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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딱 이때까지만 버티세요' 삼성전자, 지금 팔면 후회합니다

딜사이트경제TV · 2026-09-21 · 유튜브 시청 20,51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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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엔비디아#나스닥#금리#현대차#마이크론#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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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체스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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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메모리 외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스마트폰/AI 차세대 하드웨어 매력이 있고 33만원 도달 가능성 언급. 다만 코스피 7,100 저항 기준으로 보유 비중 일부(20%) 축소 후 25만원대 재매수 전략 제시.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업황·부채 증가 우려로 추가 하락 염두, 30만원 부근 분할매수 언급. 현대차는 로봇 기대감 대비 실적 부진, 테슬라·코스피 조건 충족 전까지 평단 45만원 목표로 비중 관리. 동국제강은 배당 매력은 있으나 트레이드 재미 낮고 1만~9천원 분할매수, 11천~12천원 매도 대응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지금 팔면 후회합니다: 코스피 7,100 저항을 봐야 하는 이유

01. 네. 시장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주식 초보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주린이 공략 작전 오늘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많은 종목들 주고 계세요. 빠르게 상담 도와드리죠. 첫 번째 종목입니다. 삼성전자 들어와 있고요. 오늘도 주인공이기도 했죠. 이분 평단가 331,450원 갖고 계십니다. 비중은 30% 갖고 계시네요. 체스님, 삼성전자 오늘 이야기도 한 번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27만 원인데 아직까지는 박스권이잖아요. 제가 이 방송을 더 빨리 알았다면 많은 기회가 있었을 것 같은데, 다소 아쉽기는 합니다.

02. 삼성전자를 제가 많이 말씀드리고 있죠. 삼성전자가 더 올라갈 수 있을까요? 33만 원 선까지 올까요라고 한다면, 일단은 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올 만한 가치가 있고, 그 이상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탄탄한 종목군을 들고 있을 때 제가 항상 해 주는 말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아는 내용 말고, 이 종목에 또 다른 이슈가 나올 만한 것이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많이 하거든요. 삼성전자가 왜 좋아요라고 물으면 다들 이렇게 말해요. 메모리 반도체가 많이 팔린다던데요. 오늘 뉴스 보니까 주주 친화 정책도 해서 배당도 많이 준대요. 요새 반도체 수요도 좋다던데요. 그런데 이 얘기는 시장이 다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이걸 가지고 삼성전자가 더 갈까요라고 묻는다면, 아니요. 그걸로는 더 가지 못해요. 왜냐하면 그걸로 여기까지 온 거니까요.

03. 그러면 새롭게 나올 만한 삼성전자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만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의 강자인 건 맞지만, 삼성전자는 하이닉스에게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너네 비메모리 반도체 잘하냐? 시스템 반도체 할 줄 알아? 그럼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그건 우리가 좀 그렇다고 답할 수밖에 없죠. 그럼 파운드리는 할 줄 아냐? 너네는 혼자 다 못 만들어서 TSMC에 맡기잖아. 이럴 수도 있는 거예요. 삼성전자는 하이닉스보다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이나 점유율, 엔비디아와의 관계는 떨어지는 게 맞아요. 그래도 삼성전자의 매력 포인트는 그런 것입니다. 하이닉스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 TSMC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그건 결국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쪽이에요.

04. 반도체 쪽만 있는 것도 아니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도 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우리가 아는 접었다 펼치는 폰 정도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제가 계속 스마트폰을 강조하는 이유는 AI라는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차세대 하드웨어 때문입니다. 꼭 스마트폰이 평생 스마트폰으로만 끝날까요? 스마트폰 시대 이전을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 우리 삶이 바뀌었듯이, 새로운 AI 소프트웨어가 나왔으니 차세대 하드웨어가 나오면 우리 삶도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럼 그걸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회사가 전 세계적으로 애플과 삼성 말고 또 있나요? 중국 기업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올라오고 주목받은 포인트는 메모리 반도체가 맞지만, 아직 주목받지 못한 건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차세대 하드웨어 쪽입니다. 이런 재료들이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버틴다면 더 갈 수 있을까요? 더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삼성전자에 투자하면서 33만 원이 올까요라는 질문에 저는 이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05. 이미 비중이 많기는 하지만, 삼성전자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제가 말한 좋은 내용들만 가지고 중장기 호흡으로 투자하신다면 참 좋습니다. 그런 분들은 삼성전자를 사 놓고 가만히 두는 것이 아니라 매주 또는 매달 일정하게 사야 해요. 제가 말한 이런 이슈들이 시장에 다시 떠올라서 관심을 받고, 그것이 삼성전자의 상승 동력이 될 시점은 언제인지 모르잖아요. 언제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 시점까지는 매주든 매달이든 일정 수량을 정해 놓고 계속 담아가는 거예요. 오르든 떨어지든 상관없이요.

06. 그런데 지금 한 번에 사 놓고 방치하는 분들이 많아요. 다들 삼성전자 좋다 좋다 할 때 포모가 잔뜩 와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산 사람들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다더라, 지금이라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사 놓고 빠지니까 그냥 방치하고 있는 거죠. 이런 식으로 투자하면 안 돼요. 삼성전자를 정말 가치로 보실 거라면, 제가 말한 이슈들이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나올 때까지 매주, 매달 사서 모아가는 방식으로 가셔야 합니다.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삼성전자의 가치를 보고 길게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주가가 잘 올라가니까 그냥 사면 금방 돈 벌겠지 하는 생각으로 사신 분들은 사실 단기 수익 관점으로 들어가신 거예요. 그러고 나서 물리니까 그때 가서야 삼성의 가치를 논하게 되죠.

07. 이런 식으로 접근하실 거라면 삼성전자는 시장 지수와 같이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의 산업 이슈만 볼 게 아니라, 삼성전자는 어쩔 수 없이 코스피 지수와 같이 움직여요. 코스피 지수가 못 올라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혼자 올라가는 경우도 있긴 해요. 이건 좀 이상한 현상이지만, 그런 상황이 올 때가 상방이에요. 삼전닉스가 시장 지수를 멱살 잡고 끌고 올라가는 그림이죠. 그렇게 나왔을 때 시장은 어떻게 됐을까요? 오히려 난리가 났죠. 수급이 쏠리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쪽으로만 수급이 들어갔고, 시장 전체적으로 좋았던 종목들도 싹 무너졌어요. 결국 그 대가를 치르기 위해서 포모성 수급 쏠림 이후 외국인 리밸런싱 등이 겹치면서 시장 지수가 와르르 무너졌죠. 이건 극단적인 수급 쏠림으로 삼전닉스가 지수를 끌어 올렸을 때 나오는 부작용입니다. 시장은 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똑같은 상황이 나올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요. 그렇다면 앞으로 삼성전자는 코스피 지수의 눈치를 보면서 박자를 맞춰 움직일 거예요.

08. 제가 아까 코스피 지수의 저항이 어디라고 했죠? 7,100포인트 부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 코스피가 이 7,100 위로 못 올라가면 삼성전자는 혼자 올라갈까요? 아니요. 혼자 못 올라가고 시장 지수를 따라 같이 빠질 겁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단기 수익 관점에서 매매하시는 분들은 코스피 7,000선과 7,100선 부근에서 삼성전자 비중을 일부 줄이는 것이 맞아요. 차트로 보면 60일선, 120일선, 장기 이평선을 모두 돌파했고, 삼성전자도 저항 돌파를 시도하고 있어서 매우 매력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신규 진입도 당기는 건 사실입니다. 신규 진입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신규 진입은 코스피 지수가 추석 연휴가 끝나고 7,000선 위에 있을 때 하시는 게 좋아요. 그 전까지 삼성전자는 신규 진입보다는, 보유자분들이 일부 비중을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09. 지금 비중이 30%예요. 적지 않은 비중이라 이 종목 하나로 계좌가 들썩일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면 현실적인 대응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 30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중 세 주에서 여섯 주, 즉 전체 수량의 10~20% 정도는 코스피 7,000이나 7,100선에서 비중을 줄이는 게 맞아요. 기다리면 결국 온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줄이는 게 맞냐고 물으신다면, 본인이 정말 중장기 투자자라면 흔들리지 말고 날짜를 정해서 계속 사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 지금처럼 방치하면서 가실 거라면, 코스피가 7,000에서 7,100선에 오면 보유 수량의 10~20% 정도는 비중을 줄이고, 밀리면 다시 사거나 코스피가 7,100선에 안착했을 때 다시 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10. 일단 삼성전자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코스피가 7,100선 위로 올라가면 다음 목적지인 30만 원 정도까지는 굉장히 쉽게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말한 정도의 평단까지 올라간다는 건 과거 박스권으로 회귀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30만 원 선을 뚫고 올라가려면 코스피 지수가 7,500선에서 7,600선까지 가 줘야 해요. 그러니 삼성전자는 시장 지수와 맞춰서 간다고 보셔야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7,000에서 7,100선에서 일부는 파세요. 손실이어도 더 갈 수 있긴 하지만, 7,100선에 안착하면 팔았던 물량을 다시 사세요. 아이고, 괜히 팔았네 하면서 다시 사시면 됩니다. 만약 코스피 지수가 7,100선에 안착하지 못하면, 삼성전자는 한 번 더 25만 원 라인까지 내려갔다 올 거예요. 그때 지금 줄여 둔 수량이 있으니, 25만 원을 보여 주면 팔았던 것을 다시 사시면 됩니다.

11. 이런 식으로 삼성전자 비중이 이 정도 있다면, 수량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모아가는 정립식 투자가 아니라고 하면, 보유 수량의 일부로 삼성전자 박스권에 맞춰서 사고 팔면서 대응하시는 게 좋아요. 제가 오랫동안 이 시장 지수와 박스권에 맞춰서 삼성전자 매매 전략을 계속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다면 참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가 말씀드린 구간대로 조금씩 대응해 보세요. 너무 부담스러우면 한 주라도 해 보세요. 딱 한 주라도 그런 느낌으로 하시면 분명히 계좌가 많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지금 이렇게 들으셔도 아시겠지만, 그냥 뉴스나 방송에서는 삼성전자가 좋다, 앞으로 실적이 잘 나온다는 얘기만 하죠. 실제로 삼성전자를 볼 때는 신경 쓸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시장 지수까지 같이 봐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엔비디아 주가도 같이 봐야 하고, 나스닥 위치까지 봐야 하는 상황도 생겨요. 남들은 삼성전자가 쉽다고 하지만, 삼성전자는 그만큼 거시적인 시장 지표와 지수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시장을 폭넓게 보면서 매매해야 안정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이 참고하기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유튜브 더보이란 채널을 찾아보시면 주락실 방송 링크가 있으니, 그쪽으로 들어오시거나 유튜브 고정 댓글 상단을 눌러 보세요. 제가 삼성전자는 하루에 한두 번씩 계속 잡아 드리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조금씩 대응하시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투자를 안정적으로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딜사이트경제TV 구독과 좋아요 빨리 눌러 주세요. 알겠습니다. 지금 27만 전자 지나가고 있는 삼성전자였습니다. 코스피 7,100에서 비중을 어느 정도 줄이는 전략을 챙겨 보셔야 할 것 같고요. 7,100선에 안착하면 다시 매수하시고, 안착하지 못한다면 25만 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으니, 이 구간에서 다시 재매수하는 전략도 챙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마무리했습니다. 자, 두 번째 종목 넘어가 보겠습니다. 포스코홀딩스 들어와 있습니다. 평단가 338,000원, 비중은 12% 갖고 계시네요. 포스코홀딩스 31만 원이 되면 추가 매수하려고 하는데 제가 잘 생각하는 건가요? 이렇게 주셨어요. 지금 317,500원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지피님, 어떻게 보실까요?

12. 추가 매수를 고려하신다면 더 아래쪽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왜 31만 원이 바닥이라고 생각하시죠? 이건 더 하락할 수도 있다고 봐야 해요. 31만 원 밑으로 내려가서 30만 원이 깨지고 20만 원까지 간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에요. 다만 어느 정도 일시적인 하락도 대비해 봐야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시장의 돈이 어디로 많이 가고 있는지 보시면, 반도체가 잘 가고 있잖아요. 잘 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첫 번째는 실적입니다. 반도체가 AI 때문에 메모리 호황이라 우리나라 기업들이 잘되는 것도 맞긴 해요. 하지만 수치만 갖고 계산해도 실적이 가장 잘 나오는 게 반도체예요. 그러니 요즘 분위기가 괜찮은 거죠. 대형주도 가고 중소형주도 가고요.

13. 그런데 포스코홀딩스를 보면, 포스코 그룹에서 돈이 나오는 업종은 반도체가 아니에요. 자동차, 2차전지와도 연결되긴 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철강 산업을 떼놓고 볼 수가 없어요. 거기서 나오는 매출이 절대적이니까요. 철강 산업의 상황을 보면, 미국이 부과하는 글로벌 관세에서 우리나라도 우대를 받고 있지만 관세를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중국산 저가 철강이 있고, 최근에는 금리와 물가 같은 문제도 있어요. 특히 포스코홀딩스 같은 경우는 재무 상태를 뜯어 보면 알 수 있는데, 여러분이 다른 기업들을 볼 때도 금리에 대한 영향력이 큰 기업인지 확인하셔야 해요. 금리가 높아졌을 때 이 기업이 실제로 타격을 받을지, 덜 받을지는 부채 비율을 보면 가장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부채가 지금은 많더라도 앞으로 줄어들 수 있는 기업이 금리 영향을 덜 받아요. 그런데 포스코홀딩스는 2021년부터 2022, 2023, 2024, 2025, 2026년까지 계속 부채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66%에서 68, 69%로 올라오더니 올해는 70%까지 늘었어요. 물론 늘어나는 수치는 아주 미미해요. 미미하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도 볼 수 있지만, 최근 업황이 크게 좋아지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금리까지 높아지면 부채는 늘고 있는데 이자 부담은 더 커지게 되죠.

14. 영업이익률도 봐야 해요. 전성기 때는 12%까지 나왔던 회사지만 최근에는 4%대로 떨어졌다가 그나마 4%대가 많이 회복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포스코홀딩스는 업황이 드라마틱하게 좋은 상황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나중에 시장이 돌아서고 활기를 찾으면 이런 기업들도 제자리를 찾아가게 될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시간을 갖고 대응하셔야 합니다. 31만 원이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당장 내일도 갈 수 있는 금액이에요. 저는 이런 기업들은 추석이 지나고 나서 3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3분기 실적은 11월에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분위기가 10월에 선반영될 거고, 9월에서 10월 사이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의 시간 동안 바닥을 완성하고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31만 원 왔다고 급하게 매수하기보다는 조금 더 열어 두세요. 10월까지 생각하면, 11월 초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죠. 11월에는 기업 실적이 나오고, 그 전에 미국 중간선거라는 큰 이벤트가 있으니, 9월과 10월은 어찌 보면 굉장히 혼란스러운 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5. 9월은 얼마 안 남았지만, 지금 바닥에 있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지지선을 깔끔하게 지키고 가기보다는 일시적인 하락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31만 원 정도를 고려하고 계셨다면, 원래 사려고 했던 것보다 적게 사시고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두세요. 가능하시다면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다섯 번 정도로 나눠서 분할 매수하시면 변동성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어요. 저라면 현재가부터 30만 원까지 밴드를 길게 열어 두겠어요. 30만 원까지 실제로 온다는 것보다는 일시적으로 한 번 갔다 올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넓게 열어 두고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추가 매수를 고려하신다면 말씀드린 대로 30만 원까지 열어 두고 분할 매수하시면 충분히 좋은 단가가 될 거예요. 지금 매수하신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33만 원대는 정말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평단가입니다. 매물대가 지금 40만 원 위쪽에 형성되어 있는 걸 보면, 주로 들어가신 분들이 40만 원, 50만 원대에 들어가셨거든요. 그래서 추가 매수는 여유 있게 하시는 게 좋겠다고 결론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31만 원보다 조금 더 아래 가격에서 들어가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1월까지 차분히 기다려 보시고, 30만 원까지 하락을 염두에 두시면서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포스코홀딩스 마무리했습니다. 자, 다음 종목도 넘어가 보겠습니다.

16. 현대차 들어와 있습니다. 평단가 508,000원, 비중은 17% 갖고 계시다고 주셨어요. 체스님, 살려 주시죠. 현대차가 나쁜 기업인가요라고 하면, 현대차는 좋은 기업이죠. 걱정할 것이 뭐가 있겠어요. 배당도 탄탄하게 주고, 재료가 없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너무 슬프고, 너무 힘들고, 너무 지친다는 거예요. 현대차는 무슨 회사냐고 물어보면 다들 자동차 회사라고 하죠. 그런데 왜 샀냐고 물으면 로봇 때문이라고 말씀하세요. 삼성전자는 왜 샀냐고 물으면 반도체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현대차는 자동차 때문이 아니라 로봇 때문에 샀다고 하죠. 그럼 현대차가 로봇으로 매출을 내고 있는지 봐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로봇을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지, 실질적인 실적으로 나타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기대감을 끌어와서 피지컬 AI와 묶어 놓고 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현대차를 바라보는 기준은 삼성전자만큼 높아요. 삼성전자는 이렇게 돈을 벌고 주주 환원 정책도 펼치고 있는데, 현대차는 뭐냐는 거죠. 하지만 현대차 입장에서는 미래를 위해 로봇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지, 아직 로봇으로 돈을 벌고 있지는 않아요. 삼성전자처럼 엄청난 반도체 수요로 돈을 벌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미국이 관세를 15% 부과하면서 원자재 가격들은 다 올라갔는데,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은 인상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결국 영업이익이나 이런 것들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차를 많이 팔아도 관세나 원자재 가격이 올라가면 현대차 매출이 하락하고 순이익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도 주주 친화 정책을 펼쳤는데,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이닉스는 40조, 삼성전자는 100조인데 너네는 1조도 안 되냐며 비교를 하죠. 그래서 현대차가 야심차게 우리의 청사진을 보여 드리겠다고 해서 앞으로의 자동차 라인업을 보여 주고, 많이 팔 거예요라고 해도, 너네 로봇 얘기는 안 하냐, 로봇은 왜 등장 안 하냐며 또 빠지곤 하죠.

17. 그러니까 현대차가 지금 못 가고 있는 건 회사가 나빠서도, 주주 환원 정책이 나빠서도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현대차 주주들이 로봇 기대감을 보고 들어온 투기성 물량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와중에 현대차가 올라가면 다들 무슨 생각을 할까요? 본전에 오면 팔고 싶죠. 그런데 본전까지 쉽게 올려 줄까요? 무거운 종목을 올리려면 누군가의 매수세가 계속 들어와야 해요. 가벼운 중소형주는 큰손이 들어오면 쭉 치고 올라가겠지만, 이렇게 무거운 종목은 올라가면 팔고 나갈 매도 물량이 너무 많다는 걸 누구나 알아요. 그런데 이 종목에 매수 심리가 생길 수 있을까요? 생기지 않아요. 여기서 매수 심리가 나온다고 해 봐야 기껏해야 물려 있는 사람들이 추가 매수하면서 만드는 기술적 반등 정도예요. 매물대를 소화하기 전까지는 올라가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회사가 나빠서가 아니라 악성 매물대, 즉 투기성 자금들이 소화될 때까지는 현대차는 사람을 피 말리게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 이를 이겨내면서 매수세가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답은 단순해요. 로봇 이슈가 나오면 움직일 수 있겠죠. 그런데 여러분도 알겠지만, 로봇 이슈가 나온다고 해서 며칠이나 지속되던가요? 로봇 이슈는 순간적으로 로봇 관련주가 반짝했다가 다시 시들시들 죽어요. 반도체는 이슈가 나와도 상승의 지속성이 생기는데, 로봇 이슈는 왜 나와도 지속성이 안 생길까요? 피지컬 AI는 결국 AI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이식하는 것이고, 그 대장주가 로봇인데 왜 로봇 쪽은 움직이지 않을까요? 이슈가 나와도 상승의 지속성이 생기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해요. 그러면 상승의 지속성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8. 미국 내에서 클라우드, 반도체 쪽을 담당하는 종목은 엔비디아, 마이크론 같은 종목들이 있죠. 엔비디아는 하락 추세를 벗어나 상승 추세를 만들고 있어요. 그렇다면 피지컬 AI에서 떠오르는 미국 대표 기업은 어디일까요?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차 사이버캡을 시작했고,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테슬라의 추세를 봐야 해요. 그런데 테슬라는 아직이에요. 최근에 잘 올라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질적으로는 투매 구간에서 복귀했을 뿐, 하락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만약 테슬라가 하락 추세를 벗어나면, 여러분이 이슈를 만들어 내지 않아도 테슬라가 알아서 이슈를 뚝딱뚝딱 만들어 낼 거예요. 그럼 테슬라에서 나올 만한 이슈는 무엇일까요? 자율주행과 로봇, 두 가지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자율주행 이슈와 사이버캡 이야기가 나오면서 테슬라가 어찌어찌 횡보하고 있지만, 아직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이슈가 본격적으로 현실화되지는 않았어요. 결국 테슬라가 하락 추세의 상단인 390달러 정도를 넘고, 최소한 추세선 중단인 370달러까지는 올라가 줘야 안정세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테슬라는 370달러 위로도 못 올라가고 있어서 안정 구간이라고 볼 수 없어요. 여전히 언제든 다시 투매 구간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테슬라에서 자율주행이든 로봇이든 이슈가 나와도 상승의 지속성이 짧을 수밖에 없어요. 테슬라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로봇 이슈가 여러분이 기대하는 만큼 나와도 테슬라가 추세를 바꾸지 못하면 단발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니 현대차가 기대하는 로봇 이슈가 본격적으로 나오려면, 첫째 테슬라가 390달러 위로 올라가거나, 최소 370달러 위로 안정적으로 안착해 줘야 합니다. 그때 나오는 로봇 이슈들은 상승의 지속성을 가질 수 있고, 그때 현대차도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게 첫 번째 조건입니다.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테슬라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체적인 힘으로 간다고 치면, 로봇은 코스닥 쪽에서 메인 섹터급으로 치고 올라오기는 했어요. 원래 코스닥의 주도 섹터는 2차전지, 제약바이오였는데, 로봇도 치고 올라왔죠. 코스닥 지수가 잘 가거나, 코스닥 지수가 잘 가면 2차전지, 제약바이오가 핑퐁하듯 올라가면서 로봇도 그 안에 섞여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로봇 이슈가 상승의 지속성을 가질 수 있으니, 코스닥 지수가 잘 가야 합니다. 코스닥 지수가 잘 가려면 최소 800~560포인트 위로 올라가 줘야 해요. 세 번째는 현대차가 원래 시장 지수를 강하게 추종하는 종목이라는 점입니다. 코스피 지수를 강하게 추종하기 때문에, 아까 코스피의 저항이 7,100포인트라고 말씀드렸죠. 그 위로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올라갔을 때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코스피 지수는 7,100까지 뚫고 올라가는데, 원래 지수를 추종하는 현대차는 왜 이렇게 낮지? 이건 원래 시장 지수를 따라가는 종목인데, 현대차를 좀 사야겠다. 그러면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들이 현대차로 들어오게 되죠. 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현대차는 움직이는 겁니다. 그 전에 현대차가 또 움직여 봐야 올라가다 말다 할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현대차도 여러분이 가볍게 생각하시는데,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 거예요. 이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되었을 때 추가 매수를 하든, 그때 모으든 하셔야지, 그 전에 답답한 마음에 빠지니까 더 사고, 또 빠지니까 더 사고 하다 보면 기회비용이 너무 아까워지게 됩니다. 지금 잘 가는 섹터가 눈에 보이잖아요. 소부장 같은 것들이 잘 가고 있고, 코스닥 지수가 올라가면 먼저 2차전지부터 가겠죠. 지금 당장 가볍게 움직일 만한 종목군이 많은데, 굳이 투기성 자금이 많아서 뚫고 올라가기 힘든 종목에 계속 모아 갈 필요는 없어요. 그렇다고 그냥 버리라는 건 아니에요. 기회비용이 아까우면 비중을 줄였다가 나중에 오면 다시 사시면 돼요. 비중 17% 정도면 구석에 처박아 두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일단은 그렇게 구석에 두고 배당을 받으면서 기다리세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나타났을 때 평단을 낮추는 것이 맞아요. 지금 50만 원짜리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현대차 차트를 보면 여기서 반등했다가 다시 버티다가 무너지고, 또 반등하다가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죠. 이 라인이 어디일까요? 바로 50만 원 라인입니다. 악성 매물대가 오면 도망가겠다고 하는 라인이 50만 원이에요. 그러니 평단은 이보다 낮아야 합니다. 평단을 낮추기 힘들다면 거기 왔을 때 손실을 줄이는 것이 맞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되었을 때는 해당 종목의 평단을 45만 원 정도로 낮추는 추가 매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거예요. 겁먹을 종목은 아닙니다. 답답하고 짜증나는 종목인 건 맞지만, 겁먹을 종목은 아니에요. 아까 말씀드린 기준점들만 잘 잡고 대응하시면 충분히 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현대차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 내용을 꼭 귀담아 들으시고 잘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9. 현대 그룹 이야기는 이 정도로 쭉 체크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롭고 화력이 강한 로봇 이슈가 빠르게 나왔으면 좋겠고요. 테슬라 주가도 함께 보시면서, 평단가는 45만 원 아래로 맞춰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대차였습니다.

20. 다음 종목으로 가겠습니다. 동국제강이 들어와 있고, 현재 12,200원에 비중은 5%입니다. 지피님, 이 종목 설명해 주시죠.

21. 동국제강은 철강 쪽 종목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포스코홀딩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포스코홀딩스보다 가볍고 변동성이 조금 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지금 국민연금이 지분을 약 6%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만 보고는 국민연금이 수익을 내고 있는지 물려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국민연금이 들어가 있다는 것만으로 다른 중소형 철강주보다는 조금 더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2. 포스코홀딩스를 말씀드리면서 고금리 시대에는 부채를 봐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동국제강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철강 업계 대부분이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부채비율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2023년 105%, 2024년 87%까지 떨어졌다가 작년부터 다시 올라서 현재 126%로 거의 최고치입니다. 당장 파산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부채가 늘어난다는 건 이자 비용도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타격을 받는 기업이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지금 분위기가 좋지 않은 첫 번째 이유입니다.

23. 반면 배당은 많이 주는 편입니다. 잘 나갈 때는 배당이 7%까지 나왔고, 작년에 4.8%, 올해도 비슷하게 4.8% 정도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고배당주나 국민연금이 투자한 가치주로서 바닥에서 모아간다는 전략은 괜찮아 보입니다. 트레이드하기에는 재미가 없지만, 포스코홀딩스보다는 가벼운 종목입니다.

24. 철강이 잘 되려면 전방 산업이 잘 돼야 합니다. 그중 가장 큰 것이 자동차입니다. 자동차에 쇠가 많이 들어가니 자동차가 잘 팔려야 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기차 쪽 마진은 늘고 있어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쉬운 점입니다.

25. 최근 건설이나 철강사들이 원전 관련주 같은 재료를 엮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새로운 재료가 잘 먹히지 않고, 시장은 본업이 잘되고 있는지에 훨씬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장이 활기를 되찾아 예탁금도 늘어나면 그때 재료주가 붙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시장이 굉장히 냉정하고 예리하게 보고 있으니, 부채가 늘고 있고 배당은 많다는 점을 기준으로 접근하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26.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현재 만 원 정도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만 원이 지지를 받으면 좋은 가격이지만, 이탈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만 원에서 9,000원 사이로 아래쪽을 넓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포스코홀딩스와 비슷하게 일시적으로 빠질 수 있으니, 그 구간에서 추가 매수로 들어가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27. 평단가 12,000원에서 12,200원 정도는 나쁜 가격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가격도 아닙니다. 올라가더라도 12,000원 전에 매물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제 차트로 보면 11,000원부터 매물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1,000원에서 12,000원 사이는 매도 구간으로 생각하시고, 만 원에서 9,000원 사이는 추가 매수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당장 무엇을 하시기보다는 조금 더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평단가 만 원 부근에서 추가 매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8. 동국제강 점검은 여기까지입니다.

29. 이번 주는 3월 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시장에서 추석 전후를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궁금해하셨습니다.

30. 지금 시장을 보면 추석 전에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많이들 예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안정세를 찾고 있습니다. 시장이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중간선거 전에 나오는 변동성입니다. 지금 나오는 이슈들 대부분에는 정치적 색깔이 적든 많든 섞여 있습니다. 티가 잘 나지 않지만, 시장이 중간선거의 영향을 점점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낚시성 움직임도 많을 것이고, 지수 자체는 괜찮아 보여도 엇박자를 타기 딱 좋은 시장입니다.

31. 이런 시장에서 무너지지 않으려면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팔겠다, 이 밑으로 내려가면 정리하겠다는 식의 약속을 해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승이 진짜인지 아닌지, 산업이 정말 실질적인 이슈로 올라가는지 정치적 이슈가 섞여서 올라가는지 구분하셔야 올해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으실 수 있고, 시장이 흔들려도 버티실 수 있습니다.

32. 이런 내용들은 계속 분석을 남겨 드리고 있습니다. 시장을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 고정 댓글에 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내용을 알려 드리고 있고, 뻔한 뉴스 기사는 올리지 않습니다. 들어와서 보시면 이런 관점으로 시장을 보는구나 하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33. 앞으로도 체스님, 지피님과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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