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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슈] 월가 전설 첫 방한, 두산은 12% 태우고 2배 확대 | Market Now 3 (20260921)

이데일리TV · 2026-09-21 · 유튜브 시청 35,207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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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자#SK하이닉스#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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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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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밀러 회장의 첫 방한 기대감이 장 모멘텀으로 언급되며, 그의 AI 투자 관점(단기 과대·장기 저평가, 엔비디아 매도 후 전력·에너지 인프라 전환, AI 투자 비중 축소 발언)을 소개. 방한 중 두산에너빌리티 등 경영진 회동이 예정돼 있고 AI 인프라 관련 추가 투자 가능성이 거론됨. 대신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184만원 유지, 자사주 전량 소각(발행주식 12.18%)과 전자BG 증설(국내 4,210억·중국 5,000억대 추가, 총 9,700억 규모) 효과를 반영해 EPS 추정치 상향. 전자 부문 영업이익률은 1분기 30.1%, 2분기 29.8%.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양대 지수가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월요일장입니다. 오늘 장에서는 글로벌 큰손의 방한 기대감도 하나의 모멘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드러켄밀러 회장의 방한 소식인데요. 드러켄밀러 회장이 공식적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 월가를 대표하는 금융인이자 투자자로, 미국 경제의 마지막 실세라고도 불리는 인물입니다. 먼저 어떤 인물인지 살펴보겠습니다.

02. 드러켄밀러는 1953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사건은 1992년에 있었습니다.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에서 핵심 운용자로 일하면서, 파운드화의 폭락을 미리 예측해 배팅하고 큰 투자 수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영란은행을 무너뜨린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03. 글로벌 투자자들이 그를 존경하는 이유는 압도적인 수익률에 있습니다. 30년 세월 동안 연평균 3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가 이끄는 듀켄 패밀리 오피스는 미국 상장 증권 포트폴리오 약 52억 달러 규모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월가에는 '드러켄밀러 4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계 인사들과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으며, 특히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투자 멘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04. 그는 22일 첫 방한을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AI 투자에 대한 여러 관점을 언론에 밝혀 왔습니다. 그의 발언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05. - **AI 투자 평가:**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되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엔비디아 매도 후회:** 엔비디아를 매도한 것이 "내 투자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고 발언했습니다. 대신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기기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레이스에 계속 베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최근 포지션:** 올해 1분기에는 아르헨티나 석유·가스 업체와 멕시코 에너지 기업에도 새롭게 투자했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에 상당한 투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AI 산업 투자 규모는 6개월 전 20% 수준으로 줄였다고 말했습니다.

06.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한 첫날 두산에너빌리티 경영진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고, 이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네이버와 쿠팡까지 연쇄 회동이 이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옵니다.

07. 기존 한국 투자를 점검하고 추가 투자처를 발굴하려는 움직임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HBM, AI 칩 소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AI 공급망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이며, 두산이 공들이고 있는 CCL 사업과 동박 적층판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두산그룹은 최근 약 9,700억 원 규모의 CCL 투자에 나서는 등 AI 반도체 관련 투자를 강화하고 있어, 이번 회동을 계기로 추가 투자가 결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8.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늘 두산에 대한 기업 분석 리포트도 새로 나왔습니다. 대신증권은 "12%를 태우고 두 배를 짓는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두산의 목표주가를 184만 원으로 유지했습니다. 주주환원과 중장기 증설 효과를 긍정적으로 본 것입니다.

09. - **주주환원:**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두산은 최근 발행주식 총수의 12.18%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으며,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2일입니다. - **증설 효과:** 2028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사이를 메우는 것은 이미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전자BG 사업의 성장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실적 추정치 상향:** 이를 반영해 2027년 EPS 추정치를 55,000원대까지 13.9%에서 9% 상향했고, 올해 EPS 추정치도 기존 대비 3.1% 올렸습니다.

10. 핵심 포인트는 전자BG의 대규모 증설입니다. 국내에 4,210억 원, 중국 법인에 5,000억 원 넘게 추가 투자해 총 9,7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며, 이 투자는 이달부터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 배경으로는 AI 데이터센터용 800G 광모듈 수요와 AI 가속기 고객사 수요 확대가 꼽힙니다. 신규 설비 매출은 2028년부터 반영되기 시작해 2029년에는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11. 전자BG는 두산의 핵심 사업입니다.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2%로 작아 보이지만, 영업이익 비중은 43%에 달합니다. 영업이익률도 올해 1분기 30.1%, 2분기 29.8%를 기록하며 30%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증설이 완료되면 전자BG의 생산 능력은 현재의 약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2. 증권가는 두산이 주주환원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성에 함께 주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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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자#SK하이닉스#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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