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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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클리오는 해외 매출 확대 기대로 장기 관점 긍정, 위지윅스튜디오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낮아 내년 흑자 전환을 기다려야 한다는 시각. [클리오] 2분기 연결 매출 666억 원(전년 대비 18% 증가), 영업이익 45억 원으로 시장 예상(약 40억)을 상회. 주요 채널(올리브영·홈쇼핑·면세 등) 모두 호조. 해외 매출 비중 45% → 내년 50% 목표. 미국 24%, 동남아 약 2배 성장 등 해외 성장 주도. 중국 봉쇄로 상반기 중국 매출은 약 30% 감소. 수익성: 영업이익률 6%대로 광고비 투입 중이며, 당분간 수익성보다 외형 확대에 초점. 화장품은 한번 쓰면 지속 구매되는 특성이 있어 점유율 확보가 중요. 리스크: 영업이익 증가율은 제한적일 수 있음. 해외 소비 확대가 지속돼야 함. 전망: 중장기 가치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입장. 기간·목표가는 제시되지 않음. [위지윅스튜디오] 신한금융투자 리포트 '완성도 있는 하반기' 제목 언급. 상반기 실적은 부진, 2분기 매출 약 460억 원 및 영업적자 약 50억 원 예상. 인건비 상승 및 제작비 부담이 원인.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은 낮으며, 올해 영업손실 약 150~200억 원, 내년 흑자 전환 가능성 언급(영업이익 약 50억~500억 원 범위로 언급). 제작 비용 통제 체계 구축, 메타버스·광고 플랫폼 등 신사업 투자 진행 중. 블랙 홍부·재벌집 막내아들 등 하반기 작품 기대. 출연자는 엔터 섹터에 대한 관심이 낮았다고 밝히며 내년까지 지켜볼 종목으로 평가.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음. [신세계] 주가 약 121,500원 언급, 목표가 320,000원 제시. 면세점 사업 정상화로 글로벌 여행 재개 시 연간 영업이익 2,500억 원 이상 가능성 언급. [하이브 관련 언급] 뉴진스 데뷔 앨범 약 50만 장 판매, 음원 차트 상위권. 주가 반등 흐름 언급. [삼양식품/기타] 한류 콘텐츠 소비 확대 사례로 언급되었으며 별도 가격 전망은 없음. [추가 종목] 영상 후반부 'ㅈ' 등 자동인식 오류로 명확히 식별되지 않는 종목 1개 리포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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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포트 제목부터 함께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소품 제기 음을 살펴보면 투자해서 면세점에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요. 신한금융투자에서는 개 부 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성도 있는 하반기 엔터 기업에 대해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기업은 신세계입니다.
현재 주가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0.2% 하락하면서 12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백화점 본 사업부터 면세점, 연결 자회사까지 회사의 상담의 털을 제대로 보여주는 실적을 보였습니다. 1분기 매출은 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4%가 증가하는 높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발휘한 겁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의미 있는 건 면세점 사업에 대한 가능성입니다. 영업이익이 295억 가까이 나왔는데, 이 적재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치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만약 글로벌 여행이 재개된다면 신세계의 연간 영업이익은 2,500억 원 이상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주가 32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이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0.53% 하락하면서 18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PD님한테 뉴진스 들어 보셨어요? 했거든요. 너무 예쁘죠? 했더니 "그게 누구야?"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모르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완벽하게 휩쓴 괴물 걸그룹입니다. 뉴진스는 지난 1일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후 앨범 판매량 약 50만 장을 기록했고, 타이틀곡 'Hype Boy'는 멜론과 벅스 등 국내 음원 차트 실시간 상위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 덕에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하이브 주가가 다시 중심을 잡고 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무엇보다 판매된 앨범이 1,085만 장이고,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세븐틴 팬미팅, 서울 고척돔 공연까지 실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은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생명 아이템 터보로 함께 보실까요. 1% 상승하면서 18,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3분기가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국내 고객사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되는데요. 특히 본격화될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으로 광학 필름 매출도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주로 이익률이 높은 제품들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10% 중반 수준을 달성할 겁니다. 지금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낮기 때문에 주가는 저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눈으로 보이는 순간, 또 중국 업체들의 폴더블 출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 주가가 다시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목표 주가는 제시되지 않았지만 투자 의견은 '매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3가지 알아봤고, 나머지 2개는 소장님께서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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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 리포트를 준비해 봤고, 이 시간 YS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님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시장에서 저희가 클리오와 위지윅스튜디오를 꼽아 봤는데, 먼저 클리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리포트가 나왔어요. "K-뷰티의 전령이 되고 있다"는 단어를 굉장히 오래 고민해 봤는데, 일단 2분기 실적으로 분석해 보면 잘 나왔습니까?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전령'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궁금하거든요. 왜 전령이라고 표현했을까요?
설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고, 저는 이제 전령 하면 군대에 있을 때 문서 전달하는 그런 게 있지만, 어떻게 보면 만화 영화에서 나오는 신의 전령 같은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밑에 '전령'이라는 단어가 있다 보니 마치 전령처럼 보였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왜 제가 이 얘기를 굳이 하냐면, 클리오라는 주식이 가진 의미 때문이에요. 넓고 색조 화장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령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주문 같은 정도가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건 실적이 잘 나와서 그래요. 2분기 연결 매출이 6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45억 원이 나왔어요. 전반적으로 우리가 40억 정도 예상했는데 5억 정도 더 나왔고, 모든 채널이 잘 팔렸습니다. 더구나 에이블리·뷰티 클럽 쪽도 56% 성장했고, 홈쇼핑과 면세 채널도 잘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신제품이 올리브영에서 대박이 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화장품 업계 구조를 잘 아셔야 하는데요. 한국콜마나 코스맥스 같은 ODM 업체가 있고, 아모레퍼시픽 같은 종합 화장품 회사가 있습니다. 클리오는 색깔을 내는 데 전문성이 있는 회사입니다. 여성분들이 화장할 때 기초 화장을 하고 색조 화장을 하잖아요. 기초화장을 쉽게 말하면 로션을 생각하시면 되고, 색조는 클리오로 색깔을 입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데, 원래 해외 미국 지역에서 색조 화장품이 유명했고, 그래서 저희가 세포라 같은 편집숍을 통해 관련 제품을 파악했죠. 이제는 국내 화장품들도 기술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요즘 중국 화장품이 눈에 띈다고 하던데, 중국 쪽 실적이 부진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잘 나왔습니다. 앞으로 클리오의 위상을 한번 볼게요. 색조는 원래 국내 시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해외에서 판매가 굉장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현재 45%인데 내년까지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게 클리오의 복안입니다. 매출의 절반을 해외에서 낸다는 거죠. 중국 봉쇄 영향으로 상반기에 중국 매출이 30% 줄었어요. 그럼에도 전체 매출이 45% 늘었던 것은 미국에서 100% 이상, 동남아에서 110%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덕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느껴야 할 것은 한류 문화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하이브 같은 경우 BTS 이후의 새로운 걸그룹들이 잘 나가고 있고, 블랙핑크 같은 분들이 컴백 행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과거에는 콘서트라면 국내 소비자가 대상이었는데,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콘서트를 하게 되니 많은 분들이 보게 되죠. 우리가 식품 분석할 때 미국에서 불닭볶음면이 잘 팔린다고 얘기했잖아요. 결국 오징어 게임에서도 라면 먹는 장면이 나오고 이런 것들 때문에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우리나라 음식, 우리나라 화장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클리오에 플러스 알파가 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해외 사업 확대로 매출 비중 50%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데, 중기적으로 화장품 시장이 성장을 기대해 볼 만한 산업일까요?
개인적으로는 패션과 마찬가지로 유행 타는 산업입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지금 쓰고 계신 제품은 쉽게 바꾸지 않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새로운 제품을 샘플로 받아 써 보는 경우는 있지만, 기존에 쓰던 걸 다 쓰고 나서 바꾸게 되죠. 음식은 먹어 보고 싶은 신제품이 나오면 바로 사 먹을 수 있는데, 화장품은 내가 쓰고 있는 것을 바꾸는 데 민감하잖아요. 아무리 좋고 비싸다고 해도 쉽게 선택하지 못하죠. 그런 제품 특성상 한번 점유율을 확보하면 그 고객이 계속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걸 '깔고 간다'는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클리오가 올해 영업이익이 그렇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점도 짚고 가야겠네요. 매출을 끌어당기려면 광고를 많이 해야 하죠.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업이익률이 현재 6%대에 그치고 있어요. 리포트에서도 당분간 수익성보다 외형 확대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제 막 붐이 시작된 시점이니 글로벌 매출을 키우기 위해 일단 영업이익은 신경 쓰지 말고, 점유율부터 확대하겠다는 전략이죠. 화장품은 한번 쓰기 시작하면 계속 쓰니까, 그때부터 수익을 챙기겠다는 전략인 셈입니다. 이 부분을 잘 캐치해야 합니다.
클리오가 K-뷰티의 전령이 되고 있다는 건 리포트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클리오 채널별 매출을 분석했는데, 자체 채널에서 지역 성장을 한다는 것까지 분석하면서 라인별, 면세점 쪽에 대한 분석도 잘 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영업이익을 보고 실망하셨던 분들은, 앞으로 매출이 늘어나면 영업이익이 따라오는 기업이니 준비 차원에서 지켜볼 만한 모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결론을 짧게 말씀드리면, 앞으로 여성분들의 다양한 변신이 계속되고, 특히 해외 젊은 여성들이 '한국식 화장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장기 가치투자가 가능한 종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남녀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화장을 하지만, 아직까지 화장품의 큰손 소비자는 여성분들이기 때문에, 한 줄 평으로는 '여심을 잡은 기업'이라고 표현해 봤습니다. 그럼 두 번째 위지윅스튜디오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 리포트가 나왔고, '완성도 있는 하반기'라고 제목을 달았어요. 즉 하반기에 무언가 완성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로 쓴 것 같은데요. 일단 지난 상반기 기대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만큼, 하반기에 대한 기대를 너무 크게 하지 말자는 의미도 있겠죠. 위지윅스튜디오는 작년 이맘때 가을쯤 메타버스 테마를 타고 주가가 한번 크게 튀었던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하지만 2021년, 올해까지도 영업이익은 기대할 게 없다는 게 리포트의 판단입니다. 적자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현재 분기 매출은 460억 원 정도이고, 영업적자는 50억 원 정도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건비와 제작비용 등 고정비가 500억 정도 들어가다 보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었다는 거죠. 중요한 것은 기존 드라마 제작사들의 매출 부진과 인건비 상승입니다. 지금 우리가 아직까지는 주 52시간 제도가 적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정부가 완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건비가 올라서 제작 비용이 늘어났다는 부분도 짚을 수 있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출은 있지만, 콘텐츠 산업 특성상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가다 보니 실적은 부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완성도 있는 하반기'라고 한 근거가 뭡니까? 상반기에는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하반기에 나아진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죠. 그 '모객'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방송도 종합 콘텐츠이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이 화면을 보고 계시지만 옆에서 자막을 넣어 주시는 분, 얼굴을 보여 주는 카메라, 감독님 등 수많은 분들이 협업해서 방송이 나가는 거잖아요. 드라마 제작에서도 과거에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이런 것들을 하나로 묶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는 겁니다. 위지윅스튜디오가 그물 경제, 즉 여러 제작 참여자들을 하나의 체계로 묶으면서 비용 통제가 간단해졌다는 거죠. 더군다나 메타버스 같은 미래 사업에 계속 투자하고 있고, 이후 방송과 광고 쪽에서도 신규 플랫폼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향후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쪽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에 콘텐츠, 광고, 소비가 각각 분리돼 있었다면, 이제는 한류 콘텐츠가 가치를 창출하고, 여기에 소비자가 따라오고, 우리가 얘기했던 클리오나 삼양식품 같은 기업들이 따라오면서, 광고 효과까지 나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K-콘텐츠가 자리매김했다는 거죠. 이런 흐름 속에서 위지윅스튜디오의 역할이 커졌다는 것은 충분히 가시성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작한 라인업을 보니, 저도 재밌게 본 '블랙 두부'가 있었는데요? 웨이브에서 방영되고 있고, 이틀 만에 다 봤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벌집 막내아들'은 송중기 씨가 나오는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하반기 기대작이 있습니다. 리포트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제가 원래 저를 조금 관심 있게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쪽 섹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솔직히 블랙핑크 사진을 누가 보여 줬는데 "이게 누구야?" 라고 하셨던 것처럼, 지금 이 얘기를 들어 보니 말이 좀 되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실적이 나오지는 않지만, 저는 이렇게 봅니다. 예를 들어 아나운서가 가수처럼 노래하면서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봤을 때는 저는 시큰둥하게 보는 거죠. 정애리 씨를 좋아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듯이,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구조는 개념이 다르죠. 한 가수에 의존해서 실적이 견인되는 게 아니라, 콘텐츠 제작 시스템 자체에서 가치를 창출한다고 보면 이제는 안정적으로 무언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긍정적으로 한번 보자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김성현 일지만 사요" 하실 텐데,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또 반대로 하라고 하시니 너무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사지 마세요. 위지윅스튜디오 리포트 '완성도 있는 하반기'라는 제목을 믿어도 될까요? 여러분이 필기 50% 정도는 있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 당장 실적이 나타날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아요. 하반기에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고, 실적 가시화는 내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에서도 올해까지는 영업적자가 대략 120~200억 원 정도이고, 내년에는 흑자 전환으로 500억 원 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업은 핵심 사업부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기업인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저도 엔터 쪽에 관심이 없었지만 내년까지 눈여겨볼 종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엔터의 성장은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했는데, 위지윅스튜디오가 그 모델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해 주셨네요. 오늘은 이렇게 두 가지 리포트를 살펴봤고, 이상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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