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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엔비디아, 나스닥, S&P500, 미국반도체지수, 미국기술주

소수몽키

Accuracy score+2.2
순 place45
Scored calls2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4.3% / 63.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2% / +2.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15.6% / 30.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소수몽키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92)#나스닥 (48)#S&P500 (47)#미국반도체지수 (39)#미국채금리 (34)

How scores are calculated

나스닥 엔비디아는 신고가인데 내 주식은 왜? 역대급 기묘한 랠리 이어질까

소수몽키 · 2026-10-05 · 유튜브 시청 477,826 · Board Views 9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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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엔비디아#골드만삭스#현금#AMD#마이크론#브로드컴#팔란티어#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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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나스닥·엔비디아는 신고가지만 대다수 종목은 약세인 극단적 쏠림 장세라고 진단. 100종목 중 25개만 상승추세, 공포 구간 접근. 엔비디아 역대급 자사주매입, 칩 담보대출·보험 구조로 판 키우기, AI 에이전트 대중화 전망. 2026년 4분기 중간선거 후 랠리 통계 강조. 엔트로픽 IPO 11월 말 예상. 유료 텔레그램 채널 홍보 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제가 지금 상황을 "기묘한 랠리"라고 표현해 보고 싶은데요. 지금 나스닥과 엔비디아는 신고가인데, 내 주식은 왜 이런가 싶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만큼 극단적인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는 신고가이고 나스닥도 신고가인데, 내 계좌는 왜 빌빌 기는 종목이 이렇게 많은지 느끼시는 게 너무 당연한 상황입니다. 쏠림이 점점 심해지고 있거든요. 심지어 지금 증시는 공포 구간이에요. 까딱하면 극단적 공포 구간에 들어갈 정도로 지금 대부분의 종목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02. 저점을 뚫고 내려가는 종목도 많습니다. 내 주식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건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단기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 비율이 매우 낮아요. 쉽게 말해 100개 종목 중 25개만 상승 추세에 올라타 있고, 나머지 75%는 하락 추세이거나 횡보, 아니 횡보라기보다 대부분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그만큼 심리가 매우 나쁘다는 기술적 지표입니다.

03. 각종 보고서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골드만삭스도 닷컴버블 이후 최악의 증시 폭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증시 폭이라는 게 증시가 떨어졌다는 뜻이 아니라, 지수 겉모습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매우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속 내용이 알차지 않고, 대다수 종목은 닷컴버블 이후 최악의 수준입니다. 극단적인 쏠림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소수 종목만 끌어올리는 장세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 지금 웃는 사람은 딱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나스닥 지수만 모으신 분, 아니면 엔비디아만 들고 계신 분이에요. 극소수 종목과 지수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5. 엔비디아 얘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시총 1위인데 또 올랐어요. 올해 빅테크 중 1등을 차지하고 있고, 신고가를 또 뚫었습니다. 올해 수익률은 25.4%입니다. 여러 호재가 겹쳤어요. AI 인프라 기대감이 계속되고 있고, 먼저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습니다.

06. 주주 친화 정책 하면 대표 사례가 애플입니다.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주주 환원을 잘했고, 혁신이 없다, 올드하다는 평가에도 주가는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이번에 그 애플의 자사주 매입 규모를 뛰어넘는 금액을 발표했습니다.

07. 이번 주에 젠슨 황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엔비디아 주식이 지금 상당히 저렴하니 계속 보유하면서 조금씩 더 사라는 것입니다. 회사에는 투자할 곳도, 운영비도 많지만 그 밖에도 엄청난 현금이 쌓이고 있고, 그 현금을 가장 현명하게 쓰는 방법이 엔비디아 주식을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사주 매입을 확대한다는 거죠. 이미 세계 시총 1위인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중 하나라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겠지만 곧 익숙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더 오를 것이라는 메시지도 함께였습니다.

08. 미국 주식이 좋은 이유는 혁신 기업이라서이기도 하지만, 주주 친화적인 문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아무리 대단해도 주주를 위하지 않으면 투자의 의미가 퇴색되는데, 미국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돈을 벌면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마인드가 깔려 있습니다. 미래 먹거리에 투자하면서도 수익은 주주와 나눠야 한다는 인식이 프리미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주주 환원의 대명사였는데, 이제 엔비디아가 그 바통을 이어받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주 환원이 본격화되면 성장률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주가가 우상향하는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09. 단순히 자사주 매입만으로 오르는 건 아닙니다. 엔비디아가 계속 노리는 건 판을 키우는 것입니다. AI 사이클이 끝나면 안 되고, 시장이 계속 커져야 칩을 팔고 생태계를 만들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골드러시에서 곡괭이를 파는 기업과 같습니다.

10. 이번에 또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월가에 이어 이번엔 보험사까지 영입해서 판을 키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1. 한 달 전에는 월가를 끌어들여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사들과 협약을 맺고 약 5백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돈이 있어야 대출을 해 주고, 판을 키워 더 많은 칩을 팔 수 있으니까요. 이때 활용된 것이 컴퓨팅 담보 대출, 일명 칩 담보 대출입니다. 주택담보대출처럼 반도체를 담보로 5년, 10년짜리 대출을 일으킨 것이죠.

12. 그래도 부족했는지 한 달 뒤에는 보험사를 영입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보험사에 칩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엔비디아 칩이 출시 3년, 5년이 지나도 중고 가격이 잘 유지된다는 데이터입니다. 자동차로 치면 3년, 5년 탄 차도 가격 방어가 잘된다는 의미죠. 보험사 입장에서는 이 데이터를 보고 "반도체 가격이 휴지 조각이 될 가능성은 낮겠다, 보험 상품으로 만들어 팔아도 괜찮겠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13. 보험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 상품을 만들어 월가에 판매합니다. 월가는 손실 위험을 보험으로 방어할 수 있으니 더 많은 대출을 실행할 수 있고, 이자 수익도 늘어납니다. 보험사는 보험료를 받는 새로운 수익원을 얻고, 손실을 보증해 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결국 월가, 보험사, 엔비디아가 한 묶음으로 움직이면서, 돈이 부족한 네오클라우드 같은 유망 기업들이 칩을 더 많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짓고 싶지만 자금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돈이 흘러가고, 그 돈이 다시 엔비디아 칩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죠.

14. 한마디로 엔비디아는 계속 시장을 키우고 있습니다. "너도 들어와, 너도 들어와" 하는 구조인 셈입니다. 이런 기대감이 신고가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과 AI 사이클이 계속될 거라는 기대감이 함께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15. 지금 흐름은 기존의 고성능 AI 경쟁에서 AI 에이전트, 즉 AI 비서 전쟁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8일 메타가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하면서 기대감이 커졌고, 이번 주에는 오픈AI도 AI 에이전트 '다츠'를 공개했습니다. 추구하는 방향은 조금씩 다르지만,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고 대중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xAI도 업무용 AI 비서 '그록'을 공개했습니다.

16. 오픈AI는 연례 행사에서 채팅봇에서 AI 비서 시대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24시간 돌아가는 개인 AI 비서이고, 가상 컴퓨터를 갖고 사람처럼 직접 일을 처리합니다. 우리가 자는 사이에도 알아서 일을 해 놓는 셈이죠. 샘 올트먼은 "내가 평소에 AI와 일하고 싶었던 방식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17. 이 행사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울트라패스트' 옵션입니다. 돈을 더 내면 여덟 배 빠른 속도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올트먼은 이를 게임에서 현금으로 아이템을 사는 '현질'에 비유했습니다. 자신은 모든 업무를 울트라패스트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그 옵션에 익숙해지니 이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가격도 기존 요금의 여섯 배 수준이라 모두가 쓸 수는 없겠지만, 속도 차이가 문제 해결 능력에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는 얘기입니다.

18. 최상위 요금제도 월 500달러로 올라갑니다. 기존 최고 요금제가 200달러였으니 가격 상승이 뚜렷합니다. 이런 옵션은 지능의 양극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돈 많은 사람과 기업은 더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자본이 부족한 개인이나 기업은 상대적으로 지능 획득 속도가 느려져 결과물의 격차도 커질 수 있습니다.

19. 엔비디아도 여기서 빠질 수 없었습니다. 울트라패스트가 가능한 이유는 엔비디아의 최첨단 반도체 덕분이라며 자연스럽게 홍보를 했습니다. 이 역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20. AI 에이전트의 활용 사례도 소개됐는데, 산책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음성 메모를 남기면 AI 에이전트가 자는 사이에 이를 발전시켜 피드백을 준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침 시간을 아끼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는 사례였습니다.

21. 트럼프 행정부도 AI를 계속 밀어주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사이트를 통합한 '아메리카.gov'가 공개됐습니다. 약 2만 9천 개에 달하던 정부 사이트를 하나로 묶었고, 접속하면 채팅창 하나가 뜹니다. AI 챗봇처럼 쓰는 구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챗GPT, 제미나이처럼 쉽다"고 말했습니다. 이 AI 에이전트에는 구글 제미나이와 xAI의 그록이 탑재된다고 공식 발표됐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빅테크와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정부 예산이 AI 관련 기업에 흘러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22. 개인적으로는 AI 에이전트 대중화와 실생활 침투의 시대가 세 번째 변곡점으로 열리고 있다고 봅니다. 2026년 9월을 기점으로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3. 백악관에서는 빅테크와 AI 리더들을 모아 발표회도 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사이클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입장이 분명했습니다. AI라는 명칭을 'SI', 즉 초지능으로 바꾸겠다고 했고, 초지능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승자가 되며 미국이 선두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문서와 홈페이지의 명칭도 AI 대신 SI로 바꾸는 서명도 했습니다.

24. 규제 질문에는 자율 규제로 가면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강제 규제는 없고, 참석 기업들끼리 자율 규제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법적 구속력은 없고 도덕적 구속력만 있다고 합니다. 결국 본심은 AI 밀어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누르고 싶지 않다는 것이 본심일 겁니다. AI 사이클이 꺾이면 미국 경제부터 글로벌 경제까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5.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배치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옆에 엔비디아와 스페이스X 수장이 있었고, 주변을 오픈AI, 앤트로픽, AMD, 마이크론, 브로드컴, 팔로알토, 팔란티어 등 빅테크가 둘러쌌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자리했습니다. 이런 자리 배치는 대충 정해지지 않으니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26. 이번 주 후반에는 메모리 쪽에서 공급 확대 이슈가 나와 조정을 주기도 했습니다. 일본 도시바가 대규모 증설을 발표하면서 나온 우려인데, 이런 공급 확대 재료는 단기 조정의 핑계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한 주는 메모리와 CPU가 좋았다가, 다음 주에는 장비나 광통신 같은 다른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는 식으로 돌아가면서 우상향하는 흐름입니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론이 생각보다 큰 규모의 투자 증설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27. AI 경쟁 속도도 매우 빨라졌습니다. 2년 전만 해도 AI 모델이 새로 나오는 주기가 평균 70일이었는데, 지금은 10일마다 새 모델이 나옵니다. 오늘 최신 모델이 나와도 다음 주에 또 최신 모델이 나오는 수준입니다. 아이폰이 매주 나오는 셈이에요. 그만큼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누가 이길지 한 치 앞을 알기 어렵습니다. 오픈AI, 메타, 머스크, 구글 모두 계속해서 새 제품을 발표하고 있어서 정리하는 것 자체가 버거울 정도입니다.

28. 메타의 AI 비서 뮤즈는 빠르게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경쟁사 챗GPT가 500만을 넘기는 데 한 달 넘게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아직 캐나다와 미국에서만 출시됐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한 월가 기관은 뮤즈 같은 AI 에이전트의 인기가 높아 수익화가 생각보다 빨리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구독료뿐 아니라 쇼핑 수수료 같은 수익도 기대됩니다. 사용자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쇼핑을 하면 수수료가 쏠쏠할 수 있다는 것이죠.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2030년까지 메타 매출의 최대 10% 가량을 여기서 얻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아주 낙관적인 시나리오지만, 빅테크의 수익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29. AI 비용 자체가 경쟁 심화로 하락하고 있어서, 클라우드와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붙고 있습니다.

30. 매크로 환경은 워낙 오락가락합니다. 전쟁 이슈도 주말마다 싸우는 척하다가 평일에는 화해하는 식이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자주 바뀌고 있습니다. 금리 전망도 왔다 갔다 하고, 유가도 100달러를 넘겼다가 90달러대로 내려오는 등 변동성이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은 확실하게 성장이 보장되는 AI 인프라 쪽으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31. 다른 배당주나 소비재 같은 종목들은 지금 저점을 뚫고 내려가고 있어서, 계좌를 보면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이 당연한 상황입니다. 다른 종목에서 자금을 빼서 AI 인프라처럼 매크로 영향을 덜 받는 확실한 빅테크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2. 머리가 아프다고 느끼신다면, 성장 우량주와 AI 사이클의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모인 나스닥 ETF와 반도체 ETF를 모아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33. 참고로 앤트로픽의 IPO가 11월 마지막 주, 추수감사절 전에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미국 기준으로 추수감사절이 지나면 상장이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투자자 미팅도 확정됐고, 아마 11월 23일에서 25일 사이에 거래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34. 계절성도 있습니다. 10월이 시작되면서 4분기에 들어섰는데, 통계적으로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4분기는 상승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여름인 7, 8, 9월에는 부진하다가 중간선거가 끝나면서 랠리를 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도 큰 폭락 없이 횡보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고, 11월 3일 중간선거가 끝나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랠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1950년대 이후 중간선거 해는 19번 중 16번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락한 세 번은 1978년, 1994년, 2018년이었는데, 주로 강력한 긴축이 원인이었습니다. 올해도 연준이 예상보다 더 강하게 긴축 기조를 유지한다면 하락 쪽으로 기울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승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35. **정리하면**, 지금 증시는 지수와 소수 빅테크로 쏠려 있고 대부분 종목은 약세입니다.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과 판 키우기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대중화와 정부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크로 변동성 속에서 AI 인프라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니, 본인의 계좌 상황과 투자 성향에 맞춰 신중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36. 긍정적인 흐름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통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계절성은 그 정도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10월 월간 캘린더를 참고하시고, 제 카페에 올려 두겠습니다.

37. 실적 캘린더는 아직 업데이트가 덜 된 상태라 미정인 부분이 많습니다. 10월 말부터 빅테크 실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캘린더를 함께 넣어 두겠습니다. 다시 실적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38. 돌아오는 주에는 미국 증시가 휴장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공휴일이 있지만 미국 증시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눈여겨볼 만한 이슈로는 화요일에 열리는 마벨 투자자의 날이 있습니다. 마벨은 광통신과 맞춤형 반도체 관련주라서 AI 관련주들이 들썩일 수 있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행사가 있고, 젠슨 황이 여기에 참석하기 때문에 AI 이슈가 다시 부각될 수 있습니다. AMD의 리사 수가 한국을 방문하는데, 이는 미국 증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9. 펩시 같은 소비재와 항공주들이 실적 발표의 포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지수 편입과 편출도 있는데,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므로 표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0. 최근 한국에서도 AI 에이전트가 실생활에 본격적으로 침투하면서 보안 이슈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뒤에 이어질 영상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보안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AI 성능이 발전할수록 해킹과 보안 안전 이슈도 함께 커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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