접한 것과 섞이면서 기폭제 역할을 한 것입니다. "큰일 날 만한 호재가 등장했다"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나스닥과 국내 증시의 연결

11. 나스닥은 26,000~27,000포인트의 박스권을 만들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제 그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강한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메타가 스마트 글라스 같은 차세대 하드웨어 이슈로 올라갔다면 진짜 상승이라고 볼 수 있었겠지만, 이번 산업 이슈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어제 상승도 다소 과하다는 느낌이 있고, 갭상승까지 나올 만큼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2. 확실한 근거를 찾으려면, 이번 주 안에 국제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지,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장이 기대할 만한 소식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나스닥이 돌파에는 성공했지만 안착했다고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나스닥이 26,500포인트 갭을 이탈하지 않고, 국제 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내려가거나 시장에 호재가 하나 던져진다면 그때는 박스권 상단을 뚫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 국내 증시를 이야기하면서 미국 증시를 보는 이유는, 미국 증시가 지금 선행 지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나스닥의 영향으로 오늘 코스피가 기분 좋게 갭상승한 것이지, 국내 증시에 새로운 어마어마한 호재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나스닥이 그 자리를 지켜주지 못하고 밀리면 코스피와 코스닥도 같이 빠지게 될 것입니다.

추석 연휴와 대응 전략

14. 지금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하기에는 추석 연휴도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나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도 알 수 없습니다. 국제 유가는 90달러가 상승 추세선의 하단입니다. 여기서 깨지지 않고 다시 반등한다면 전고점을 갱신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90달러가 깨지기 전까지는 국제 유가의 하락을 진짜 하락이라고 단정하기도 애매합니다.

15. 현재까지 상승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상승했다기보다는 여러 요인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다소 과도하게 올라온 것입니다. 지금은 안도할 단계가 아니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기보다는 수확(이익 실현)을 할 때입니다.

16. 예를 들어 오늘 10만 원의 수익을 봤다면, 그 수익을 모두 챙기는 것이 아니라 절반 정도인 3만 원 정도는 시장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오늘 10만 원을 벌었는데 5만 원 손실인 종목이 있다면, 그 종목을 정리해서 수익의 절반 정도를 시장에 돌려주는 식입니다. 이렇게 추석 전에 현금 비중을 10~15%, 여유가 있다면 20~30% 정도로 늘려 두고, 추석 이후에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맞습니다.

17. 시장이 무조건 밀릴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안 밀릴 수도 있고, 저도 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만 박스권 매매에서는 돌파했을 때 "여기 안착하나?"보다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박스권 상단에 안착했을 때 비싸게 사는 것이 맞습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18. 밀렸을 때는 6,600선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의 현금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시초에 올라간다고 해서 그걸 보고 냅다 추격 매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다만 지금 시장에 참여하고 싶다면 참여하셔도 됩니다. 단, 한 번에 전부 사지 말고, 코스피가 밀릴 수 있는 선인 약 6,600포인트까지 밀리면 추가로 사겠다는 현금을 남겨 두고 분할로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을 투자하려 한다면 250만 원만 먼저 사고, 나머지 250만 원은 6,600에 왔을 때 사는 방식입니다.

19. 결론적으로 추석 전에는 수확을 하고, 추석 이후에 다시 씨앗을 뿌린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시장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까지 왔기 때문에 지금은 매도를 고려할 타이밍이지만, 계속해서 추이를 지켜보겠습니다. 코스피가 상단 위로 안착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최근 고수들의 순매수 종목: 기판주와 삼성전기

20. 그럼 최근 같은 상승장에서 고수들은 어떤 종목을 사고 있을까요? 오늘장 실시간 순매수 종목을 보겠습니다. 오늘은 기판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리아서키트 쪽에서 호재가 나왔는데, SK하이닉스가 GDDR7용 패키지 기판 퀄(품질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코리아서키트는 오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지금은 다소 주춤한 모습입니다. 이와 함께 대장주인 삼성전기도 550만 원 위까지 올라왔고, 이수페타시스도 7%가 넘게 강세입니다. TLB도 20% 이상의 장대 양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우선주까지 강세입니다. 삼성전자는 28만 전자 위까지 올라왔습니다.

21. 이 중 기판의 대장주 삼성전기를 보겠습니다. 오늘 강합니다. 저번에 150만 원 위까지 오면 175만 원 정도까지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그걸 기억하고 계셨다니 놀랍습니다. 삼성전기는 눈여겨봐야 할 종목이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22. 삼성전기는 MLCC 관련해서 서버용 MLCC가 새로운 캐시카우가 되고 있고, 기판에 대한 기대도 있습니다. AI 투자가 더 늘어나면 서버용 기판뿐 아니라 다양한 기판이 필요할 것이고, 삼성전기는 그 수혜를 받는 좋은 종목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오늘 알게 된 걸까요, 아니면 원래 알고 있던 걸까요? 원래 알고 있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재료로 갭상승이 나왔다는 것은 진짜 상승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23. 다만 주요 저항을 돌파한 것은 맞기 때문에, 오늘 상승분 일부를 반납할 수는 있습니다. 오늘 상승이 뻥이었고 다시 하락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늘 저항을 돌파하는 상승이 나온 것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MLCC 수요가 올라가고 기판이 좋다, 앞으로 MLCC 수요가 좋으니 돈을 더 잘 벌 것이다라는 이야기는 삼성전기를 투자하는 모든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 재료만으로 고점을 계속 올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4.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것은,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이런 포인트 말고 다른 포인트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삼성전자를 더 좋아했던 이유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슈가 아니라, 새롭게 나올 만한 이슈, 만들어질 만한 이슈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중장기적으로 투자할 때는 다 알고 있는 내용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낼 재료가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25. 이 관점에서 보면 삼성전기는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는 종목입니다. LG이노텍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모듈 쪽을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카메라 모듈에는 관심을 많이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피지컬 AI든 자율주행이든 로봇이든, 결국 눈이 있어야 합니다. 로봇의 눈은 누가 만들까요? 바로 LG이노텍과 삼성전기 같은 회사들이 카메라 모듈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봇이 상용화되면 카메라 모듈의 실적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카메라도 상당수가 LG이노텍과 삼성전기 제품입니다.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글라스나 차세대 기기, 과거 VR, 그리고 각종 컴퓨터 장치에서도 기본이 되는 것은 결국 카메라 모듈입니다. 즉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기존의 MLCC나 기판뿐 아니라, 이후 연결되는 피지컬 AI와도 분명한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그 연결 고리가 추후 상승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량대와 현실적인 매매 전략

26. 이렇게 좋은 종목이니 지금 당장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5~6월에 들어온 매물 자금들이 대부분 삼성전기에 물려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크게 오르는 것을 보며 부러워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계속 오르니, 하이닉스를 놓친 사람들이 "이것이라도 사야겠다"며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마저 놓친 사람들이 현대차나 LG전자를 샀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모(FOMO) 수급과 쏠림에 쫓기듯 산 매물이 많습니다.

27. 그 매물대는 대략 170만 원 라인에 몰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구간에 많은 사람이 물려 있을 것입니다. 이들이 본전 가격에 오면, 미래 가치를 꿈꾸며 더 사서 버틸까요? 그럴 거였으면 바닥에서부터 계속 샀겠죠. 지금 가격대에서 더 이상 사람들의 평단은 대략 170만 원에서 180만 원 사이입니다. 이 물량대를 한 번에 소화하려면 어마어마하게 강한 매수세가 들어와야 하는데, 5월처럼 포모 수급이 다시 몰리는 방식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서 이 자리를 한 번에 뚫기는 상당히 힘들 것으로 봅니다.

28. 그래서 삼성전기는 정말 좋은 종목이지만, 170만 원 자리까지 한 번에 뚫기보다는 그 부근에서 밀렸다가 다시 아래에서 박스권을 만들고 단계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계적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재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삼성전기도 박스권 안쪽에서만 사고 팔았다면 꽤 재미있었을 종목입니다. 하지만 매일 오르락내리락하니 물려 있던 분들은 평단이 언제 오나 구경만 하게 되고, 새로 들어가는 사람도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29. 일단 60일선에 있는 매물대를 소화하고 오늘 위로 올라간 것은 맞으니, 삼성전기가 143만 원 라인만 이탈하지 않는다면 170만 원, 175만 원 정도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170만 원 정도를 목표로 잡을 수 있고, 143만 원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한 번에 가는 것이 아니라 치고받으면서 170만 원 선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라인부터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약한 매물대를 소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한 가치는 있는 종목이니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30. 만약 143만 원 라인을 이탈해 60일선을 내주고 다시 내려간다면, 아래로 한 번 더 크게 빠졌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143만 원을 이탈하면 120만 원대, 한 125만 원대까지도 보여주며 120일선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고, 이는 투매를 유도하는 움직임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143만 원을 이탈하면 일단 비중을 약간 줄이고, 120일선 부근인 130만 원 아래에서 팔았던 물량을 다시 담는 식으로 전략적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31. 삼성전기, 삼성전자, LG이노텍처럼 묵직하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종목들은, 산업 이슈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시장 지수도 함께 봐야 하고, 묶어서 봐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쉽지만 까다로운 종목들인 셈입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사고 팔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꿀" 같은 종목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도 제가 이 방송을 통해 많이 잡아 드렸는데, 이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은 삼성전자가 엄청 쉬운 종목이라고 느끼실 겁니다. 박스권에서 사고 팔면서 계속 수익을 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삼성전자가 답답할 것입니다. 언제 30만 원을 가나, 언제 올라가나 하고 있을 텐데요. 시장과 종목을 볼 때 산업 이슈와 차트만 보면 기준이 없어서 쉽게 흔들립니다. 명확한 기준이 있다면 삼성전기도 재미있고 사고 팔기 좋은 종목이 됩니다.

32.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제가 자주 다루고 좋아하는 종목입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더 보기"를 눌러 보시면 10시 남자 방이 있으니, 그쪽으로 들어오시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에 대해 틈틈이 코멘트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우량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남겨 드리고 있습니다. 고정 댓글도 확인해 주시고, 우량주 투자자분들은 와서 기준을 잡고 매매하는 법을 배워 가시면 좋겠습니다.

고수들의 순매도 종목과 하이닉스 전략

33. 이번에는 고수들이 어떤 종목을 팔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오늘 올라온 종목은 대부분 소부장 섹터와 기판주입니다. 기판주가 강한데,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 매물도 나오고 있습니다. 삼호(심텍)는 오늘 두 자릿수 장대 양봉을 그렸고, 대덕전자도 10% 넘게 올랐습니다. 두산은 자사주 소각과 함께 투자 발표를 하면서 증권가에서 긍정적인 분석이 나왔고, 오늘 4% 넘게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도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주성엔지니어링도 강세입니다.

34. SK하이닉스를 보겠습니다. 오늘 190만 원대까지 올라왔습니다. 200만 원대를 뚫어주면 좋겠는데, 코스피가 상단에 있으니 하이닉스도 조정을 받을 것을 예상해야 할까요? 물론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하이닉스는 200만 원대 초중반, 한 203만 원 정도까지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가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눌렸다가 가더라도 203만~205만 원 정도까지는 괜찮습니다. 그 위로는 치고받고 싸워서 이기면 가는 것입니다.

35. 그렇다면 그 자리를 이길 수 있을까요? 그때는 시장 상황을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산업 이슈는 괜찮은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지면서 시장을 흔드는 발언을 쏟아내면 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넘어 5만 원을 더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종목 하나만 놓고 "하이닉스 가치는 뛰어나다"고만 볼 것이 아니라, 시장과 함께 펼쳐 놓고 봐야 합니다.

36. 진짜 매수세가 필요한 자리는 203만~205만 원입니다. 이 구간까지 상승은 설령 다시 눌리더라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이닉스 고점에 물려 있어서 평단이나 비중을 조절하려는 분들은 205만 원 아래로 평단을 맞춰 두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평단을 낮추는 것은 부담스럽다면, 밀리기를 바라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차피 이 자리까지 갈 것이라면, 아래 구간에 왔을 때 추가로 사면 평단을 낮추기 더 쉬울 것입니다. 하이닉스 주주라면 일부 정지(매도 중단)는 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입니다.

37. 다만 이 자리를 뚫고 위로 올라가는 것은 조건부입니다. 그때는 시장이 도와줘야 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7,100선, 박스권 상단 부근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이 자리를 뚫지 못하고 밀리면 하이닉스도 다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이닉스 역시 여기서 못 뚫고 밀리면 기본적으로 170만~175만 원 정도까지 눌렸다가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38. 하이닉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지금 신규 진입은 좋지 않습니다. 추석 이후 코스피가 7,100 위에 안착하는지 보고 들어가거나, 보초병을 세워 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주력 부대를 투입하려면, 코스피가 7,100에 안착한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거나, 안착하지 못하고 밀렸을 때 175만 원 부근에서 한 번 사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매수는 코스피 6,600 부근입니다. 코스피가 다시 박스권 하단 후보인 6,600까지 밀렸다가 올라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원칙은 하이닉스뿐 아니라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모든 종목에 똑같이 적용하시면 됩니다. 지수 포인트만 신경 써 주시면 됩니다.

39. 저는 개인적으로 205만 원 정도까지 눌리더라도 언제든 갈 수 있는 자리라고 봅니다. 하이닉스가 좋은 이유로 HBM 같은 고성능 반도체가 많이 팔린다는 것은 이미 뉴스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산업 이슈가 아니라 시장 지수입니다. 최근 계속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한데, 아무리 좋은 산업 이슈가 있어도 지수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지 못하면 하이닉스도 같이 밀립니다. 재료 소멸이나 이미 알려진 내용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죠. 반대로 지수가 더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작은 이슈 하나만으로도 하이닉스에 매수세가 쏠립니다. 따라서 지금은 하이닉스의 산업 이슈에 집중하기보다 시장 지수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이닉스 고점에 물려 있는 분이라면 추석이 끝나고 코스피가 7,100 위에 있기를 기도하시면 됩니다.

2차전지 종목: 삼성SDI

40. 고수들이 최근 계속 사고 있는 종목은 무엇일까요? 2차전지 쪽입니다. 정부와 배터리 업계가 함께 8조 4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2차전지 섹터는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삼성SDI도 크게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이 올라오면서 증권주들은 강세인데, 삼성증권은 3%대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1. 삼성SDI를 보겠습니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렇게 큰 호재가 나왔는데, 왜 주가에는 반영되지 않을까요? 산업 이슈 자체는 정말 대단한 호재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주가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삼성SDI, LG엔솔, 포스코홀딩스 같은 종목들은 결국 2차전지라는 섹터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2차전지가 올라가려면 코스닥 지수가 올라가야 합니다. 코스닥 지수가 올라가려면 최소 860포인트를 넘어야 합니다. 지금 코스닥도 이 저항 부근에 있습니다. 860을 넘어서 올라가면 대박일 것 같은 위치입니다. 하지만 860을 넘지 못하고 내려가면 790까지도 밀릴 수 있습니다. 코스닥이 내려갈 때 메인 섹터인 2차전지만 혼자 오를 수는 없습니다. 같이 빠집니다.

42. 따라서 지금 이런 이슈들이 나와도 코스닥 지수가 아직 저항을 뚫지 못한 상태에서는 섣불리 사기 어렵습니다. 좋은 종목이라고 샀는데 코스닥이 무너지면 같이 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차전지와 로봇 같은 섹터는 올라가다가 금방 밀리고, 치고 나가지 못하고 계속 왔다 갔다 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860을 넘으면 확실히 좋은 흐름이 될 것이고, 내일까지 840 정도 자리만 지켜줘도 반등을 노려볼 만합니다.

43. 이런 관점에서 보면 삼성SDI는 지금 자리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밀려도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스닥이 790까지 밀리면 같이 밀리겠지만, 그 자리에서 더 사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삼성SDI는 과거 박스권 상단에 부딪혀 밀린 뒤 매물대를 소화하는 단기 박스권 횡보 구간에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59만~60만 원 정도까지는 언제든 갈 수 있고, 이 자리를 뚫고 올라서면 전고점으로 갈 수 있습니다.

44. 그럼 삼성SDI 투자하시는 분들은 어떤 관점으로 보시냐면, 일단 단기 목표가는 58만~60만 원 선으로 보고 이 밑 구간에서 사서 윗 구간에서 대충 파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위로 안착하면 전고점을 봅니다. 이런 느낌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나올 만한 이슈들이 없는 종목도 아니니까 삼성SDI는 좋은 종목이라고 정리하겠습니다. 삼성SDI 짚어봤고, 이 전략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45. 그럼 계속해서 이제 팔고 있는 종목들도 만나보겠습니다. 삼성전자랑 우선주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나란히 2% 넘게 상승세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SFA반도체 같은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강합니다. 영풍도 계열사 AI 기판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주가 변동성을 보였죠. 급등락을 보이다가 오늘장은 그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6. 그중에서 알테오젠을 보겠습니다. 오늘 약보합권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스닥이 잘 가는데도 알테오젠은 힘이 없네요. 지금 구간에서 어떤 전략이 좋을까요? 제약·바이오는 금리 인상 국면에서는 힘을 낼 수 없다는 건 누누이 말씀드렸죠. 연내 금리 인상 우려까지 있는 만큼 제약·바이오 관심이 커질 수 없습니다. 시장 자금이 몰리지 않기 때문에, 시장 지수가 힘을 냈을 때 알테오젠이 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7. 그러니까 지금 제약·바이오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똑같은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내 종목에 이렇게 좋은 호재가 있는데 왜 안 가냐고요? 못 갑니다. 어차피 금리 인상 얘기가 있을 때는 코스닥 지수가 올라가면서 메인 섹터로 자금이 돌아와야 움직이거든요. 얘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코스닥 지수가 860포인트 위로 올라갔을 때 함께 움직이는 종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코스닥이 860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움직임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호재를 내도 순간 상승 후 위꼬리를 달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스닥이 860을 넘으면 그때부터 얘가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코스닥이 950포인트까지 크게 열릴 수 있으며 그 정도 지수가 열린다면 알테오젠도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48. 이런 관점에서 고점에 물려 계신 분들은 30만 원 아래로만 평단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코스닥 지수 반등 때 그 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는 자리니까요.

49. 다음으로 공략주를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타이밍에 눈여겨볼 만한 종목은 무엇일까요? 시간이 없습니다. 리노공업입니다. 리노공업은 테스트 소켓 관련주인데, 지금까지 테스트 소켓이라고 하면 아이에스나 오킨스전자 같은 쪽만 강세를 보였고 리노공업은 크게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50. 리노공업은 모바일 AP나 새롭게 나오는 시스템 반도체 쪽 소켓에 특화되어 있어서, 지금 나오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소켓에서는 크게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시스템 반도체 이유로 파운드리와 인텔 주가가 급등하고 있고, 범용 AI 필요성과 피지컬 AI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시스템 반도체나 맞춤형 반도체 얘기가 따라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시점에서 수혜를 받는 종목이 리노공업이기 때문에 나쁜 종목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51. 현재 아래 구간에서 박스권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만약 7만 2,000원 정도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준다면 7만 8,000원 정도까지 단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직 안착했다고 볼 수는 없으니, 현가부터 아래로 여유 있게 6만~6만 3,000원까지 분할 매수 전략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금요일 종가 기준 6만 원을 이탈하면 손절 기준으로 보시고, 7만 2,000원 안착 시 목표가는 7만 8,000원입니다. 7만 2,000원 안착에 실패하면 7만 4,800~7만 5,000원을 목표가로 보시면 됩니다.

52. 좋습니다. 리노공업의 가격 전략까지 잘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내가 물린 종목을 짚어 주신다"고 말씀하시는데, 다른 종목도 많이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종목을 뭘 사느냐보다 어떤 종목이든 수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아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자꾸 종목에만 집중하시는 거죠. "좋은 종목을 사야 수익이 나겠지"가 아니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수익을 보고 못 보고가 갈립니다. 똑같이 삼전을 사도 누구는 수익을 보고 누구는 못 보는 것처럼요. 이런 기본 틀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 더보기를 눌러 보시면 10시에 남자 방 링크가 있거나, 고정 댓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53. 오늘 대인시 투자자문 소재민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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