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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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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골든타임, 박종훈 기자 저] 코로나 팬데믹 시대 투자방법,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채권, 달러, 금 투자에 관하여

미국유학 장학재단 TV · 2020-11-10 · 유튜브 시청 2,042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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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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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종훈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연준의 양적완화로 자산시장이 떠받쳐지고 있으나 실물 회복 여부가 불확실하므로, 현금 가치 하락에 대비해 분산·단계적 투자가 유리하다는 견해. 경기 순환 구조: 부채 사이클이 경기 호황과 불황을 반복시키며, 현재 상황이 골디락스 재진입인지 죽은 고양이 반등인지 판단이 어렵다고 함. 연준과 통화정책: 연준은 민간 은행 출자로 설립된 독립기관이며, 폴 볼커의 고금리 인플레 억제와 그린스펀의 저금리 기조가 2008 금융위기의 원인 중 하나였다고 평가. 버냉키의 대규모 양적완화와 현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자산가격을 떠받치고 있다고 봄. 투자 전략 - 금: 금 투자 권유, 과거 책에서 제시했다고 언급. 투자 전략 - 달러: 원/달러 환율은 장기 우상향 추세로 봄. 급등 기간은 약 3개월이며, 3년 평균 환율 대비 저점 매수 후 급등 시 환전하는 방식을 제안. 투자 전략 - 미국 주식: 최근 10년간 미국 주식만 2배 이상 상승, 인구·혁신·자사주 소각 문화를 근거로 매력적이라 봄. 다만 경제적 파국 시나리오가 있어 조정기 분할투자 또는 인덱스펀드 활용을 권함. 투자 전략 - 한국 주식: 국내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어 인덱스보다 시장 주도주 중심의 중기·단기 투자가 적절하다고 봄. 최근 2차전지, 바이오 등이 주도주 역할. 유튜브 종목 언급: 유튜브에서 특정 종목이 언급되면 이미 상승한 뒤일 가능성이 높아 막차 물림 위험이 있다고 경고. 중국·신흥국: 자사주 발행 등으로 주가 상승이 제한되고 정치 리스크가 있어 투자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봄. 부동산: 최근 가파른 상승 후 향후 3~4년이 변곡점이 될 수 있으며, 미국 양적완화 결과와 연동될 것이라 예상. 관망도 전략이라고 언급. 리스크 관리: 부채 원리금 상환액은 수입의 30%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 투자 성과를 교만으로 해석하지 말고 결과에 대한 체념과 정신적 내공이 필요하다고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대신해 지식과 정보를 정리해 드리는 매일 독서 메이커 사이트입니다. 오늘은 KBS 경제 전문 기자 박종훈 기자가 쓴 『부의 골든타임』이라는 책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경제 분야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시죠. 여러 저서를 내셨는데, 경제 현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미래에 대한 통찰, 그리고 적중한 예측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한번 참고해서 읽어 볼 만하고, 무엇보다 지금 세계 경제가 어떤 상황이고 어떤 구조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지, 그 동력을 이해하기에 상당히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02.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 즉 부채 사이클입니다. 둘째는 지금 세계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동력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즉 연준입니다. 셋째는 양적 완화 시대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입니다.

03. 우리가 학창시절에 경기 순환에 대해 많이 배웠죠. 경제는 호황과 불황 사이를 왔다 갔다 하게 되는데, 그런 사이클과 파동을 만드는 원인이 바로 부채에 있다는 것이 책의 핵심입니다. 부채가 없었다면 인류는 이만큼 발전해 올 수 없었다는 거예요. 내가 혼자 모든 것을 다 준비해서 사업하기란 불가능하니까요.

04. 주식회사도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자본을 투자해서 큰 비즈니스를 만들죠. 큰돈이 들지 않고서는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영역들이 있으니, 부채에는 이렇게 긍정적인 의미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 부채 때문에 경기 순환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이를 대략 네 단계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05. 첫 번째는 '골디락스' 단계입니다. 영국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에서 온 경제 용어인데, 경제는 발전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없는 평화로운 경제 시대를 뜻합니다. 이 시기에 부채는 차츰차츰 쌓여 가고, 그 부채가 스스로 경기를 더 강하게 만드는 '자기강화' 현상이 생깁니다.

06. 그러다 버블이 어느 정도 커져서 실물경제가 감당하지 못할 수준에 다다르면 '꺾임'이 옵니다. 이어서 어려운 시기인 '불황'이 오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부채를 털어내는 '군살 빼기'가 일어나며, 부실 기업이 퇴출되는 '디레버리징' 현상이 발생합니다.

07. 지금 현재 상황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전에도 미국의 장기 호황과 부채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버블이 붕괴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언이 많았죠. 그런데 연준의 양적 완화에 힘입어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골디락스로 다시 진입하는 진정한 반등인지, 아니면 '데드캣 바운스'일 뿐인지 판단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데드캣 바운스는 죽은 고양이도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잠깐 튀어 오르는 것처럼, 하락장 중의 일시적 반등을 뜻하는 말이죠. 그래서 이런 경기 순환과 부채 사이클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합니다.

08. 그러면 버블이 붕괴되지 않고 다시 반등하고 있는 이 상황을 누가 지탱하고 있을까요? 바로 그리스 신화에서 하늘을 떠받치는 형벌을 받은 거인 '아틀라스', 즉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줄여서 연준입니다. 영어로는 '페드(Fed)'라고 부르죠.

09. 연준의 탄생 배경도 흥미롭습니다. 미국에는 원래 중앙은행이 없었다고 해요. 민간 은행의 입김이 워낙 강해서, 은행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중앙은행 설립을 계속 방해했던 겁니다. 그러다 보니 경기불황과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 민간 은행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됐고, 결국 중앙은행을 만들자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정부의 입김에서 벗어나 민간 은행들의 출자로 만들어진 기관이라 독립성이 아주 강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도 쉽게 거부할 수 있죠. 정치인은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단기적으로라도 경기 부양이 필요하니까요. 연준의 독립성은 이 탄생 구조에서부터 나온 특징입니다.

10. 연준의 역대 의장들을 보면, 1980년대 폴 볼커 시기에는 미국에 연 10~20%에 달하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죠. 볼커는 금리를 20%까지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잡았습니다. 이후 앨런 그린스펀은 거의 20년 가까이 의장을 지내며 금리를 조금씩 내리면서 경기 호황을 계속 만들어 낸 인물로 기억됩니다. 다만 2000년대에 금리를 올렸어야 할 시기에도 저금리를 유지해서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그린스펀 본인도 이를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11. 그다음이 벤 버냉키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TV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버냉키는 일본 경제 전문가로, 일본이 어떻게 '잃어버린 20년'을 겪게 되었는지를 깊이 분석한 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금융위기 때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리듯 경기를 즉각 반등시켜야 한다는 이론에 따라 대대적인 양적 완화를 실행했습니다. '헬리콥터 벤'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입니다.

12. 현재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등장했습니다. 별명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빗댄 '아낌없이 주는 연준'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전 의장들과 달리 TV에 출연해 강력하게 팬데믹 상황을 통제하겠다고 밝히며, 무제한 양적 완화에 더해 회사채까지 사들이는 등 현금을 뿌리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13. 그런데 연준은 지금까지 주로 금리로 경제를 조절해 왔습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돈을 뿌리면서 과연 경제를 살려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세계 경제를 볼 때 중요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첫째, 연준이 계속 자산 가격을 떠받칠 수 있을까요? 둘째, 실물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데도 이런 완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셋째, 양적 완화가 유지되면서 결국 실물이 회복될 수 있을까요? 넷째, 무제한 양적 완화를 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그다음 카드는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해 여러 가지 대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모두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14. 책을 읽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들고 걱정도 됩니다. 우리 모두 불황이 오는 것을 반기지는 않죠. 현재 상태가 평화롭게 유지되기를 바라지만, 과거 IMF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일을 다시 겪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15. 그렇다면 양적 완화 시대에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주식, 원자재 등 화폐 외의 자산은 대체로 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금만 쥐고 있을 수도 없으니 고민이 됩니다.

16. **채권:** 미국 국채는 현재 기준금리가 0~0.25%로 매우 낮아서 가격이 크게 오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주식의 위험 회피 수단으로 국채를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은 지금 효용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안전자산으로서 국채를 고려하고 싶다면,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물가연동국채(TIPS)에 투자하는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17. **달러:** 장기적으로 환율은 계속 우상향해 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원/달러 환율이 100원 정도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 뒤 일시적으로 올랐다 내려가긴 했지만 900~1,000원대를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1,100~1,200원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국내 산업의 가격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위기가 닥치면 달러가 급등하는데, 그 급등 기간이 보통 3개월 정도였다고 하죠. 그래서 지난 3년간 평균 환율과 비교해 유리할 때 달러를 사 두었다가, 급등 기간에 환전하는 식의 투자법을 제시합니다.

18. **금:** 저자는 이전 저서에서 금 투자를 이야기했는데, 당시에는 주변 반응이 "갑자기 금이냐"는 식으로 다소 황당해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그 책에서 말한 대로 금에 투자했다면 지금쯤 상당한 수익을 봤을 것이라며 자랑 섞인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금은 경제적 파국 같은, 있으면 안 되는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의 한 요소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19. **미국 주식:** 지난 100년간 모든 자산을 통틀어 최고의 수익률을 낸 자산이 바로 미국 주식이었다고 합니다. 최근 10~20년만 보아도 한국 증시는 박스권에 갇혀 있었고, 일본이나 유럽도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미국만 지난 10년간 주가가 두 배 이상 올랐죠. 인구 고령화로 경제 생산 인구가 줄어드는 나라들과 달리, 미국은 꾸준한 외부 인구 유입으로 평균 연령이 젊고 인구와 경제 규모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혁신 기술 기업이 많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는 문화 덕분에 기업들이 자사주를 사들여 소각하면서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가가 오르기 쉽다는 점도 있습니다. 금리가 낮고 양적 완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입니다. 다만 경제적 파국 시나리오도 존재하니 무작정 투자하기보다는, 조정기가 오면 그때 투자하거나,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고 보고 시기를 나누어 1~2년 단위로 분산 투자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기보다 여러 종목을 묶은 인덱스 펀드가 개별 종목보다 수익률이 높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20. **한국 주식:** 미국을 제외한 나라들처럼 한국도 박스권에 갇혀 있어서, 인덱스 펀드보다는 시장을 주도하는 주도주 중심의 투자가 낫다고 봅니다. 완전한 장기투자는 어렵고 중기나 단기 투자가 적절하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1년 사이에는 자동차 배터리 관련 2차전지 분야, 그리고 바이오 분야가 주도주 역할을 했습니다. 또 유튜브에서 어떤 종목을 추천하면, 그 주식이 오를 만큼 이미 올랐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누구나 원해서 막차를 타고 들어가면, 주가가 떨어져 원치 않는 장기투자를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21. **중국과 신흥국 주식:** 결론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중국은 경제 성장이 있지만, 미국은 자사주를 매입해 주식 수를 줄이는 반면 중국은 주가지수는 비슷한데 주식 총액은 세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자사주를 더 많이 발행했다는 뜻입니다. 브라질이나 인도 같은 신흥국도 2000년대 초반 잠깐 오른 적이 있었지만, 최근 10~15년간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정치적 안정이 부족해 환율이 한순간에 급등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22. **부동산:**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공급이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과 양적 완화 속에서 현금 가치가 떨어지니 실물 자산으로 몰린 측면이 큽니다. 여기에 정부의 임대사업자 혜택 같은 정책도 영향을 미쳤죠. 저자는 앞으로 3~4년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공급이 늘어날 수 있고, 미국 양적 완화의 결과에 따라 한국 부동산도 연동해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자 전략 중 하나로, 가격 조정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미래는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이것도 하나의 가능성일 뿐입니다.

23. 저자가 강조하는 공통된 메시지는, 현금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어떤 형태로든 투자는 이루어지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분산 투자든, 포트폴리오 구성이든, 시기를 나누어 조금씩 사든 말이죠. 다만 과도한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부채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으로 저자는 자기 수입의 30% 이내에서 이자와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24. 제가 개인적으로 투자에 대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교만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써서 연구하고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 성공하면 "내가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대세 상승기였기 때문에 어떤 자산에 투자하든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험 때문에 앞으로도 내가 열심히 하면 잘될 것이라는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동시에 투자에는 체념이나 숙명 같은 마음가짐도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싸게 산 집이라도 "이것도 내 숙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투자로 부를 얻으면 즐겁고 행복한 일이겠지만,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도 삶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유지할 수 있는 내공이 투자에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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