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종목전문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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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및 구글 AI 모델 호재로 국내 지수 상승. 반도체·AI칩 관련주 강세를 근거로 금요일 기점 반도체 반등을 예측했고, 삼성전자·하이닉스는 거래량 증가 시 고점 돌파 가능성을 제시. 포스코홀딩스 강세와 지수 상승 흐름을 설명하며, 반도체·2차전지·로봇·AI 소프트웨어 관련 주도주의 중기 관점을 양호하게 평가. 추격보다 저점 분할 매수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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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매매 최고수의 길입니다. 간밤 미국 장의 상승과 함께 우리 증시도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보다는 상승 탄력이 높지는 않지만, 코스닥이 0.93%, 코스피가 0.77% 오르며 양대 지수가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의 전략을 세워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목입니다. 오늘 양대 지수가 상승하는 가운데 반도체와 칩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금요일을 기점으로 반도체 강세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그 부분이 생각나는 장입니다. AI, 로봇 등도 강세가 나오고 있고, 2차전지 가운데서는 포스코홀딩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제 해외시장을 본 분들은 알겠지만, 오늘은 바쁜 시간이라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심 이론과 변곡점이 있는데, 이번 주 수요일 실시간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지수 차트는 꺾이는 흐름이고 쐐기형 패턴에서 밀리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올라가고, 오늘은 고용지표를 앞두고 있는데도 먼저 급등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제 지표가 나왔는데 감소는 했으나 예상치보다 적게 줄었습니다. 이 내용이 오늘 고용지표에서도 현실화될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 10시 방송 시점이면 이미 게임이 끝나 있을 수 있으니,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다음 주 흐름을 미리 예측해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쫓기다 힘만 빠질 수 있습니다.
어제 미국 움직임이 좋았던 것은 구글 때문입니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시가총액이 큰 주식인데 5% 올랐으니 나스닥이 오르지 않으면 이상한 것입니다. 또 AMD가 무언가를 해낼 것 같습니다. AMD는 상대적으로 소형주이고 엔비디아 대비 크게 오르지는 않았지만,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칩을 다루는 기업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나라도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어제 하이닉스 얘기도 했는데, 6선으로 밀렸으니 어제 내용을 잘 참고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가 고점을 돌파하려면 거래량이 붙어야 합니다. 거래량이 계속 늘고 있었다면 넘어가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움직임은 좋으나 거래량이 조금 부족한 수준입니다. 이것이 좋은 신호인지 나쁜 신호인지 여러분이 실시간으로 캐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래량만 늘면 돌파, 늘지 않으면 지금처럼 비리비리 하며 우상향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스닥이 급등했고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강하니 지수가 양호하다"고 해석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패턴을 보면 지수가 1, 2, 3, 4, 5파동으로 빠졌어야 했는데 목표치를 주지 못했습니다. 쐐기형 패턴이라 밀리는 것은 다시 올라가기 위한 조정입니다. 금요일을 기점으로 반도체가 움직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를 똑같이 알아듣겠지만, 그러면 맨날 추격 매수만 하게 됩니다. 주식은 밀릴 때 사야 합니다. 올라갈 때도 뚫고 올라갈 것 같을 때 따라가고,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멈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스닥이 신고가를 가려면 빅테크가 가야 하고, 빅테크 중에서도 가격 부담이 있는 애플 같은 종목이 아니라 먼저 빠진 구글 같은 여섯 가지 종목에서 우리가 치를 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AMD가 날아가면 칩 관련주도 날아가야 하는데, 칩스미디어 같은 종목은 오늘 확인하고 양호할 때 따라갔다면 이미 저점 대비 10% 가까이 올라간 뒤라 먹을 폭이 작아집니다. 올라갈 것을 예측하고 밀렸을 때 샀어야 합니다.
지난 12월 5일 방송에서 반도체는 이번 주 금요일을 기점으로 플러스를 잡고, 내일이나 모레쯤 밀리면 저점 매수를 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2월 8일에 실제로 위로 올라갔습니다. 또 12월 6일 방송에서 2, 3일 전에 오픈을 저점에서 매수하라고 눈치를 줬는데, 이후 7% 수익이 나왔습니다. 방송 퀄리티를 위해 이런 과거 사례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포스코홀딩스도 지수가 올라갈 때 강해야 하는데, 지수가 왔다 갔다 할 때 강했던 포스코가 오히려 지수가 오를 때 더 세게 올라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장이 아닙니다. 포스코홀딩스가 강하니 지수가 올라가는 것이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SDI, 셀트리온, 포스코홀딩스 같은 종목들이 강해서 지수가 오르는 것입니다. 지수가 강해서 개별 종목이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코스피는 2,100선 부근, 코스닥은 820 부근입니다.
지수는 335 지지, 337 돌파를 체크해야 합니다. 337 돌파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처럼 음으로 밀려 내려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돌파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335 지지 정도를 보시면 되고, 만약 지수가 돌아서서 고점을 넘어가면 337 돌파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기준 자체는 간단합니다.
지난 수요일 미스터마켓 방송에서 지수 분석을 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핵심 주도주는 중기 관점에서 양호하다고 봅니다. 현재 반도체는 추세가 강하지 않습니다. 하나마이크론,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종목은 오늘 반등이 나오지만 거래가 붙지 않아 세게 치고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종목들은 상승 추세이지만 지금은 강하게 치고 가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늘 고용지표와 다음 주 미국장이 양호하게 움직인다면 치고 나갈 것으로 보고, 이는 중기 관점의 이야기입니다.
동신도 말씀드려야 합니다. 동신이 오늘 4만 원을 찍었는데, 다음 주 월요일에 다룰 예정입니다. 4만 2,000원을 넘어야 추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으니, 지금은 종목들의 추세가 강한 구간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강해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반도체에서 추세가 강한 종목은 AI 관련주인 리노공업, 솔브레인 같은 종목입니다. 다만 이미 고점으로 날아갔으니 지금 따라가기는 어렵고, 조정을 받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조정이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디테크와 비슷하게 추세가 강했다가 어느 정도 조정을 받은 종목들은 저점 매수가 비교적 안전합니다. PCB 관련주인 심텍, 코리아서키트 같은 종목도 개별 주를 선호하는 분들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런 주식을 사 두면 결국 이쪽으로 튈 것입니다.
로봇은 시간이 없어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지금은 이쪽이 매우 강한 편은 아닙니다. 지수가 양호하게 움직이며 거래가 실리고 저항선을 넘어갈 때 추세가 강화됩니다. 이 저항선을 넘어갈 때 따라가면 10% 이상 남들보다 비싸게 사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국 지금 이 가격대에서 먼저 사는 것이 저점 매수가 됩니다. 여기서 먼저 샀을 때 지수가 밀리면 다시 이쪽으로 흐를 수 있지만, 지지가 탄탄하기 때문에 큰 손실은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확인하고 사려고 한다면, 현재 시점에서 최소 10~20% 가까이 오른 뒤에 사게 될 것입니다. 결국 연말 연초로 가면서 종목들이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먼저 사야 수익을 안고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여러분이 선택하실 문제이고, 방송에 나와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뷰와 생각을 정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올라가면 올라간 대로, 내려가면 내려간 대로 해설하고, 그 안에서 선택하는 것입니다.
AI 관련 오픈 종목은 차트 패턴이 양호합니다. 이 종목도 지금 사면 88% 올랐는데, 어제 저점 대비로는 약 10% 올라왔을 것입니다. 여기서 샀는데 왔다 갔다 하면 밀려 내려갈 수 있으므로, 이런 종목은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 합니다. 완벽한 타이밍이 되려면 고점이 없어야 하는데 이미 고점이 하나 있으므로, 거래량이 세게 들어와 돌파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조금 눌린 뒤에 갈 때 세게 가게 됩니다. 주식은 중기 관점에서 양호하다고 말할 때도 추세 패턴을 잘 보고 나눠서 매수할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 전략은 포트폴리오 조정 기회였고, 오늘은 핵심 주도주가 중기 관점에서 양호하다고 해석했습니다. 반도체, 2차전지, 로봇, AI, 소프트웨어까지 분석해 드렸습니다.
이 내용은 투자 판단에 참고용이며,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는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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