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종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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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현재 증시는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어 현금 비중에 따라 선별적·분할 대응이 적절하며, LG에너지솔루션은 단기 반등 목표 50만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매수 60만원 권역을 제시함. 시장 전망: 간밤 미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피 1% 이상, 코스닥 2% 이상 하락. 반도체·2차전지 등 주요 섹터가 동반 약세. 현금 비중 50% 이상이면 분할 매수 시작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 현금 여력이 약 20% 이하인 투자자는 레버리지나 종목 교체를 위험 구간으로 보고 대기 권고. 실적 체크: 삼성SDI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 영업이익은 약 12% 감소(4,900원대 언급). 삼성SDS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4% 증가. LG전자: 3분기 잠정 실적(가전·전장 견조)은 긍정적이나 4분기 실적 탄력은 둔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12만원 이상 급등 시 목표가 20만원 근접은 과도하며, 9만원대는 박스권 하단으로 본 상태. 현재 신규 매수는 애매하고 9만원대에서 신규 매수했다면 기다릴 시점으로 판단. 내일 확정 실적과 컨퍼런스 콜 확인 필요.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주: 6월 최악 구간은 지났다고 보며 하반기 중국 소비 기대는 유지. 다만 예전만큼의 밸류에이션 회복은 어렵고 제한적 반등 구간으로 봄. 저점 매수 후 일정 수익이 났다면 차익 실현 시작을 고려 가능.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자동차 파업 장기화에 따른 비용 상승이 배터리 업체에 우호적일 수 있으며, GM·혼다의 전기차 협업 중단 등으로 2024~2025년 실적 밸류에이션 신뢰도가 흔들림. 미국 보조금 기반 이익이 꺾이기 시작한 점이 핵심. 단기 저항 50만원, 중저가 전기차(LFP 등) 공급 성공 시 전고점 60만원대 중반 회복 가능성 제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기 매출 처음 1조원 돌파, 가이던스 상향. 4공장 가동 효과로 외형 성장 기대, 영업이익률 30% 이상 유지. 다만 금리 상승 구간에서 밸류에이션(PER 40~50배권)이 비싸다고 판단. 보유자는 80만원까지 홀딩, 신규 매수는 최근 박스 하단 70만원이 깨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60만원 부근 매수 권고. 출연자 전망: 김종효 이사는 현 시장을 선별 대응 구간으로 보며 단기 반등은 제한적이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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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잠금해제 시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증시에서 지금 뚜렷한 상승 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간밤에 미증 씨가 또 고급리 그리고 알파벳의 영향으로 급락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우리 증시도 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코스피 지수도 1% 이상 밀리고 있고, 코스닥은 2%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오늘 종목 이야기부터 시장 뷰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먼저 머니맵을 통해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체크해 볼 텐데요, 오늘 대부분의 종목들이 모두 하락하고 있습니다. 상승하는 종목을 찾기가 참 어려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소비·유통 쪽 일부 종목, 배당 관련 KT 같은 종목을 제외하면 시장의 굵직한 테마들이 모두 밀리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오늘은 시장에 대한 질문부터 드려보려고 합니다. 머니맵을 보시면 알겠지만, 반도체와 2차전지라는 지수를 견인해 줄 큰 섹터가 모두 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증시가 부담을 느끼고 있을 때, 좋은 종목을 골라 매수해도 괜찮은 타이밍인지, 오늘 시장을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이건 현 비중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금 비중이 많으신 분들은 분할 매수의 시작점으로 삼아 보면 좋겠죠. 다만 종목도 충분히 골라야 합니다. 무조건 많이 빠졌다고 매수하기보다는, 그 종목의 가치가 너무 저렴해졌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금 비중이 지금 구간에서 50% 이상이신 분들은, 그동안 노려봤던 종목군의 분할 매수 시작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반면 현금 여력이 20% 정도도 없는 분들은 레버리지를 쓰거나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작업은 굉장히 위험한 구간이라고 봅니다. 현금 여력이 있는 분들에게만 분할 매수 시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현금 비중이 그만큼 되지 않으신다면 아직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번 주는 실적이 많이 나오는 주라 하단 자막에도 실적 발표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 정도 늘었고, 삼성SDI 실적도 나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올랐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정도 밀린 4,900원대를 기록했다는 부분 짚고 가겠습니다.
모든 종목을 매수 관점에서 보기보다, 좋은 종목 중에서 밸류에이션상 매력 있는 쪽을 보자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럼 첫 번째 종목으로 LG전자를 보겠습니다. 잠정 실적이 괜찮았어요. 가전도 괜찮고 전장 부문도 견조한 실적을 냈습니다. 내일 확정 실적과 컨퍼런스콜이 있을 예정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내일 나오겠지만, 주가가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대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이 종목은 제가 올해 한두 번 말씀드렸는데요, 12만 원을 넘어가면서 시장에서 목표주가가 거의 20만 원에 가까운 수준까지 나왔을 때 약간 과도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급하게 하락하고 있는 다른 가전 업체들의 흐름을 무시하고 LG전자만 갈 수 있느냐는 의문이었죠. 최근 9만 원 정도까지 밀렸을 때는 여러 악재를 고려하면 9만 원 아래로 가는 것이 적절하냐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구간에서도 그 구간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반등하더라도 12~13만 원을 넘는 급한 반등은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하락 시에도 9만 원을 이탈해 저점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아직 박스권 내 움직임으로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3분기 깜짝 실적이 나왔는데, 4분기에 이어질지는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자회사들의 실적 변동성도 커질 것 같아서, 현재 위치에서는 신규 매수 관점으로 보기엔 애매하다고 판단합니다. 9만 원대에서 신규 매수를 하셨다면 지금은 기다려 볼 때입니다.
다음은 아모레퍼시픽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광군제 기대감과 3분기 화장품 관련주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어제 화장품 테마가 강했죠. 특히 대형주들이 오랜만에 올라가고 있는데, 증권가에서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나눠서 보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이나 미국 경기가 좋아지는 데 따라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긍정적 리포트도 있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6월에 말씀드릴 때는 최악의 구간을 어떻게 지나갈 것인가가 핵심이었고, 하반기에는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오든 말든 일정 부분 실적을 되찾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지금 가격은 반등하면서 애매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3분기가 좋더라도 4분기에 더 좋아지지 않으면 상승세를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처럼 중국 소비에 기대했던 종목들은 동일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반등 자체는 최악의 구간에서 가능하지만, 예전만큼의 영화를 누리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전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제한적인 반등 구간으로 봐야 합니다. 정말 저점에서 사서 일정 수익률이 나왔다면 지금 구간에서는 차익 실현을 시작해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예전의 영광을 누리기에는 대형 화장품주들이 어렵고, 최근에는 인디 브랜드 중심의 중소형주가 주목받기도 했죠. 제한적 반등을 노리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개장 특징주는 여기까지 살펴봤고, 잠금해제 종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첫 번째는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최근 주가가 많이 빠져 있죠. 밸류체인 관련해서 2차전지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 이 기업의 매수 타이밍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투자 포인트는, 실적이 괜찮았음에도 이를 누르는 악재가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내년 실적이 안 좋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3분기까지는 좋았지만 내년이 나빠질 것이라는 거죠. GM이 촉발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파업이 멈출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파업이 멈추는 이유가 노동자 조건을 들어줬기 때문이라는 점이죠. 그러면 비용이 올라갑니다. 자동차 회사들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자동차가 안 팔리면서 수익성이 떨어지는데, 배터리 쪽에는 오히려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LFP 얘기가 나오는 것도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NCM 같은 비싼 배터리로 자동차를 팔고 싶어도 싼 배터리가 없으면 전기차 보급에 장애물이 생기고, 비용이 올라갈 수 있는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요소들이 2024~2025년 실적을 당겨 와서 확정했던 2차전지 종목군을 흔드는 핵심 요소라고 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큰 뉴스는 아닐 수도 있지만, GM·혼다의 전기차 협업이 중단됐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방향은 여전히 우상향이지만 속도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밖에 없게 됐죠. 여기에 수급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2차전지 종목군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년 치를 당겨 놓은 밸류에이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 상황이 다시 좋아지면 예전보다 더 좋은 실적 전망이 나올 수도 있지만, 지금은 2년 치 확정 실적이라고 받아 놨던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으니 정확한 가치 평가가 쉽지 않습니다.
증권가에서도 눈높이를 계속 내리고 있고, 리튬 가격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추정치를 높이고 떨어지면 낮추는 게 일반적이니, 그 부분에 주목하기보다는 준비된 그림으로 보겠습니다. 결국 이 종목의 핵심 포인트는 이익입니다. 그 이익의 상당 부분은 판매량 급증과 보조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 자체가 실적 증가에 기여하고 있는데, 2024년 영업이익률을 굉장히 높여 놓은 상황에서 지금 슬슬 꺾여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꺾일지가 관건이죠. 그런데 이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느냐? 원래도 몰랐지만 지금은 더 알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금리 상황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면 더 알 수 없게 된 것이죠. 내년 미국 예산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보조금 부분에서도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 요인을 고려하면 추정치는 믿을 필요가 없고, 꺾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2년 치 높아진 이익을 반영해 밸류에이션을 해 놨는데, 이익이 꺾여 내려오면서 정확한 추정이 어렵다면 증권사의 밸류에이션 추정치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시 위로 꺾여 올라갈 요인이 마련돼야 합니다. 4월에 점프한 것은 IRA 결정에 따른 것이었는데, 그런 점프업이 다시 나타나거나 그 정도의 강력한 수요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밸류 기준으로 투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단기적으로는 기술적 관점에서 접근할 수밖에 없습니다. 준비된 그림에서 지금 이 부분이 핵심 포인트라고 보는데, 결국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우리나라 배터리 3사가 저가형 배터리를 얼마나 빨리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장기적으로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NCM은 당연히 좋은 차에 계속 공급하겠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LFP, 망간을 첨가한 것, 니켈 비중이 낮은 NCM을 빠르게 공급해 전기차 가격 자체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을 누가 빨리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때리고 있음에도 GM이 LFP를 쓴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죠. 그러니 LFP는 안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시장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나라 회사들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명확히 판단해 보셔야 합니다.
밸류에이션보다는 기술적으로 보면, 목표가는 50만 원 언저리에서 저항을 받을 수 있어 단기 목표가는 거기에 두겠습니다. 만약 저가형 전기차 시장에서 우리나라 배터리 3사가 적극 추진되어 그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면, 전고점인 60만 원대 중반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단기 목표 50만 원을 설정했고, 중저가 전기차 시장을 잘 공략한다면 추후 60만 원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고 정리하겠습니다.
다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실적만 믿고 가도 괜찮은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투자 포인트는 호실적입니다.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고, 실적도 중요하지만 가이던스를 올려잡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심은 공장이 생각보다 빨리 가동됐다는 점입니다. 3분기부터 일정 부분 물량이 잡힌 것 같고, 4분기에는 더 잡힐 것이며, 4공장이 확실해지는 2024년에는 매출이 크게 늘어날 효과가 있습니다. 회사가 지향하는 것은 TSMC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출이 빠르게 늘고 일감이 늘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밸류에이션상 싸다고 볼 수 없는 구간이지만, 성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최근 상대적으로 잘 버티는 포인트라고 봅니다. 이번 실적이 괜찮았고 가이던스를 올린 핵심은, 생각보다 빨리 매출이 나오는 공장의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을 보면 론자, 란자, 우시바이오 등은 역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죠. 회사들은 CMO만 하는 게 아니라 CDMO를 하고 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넓은 의미에서는 CDMO지만, 핵심은 CMO 중심이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고, 계약은 장기 계약이며 물량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품목 수와 금액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죠. 성장 속도가 이어지는 한, 현재 밸류가 비싸다는 판단보다는 성장이 이어지고 실적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생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3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서, 과거 셀트리온의 최고 수준보다는 낮지만, 이 정도 규모의 회사가 CMO를 하면서 높은 마진율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입니다. 최근 반등, 아니 시장 대비 잘 버티고 있는 모습은 방어주로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성장과 어려운 업황 속 방어주 역할까지 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고, 100만 원 이상 목표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PER 밴드를 보면 현재 구간에서 실적이 붙고 있는 수준은 40~50배 정도입니다. 현재 마진율과 매출에서 그 정도 밸류에이션이 적절한가? 비싸 보입니다. 성장 속도를 유지하면 용인될 수준이지만, 핵심은 증권사가 제시하는 100만 원이 쉽게 갈 수 있느냐는 것인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종목도 앞으로 공장을 계속 늘려야 하는 기업인데, 금리가 1~2%에서 지금 5%까지 올라왔습니다. 다시 1%로 내려갈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봅니다. 각국이 밸류체인을 자기 주변으로 끌고 오려고 하고 공장 투자를 늘리는 구간에서 금리가 예전처럼 1%대로 내려가기는 어렵습니다. 3%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그만큼 금리가 올랐다면 이 종목의 70만~100만 원 박스권 전체가 내려온다고 봅니다. 저는 60~80만 원 정도로 박스가 내려올 거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보유자는 목표가 80만 원까지 들고 가셔도 되지만, 신규 매수를 고민하는 분들은 최근 박스의 저점인 70만 원이 깨질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봅니다. 신규 매수는 60만 원 정도에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 우려가 겹쳐 악재가 나올 때, 그 정도 가격에서 사시거나 그 가격까지 깨지는 수준이라면 매수를 자제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유자는 80만 원까지 홀딩, 신규 매수자는 60만 원 정도에서 매수 가능하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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