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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테슬라, 애플 월적립 매수하다가 계좌가 엄청 빠졌습니다

서대리TV · 2024-04-21 · 유튜브 시청 78,35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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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엔비디아#테슬라#삼성전자#현금#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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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대리 · 한국인

요약 보기

2024년 4월 미국 증시가 조정받으며 본인 계좌(-1.4%)가 S&P500(4.1%)에 뒤처졌다고 설명. 2019~2024년 연평균 수익률은 포트 14.0%, S&P500 14.6%, 나스닥 18.1%, 코스피 4.9%이며 환율 상승분을 감안하면 격차가 더 크다고 주장. 애플·테슬라 하락에 따라 개별주 투자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월적립으로 계속 매수할 계획. 향후 아파트 매수 시 애플·테슬라를 매도해 자금으로 쓸 계획이며, 이후에는 VOO·QQQ·SCHD 등 ETF 위주로 전환하겠다고 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2023년부터 잘 나가던 미국 시장이 4월 들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S&P500은 올해 3월 28일에 2024년 수익률 10.2%를 찍었다가, 4월 19일 장 마감 이후 4.1%로 줄었습니다. 나스닥은 올해 수익률이 9.5%까지 올랐다가 1.8%로 쪼그라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유럽과 일본 주식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흐름만 보면 마찬가지로 4월부터 하락하고 있죠. 특히 4월 19일에는 2023년 불장을 이끌었던 반도체·AI 대장 엔비디아가 하루 만에 10% 하락하면서, 본격적인 하락장이 오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02. 이런 상황에서 서대리의 일반계좌와 ISA도 하락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2024년 수익률은 -1.4%로, 4.1% 수익 중인 라이벌 S&P500에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일반계좌와 ISA에서 S&P500 ETF 비중이 35%나 되는데도 성과가 초라한 이유는, 나머지 종목들의 최근 분위기가 전부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VOO를 제외하고 제가 투자하는 종목들을 투자원금 크기 순으로 정렬하면 애플, SCHD, 리얼티인컴, 테슬라, 삼성전자우 순인데, 종목별 2024년 수익률은 4.7% 상승 중인 삼성전자우를 제외하면 4종목 모두 S&P500에 지고 있습니다.

03. SCHD와 리얼티인컴은 애초에 투자 목적이 배당금 현금흐름이라 시세차익은 그다지 바라지 않는다고 쳐도, 애플과 테슬라는 서대리 포트에서 비중도 크고 S&P500을 뛰어넘기 위해 월 적립 매수로 모아가는 비장의 카드입니다. 그런데 최근 분위기는 상당히 안 좋습니다. 애플은 올해만 14.3% 하락했고, 테슬라는 무려 40.8% 떨어지면서 2022년 하반기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2022년 9월까지 서대리 포트폴리오는 -5% 수준으로 역대급 하락장에서 선방 중이었는데, 이때도 애플과 테슬라가 급락하면서 2022년을 결국 -23%로 마감했습니다.

04. 애플과 테슬라가 올해 이렇게 빠졌는데도 계좌 수익률 -1.4%면 무난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도 않습니다. 올해는 달러 환율이 무려 6.2%나 올랐기 때문이죠. 계좌 수익률은 환율이 반영되면서 상당히 선방한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제가 그냥 VOO만 투자했다면, 현재 계좌 수익률은 VOO와 달러 환율 수익률을 합쳐 최소 10%가 넘었을 겁니다. 즉 제 계좌와 S&P500 실제 수익률 차이는 11%p가 넘는 셈입니다. 일반계좌 연평균 목표 수익률이 11%인데, 그냥 심플하게 VOO만 투자했어도 올해 투자 성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을 겁니다.

05. 이렇게 투자 수익률을 계산한 김에, 본격적으로 월 적립 매수를 시작했던 2019년부터 지금까지 수익률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월 적립 매수는 2019년 7월부터 시작했지만, 2019년 1월을 100으로 잡고 계산해보니 2024년 4월 21일 기준 193을 기록 중입니다. 1억을 투자하면 2억이 되는 데 5년 4개월 정도 걸린다는 뜻이죠. 현재 연평균 수익률은 약 14%로, 다행히 목표 수익률 11%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06. 같은 기간 S&P500, 나스닥, 코스피 수익률을 함께 비교해보면 미국 시장지수의 강력함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나스닥은 230, S&P500은 198로 제 일반계좌 성과보다 좋습니다. 코스피는 127이 나왔는데, 예금 이자 수준의 수익률을 보면서 일찍부터 한국 시장 비중을 확 낮춘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7. 2019년부터 2024년 4월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서대리 포트폴리오 14.0%, S&P500 14.6%, 나스닥 18.1%, 코스피 4.9%입니다. 라이벌인 S&P500에 0.6%p 지고 있는 셈이죠. 이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수익률 격차는 더 크다고 봐야 합니다. S&P500 지수 수익률은 배당금이 빠져 있고, 그동안 달러도 1,110원대에서 1,370원대로 20% 넘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인 투자자라면 미국 시장지수의 실제 연평균 수익률은 계산보다 4~5%p 더 높다고 봐야 합니다. 즉 이 기간 연평균 수익률이 최소 S&P500 18%, 나스닥 22%라는 의미이고, 이 정도가 안 나왔다면 투자 성과가 좋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08. 물론 제 투자 방법이 월 적립 매수라 시장지수와 단순 비교하면 수익률이 낮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지수를 이기기 위해 개별종목 애플, 테슬라에 투자하는 것치고는 아쉬운 성과입니다. 다만 연도별 수익률 차트를 보면 개별종목 투자가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2020년, 2021년은 서대리 계좌 수익률이 S&P500보다 많이 좋았습니다. S&P500이 16.3%, 26.9% 오를 동안 서대리 계좌는 29.8%, 35.8% 상승했죠. 반면 2022년 찾아온 역대급 하락장에서는 19.4% 떨어진 S&P500보다 조금 더 빠진 -23.1%로 선방했습니다. 이때 나스닥은 30% 넘게 하락했는데, 큰 상승 뒤에는 항상 큰 하락도 따라온다는 교훈을 한 번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 만에 돌아온 2023년 상승장에서 S&P500이 24.2% 오를 동안 서대리 계좌는 31.6% 상승하면서, VOO 중심에 개별종목을 더한 투자가 나름 잘 작동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9. 그런데 연도별 성과가 좋았는데도 S&P500보다 낮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앞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2019년 수익률 격차가 컸기 때문입니다. 28.9% 상승한 S&P500에 비해 제 계좌는 이 당시 9.4%밖에 안 오르면서 토탈 연평균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 당시에는 한국 주식 비중도 컸고, 고배당 맛에 빠져 커버드콜 ETF도 투자했던 시기라 S&P500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단 1년만 수익률을 제대로 못 따라가도 역전이 힘들어집니다. 복리 효과가 그만큼 강력합니다. "규칙1: 돈을 절대 잃지 마라. 규칙2: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마라"는 워런 버핏의 명언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10. 지난 5년 4개월간의 계좌 수익률 비교와 최근 애플, 테슬라의 급격한 주가 하락을 보면서, 개별종목 투자의 어려움을 한 번 더 깨닫게 되는 2024년입니다. 특히 애플과 테슬라는 둘 다 요즘이 최대 위기라는 뉴스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미국 법무부 반독점 소송을 시작으로, AI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부재, 매년 나오는 혁신이 죽었다는 이야기, 중국 판매 감소 등 악재가 엄청 많습니다. 테슬라도 기본적으로 중국 판매 감소와 전기차 시장 자체의 위기, 자율주행에 대한 회의론, 매년 나오는 머스크 리스크로 인해 매그니피센트7 중 유일하게 예전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종목입니다. 바닥이 끝난 줄 알았지만 올해도 40% 넘게 하락했죠.

11. 이런 상황에서 현재 서대리 계좌의 애플과 테슬라 수익률은 각각 37.33%, -17.41%입니다. 애플 주가가 200달러 가까이 갔을 때는 수익률이 70%였고, 테슬라도 나름 40% 넘었던 것 같은데, 테슬라는 리얼티인컴보다 수익률이 안 좋아진 상황입니다. 참고로 리얼티인컴은 그동안 받은 배당금을 생각하면 토탈 수익률이 -6%로 매우 착한 수준입니다.

12. 그렇다면 앞으로 애플과 테슬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구도 정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이지만, 저는 지금처럼 월 적립 매수로 애플과 테슬라를 모아갈 생각입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개별종목 덕분에 의도했던 대로 S&P500보다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제가 개별종목의 미래를 예측할 능력은 없지만, 엔비디아와 메타처럼 좋은 기업의 주식은 충분한 시간을 주고 기다리면 결국 수익률로 보답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금 당장 주식을 팔아 돈 쓸 일도 없기 때문에 여유롭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메타 주가가 50% 넘게 하락했을 때는 가망이 없다는 이야기가 가득했지만, 지금은 다시 좋은 주식이 되었습니다.

13. 제 두 번째 책에는 "여행하는 적혀 있는데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진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주가 하락으로 인한 시간여행은 가능합니다. 하락장이나 이런저런 악재로 가끔씩 주가가 몇 년 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주식이나 아파트 과거 차트를 보면서 "가격만 오면 살 텐데"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막상 그 가격이 오면 매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떨어질 것 같기 때문이죠. 물론 과거와 현재 상황이 다르니 가격이 떨어졌다고 무조건 사는 게 정답은 아니지만, 좋은 자산은 대부분 그때가 기회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관점에서 저에게 애플과 테슬라는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좋은 기업이라 생각하기에, 당분간 꾸준히 모아갈 생각입니다.

14. 다만 한 가지 변수는 있습니다. 현재 알아보는 단계지만 몇 년 안에 30평대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계획 중인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쉽지만 애플과 테슬라 주식을 전부 매도해서 아파트 매매자금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원하는 아파트가 원하는 가격에 나와 계약할 시점에 주가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는 알 수 없고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이럴 때 열심히 모으면서 기다리면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 그리고 이렇게 개별종목을 정리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연금계좌처럼 일반계좌도 ETF만 월 적립 매수로 모아갈 생각입니다. VOO와 QQQ, SCHD가 되겠죠. 결국 투자금이 커질수록 높은 수익률보다는, 수익률이 조금 낮더라도 안정적인 투자가 더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16.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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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엔비디아#테슬라#삼성전자#현금#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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