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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오후 만두 씨는 휴대 전화를 켰습니다. 장이 끝났을 때 주가를 확인했어요. 삼성전자 주가는 21만5,500원이었습니다. 기사는 이익이 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적 발표 때보다 주가는 낮았죠. 좋은 실적에도 주가는 왜 떨어졌을까요? 반도체값이 정말 내리기 시작한 걸까요? 시작하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번 눌러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입니다. 회사 전체의 이익은 전분기보다 늘었어요. 잠정 실적은 10월 8일 회사가 먼저 공개했습니다. 매출은 195조원으로 제시됐어요. 영업 이익은 107조사 1천억 원이었습니다.
매출은 회사가 제품과 서비스를 팔아올린 금액이에요. 영업 이익은 영업에 필요한 비용을 빼고 남긴 돈입니다. 아직 잠정치예요. 회종 성적표에 앞서 회사 전체에 큰 숫자를 알린 거죠. 바로 앞분기보다 영업 이익이 20.01% 늘었어요. 아직 사업별 성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도체가 번 돈과 휴대전화가 번 돈을 나눌 수 없어요. 그 부분은 사업별 발표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좋은 실적에도 주가는 왜 떨어졌을까요? 이번 실적은 지난 분기에 번 돈입니다. 주가는 다음에도 그만큼 벌지를 따져요. 만두 씨는 기사에 적힌 반도체 이익도 다시 받습니다.
증권사가 계산한 추정치라는 표시가 붙어 있었어요. 기사 속 반도체 이익은 증권사 추정치였어요. 회사 전체의 잠정 실적과는 구분해야 하죠. 발표 주체가 달라요. 회사 발표에는 전체 매출과 영업 이익이 담겼습니다. 증권사 분석은 그 안에 사업 성적을 예상한 것이죠. 추정치가 틀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직 회사가 확인해 준 사업별 숫자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확인 순서가 있죠. 우선 회사가 공개한 전체 실적을 읽습니다.이어서 사업별 추정에는 누가 계산했는지 표시합니다. 나중에 회사 발표가 나오면 같은 사업끼리 대조해요. 범위부터 맞춥니다.
이렇게 보면 반도체 전망을 전체 실적으로 오해하지 않죠. 만두씨의 주식은 삼성전자 전체의 성적과 연결되 있어요. 휴대전화 사업도 그 안에 들어갑니다. 반도체 기사만 읽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예요. 주가는 이미 번 돈만 보고 정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벌돈에 대한 기대도 함께 반영되어요. 이번 실적이 좋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죠. 기대했던 것보다 얼마나 좋았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다음에도 비슷하게 벌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기도 해요. 이번 자료에서는 바로 그 지속성을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이익의 절대 규모와 예상 대비 차이는 다른 이야기예요.
예상과 견조보죠. FN 가이드의 영업 이익 예상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영업 이익은 예상보다 조금 많았습니다. 많이 벌었지만 예상을 압도한 차이라고 하기는 어렵죠. 매출은 예상에 못 미쳤어요. 엇갈린 성적이죠. 여기서는 FN 가이드가 모은 예상치와 비교했어요. 주가도 보겠습니다. 잠정실적 발표일의 종가는 26만2,000원이었어요. 앞에서 본 마지막 거래일 종가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두 날 모두 장을 마친 가격이라는 기준이 같죠. 그 사이 하락률을 계산하면 17.75%입니다. 좋은 실적에도 주가는 왜 떨어졌을까요? 이익이 계속 늘지 걱정한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펀드의 종목 비중 조정도 변수로 거론됐어요. 그 과정에서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었죠. 발표 당일의 변동성을 설명하며 나온 분석이에요. 이후 하락 전체를 설명하는 근거는 아닙니다. 기간이 짧습니다. 발표 당일의 거래와 이후 거래일을 구분해야 하죠. 가격이 얼마나 내렸는지와 왜 내렸는지는 다릅니다. 보도에 나온 분석도 거래 결과와 나눠 읽어야 하죠. 만두 씨는 화면에 실적 발표일 주가를 다시 봤어요. 지금 가격보다 높았습니다. 주가가 내린 이후부터 확인하기로 했죠. 그래도 떨어진 폭만으로 다음 실적을 알 수는 없어요. 주가의 걱정이 반영돼도 그 걱정이 정답은 아닙니다.
앞으로 벌돈이 줄어들지를 자료로 따져야 하죠. 그 출발점이 반도체 판매 가격의 방향과 속도입니다. 기사의 원인 설명에도 서로 다른 성격이 섞여 있어요. 하나는 이익 전망입니다. 다른 하나는 보유 주식을 조정하는 거래에 관한 분석이죠. 거래가 몰릴 가능성과 사업이 나빠질 가능성은 다릅니다. 확인할 자료도 달라요. 만두 씨가 돈을 더 넣으려면이 구분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싸졌다는 느낌만으로는 사업의 변화를 알 수 없죠. 반도체값이 정말 내리기 시작한 걸까요? 우선 범용 디램의 계약 가격 전망부터 보죠. 앞으로도 오르되 상승폭은 줄어든다는 예상입니다.
실제 가격이 내렸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컴퓨터가 작업할 때 쓰는 기억 장치가 디램입니다. 범용 디램은 여러 기기에 널리 쓰이는 제품을 말해요. 회사끼리 물량과 조건을 정해 거래하는 가격이 있습니다. 그 계약 가격 전망을 로이터가 소개한 자료로 보겠습니다. 인용된 조사 기관은 시장을 분석하는 트렌드 포스예요. 올해 4분기에도 범용디 계약 가격 상승을 예상했어요. 전분기 대비 상승폭의 예상 범위는 10에서 15%입니다. 올해 2분기에는 상승폭이 더 컸어요. 전분기보다 약 60% 올랐습니다. 전망대로라면 가격은 더 오릅니다. 오르는 속도가 느려지는 거죠.
로이터는 10월 8일 시장 전망을 전했어요. 삼성전자 전체의 올해 4분기 영업 이익입니다. 전분기보다 8.2% 늘 것으로 봤죠. 이미 발표한 증가율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예상입니다. 회사 확정치는 아니에요. 그럼 가격 전망만으로 이익도 알 수 있을까요? 가격이 올라도 이익이 얼마나 늘지는 달라요. 판매량과 비용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죠. 가격이 올라도 판매량이 줄면 효과가 작아질 수 있어요. 비용과 다른 사업의 성적도 함께 봐야 하죠. 대상이 다릅니다. 범용 디램 전망은 그 제품을 사고파는 값에 관한 예상이에요. 전체 영업 이익에는 휴대전화 같은 다른 사업도 들어갑니다.
가격 상승률을 회사 이익 증가율로 옮겼을 수 없죠. 결과는 아직입니다. 실제로 팔린 가격과 물량이 나와야 전망과 견줄 수 있어요. 끝난 분기에 실적이 있었어요. 지금 진행 중인 분기에 전망도 있었죠. 시간부터 나눴습니다. 덜 오른다는 말에 내렸다는 표시를 붙이지 않기로 했죠. 동시에 덜 오은 이유까지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이 오른다는 제목은 방향을 알려줍니다. 상승폭이 줄어든다는 설명은 속도를 알려주죠. 둘은 함께 성립해요. 이익이 늘어도 증가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같습니다. 늘어난다는 말만 읽으면 속도의 변화를 놓칠 수 있어요.
줄어든다는 말만 읽으면 이익 자체가 준 것으로 오해하죠. 무엇이 줄었는지 봅니다. 가격인지 상승폭인지에 따라 읽어야 할 내용이 달라져요. 메모리 시장 전체를 가격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거래되는지에 따라 달라요. 다른 기기에 정보와 서비스를 주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이런 컴퓨터를 서버라고 해요. 여기에 쓰는 메모리는 소비자용과 수요가 달라요. 오래 쓸 물량을 계약하는 거래가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물건을 사는 거래도 있죠. 이때의 값이 현물 가격입니다. 트렌드 포스의 10월 7일 자료입니다. 서버용 디램을 여러 해 공급하는 계약이 체결됐어요.
일부 물량에는 가격 범위를 정하는 조건도 붙었죠. 당장 사는 값은 보합이었어요. 거래도 조용했습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이런 모습이 함께 나타날 수 있죠. 일부 거래가 조용하다고 전체 수요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반대로 장기 계약이 있다고 모든 제품이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럼 반도체값은 어떤 거래끼리 비교해야 할까요? 실제로 팔린 물량과 팔리지 않고 남은 제고도 봅니다. 가격이 오르더라도 판매량이 줄면 효과가 달라져요. 물량이 늘더라도 값을 많이 낮췄다면 이익을 봐야 하죠. 창고에 남은 제품이 늘어나는지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자료를 오래 저장하는데 쓰는 메모리는 랜드입니다.
트렌드 포스의 랜드 전망은 9월 24일에 나왔어요. 랜드 계약 가격은 올해 4분기에도 오를 것으로 봤죠. 하지만 일부 랜드 현물 가격은 10월 초에 내렸습니다. 거래 종류에 따라 방향이 달랐던 거죠. 인공지능과 데이터 센터 수요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소비자용은 약했어요. 소비자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설명이 붙었죠. 랜드 전체가 똑같이 좋아졌다고 읽으면 곤란합니다. 같은 제품에 같은 거래 가격이 비교해야 해요. 만두 씨는 화면에서 랜드 전망의 발표 날짜를 확인했어요. 랜드 전망에는 소비자용 수요가 약하다고 적혀 있었죠. 제목만 보고 모든 메모리가 잘 팔린다고 읽었던 겁니다.
제품 이름 옆에 사는 곳도 적었습니다. 제품 가격과 고객에게 보낸 물량을 함께 찾기로 했어요. 앞서 본 상승폭은 범용 디램 전망입니다. 랜드는 랜드의 가격 자료로 따로 봐야 해요. 날짜도 맞춥니다. 앞으로의 계약 가격과 지금의 현물 가격은 시점이 다릅니다. 비교한 값이 달라지면 가격 방향을 잘못 읽을 수 있죠. 그럼 장기 계약만 있으면 이익도 알 수 있을까요? 계약이 체결됐다는 사실과 전체 판매 실적은 다릅니다. 계약의 가격 조건은 일부 물량에 관한 내용이에요. 전체 규모는 별개죠. 공개 요약만으로 시장 전체 계약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모릅니다.
계약 기간이 길다는 말에 증가 규모까지 담긴 것은 아니에요. 만두 씨는 확인된 계약 조건까지만 읽기로 했습니다. 인공지능용 반도체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아야 해요. 그 일을 돕도록 만든 고성능 메모리가 HBM입니다. 기억 장치를 쌓아 데이터 전달 능력을 높인 제품이죠. 이제 얼마나 팔아 이익을 냈는지가 중요합니다. 판매는 시작됐어요.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공식 실적 자료를 보겠습니다. 엔비디아용 신제품 판매 게시가 적혀 있어요. 비디아의 새 AI 시스템에 쓰는 제품입니다. 이제 볼 것은 판매 규모와 남긴 이익입니다. 앞으로는 공급 확대가 매출에 얼마나 연결됐는지 봐야 해요.
매출이 늘면서 이익도 좋아졌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하죠. 가격 전망도 있습니다. 뉴스에 나온 HBM 가격 전망도 구분에서 읽어야 합니다. KB 증권은 삼성전자 HBM의 평균 판매 가격을 전망했어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100% 이상 오를 것으로 봤죠. 하지만 고객별로 확정된 계약 단가를 발표한 건 아니에요. 비싼 신제품의 판매중이 커지는 효과도 포함됩니다. 그럼 평균 가격 전망만으로 이익도 알 수 있을까요? 같은 제품에 붙은 가격표가 모두 그만큼 바뀐다는 뜻은 아니에요. 신 제품을 더 많이 팔아도 전체 평균 가격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균 가격 전망과 개별 제품값을 나눠 봐야 하죠. 높은 가격으로 팔아도 생산비가 들면 남는 돈은 달라집니다. 만든 제품 중 분량 없이 나온 비율도 중요해요. 이런 사정까지 봐야 매출과 이익의 관계가 보입니다. 만두 씨는 기사에서 삼성전자라는 회사 이름에 밑줄을 그었어요. HBM 전체 시장의 가격 전망으로 읽지 않기 위해서였죠. 조건도 붙어 있어요. 신제품의 판매중이 커질 것으로 보는 전망입니다. 그 비중이 실제로 바뀌는지는 판매 결과에서 확인해야 하죠. 얼마나 팔았는지와 얼마나 남겼는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검토한 자료에는 고객별 최신 매출이 없었어요.
증권사의 낙관적인 전망으로 그 빈칸을 채우지는 않았죠. 공식 자료는 판매시를 확인해 줍니다. 증권사 전망은 앞으로의 제품 구성을 예상해요. 자료의 역할이 달라요. 판매가 시작됐다는 사실이 예상 이익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판매 사실을 없는 일처럼 읽어서도 안 되죠. 만두 씨에게 필요한 것은 기대와 실적을 연결할 근거입니다. 실제 매출이 나와야 전망이 어디까지 맞았는지 볼 수 있어요. 외국인은 그 주에 두 종목을 순매도했습니다. 마지막 거래일 방향이 달랐어요. 외국인 매매로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요? 집계 기간은 10월 12일부터 시작한 거래 주간입니다.
그 주의 마지막 거래일은 10월 16일이었어요.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조 4,89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순매도는 산 금액보다 판금액이 더 많았다는 뜻이에요. 하이닉스도 팔았죠. 같은 기간 SK 하이닉스 순매도는 5조 3,626억 원입니다. 한국 거래소를 인용한 한국 경제 보도의 거래 결과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거래일만 떼어보면 모습이 달라집니다. 뉴시스 집계에서 삼성전자는 18,819억 원 순매수였어요. 방향이 바뀌었죠. 삼성전자에서는 13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이었습니다. 하루 매수로는 흐름이 바뀌었다고 보기 어려워요. 이후에도 매수가 이어지는지 봐야 합니다.
같은 날 하이닉스에서는 순매도가 이어졌죠. 매도 이유까지 거래표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만두 씨는 10월 16일 매매 기사를 열었어요. 하루 매수액 옆에 한 주에 매도액을 적었죠. 매수 전환이라는 제목만 믿지는 않기로 했어요. 외국인 매매로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요? 만두 씨는 하루 매매와 한 주 합계를 나란히 봤어요. 매매 이유는 실적 자료에서도 찾아보기로 했죠. 앞서 본 펀드 분석은 실적 발표 당의를 다뤘어요. 그 분석만으로 다음 주 매매까지 설명할 수는 없죠. 거래 표만으로 판 이후까지 알 수는 없어요. 만두 씨는 실적 자료도 펼쳤습니다.
거래 금액은 어느 쪽 거래가 더 컸는지를 보여줍니다. 회사 자료는 사업이 얼마나 벌었는지를 보여주죠. 서로 다른 기록입니다. 실적을 읽어도 외국인 개개인의 생각까지 알게 되지는 않아요. 대신 자신이 걱정한 사업 내용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값이 문제라면 해당 제품의 가격 자료를 찾는 식이죠. 근거를 좁혀갑니다. 누가 팔았다는 소식과 왜 팔았다는 설명을 나눠 읽어요. 만두 씨가 따라 살지 결정할 근거도 따로 필요합니다. 다른 투자자의 하루 거래는 다음 거래의 약속이 아니니까요. 과거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실적이 좋으니 안심하자는 말은 부족해요.
반대로 과거에 떨어졌으니 이번에도 갔다는 말도 부족하죠. 2018년에는 최대 실적 기대와 고점 우려가 공존했어요. 모건 스탠리는 수요 악화와 재고 증가를 경고했습니다. 회사가 잘 벌고 있다는 소식만 있었던 시기는 아니었죠. K프 투자 증권의 사후 분석도이 엇갈림을 짚었습니다. 당시 업체들은 생산 능력을 늘렸어요. 서버 수요 약화도 겹쳤습니다. 보고서는이를 공급과잉의 배경으로 봤죠. 공급과 수요가 엇갈렸어요. 그해 삼성전자 주가 수익률은 -24.1%였어요. 1%였어요. 생산이 늘어도 고객이 그만큼 사 주지 않으면 남습니다. 수요 감소와 생산 확대가 겹쳤다는 점을 봐야 해요.
좋은 실적이라는 제목만으로는이 변화를 알기 어렵죠. 2021년에도 반도체 겨울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가격이 오르고 있어도 상승률이 정점에 접근한다는 주장이었어요. 반면 골드만 삭스는 디램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같은 산업을 보는 전문가들의 판단도 서로 달랐죠. 당시에 경고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지금 답이 정해지진 않아요. 좋은 실적에도 주가는 왜 떨어졌을까요? 과거 사례에서는 다음 수요와 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었죠. 고객이 필요한 물량보다 많이 사놓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새 공장에서 나오는 물량이 얼마나 늘지도 살펴야 하죠.
지금의 서버 수요와 장기 계약도 함께 비교할 대상입니다. 계약 기간만 길다고 이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가격과 물량이 어떤 조건으로 정해졌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급 부족이 이어질지도 실제 생산 물량과 연결해 봐야 해요. 만두 씨는 보고서에서 연간 주가 수익률을 다시 봤어요. 생산 능력 확대와 서버 수요 약화가 함께 적혀 있었죠. 수익률만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옛날의 하락률을 자기 계좌에 그대로 대입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번에도 수요와 제고가 같은 방향인지부터 확인할 생각입니다. 지금도 실제 생산량과 고객 주문을 비교해야 해요.
지금의 장기 계약 조건도 비교해야 해요. 계약만으로 과거와 다르다고 단정할 순 없죠. 주문도 살펴야 합니다. 과거 보고서는 지나간 결과를 놓고 원인을 분석한 자료예요. 지금 익는 가격 전망은 아직 오지 않은 기간을 예상합니다. 확정된 과거와 예상 중인 미래는 확인 수준이 다르죠. 기간도 다릅니다. 연간 수익률을 짧은 기간의 하락률과 그대로 견주면 곤란해요. 만두 씨는 하락 숫자보다 수요와 공급의 설명을 읽었습니다. 만두 씨는 공식 일정에서 설명의 날짜를 확인했어요. 삼성전자의 설명의 예정일은 10월 29일입니다.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시작할 예정이에요.
설명회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만두 씨는 가격 옆에 판매량을 적었어요. 그 옆에는 재고와 이익을 적었죠. 함께 좋아졌는지 확인하려는 겁니다. 공개되지 않은 항목은 빈칸으로 남깁니다. 반도체 안도 나눕니다. 메모리가 잘 벌어도 다른 반도체 사업은 다를 수 있어요. 복객의 설계대로 칩을 만드는 사업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파운들이라고 하죠. 그 사업에 손실이 줄었는지도 전체 이익에 영향을 줍니다. 메모리가 더 벌었는지 확인합니다. 파운드리에서 이은 돈이 줄었는지도 보죠. 이익이 늘어난 이후에 따라 다음해 볼 사업도 달라져요. 메모리라면 제품별 가격과 판매 물량을 함께 읽습니다.
하운드이라면 손실을 줄인 이유에 관한 설명을 살피죠. 합계 아래를 봅니다. 잠정 실적에서 나누지 못했던 사업별 성적을 확인하는 거예요. 고객의 성능 검사와 대량 생산 준비도 살펴야죠. 아직 준비인 항목은 이미 벌어드인 매출과 구분합니다. 검사는 판매가 아니에요. 제품을 공급할 준비와 실제 판매 결과는 시점이 다르죠. 설명회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예상과 실제 실적이 왜 다른지 살펴야 해요. 재고가 늘어난 이유도 확인해야죠. 창고에 남은 제품이 늘었다면 판매 결과와 함께 잃습니다. 만든 물량과 팔린 물량의 차이가 생겼을 수 있으니까요.
재고만으로 원인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회사 설명이 필요해요. 만두 씨는 좋은 말의 개수보다이 연결을 보기로 했어요. 앞서 본 랜드 전망에는 수요가 강한 곳과 약한 곳이 있었죠. 실제 판매도 그런 차이가 나타났는지 살피는 겁니다. HBM도 따로 봅니다. 공급을 시작한 뒤 판매 규모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요. 평균 가격이 올랐다면 신제품 비중에 관한 설명도 읽습니다. 제품값만 오은 것인지 판매 구성이 바뀐 것인지 보는 거죠. 비용도 함께 봅니다. 더 비싼 제품을 팔았다는 소식만으로 남긴 돈을 정하지 않아요. 가격 전망과 실제 이익 사이를 사업별 설명으로 연결합니다.
만두 씨가 더 살 근거를 점검하는데 필요한 과정이죠. 공개하지 않은 정보는 빈칸으로 남겨 두기로 했어요. 만두 씨는 삼성전자 계좌를 다시 봤습니다. 만두 씨는 계좌 화면을 닫고 원칙을 적었어요. 생활비는 따로 두기로 했죠. 더 사기 전에는 실적을 다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이 영상은 주식을 사라거나 팔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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