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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렬

Accuracy score+0.0
순 place122
Scored calls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8.2% / 49.7% / 45.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6%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7.4% / 16.1% / 36.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24)#삼성전자 (23)#엔비디아 (14)#코스피 (13)#미국기술주 (9)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장열의 업사이드] HBM 타고 SK하이닉스, 2~3% 상승 시반도체 소부장 매수 기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10-30 · 유튜브 시청 968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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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나스닥#엔비디아#마이크론#현금#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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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렬 · 한국인

요약 보기

간밤 빅테크 랠리 속 반도체 내 차별화 확인. 지정학 리스크는 유가 92~93달러 이하면 감내 가능하다는 GDP 대비 유가비용 평균(3.1%) 논리로 설명. 빅테크(MS, 엔비디아 등) AI 투자 지속으로 HBM 수요 탄탄, 삼성·하이닉스 우선 매수 후 소부장 순차 매수 전략 제시. 11월 중순(엔비디아 실적, 미 셧다운 이슈) 전후로 분할 매수 타이밍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빅테크 랠리와 강세론자들의 목소리

01. 월가에서는 이번 주 어떤 섹터, 어떤 종목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이 정도 빠졌으면 오를 때도 됐을까요? 강세론자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안에서 들리는 중심은 여전히 빅테크입니다. 빅테크 실적 시즌이 거의 마무리됐고 애플 하나만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번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빅테크 실적을 정리해 보고, 국내 증시와 반도체주에 미치는 영향까지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렬 투자전략본부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2. 간밤에 좀 올랐습니다. 특히 테슬라가 아쉬웠지만 빅테크 랠리가 여전히 중심에 있었고, 강세론자들의 목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오늘 랠리의 차별화

03. 오늘 랠리를 보면 차별화가 됐습니다. 나스닥은 올랐지만 말씀하신 대로 전기차 우려가 더 확인되면서 그쪽 분야는 소외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어제 올랐다가 오늘은 반락했고, 한국에 직접 영향을 주는 엔비디아도 밀렸습니다. 마이크론은 상승했어요. 반면 전기차용 반도체를 많이 만드는 온세미는 20% 폭락했습니다. 전기차 수요 우려가 반영된 거죠. 일반 반도체 중에서도 AI와 연관된 쪽과 차별화되는 모습이 역력히 보였다는 점에서 생각할 바가 많았던 하루입니다.

04. 반도체 쪽에서 차별화가 있었고, 빅테크에서도 테슬라를 제외하면 괜찮게 올라왔습니다. 다른 종목들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5. 다른 종목이라고 할 건 없고 AI와 전기차, 이렇게 양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아직 전쟁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우존스 안의 일부 디펜시브하고 방어적인 주식을 가질 수 있겠죠. 리스크를 좀 더 지겠다면 빅테크 중심으로 6대 4, 7대 3, 혹은 8대 2로 나누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저 같으면 지금 이 쪽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방어주를 이 시점에서 20~30% 담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20~30%만큼 현금을 갖고 있고 나머지는 빅테크 중심으로 사는데, 7~80%를 11월 중순 이전에 30%, 40%를 사고, 나머지 40~50%는 11월 중순 이후에 모멘텀을 확인하고 사는 식으로 타이밍을 나누면 충분히 방어가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06. 정리하면, 아직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보시는 분들은 방어주가 필요하겠지만, 빅테크를 잘 아는 분이라면 7~80%를 담겠다는 말씀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크지 않다고 보시는 거군요.

07.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주가에 많이 녹아들기 시작했다고 보고, 기준이 되는 건 이제 더 이상 국채 수익률 5%, 5.1%가 아니라 유가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극단적으로 가면 지표가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8. 그럼 전쟁 리스크가 이제 더 이상 유가를 끌어올리기 어렵다고 보시는 건가요?

09.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 않는 한, 유가는 95달러로 가는 시나리오는 없어질 겁니다. 지금 85달러보다 더 빠졌지만 설사 90달러가 되더라도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지, 과거 트렌드를 가지고 견줘 보면 조금 안심이 될 수 있습니다. 준비한 자료를 간단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10. 간밤에 WTI가 3% 넘게 빠졌는데, 그 흐름은 시장이 이미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녹였기 때문에 나타난 과정이고, 그 부분이 약 70% 정도는 설명된다고 봅니다. 경기 둔화 우려는 계속될 수 있지만 항상 있는 것이라 더 이상 빠지기는 어렵고, 80달러 이하로는 떨어지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빅테크 랠리는 얼마나 갈까

11. 국내에서도 비슷한 리포트가 일주일 전에 나왔습니다. "빅테크가 주도하는 랠리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라는 내용인데, 일주일 전에는 우려 때문에 시장에서 잘 보지 않았죠. 한번 주도주가 잡히면 10년, 20년 갑니다. 과거 GM, 자동차 시대나 IBM이 1980년 전후로 20년 가까이 갔고, 제너럴일렉트릭도 사업 다각화 속에서 15년 이상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잘 아시는 애플도 10년 넘게 시가총액 수위를 차지하고 있고,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12. 지금은 AI 시대입니다. AI 시대의 방향성은 너무나 뚜렷하고, 다만 속도와 회사별 수익화 시점이 다를 뿐입니다. 실적 발표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강했고, 알파벳(구글)은 광고 이슈 때문에 빠졌으며, 클라우드 성장성에서 뒤지는 것 같아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메타도 AI 투자를 계속하고 있지만 광고 전망 때문에 빠졌는데, 이는 경기 이슈이지 순수한 AI 수익화 문제가 아닙니다. 순수 AI 수익화 모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앞서 있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13. 엔비디아 우려도 많은데, 엔비디아 주가가 빠진 건 AI 방향성이 틀려서가 아니라 중국향 반도체 제품에 대한 미국의 제약이 워낙 강해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에 주문을 넣는 1등이고 다른 업체들도 투자를 하니 엔비디아 수요가 근본적으로 흔들릴 이유는 없습니다. 엔비디아가 필요한 칩을 만드는 TSMC도 실적이나 가이던스에 이슈가 없어서, 엔비디아도 최근 과하게 빠진 면이 있습니다. 결국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AI 방향성은 뚜렷하고, 과거 주도 섹터 트렌드를 보면 AI는 이제 시작이며 2030년까지 주도 섹터로서 가능성이 계속 있다는 리포트도 나와 있습니다.

14. 미국의 빅 AI 관련 주식은 소프트웨어, 인프라, 반도체가 모두 있어 잘 모를 수 있는데, 좋은 리포트가 있어 소개드리겠습니다. "모든 길은 AI로 통한다"라는 160페이지 분량의 리포트로, 미국 15개 기업의 기본 개념을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에서 나온 리포트입니다. 빅테크가 한번 잡히면 앞으로 더 간다는 것, 매그니피센트 7도 실적 시점만 다를 뿐 방향은 같다는 것을 본다면, 주가가 바닥을 잡으려는 노력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가 기준선

15. 중요한 건 고금리 영향입니다. 고금리는 잡힌 게 아니라 고금리에 대한 인식이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금리를 한 번 더 올리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고금리가 언제까지 가느냐가 중요하죠. 고금리 우려가 되는 건 유가가 계속 오르면 신경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핵심 변수는 유가입니다. 그리고 지금 유가를 건드리는 가장 큰 요인은 전쟁입니다. 지상전이 확대되어 직접 붙지 않으면 유가는 90~95달러를 넘기 어렵고, 92~93달러를 넘어가면 문제가 있어서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 전 세계 GDP 중 유가를 사는 데 드는 비용을 보면, 2000년부터 평균 3.1%입니다. 1970년대 중동 전쟁 때는 6~7%였는데, 그때 피해가 얼마나 컸는지 아시죠. 평균은 3% 정도입니다. 내년 GDP 성장을 감안해 과거 20년 평균 3.1%를 적용하면, WTI 기준 약 91.5달러가 나옵니다. 제가 추석 전에 말씀드린 93달러 피크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전면전이 벌어지면 유가는 폭등하고 그때는 증시를 얘기할 때가 아니므로, 그 변수는 최대한 일어나지 않는 쪽으로 제쳐 두면, 지금 92~93달러 수준을 넘지 않는 한 매그니피센트 7의 강력함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반도체주로 연결

17. 매그니피센트 7이 보유한 현금으로 AI 인프라를 계속 늘려갈수록, 국내 반도체 업계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빅테크 실적에서 개별 주식은 왔다 갔다 했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AI와 클라우드 투자는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줄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이니까 3분기에 반영된 곳도 있고, 4분기 오더로 반영될 곳도 있고, 내년 상반기에 반영될 곳도 있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까지 투자 시기가 조금씩 다를 뿐이죠. 그 오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TSMC로 이어집니다. 지금 당장은 AI 말고 기존 PC, 휴대폰 수요가 빠르지 않아 주가가 갈 듯 말 듯 하지만, 방향성은 뻔합니다. 실적은 괜찮고 나아질 것입니다. 결론은 삼성과 하이닉스의 HBM, AI 관련 수요는 근본적으로 변함이 없고 탄탄하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 실적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8. 다만 반도체는 PC, 스마트폰, 일반 서버, AI가 섞여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나 일반 산업에도 쓰이기 때문에 지금 노이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동차나 산업용 반도체가 약하다는 것이죠. 지난주 아날로그 반도체의 대표 기업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4분기 실적 전망을 낮췄고, 오늘은 또 다른 아날로그 반도체 아날로그디바이시스 주가도 빠졌습니다. 온세미 비중이 커서 크게 영향을 미쳤죠. PC 바닥은 다 지났고 곧 돌아설 것 같습니다. 현물 가격에서 반도체 가격이 오르는 게 확인되면 삼성 아이리스 같은 종목도 오를 것이고, HBM은 성장이 확실합니다. 다만 자동차 쪽 반도체가 약해서 주가가 빨리 가지 않으면 주춤할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반도체가 좋은 건 아니고, PC 회복 속도가 문제입니다. 미국 빅테크 주가는 조금 내려갔지만 펀더멘털은 변함이 없습니다. 자동차 쪽은 업황 자체가 나빠서 섞이다 보니 가리기가 어려운 거죠.

매수 순서와 타이밍

19. 언제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미국 주식을 하신다면 미국 주식이 먼저입니다. 빅테크 1~5위, 7위를 모두 사면 안 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세 개 정도가 좋습니다. 저 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두 개와 나머지 하나 정도를 고르겠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담으신다면 하이닉스 다음에 삼성전자 순서입니다.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2~3% 오르면 소부장도 더 세게 오르게 됩니다. 소부장은 이미 많이 올랐기 때문에, 삼성과 하이닉스가 흔들릴 때 미리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방향은 빅7에 따라 정해지므로, 위가 안정되지 않으면 아래도 테크니컬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빅7 중 세 개, 그다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중 하나가 안정되는 것을 확인하고, 맨 마지막에 소부장을 사는 것이 순서입니다. 일반적인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내년 2분기 정도가 되어야 하죠. 하이닉스는 돌아섰고, 삼성전자는 아직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올해까지는 모든 반도체 장비업체가 가는 게 아니라 HBM 쪽에 국한해서 주춤했던 주식을 사야 합니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안정되는 것이 확인되어야 하는데, 이틀 연속 2% 정도 오르면 그것이 신호입니다.

20. 일정도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있는데, 생각보다 임팩트는 크지 않을 겁니다. 하이닉스의 실적을 쫓아간다는 얘기가 나올 텐데 좋게 받아들이시면 되고, LG와 애플의 실적 발표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실적은 좋을 겁니다. 다만 4분기 가이던스가 세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 주까지는 별거 없습니다. 11월 중순이 중요한데, 11월 21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워낙 큰 회사라 열흘 전부터 컨센서스가 업데이트될 겁니다. 계산하면 대략 11월 13일 전부터 위스퍼 넘버가 나오고, 그때부터 전망이 움직입니다. 그 결과를 알 수 없으니, 그 전에 절반 정도를 사 놓고 확인한 뒤 실제 발표 때 나머지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엔비디아를 살 수 있으면 줄줄이 다 살 수 있습니다. 11월 중순이라는 것은 일정상 그렇기 때문이고, 미국의 셧다운 이슈가 해결될지도 같은 시점입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정상이 만나는데, 결과에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것도 11월 중순입니다. 이런 리스크를 모두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미리 올라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물 가격에서 반도체 가격이 오르는 것이 확인되고 10~11월 고정 거래 가격이 확인되면 좀 더 버틸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반쯤 사 놓고 나머지는 그때 사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21. 정리하면, 11월 중순 이전에 30~40%, 공격적인 분은 60~70%까지 사고, 11월 중순 이후에 나머지 30~40~50%를 사는 전략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기회를 따지다 보면 시그널도 많이 나오는데, 매크로 때문에 못 올라가고 있는 시장이 안타깝습니다. 조만간 좋은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11월 중순에 맞춰 현금을 어느 정도 확보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렬 투자전략본부장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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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나스닥#엔비디아#마이크론#현금#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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